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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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폴린 핸슨 원내이션 대표, 외국 정상 '알 필요 없다' 발언 논란

원내이션 당 대표이자 총리 후보인 폴린 핸슨 상원의원이 주요 외국 정상들의 이름을 제대로 언급하지 못하며 ‘알 필요가 없다’는 입장을 밝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 같은 발언은 호주의 국방 및 무역에 있어 핵심 파트너인 인도네시아와 일본과의 관계에 대한 이해 부족을 드러낸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최근 News24 인터뷰 영상에서 핸슨 상원의원은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일본 총리의 이름을 대달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현재 인도네시아의 대통령은 프라보워 수비안토(Prabowo Subianto)이며, 일본의 총리는 다카이치 사나에(Sanae Takaichi) 씨입니다. 두 나라는 호주의 국방 및 무역 분야에서 중요한 협력국으로, 특히 일본은 호주산 가스의 주요 공급 및 구매국입니다. 핸슨 상원의원은 지난달 ..

2026.08.17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정부, 치솟는 물가에 슈퍼마켓 가격 감시 소비자 참여 독려 및 강력한 규제 시행

호주 연방정부가 치솟는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슈퍼마켓 시장의 투명성 및 공정 경쟁을 확보하기 위해 소비자들에게 가격 감시 참여를 독려하고 있으며, 관련 법적·제도적 장치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앤드류 리(Andrew Leigh) 경쟁 담당 차관은 Coles, Woolworths, Aldi, IGA와 같은 주요 슈퍼마켓 체인의 가격 인상에 대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보해 줄 것을 소비자들에게 요청하고 있습니다. 호주는 현재 심각한 생활비 위기를 겪고 있으며, 주거비, 식료품비, 전기료 등 필수 지출이 크게 상승하여 많은 가정이 재정적 압박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호주 통계청(ABS)에 따르면 2025년 12월 분기까지 1년간 모든 가구 유형에서 생활비가 2.3%에서 4.2% 사이로 올랐으며, 특히 주거비, 식..

2026.08.17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NSW주, '보행자 통행 방해' 관련 도로교통법 위반 시 최대 2,200달러 벌금 부과 가능성 경고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 주에서 보행자 통행을 방해하는 주차 행위에 대해 많은 운전자가 인지하지 못하는 도로교통법이 엄격하게 적용되고 있으며, 위반 시 최대 2,200달러(한화 약 200만원)에 달하는 상당한 벌금이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NSW 도로교통법 198조에 따르면, 운전자는 보행자 통행로나 진입로를 가로막거나 부분적으로 막는 방식으로 정차할 수 없습니다. 이 규칙은 자신의 차고나 진입로 앞에 주차하는 경우에도 적용됩니다. 현장에서 부과되는 벌금은 일반적으로 283달러이며, 스쿨존에서는 362달러로 상향 조정됩니다. 그러나 이 법규의 최대 벌금은 '벌점 단위(penalty units)'로 책정되는데, NSW 주에서는 벌점 단위당 110달러이므로, 최대 20벌점 단위인 2,200달..

2026.08.17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워킹 홀리데이 비자 처리 지연… 이민 정책 논쟁 격화

호주 연방 정부가 순이민자 수 감축 압력에 직면하여 워킹 홀리데이 비자(Working Holiday Visa) 신청 처리 속도를 늦추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조치는 정치권 전반에서 뜨거운 이민 정책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지난 토요일, 일부 언론은 연방 정부가 24개국에 대한 워킹 홀리데이 비자 신청을 일시 중단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토니 버크(Tony Burke) 이민부 장관은 일요일에 워킹 홀리데이 비자가 여전히 처리 중이지만 “이전보다 더 느리게” 진행되고 있다고 공식적으로 확인했습니다. 버크 장관은 이러한 지연의 구체적인 이유는 밝히지 않았으나, 농업 부문에 미칠 영향에 대한 질문에 태평양 근로자 제도를 임시 인력 확보를 위한 주요 비자로 언급하며, 일부 고용주들이 태평양 ..

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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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동부 기독교 지역 강진으로 51명 사망… 산사태·잔해 속 처절한 구조 사투

[OCJ 뉴스] 2026년 8월 16일, 인도네시아 동부 누사틍가라(East Nusa Tenggara)주의 기독교인 밀집 지역을 강타한 강력한 지진으로 최소 51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했다. 현재 구조대원들이 무너진 건물 잔해와 산사태 현장 속에서 생존자 수색 및 시신 수습을 위한 필사적인 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현장의 참혹함으로 인해 구조에 난항을 겪고 있다. 이번 강진은 평온했던 지역 사회를 순식간에 폐허로 만들었다. 지진의 직격탄을 맞은 주민들은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고 망연자실한 상태다. 현지 주민인 스테파누스 사일론(Stefanus Sailon)과 그의 아내 시실리아 일루스(Sisilia Ilus)가 처참하게 파손된 자택을 둘러보는 모습은 이번 재난이 평범한 개인의 삶에 남긴 깊은 상흔..

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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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처치, 학교 안의 또 다른 교회인가 혹은 교회로 향하는 다리인가

한국의 다음 세대 복음화율이 급감하는 엄중한 현실 속에서, 청소년들이 스스로 학교 내에 예배 공동체를 세우는 '스쿨처치(School Church)' 운동이 다시금 깊은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한국의 중·고등학교 네 곳 중 한 곳꼴로 스쿨처치가 세워졌으며, 이는 어른들의 주도가 아닌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움직임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교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14년째 이들을 돕고 있는 사역 단체 '스탠드그라운드'의 나도움 목사 인터뷰를 통해, 스쿨처치가 지닌 본질적인 가치와 그 정체성에 대해 짚어봅니다. 소박하지만 뜨거운 점심시간의 예배 나도움 목사가 찾아가는 스쿨처치의 실제 모습은 대단히 소박하고 일상적입니다. 대개 점심시간이나 아침 자습 시간, 빈 교실이나 음악실, 동아..

2026.08.16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주택 시장, 투자자 대출 급감…첫 주택 구매자에게 기회인가?

호주 주택 시장에서 투자자들의 대출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정부의 주택 정책 변화가 실제 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최근 발표된 데이터에 따르면 투자자 대출은 큰 폭으로 줄었으나, 이것이 첫 주택 구매자들에게 실질적인 이점으로 작용할지는 아직 미지수라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왔습니다. 호주 통계청(ABS)이 2026년 8월 14일(금) 발표한 6월 분기 대출 지표에 따르면, 투자자 주택 대출 건수는 전 분기 대비 8.6% 감소했습니다. 이는 2022년 9월 이후 가장 큰 하락 폭을 기록한 것입니다. 반면, 첫 주택 구매자 대출은 2.9% 감소하는 데 그쳤습니다. 짐 찰머스 재무장관은 이러한 대출 통계가 “고무적인 신호”라고 평가하며, 노동당 정부가 추진 중인 네거티브 기어..

202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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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 집권 5년, 아프가니스탄의 비극적 현실과 국제사회의 고심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이 탈레반에 함락된 지 5주년이 되는 2026년 8월 15일, 탈레반 정권은 자신들의 집권을 기념하며 안정과 경제 발전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엔과 호주를 비롯한 국제사회는 아프가니스탄 내 심화하는 인도주의적 위기와 여성 인권 탄압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탈레반은 2021년 8월 15일 카불을 장악한 이후 아프가니스탄 전역에 '이슬람 에미리트' 깃발을 게양하고 군사 퍼레이드 및 스포츠 경기를 개최하며 통치 5주년을 기념했습니다. 탈레반의 최고 대변인 자비훌라 무자히드(Zabihullah Mujahid)는 현재 정권이 “경제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며 인내를 촉구했습니다. 하지만 세계은행 자료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이란과 파키스탄에서 600만 명이 넘는 아프간인..

2026.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