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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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유럽 여행 주의보] 호주인 유럽 입국 절차 전면 개편... 4월 10일부터 EES 전면 의무화, ETIAS는 하반기 도입

호주 국적을 가진 여행객들이 유럽 방문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다가오는 입국 절차의 큰 변화에 단단히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유럽연합(EU)이 보안 강화와 국경 관리 현대화를 위해 오랜 기간 준비해 온 새로운 출입국 시스템이 마침내 본격적으로 가동되기 때문입니다. 오는 2026년 4월 10일부터 솅겐(Schengen) 국가 29개국 전역에서 새로운 출입국 시스템인 'EES(Entry/Exit System)'가 전면 의무화됩니다. EES는 비유럽 연합 국가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호주 여행객 역시 이에 해당합니다. 기존에 익숙했던 여권의 입출국 도장이 사라지고, 그 자리를 지문 인식과 안면 인식 등 생체 정보 기반의 디지털 기록이 대신하게 됩니다. EES는 국경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등록된 정보는 3년간 유효합..

2026.04.04
뉴스/오세아니아

시드니 본다이 해변서 부상당한 고래 좌초... 시민들이 맨몸으로 바다로 돌려보내 '감동'

호주 시드니의 유명 명소인 본다이 해변(Bondi Beach)에 부상을 입은 고래가 떠밀려온 가운데, 해수욕을 즐기던 시민들이 힘을 합쳐 고래를 구조하는 극적인 장면이 포착되어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현지 뉴스 전문 통신사 뉴스와이어(NewsWire)의 블레이크 앤트로버스(Blake Antrobus) 기자가 보도하고 야후 뉴스 호주판(Yahoo News Australia) 등 다수의 언론이 전한 바에 따르면, 2026년 4월 부활절 연휴(Good Friday) 즈음 본다이 해변 모래사장으로 상처를 입은 고래 한 마리가 떠밀려왔습니다. 파도에 밀려 해변까지 올라온 고래는 자칫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 긴박한 상황이었습니다. 당시 현장에 있던 해수욕객과 서퍼들은 구조 당국을 기다리는 대신 지체 없이..

2026.04.04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카운슬, 부활절 연휴 불법 캠핑 집중 단속 예고... "적발 시 834달러 벌금"

호주 전역에서 부활절 연휴를 앞두고 해변과 주택가 일대에서 증가하고 있는 '불법 캠핑'에 대해 각 지역 카운슬(지방의회)이 강력한 단속을 예고했습니다. 특히 퀸즐랜드주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골드코스트(Gold Coast) 시의 톰 테이트(Tom Tate) 시장은 이번 부활절 연휴 기간 동안 공원 및 해변 구역에서 불법 캠핑을 하다 적발될 경우 834달러의 벌금이 부과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테이트 시장은 지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부활절 연휴 동안 카운슬 직원들이 해변, 공원, 해안가 등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집중 순찰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캠핑을 원한다면 반드시 지정된 캠핑 구역이나 투어리스트 파크를 이용해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립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불법 캠핑을 강행할 경우 반드시 적발..

2026.04.04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지역 사회, 새로운 쓰레기통 도입 등 대대적인 폐기물 수거 정책 개편안 시행

최근 호주 전역의 여러 지역 의회(Council)가 환경 보호와 매립 쓰레기 감소를 위해 폐기물 수거 시스템에 중대한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많은 호주 가정들이 기존 쓰레기통 외에 추가로 새로운 분리수거용 쓰레기통을 배부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번 조치는 주 정부 차원에서 추진 중인 '자원 순환 및 폐기물 관리 기준 강화'의 일환입니다. 특히 빅토리아주의 경우, 향후 모든 가정을 대상으로 4가지 색상의 쓰레기통, 즉 일반 쓰레기(빨간색), 혼합 재활용(노란색), 음식물 및 정원 폐기물인 FOGO(초록색), 그리고 유리 전용(보라색) 시스템을 전면 도입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일례로 윈덤 시의회(Wyndham City Council)를 비롯한 여러 의회는 2026년 초를 기점으로 F..

20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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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결코 평범한 일이 아닙니다"… 나사 아르테미스 2호, 지구 궤도 벗어나 달 향해 비행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인 '아르테미스 2호(Artemis II)' 우주비행사들이 지구 궤도를 벗어나 본격적인 달을 향한 여정에 올랐습니다. 2026년 4월 2일(현지시간), 오리온 우주선에 탑승한 4명의 우주비행사들은 우주선 엔진을 약 5분 50초간 점화하여 반세기 만에 인류를 다시 달로 보내는 '달 전이 궤도 투입(Translunar Injection)' 비행을 성공적으로 완수했습니다. 이로써 우주선은 지구의 궤도를 벗어나 시속 약 3만 8,000km의 속도로 달을 향한 항해를 시작했습니다. 리드 와이즈먼(Reid Wiseman) 사령관은 우주에서 진행된 화상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는 과거 1968년에서 1972년 사이에 달에 간 적이 있지만,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이번 여정..

2026.04.04
뉴스/오세아니아

NSW주 왈차 지역 3중 추돌 사고로 20대 트럭 운전자 사망… 소 35마리 폐사

[OCJ]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 북서부 지역에서 대형 트럭 두 대와 소형 픽업트럭이 얽힌 3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20대 청년 한 명이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 당국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2026년 4월 1일 오전 10시 15분경 탬워스(Tamworth)에서 동쪽으로 약 90km 떨어진 왈차(Walcha) 인근 선더볼츠 웨이(Thunderbolts Way)에서 일어났습니다,. 사고 차량은 소를 싣고 가던 B-더블(B-double) 대형 가축 트럭 한 대와 목재를 싣고 가던 다른 대형 트럭, 그리고 소형 픽업트럭(Ute) 등 총 세 대입니다. 이 끔찍한 사고로 가축 운반 트럭을 몰던 글렌 이네스(Glen Innes) 출신의 22세 청년 운전자가 현장에서 안타깝게 사망했습니..

2026.04.03
뉴스/오세아니아

서호주, 최악의 연료 위기 속 '국가비상사태' 선포… 공급망 투명성 확보 총력

최근 중동 지역의 분쟁 격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해 호주 전역이 사상 최악의 연료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서호주(WA) 정부가 '국가비상사태(State of Emergency)'를 선포했습니다. 로저 쿡(Roger Cook) 서호주 주총리는 수요일 저녁, 주요 연료 공급업체들이 자발적인 정보 제공 마감 시한을 넘기자 1972년 제정된 '연료, 에너지 및 전력 자원법(Fuel, Energy and Power Resources Act 1972)'에 의거해 비상 권한을 발동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대유행 당시 시민들의 행동을 통제했던 비상사태와는 달리, 기업들의 연료 공급망 투명성을 강제하여 부족 사태를 겪고 있는 지역에 연료를 신속하게 재분배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이번 사태의 핵심 ..

2026.04.03
뉴스/오세아니아

부활절 연휴 앞두고 호주 NSW주 모기 매개 바이러스 '비상'... 보건 당국 각별한 주의 당부

다가오는 부활절 연휴와 학교 방학을 앞두고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보건 당국이 모기 매개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긴급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야외 활동과 여행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한인 동포 및 독자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최근 호주 보건 당국의 발표에 따르면, 시드니 광역 서부 지역에서 채집된 모기에서 로스 리버 바이러스(Ross River virus) 활동이 확인되었습니다. 앞서 올해 초에는 NSW주 내륙 지역에서 일본 뇌염(Japanese encephalitis)과 바마 포레스트 바이러스(Barmah Forest virus)가 검출된 바 있어 보건 당국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NSW주 보건부의 케린 콜먼(Dr Kerryn Coleman) 보건 보호 담당 전무이사는 "여름이 ..

202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