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시드니 22°C ☀️
Admin

뉴스

더보기 →

뉴스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연방정부, 유학생 '비자 호핑' 전면 차단… 전과·편입 시 새 비자 수수료 부과

호주 연방정부가 유학생들의 체류 연장 수단으로 악용되던 이른바 '비자 호핑(Visa-hopping)'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대대적인 비자 제도 개편에 돌입했습니다. 워킹홀리데이 등 임시 비자 소지자의 국내 학생 비자 전환이 전면 금지되며, 교육 기관을 변경할 경우 추가적인 비자 발급 및 수수료 부담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이는 호주 사회의 이민자 수용 한계를 고려한 조치로, 향후 한인 유학생들을 포함한 국제 학생들의 유학 및 체류 계획에 상당한 파장이 예상됩니다. 줄리안 힐(Julian Hill) 이민·다문화 지원 장관은 지난 2일 열린 이민 협회 컨퍼런스에서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새로운 유학생 비자 규정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치의 핵심은 단기 체류 비자로 입국해 목적에 맞지 않게 학생 비자를 연장..

2026.10.03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전역 카드 수수료 전면 금지 시행... 소비자 체감 효과는 '글쎄요'

호주중앙은행(RBA)의 규제 개혁에 따라 2026년 10월 1일을 기점으로 호주 전역에서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결제 수수료(Card Surcharge) 부과가 전면 금지되었습니다. 소비자 보호와 결제 시장의 투명성 제고를 내세운 정부의 강력한 조치입니다. 하지만 시행 직후부터 '플랫폼 이용료'나 '서비스 수수료'라는 새로운 명목의 청구서가 등장하며, 가계 경제의 실질적인 부담 완화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수수료 금지 조치는 EFTPOS, 비자(Visa), 마스터카드(Mastercard),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x) 등 주요 결제망을 이용하는 모든 온·오프라인 거래에 전면 적용됩니다. 기존에는 판매자가 카드 결제 시스템 유지에 드는 비용을 소비자에게 직접 전가할 수 있었..

2026.10.03
뉴스/오세아니아

청소년 성(性) 담론의 '사상적 포획': 위기의 다음 세대와 외면당하는 과학적 진실

최근 서구 사회, 특히 호주를 비롯한 오세아니아 지역에서 청소년의 성(性)과 정체성을 둘러싼 문화적 전쟁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미디어, 공교육, 그리고 대중문화가 주도하는 '사상적 포획(Ideological Capture)' 현상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오세아니아 크리스천 저널(OCJ)은 최근 기독교 의료계와 보수 학계에서 제기되고 있는 청소년 성 담론의 실태를 심층 취재하고, 이것이 다음 세대의 정신 건강과 사회 전반에 미치는 파장을 분석했습니다. 최근 발표된 폴 베드웰(Paul Bedwell)의 연구 보고서 '경쟁하는 영역: 청소년의 성, 사상적 포획, 그리고 문화가 외면하는 증거(Contested Ground: Adolescent Sexuality, Ideological Capture a..

2026.10.02
뉴스/교계

"신앙이 가정을 지킨다"… 정기적인 예배 참석이 결혼 만족도와 안정성 높이는 핵심 요인으로 밝혀져

현대 사회에서 결혼율이 급감하고 사회적 고립감이 팽배해지는 가운데, 정기적인 교회 출석과 신앙생활이 부부의 행복과 가정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가장 강력한 방파제 역할을 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세속주의의 확산 속에서 신앙이 개인의 영적 성장을 넘어 가정과 사회를 지탱하는 실질적 토대임이 데이터로 다시 한번 입증된 것입니다. 미국 가족연구소(Institute for Family Studies, IFS)가 최근 발표한 2026년 최신 보고서 '경건함의 차이(The Devout Difference)'에 따르면, 정기적으로 예배에 참석하는 부부들이 비종교인이나 명목상(nominal)의 기독교인들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결혼 만족도와 헌신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연구는 여론조사기관 유거브(Yo..

2026.10.02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e안전국, 글로벌 게임 플랫폼 아동 안전 실태에 '경고장'… "그루밍·급진화 위험 노출"

호주 내 대다수 아동과 청소년들이 일상적으로 즐기는 글로벌 온라인 게임 플랫폼들이 호주의 엄격한 아동 안전 기준에 미달한다는 정부 당국의 공식 보고서가 발표되었습니다. 호주 온라인안전국(eSafety Commissioner)은 2026년 10월 1일, '안전한 플레이: 온라인 게임 서비스가 아동을 보호하는(혹은 그렇지 않은) 방법'이라는 제목의 투명성 보고서를 전격 공개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로블록스(Roblox), 마인크래프트(Minecraft), 포트나이트(Fortnite), 스팀(Steam) 등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네 곳의 게임 및 관련 서비스를 대상으로 실시된 강제 정보 제출 요구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본지의 취재 및 종합적인 분석 결과, 해당 거대 IT 플랫폼들은 최근 일부..

2026.10.02
뉴스/교계

전 세계 개혁교회 한국으로… 제11차 국제개혁주의교회협의회(ICRC) 이달 개최

전 세계 38개 개혁주의 교단이 참여하는 '제11차 국제개혁주의교회협의회(ICRC) 총회'가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예장고신) 총회 주최로 오는 10월 14일부터 인천에서 막을 올린다. 성경적 권위와 전통적 신앙고백을 수호하는 전 세계 개혁교회 지도자들이 한국에 모여 글로벌 선교와 신학교육의 미래를 논의하는 대규모 국제 행사다. 이번 제11차 ICRC 총회는 예장고신 총회가 주최국으로서 행사를 이끈다. 최근 제76회기 총회장으로 취임한 신진수 목사가 이끄는 예장고신 총회는 이번 국제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교단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고신뉴스 KNC 보도에 따르면, ICRC 준비위원회는 총회를 코앞에 두고 전반적인 상황을 최종 점검하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행사 개최를 위한 모금 목..

2026.10.02
뉴스/오세아니아

2026년 호주 인권상(Australian Human Rights Awards) 최종 후보 20인 발표: 소외된 이웃을 향한 헌신, 사회적 연대의 이정표가 되다

[OCJ 뉴스] 호주 인권위원회(AHRC)가 2026년 호주 인권상(Australian Human Rights Awards) 최종 후보에 오른 20명의 개인 및 단체를 10월 1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후보 명단에는 난민 지원, 원주민 권리 증진, 장애인 포용 등 호주 사회의 다양한 영역에서 헌신해 온 인권 옹호자들이 대거 포함되었으며, 최종 수상자는 세계 인권의 날인 오는 12월 10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AHRC는 공식 채널을 통해 "호주 전역에서 삶의 질을 향상시킨 인권 챔피언들이 인정받았다(Human rights champions recognised for improving lives across Australia)"며 이번 후보 선정의 의의를 밝혔다. 올해 선정된 20인의 최종 후보들은 호주 사..

2026.10.02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내무부, 10월 1일부로 비자 신청 수수료 1.4% 할증료 전면 폐지... 한인 이민자·유학생 부담 던다

[OCJ 뉴스] 호주 내무부(Department of Home Affairs)가 2026년 10월 1일을 기해 비자 신청 시 부과되던 1.4%의 카드 결제 할증료(Surcharge)를 전면 폐지했다. 이에 따라 호주 비자를 신청하는 한인 이민자와 유학생들의 재정적 부담이 다소 줄어들 전망이다. 호주 정부의 공식 이민 및 시민권 웹사이트(immi.homeaffairs.gov.au)와 내무부 발표에 따르면, 그동안 비자 신청자들은 온라인 시스템인 '이미어카운트(ImmiAccount)'를 통해 비자 수수료를 결제할 때 신용카드 등 결제 수단에 따라 1.4%의 추가 할증료를 부담해 왔다 [1]. 그러나 2026년 10월 1일부터 이 제도가 전면 폐지됨에 따라 신청자들은 순수 비자 본연의 수수료만 납부하면 된다..

2026.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