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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 →벼랑 끝에서 만나는 하늘의 힘
[OCJ Daily QT - 2026년 5월 6일]
본문: 이사야 40:28-31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이는 피곤하지 않으시며 곤비하지 않으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쓰러지되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묵상]
오세아니아의 광활한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우리는 때로 우리의 작음을 실감합니다. 끝도 없이 펼쳐진 수평선 앞에서 우리의 근심은 얼마나 무겁고, 또 우리의 힘은 얼마나 연약한지요.
오늘 이사야 선지자는 지친 우리에게 선포합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결코 피곤하지 않으시며, 그 명철이 한이 없으신 창조주이십니다. 세상은 우리에게 더 빨리 달리고 더 높이 쌓으라고 다그치지만, 성경은 우리에게 '앙망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앙망한다는 것은 단순히 기다리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시선을 하나님께 고정하고 그분의 타이밍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것입니다. 소년이라도 피곤하고 장정이라도 넘어지는 것이 인생의 본질입니다. 그러나 주를 바라보는 자에게는 독수리가 폭풍을 타고 솟구쳐 오르듯, 세상이 줄 수 없는 신비로운 힘이 부어집니다.
오늘 당신의 발걸음이 무겁습니까?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십시오.
당신을 지으신 분이 당신의 새 힘이 되어주실 것입니다.
[오늘의 기도] 사랑하는 주님, 지치고 상한 마음으로 주 앞에 엎드립니다.
나의 힘과 의지가 바닥난 이 자리가 곧 하나님의 능력이 시작되는 자리임을 믿게 하소서.
세상의 풍랑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주님만 앙망하며 다시 일어설 용기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 독수리처럼 힘차게 날아오르는 은혜의 하루가 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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