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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새로워지는 속사람의 회복
[오늘의 말씀] 고린도후서 4장 16-18절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있게 함이니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고린도후서는 사도 바울이 고린도 교회와의 오해를 해소하고 사도권을 변호하며 쓴 편지입니다. 당시 바울은 안팎의 고난과 육체적 한계에 직면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눈앞의 환경에 낙심하지 않고 그리스도 안에서 날마다 일어나는 영적 회복을 경험했습니다. 바울은 겉사람의 쇠약함과 대비되는 속사람의 새로워짐을 강조하며, 성도들에게 영원한 가치를 바라볼 것을 권면합니..
마음 다해 주님을 사랑하라
[오늘의 말씀] 신명기 6장 4-9절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고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이 본문은 모세오경 중에서도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장 중요한 신앙 고백이자 명령인 '쉐마 이스라엘'의 핵심입니다. 모세는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 전 모압 평지에서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유일성을 선포하고,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
주를 바라는 자에게 임하는 구원
[오늘의 말씀] 예레미야 애가 3장 21-26절 "21 이것을 내가 내 마음에 담아 두었더니 그것이 오히려 나의 소망이 되었사옴은 22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23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24 내 심령에 이르기를 여호오는 나의 기업이시니 그러므로 내가 그를 바라리라 하도다 25 기다리는 자들에게나 구하는 영혼들에게 여호오는 선하시도다 26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 예레미야 애가는 바벨론에 의해 예루살렘 성전이 파괴되고 나라가 멸망한 고통스러운 상실의 현장에서 기록되었습니다. 선지자 예레미야는 절망적인 비극 속에서도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무궁하신 인자하심을 마음에 새겼습니다. 이 구절은 암흑 같은 현실..
약속의 열매를 기다리는 거룩한 인내
[오늘의 말씀] 야고보서 5장 7-11절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께서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너희도 길이 참이고 마음을 굳건하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 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라 그리하여야 심판을 면하리라 보라 심판주가 문 밖에 서 계시니라 형제들아 주의 이름으로 말한 선지자들을 고난과 오래 참음의 본으로 삼으라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이시니라" 야고보서는 극심한 고난과 사회적·경제적 수탈 속에서 살아가던 초대교회 성도들에게 보내진 편지입니다. 당시 성도들은 불의한 상황 속에서 주님의 재림이 지체..
신실하신 약속을 기다리는 영혼의 닻
[오늘의 말씀] 히브리서 6장 13-15절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에 가리켜 맹세할 자가 자기보다 더 큰 이가 없으므로 자기를 가리켜 맹세하여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에게 복 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하게 하고 번성하게 하리라 하셨더니 그가 이같이 오래 참아 약속을 받았느니라" 히브리서는 유대교의 핍박과 사회적 고립 속에서 신앙이 흔들리던 히브리인 기독교인들을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저자는 하나님의 약속이 결코 변하거나 취소될 수 없음을 아브라함의 선례를 통해 증명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보증을 서실 더 높은 존재가 없기에 당신 자신의 거룩함과 이름을 걸고 맹세하셨으며, 이는 고난 중에 있는 성도들에게 확고한 보증과 소망의 근거가 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수많은 약속으로 가득하지만, 애석하게..
풀무불 속에서도 꺼지지 않는 믿음
[오늘의 말씀] 다니엘 3장 13-18절 "느부갓네살 왕이 노하고 분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끌어오라 말하매 드디어 그 사람들을 왕의 앞으로 끌어온지라 느부갓네살이 그들에게 물어 이르되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야 너희가 내 신을 섬기지 아니하며 내가 세운 금 신상에게 절하지 아니한다 하니 사실이냐 이제라도 너희가 준비하였다가 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삼현금과 양금과 생황과 및 모든 악기 소리를 들을 때 내가 만든 신상 앞에 엎드려 절하면 좋거니와 너희가 만일 절하지 아니하면 즉시 너희를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 던져 넣을 것이니 능히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낼 신이 누구이겠느냐 하니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왕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느부갓네살이여 우리가 이 일에 대하여 왕에게 대답할 필요가 없나이..
빛의 자녀로 살아가는 거룩한 삶
[오늘의 말씀] 에베소서 5장 8-14절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둠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그들이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운 것들이라.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은 빛으로 말미암아 드러나나니 드러나는 것마다 빛이니라.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워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비추이시리라 하셨느니라." 사도 바울은 에베소 교회를 향해 이방인 시절의 어두운 삶의 방식에서 벗어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워진 정체성을 강조합니다. 당시 에베소는 도덕적 부패와 우상 숭배가 팽배했던 ..
참된 지혜의 근원, 역사를 움직이시는 하나님
[오늘의 말씀] 다니엘 2장 20-23절 "다니엘이 말하여 이르되 영원부터 영원까지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할 것은 지혜와 능력이 그에게 있음이로다 그는 때와 계절을 바꾸시며 왕들을 폐하시고 왕들을 세우시며 지혜자에게 지혜를 주시고 총명한 자에게 지식을 주시는도다 그는 깊고 은밀한 일을 나타내시고 어두운 데에 있는 것을 아시며 또 빛이 그와 함께 있도다 나의 조상들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이제 내게 지혜와 능력을 주시고 우리가 주께 구한 것을 내게 알게 하셨사오니 내가 주께 감사하고 주를 찬양하나이다 곧 주께서 왕의 그 일을 내게 보이셨나이다 하니라"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은 꿈을 꾸고 번민하지만, 그 꿈의 내용과 해석을 아무도 제시하지 못하자 바벨론의 모든 지혜자들을 죽이려 합니다.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