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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에서 피어난 구원의 기쁨
[오늘의 말씀] 사도행전 16장 25-34절 "25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26 이에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27 간수가 자다가 깨어 옥문들이 열린 것을 보고 죄수들이 도망한 줄 생각하고 칼을 빼어 자결하려 하거늘 28 바울이 크게 질러 이르되 네 몸을 상하지 말라 우리가 다 여기 있노라 하니 29 간수가 등불을 달라고 하며 뛰어 들어가 무서워 떨며 바울과 실라 앞에 엎드리고 30 그들을 데리고 나가 이르되 선생들이여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이까 하거늘 31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32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
주님의 사랑 안에서 누리는 충만한 기쁨
[오늘의 말씀] 요한복음 15장 9-12절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요한복음 15장은 예수님께서 십자가 고난을 앞두고 다락방에서 제자들에게 주신 마지막 강화 중 일부입니다. 예수님은 참포도나무와 가지의 비유를 통해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 그리고 성도 사이의 친밀한 연합을 설명하십니다. 고난과 이별을 앞둔 엄숙한 상황 속에서도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강조하신 것은 근심이 아..
부르심의 본질, 거룩한 삶의 여정
[오늘의 말씀] 데살로니가전서 4장 3-7절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4 각각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자기의 아내 대할 줄을 알고 5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과 같이 색욕을 따르지 말고 6 이 일에 분수를 넘어서 형제를 해하지 말라 이는 우리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고 증언한 것과 같이 이 모든 일에 주께서 신원하여 주심이라 7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부정하게 하심이 아니요 거룩하게 하심이니" 데살로니가 교회는 헬라 문화의 중심지 중 하나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당시 로마-헬라 사회는 성적 부도덕과 방종이 일상화된 문화적 배경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갓 개종한 데살로니가 성도들은 세상의 가치관과 타협하기 쉬운 유혹에 노출되어 있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 ..
날로 새로워지는 속사람의 회복
[오늘의 말씀] 고린도후서 4장 16-18절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있게 함이니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고린도후서는 사도 바울이 고린도 교회와의 오해를 해소하고 사도권을 변호하며 쓴 편지입니다. 당시 바울은 안팎의 고난과 육체적 한계에 직면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눈앞의 환경에 낙심하지 않고 그리스도 안에서 날마다 일어나는 영적 회복을 경험했습니다. 바울은 겉사람의 쇠약함과 대비되는 속사람의 새로워짐을 강조하며, 성도들에게 영원한 가치를 바라볼 것을 권면합니..
마음 다해 주님을 사랑하라
[오늘의 말씀] 신명기 6장 4-9절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고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이 본문은 모세오경 중에서도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장 중요한 신앙 고백이자 명령인 '쉐마 이스라엘'의 핵심입니다. 모세는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 전 모압 평지에서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유일성을 선포하고,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
주를 바라는 자에게 임하는 구원
[오늘의 말씀] 예레미야 애가 3장 21-26절 "21 이것을 내가 내 마음에 담아 두었더니 그것이 오히려 나의 소망이 되었사옴은 22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23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24 내 심령에 이르기를 여호오는 나의 기업이시니 그러므로 내가 그를 바라리라 하도다 25 기다리는 자들에게나 구하는 영혼들에게 여호오는 선하시도다 26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 예레미야 애가는 바벨론에 의해 예루살렘 성전이 파괴되고 나라가 멸망한 고통스러운 상실의 현장에서 기록되었습니다. 선지자 예레미야는 절망적인 비극 속에서도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무궁하신 인자하심을 마음에 새겼습니다. 이 구절은 암흑 같은 현실..
약속의 열매를 기다리는 거룩한 인내
[오늘의 말씀] 야고보서 5장 7-11절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께서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너희도 길이 참이고 마음을 굳건하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 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라 그리하여야 심판을 면하리라 보라 심판주가 문 밖에 서 계시니라 형제들아 주의 이름으로 말한 선지자들을 고난과 오래 참음의 본으로 삼으라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이시니라" 야고보서는 극심한 고난과 사회적·경제적 수탈 속에서 살아가던 초대교회 성도들에게 보내진 편지입니다. 당시 성도들은 불의한 상황 속에서 주님의 재림이 지체..
신실하신 약속을 기다리는 영혼의 닻
[오늘의 말씀] 히브리서 6장 13-15절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에 가리켜 맹세할 자가 자기보다 더 큰 이가 없으므로 자기를 가리켜 맹세하여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에게 복 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하게 하고 번성하게 하리라 하셨더니 그가 이같이 오래 참아 약속을 받았느니라" 히브리서는 유대교의 핍박과 사회적 고립 속에서 신앙이 흔들리던 히브리인 기독교인들을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저자는 하나님의 약속이 결코 변하거나 취소될 수 없음을 아브라함의 선례를 통해 증명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보증을 서실 더 높은 존재가 없기에 당신 자신의 거룩함과 이름을 걸고 맹세하셨으며, 이는 고난 중에 있는 성도들에게 확고한 보증과 소망의 근거가 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수많은 약속으로 가득하지만, 애석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