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더보기 →뉴스
한기총, 제29대 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연임 확정… “재정 투명성·교계 화합에 총력”
[서울=OCJ 뉴스]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가 고경환 목사를 제29대 대표회장으로 재추대하며 리더십의 연속성을 선택했다. 지난 1월 15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개최된 '제37회 정기총회'에서 현 대표회장인 고경환 목사(순복음강북교회)가 참석 대의원 전원의 만장일치 기립박수로 연임에 성공했다. 이로써 고 목사는 향후 1년간 다시 한번 한국 개신교계를 대표하는 수장으로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만장일치 재추대… 리더십의 안정성 선택이번 정기총회는 한기총의 내실을 다지고 대외적 위상을 회복해야 한다는 교계의 절박한 요구 속에서 진행되었다. 당초 복수의 후보군이 거론되기도 했으나, 지난 임기 동안 조직 안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은 고 목사에게 대의원들은 다시 한번 전폭적인 신뢰를 ..
행사 안내/ 2026년 스트라스필드 오스트레일리아 데이 축제
2026년 1월 26일 월요일 | 오후 4시 ~ 오후 9시 행사 안내/ 2026년 스트라스필드 오스트레일리아 데이 축제 스트라스필드 카운슬은 오는 1월 26일(월)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스트라스필드 광장(Strathfield Square)에서 '오스트레일리아 데이' 기념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 축제는 지역 사회의 화합을 주제로 하며, 원주민 전통 의식인 스모킹 세러머니(Smoking Ceremony)와 디저리두 공연으로 시작됩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어린이 요리 교실, 페이스 페인팅, 파충류 체험 등 다양한 무료 활동이 제공되며, 영화 'Blueback' 특별 상영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원주민 공연(hide below)왈랑가리 앤 디라무 원주민 춤과 디저리두 공연단이 오후 4시 15분에..
제54회 탬워스 컨트리 뮤직 페스티벌 개막... NSW 경찰, '특별 안전 작전' 전개
탬워스, 호주 – 2026년 1월 17일 (OCJ 뉴스) 남반구 최대 규모의 음악 축제인 '제54회 탬워스 컨트리 뮤직 페스티벌(Tamworth Country Music Festival, 이하 TCMF)'이 지난 1월 16일 공식 개막해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축제 2일 차를 맞이한 오늘(17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 경찰은 수만 명의 인파가 몰리는 이번 행사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고강도 특별 순찰 작전인 ‘오퍼레이션 탬워스(Operation Tamworth)’를 전격 전개했습니다. ■ '오퍼레이션 탬워스 2026': 무관용 원칙 적용 NSW 경찰청은 이번 축제 기간인 1월 16일부터 25일까지 열흘간 대규모 경력을 현장에 투입합니다. 이번 작전에는 옥슬리 경찰 지구(Oxley Poli..
50주년 맞은 시드니 페스티벌, '별빛 아래 심포니' 오늘 밤 달링 하버 수놓는다
시드니, 호주 (2026년 1월 17일) – 호주 최대의 여름 문화 축제인 '시드니 페스티벌(Sydney Festival)'이 개최 50주년을 맞아 오늘(17일) 저녁, 시드니의 심장부인 달링 하버(Darling Harbour)에서 대규모 야외 클래식 공연인 '별빛 아래 심포니(Symphony Under the Stars)'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시드니 페스티벌의 반세기 역사를 기념하는 특별판으로 기획되었으며, 매년 수만 명이 찾는 축제의 상징적인 무료 이벤트다. 특히 올해는 기존 개최지였던 파라마타 파크를 벗어나 달링 하버 내 툼발롱 파크(Tumbalong Park)라는 새로운 무대에서 시민들을 맞이한다.50년 역사를 담은 음악과 영상의 향연오늘 저녁 7시(현지시간)부터 시작되는 이번 공연은 시드니..
호주 '16세 미만 SNS 금지법' 시행 한 달... 470만 개 불법 계정 삭제 및 차단
세계 최초로 16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미디어(SNS) 사용을 전면 금지한 호주의 혁신적 규제가 시행 한 달 만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호주 연방정부가 오늘(17일) 발표한 공식 보고서에 따르면, 규제 시행 첫 달 동안 주요 플랫폼에서 약 470만 개의 연령 미달 의심 계정이 식별되어 삭제되거나 차단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첫 실험’ 한 달의 기록: 470만 계정 정리호주 온라인안전국(eSafety Commissioner)은 브리핑을 통해, 2025년 12월 10일 발효된 ‘온라인 안전 개정법(Social Media Minimum Age Act 2024)’의 초기 이행 성과를 공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메타(Meta) 소유의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그리고 틱톡(TikTok) 등 주요 10대 플..
"NK 조선, 미지의 시장인가 위험한 도박인가"
“조선은 기회의 땅이자 냉혹한 승부처”… 천용수 회장에게 듣는 비즈니스 실전론민주평통 호주협의회 주관 ‘청년포럼: 조선의 실상과 이해’ 개최 원산갈마지구 등 경제 현황 소개… “기회 열려있으나 리스크는 본인 몫” 강조 민주평통 호주협의회(회장 - 박은덕)가 주관한 청년포럼에서( 16일 로즈 호주 한인 상공회의소 ) '북한 투자 길라잡이'로 불리는 천용수 코스트그룹 회장이 강단에 섰습니다. 천 회장은 재외동포 1세대 무역가로서 1990년대 초반부터 30여 년간 조선을 오가며 겪은 실전 경험을 가감 없이 공유했습니다. 이날 천 회장은 "재외동포에게 조선은 여전히 블루오션이자 기회의 땅"이라고 전제하면서도, 막연한 환상을 경계했습니다 . 그는 특히 최근 조선의 경제 상황 변화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개발 등을 ..
시드니 시티, 2026년 ‘설날 축제’ 준비 박차… 한인 커뮤니티 주축으로 한국 문화 알린다
(시드니=OCJ News) 2026년 ‘붉은 말의 해’(병오년)를 맞아 호주 시드니 도심 전역에서 아시아권 최대 명절인 설날(Lunar New Year)을 기념하는 대규모 축제 준비가 본격화되고 있다. 시드니 시청이 주관하는 이번 ‘2026 시드니 루나 페스티벌(Sydney Lunar Festival)’은 오는 2월 14일부터 3월 1일까지 약 2주간 개최되며, 한인 커뮤니티는 역대 최대 규모의 참여를 통해 한국 문화의 위상을 높일 예정이다. 축제의 서막: 헤이마켓 거리 축제와 루나 스트리트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시드니 루나 스트리트(Sydney Lunar Streets)’는 2월 14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시드니 헤이마켓(Haymarket) 일대에서 펼쳐진다. 차이나타운을 ..
호주-한국 여행 편의 확대... K-ETA 면제 2026년까지 연장 및 이민 규정 업데이트
[OCJ News] 호주-한국 여행 편의 확대... K-ETA 면제 2026년까지 연장 및 이민 규정 업데이트 [시드니=OCJ 뉴스] 한국과 호주 간의 인적 교류와 여행 편의성이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대한민국 정부는 호주와 뉴질랜드 시민권자를 포함한 주요 22개국 대상의 대한민국 전자여행허가(K-ETA) 면제 조치를 2026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으며, 호주 정부 또한 이민 행정 시스템의 디지털화와 신체검사 규정 간소화를 통해 비자 신청 절차를 개선하고 있다. K-ETA 면제 조치, 2026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국 법무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2023-2024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한시적으로 시행해 온 K-ETA 면제 조치를 2026년 12월 31일까지 추가 연장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