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시드니 22°C ☀️
Admin

뉴스

더보기 →

목회/QT

목회/QT

흐르는 강물에 발을 내딛는 믿음

[오늘의 말씀] 여호수아 3장 14-17절 "백성이 요단을 건너려고 자기들의 텐트를 떠날 때에 제사장들은 언약궤를 메고 백성 앞에서 나아가니라. 요단이 곡식 거두는 시기에는 항상 언덕에 넘치더라. 궤를 멘 자들이 요단에 이르며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물가에 잠기자 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멈추어서 사르단에 가까운 아담 성읍 변두리에 서고 아라바의 바다 염해로 향하여 흘러가는 물은 완전히 끊어지매 백성이 여리고 앞으로 바로 건널새. 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은 요단 가운데 말라버린 땅에 굳게 섰고 그 모든 백성이 요단을 건너기를 마칠 때까지 모든 이스라엘은 그 말라버린 땅으로 건너갔더라." 본문은 광야 40년 생활을 마친 이스라엘 백성이 마침내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들어가는 결정적인 순간을 ..

2026.08.07
목회/QT

하나님과 함께 걸어가는 은혜의 길

[오늘의 말씀] 창세기 5장 21-24절 "에녹은 육십오 세에 무두셀라를 낳았고 무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그는 삼백육십오 세를 살았더라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거두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창세기 5장은 아담으로부터 노아로 이어지는 인류의 초기 족보를 다룹니다. 이 족보의 인물들은 모두 거룩한 수명을 누렸으나 예외 없이 죽었더라는 반복적 한계에 부딪힙니다. 그러나 에녹의 삶은 유독 다르게 빛납니다. 그는 죽음을 보지 않고 하나님께 거두어지는 은혜를 입었습니다. 히브리어 이트할레크는 단순한 동행을 넘어 주님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매일의 삶에서 자발적으로 순종하는 삶의 태도를 나타냅니다.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은 위대한 업적과 높은 이름..

2026.08.06
목회/QT

휘장 너머 열린 새로운 살 길

[오늘의 말씀] 히브리서 10장 19-22절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또 하나님의 집 통치하시는 큰 제사장이 계시매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히브리서는 유대교의 핍박과 위험 속에서 갈등하던 유대계 기독교인들을 향해 쓰였습니다. 구약시대에는 일 년에 단 한 번, 대제사장만이 두려움과 떨림으로 지성소의 휘장을 지나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히브리서 저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을 통해 성전의 휘장이 찢어지고, 누구든지 하나님께 직접 ..

2026.08.05
목회/QT

죽도록 충성하라: 고난 앞에 서는 거룩한 용기

[오늘의 말씀] 요한계시록 2장 8-11절 "서머나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처음이며 마지막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알거니와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비방도 알거니와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탄의 회당이라 너는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에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서머나는 로마 황제 숭배의 중심지이자 상업적으로 매우 번창한 항구 도시였습니다. 예수님을 유일한 주님으로 고백했던 그..

2026.08.04
목회/QT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평안이요

[오늘의 말씀] 예레미야 29장 10-14절 "10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바벨론에서 칠십 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돌보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성취하여 너희를 이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알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12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들을 것이요 13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14 이것은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는 너희들을 만날 것이며 너희를 사로잡힌 중에서 다시 돌아오게 하되 내가 쫓아 보내었던 모든 나라와 승한 곳에서 모아 얻어 내어 너희를 본래 쫓아 보내었던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예..

2026.08.03
목회/QT

하나님을 섬기는 거룩한 결단

[오늘의 말씀] 여호수아 24장 14-15절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그를 섬기라 너희의 조상들이 강 저쪽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치워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니" 본문은 가나안 정복 전쟁을 마치고 노년에 이른 여호수아가 세켐에 이스라엘 모든 지파를 모아놓고 전한 마지막 유언과도 같은 말씀입니다. 가나안 땅의 수많은 우상과 문화적 유혹 앞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진정으로 섬겨야 할 분이 누구인지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여호수아는 과거 애굽과 광야..

2026.08.02
목회/QT

보이지 않는 때에 올려드리는 믿음의 노래

[오늘의 말씀] 하박국 3장 17-19절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하박국 선지자는 바벨론의 침공과 압제라는 암울한 국가적 위기 속에서 하나님을 향해 질문하고 탄원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악인의 번영이 영원하지 않으며, 오직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는 대답을 주셨습니다. 하박국 3장의 마무리는 눈앞의 현상과 결핍을 넘어, 오직 하나님 한 분만으로 기뻐하겠다는 온전한 믿음의 승리가 담긴 고..

2026.08.01
목회/QT

위협 앞에서도 멈추지 않는 주권자를 향한 송축

[오늘의 말씀] 사도행전 4장 24절 - 26절 "그들이 듣고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소리를 높여 이르되 대주재여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은 이시요 또 주의 종 우리 조상 다윗의 입을 통하여 성령으로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족속들이 허사를 경영하였는고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리들이 함께 모여 주와 그리스도를 대적하도다 하신 이로소이다" 베드로와 요한이 산헤드린 공회로부터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가르치지도 말라는 엄중한 협박을 받고 풀려난 직후의 상황입니다. 이스라엘 최고 권력 기관의 위협 앞에서 초대 교회 성도들은 두려움에 떨거나 도망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들은 한마음으로 소리를 높여 하나님을 '대주재'로 부르며 찬양합니다. 이 찬양은 시편 2편을 인용한 것으로, 세상의 ..

2026.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