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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 →빈 들에 흐르는 약속의 강물
[OCJ Daily QT - 2026년 5월 2일]
본문: 이사야 43:19-20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장차 들짐승 곧 승냥이와 타조도 나를 존경할 것은 내가 광야에 물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내가 택한 자에게 마시게 할 것임이라"

[묵상]
인생의 긴 여정 속에서 우리는 때로 막막한 광야 앞에 서게 됩니다. 오세아니아의 광활한 대지를 마주할 때 느끼는 그 막막함처럼 우리 삶의 문제들도 끝이 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은 우리에게 놀라운 소망을 전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광야에 길을 내시고 사막에 강을 내시는 분입니다.
'새 일'은 우리가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우리가 한계를 느끼는 바로 그 지점에서 시작됩니다. 광야는 결핍의 장소가 아니라 하나님의 기적이 가장 선명하게 드러나는 무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메마르게 두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사막 한가운데서도 우리를 위해 생명수를 준비하시는 분입니다.
오늘 당신이 겪고 있는 그 메마름은 하나님의 강물이 흘러들어올 통로가 될 것입니다. 주님의 신실하심을 신뢰하며 오늘 하루도 그분이 내시는 길을 담대히 걸어가십시오.
[오늘의 기도]
사랑의 주님, 오늘도 우리 앞에 광야의 길을 열어주시니 감사합니다. 내 눈앞에 사막만 보일 때에도 주님께서 이미 생명의 강물을 준비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나의 부족함과 결핍을 통해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나타내 주시고 오늘을 살아갈 하늘의 지혜와 능력을 덧입혀 주옵소서. 우리를 먹이시고 입히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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