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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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20% 설탕세 도입 시 충치 370만 건 예방 및 14억 달러 세수 확보" 전망

호주 내에서 설탕세(Sugar Tax) 도입을 둘러싼 논의가 다시금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최근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가당 음료에 20%의 세금을 부과할 경우 수백만 건의 충치를 예방할 뿐만 아니라 호주인들의 건강 수명을 크게 연장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리피스 대학교(Griffith University) 연구진이 국제 학술지 'BMJ 공중보건(BMJ Public Health)'에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탄산음료 및 가당 과일 주스 등 무알코올 가당 음료에 20%의 세금을 부과할 경우 향후 25년 동안 호주 전역에서 약 370만 건의 충치, 19만 1,000건의 잇몸 질환, 그리고 11만 5,000건의 완전 치아 상실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되었습니다. 연구의 공동 저자인 레너트 ..

2026.08.27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연방정부, 주택 공급 가속화 위해 첨단 제조 시설에 1억 2천만 달러 투자

[OCJ 줌인] (호주=OCJ) 호주 연방정부가 국가적 과제로 떠오른 주택 부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첨단 제조업' 카드를 꺼내 들었다. 호주 국가재건기금(NRFC)은 주택 공급을 획기적으로 늘리기 위해 모듈식 아파트 건축 합작회사인 '빌트 리빙(Built Living)'에 1억 2천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최근 호주 제조업 전문 매체 '오스트레일리안 매뉴팩처링(Australian Manufacturing)'은 정부가 아파트 건설 속도를 높이기 위해 제조업 기반의 접근법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번 NRFC의 대규모 자금 투입은 이러한 연방정부 전략의 핵심 축으로, 서호주 니다럽(Neerabup)에 들어설 첨단 모듈식 건축 시설을 향하고 있다. '빌트 리빙'이 주도하는 모듈식..

2026.08.27
뉴스/교계

한국 주요 교단 9월 정기총회 앞두고 '신뢰의 분수령' 맞이해... 여성 강도권·목회윤리·이단 논란 등 현안 산적

한국 교계의 미래를 가를 9월 정기총회 개막 한국의 주요 개신교 교단들이 오는 9월 14일부터 일제히 정기총회 일정에 돌입한다. 올해 총회는 단순한 차기 지도부 선출을 넘어, 한국 교회의 대사회적 신뢰도를 좌우할 중대한 결정들을 앞두고 있어 교계 안팎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여성 사역자의 지위 향상, 목회자 윤리강령 제정, 이단성 판단을 둘러싼 교단 내 갈등 등 민감한 현안들이 대거 쟁점으로 떠오르며, 이번 총회가 한국 교회의 영적 쇄신과 제도적 개혁의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여성 리더십의 제도화와 남겨진 과제 가장 뜨거운 감자는 여성 리더십의 제도화 문제다.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 총회는 지난 3년간 가결과 번복을 반복해 온 '여성 강도사' 제도와 관련해, 전국 노회 수의 결과..

2026.08.26
뉴스

8년간 단 한 번도 아프지 않은 과학자의 비결… 수면과 건강을 바꾸는 ‘7가지 간단한 습관’

현대 사회는 끊임없는 노력과 밤샘을 성실함의 미덕으로 여기지만, 진정한 건강과 최상의 성과는 ‘어떻게 올바르게 쉬는가’에 달려 있다는 과학적 제언이 나왔습니다. 세계적인 웨어러블 헬스케어 기업 웁(WHOOP)의 글로벌 인간 성과 책임자이자 수석 과학자인 크리스틴 홈즈(Dr. Kristen Holmes) 박사는 최근 영국의 일간지 더 타임스(The Times)와의 인터뷰와 자신의 신간 저서 '얼라인드(Aligned)'를 통해 지난 8년간 단 한 번도 질병에 걸리지 않고 완벽한 면역력을 유지해 온 비결을 공개했습니다. 홈즈 박사는 수십 년간 축적된 수만 명의 생체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7가지 간단한 습관 변화가 신체 회복력과 수면의 질을 극대화하는 열쇠라고 강조합니다. 생..

2026.08.26
뉴스

ADHD, 인생을 바꾸는 진단인가 거대한 사회적 통념인가? 최근 다큐멘터리와 연구가 던진 시급한 질문들

최근 영국의 한 TV 다큐멘터리 방영과 잇따른 학계의 연구 결과들이 소셜 미디어가 전 세계적인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과잉 진단 위기를 부추기고 있는지에 대한 뜨거운 논쟁을 촉발했습니다. ADHD 진단이 고통받는 이들의 삶을 구원하는 열쇠인지, 아니면 현대 사회의 구조적 문제와 디지털 환경이 만들어낸 거대한 사회적 통념에 불과한지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위대한 ADHD 신화?' 다큐멘터리가 촉발한 뜨거운 과잉 진단 논란 영국 채널4(Channel 4)가 최근 방영한 다큐멘터리 '위대한 ADHD 신화?(The Great ADHD Myth?)'는 의료계와 대중 사이에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정신과 의사인 맥스 펨버턴(Max Pemberton) 박사가 진행한 이 프로그램은 ADHD가..

2026.08.26
뉴스/교계

손발 대신 입으로 새긴 생명의 말씀… 전신마비 박완금 권사의 7년 성경 필사, 전 세계 기독인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다

33년 전 불의의 사고로 전신이 마비된 한 여성이 손과 발 대신 입에 볼펜을 물고 7년에 걸쳐 성경 66권을 완필한 감동적인 사연이 최근 기독교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서울 목동 CBS 사옥에서 열리고 있는 '대한민국 성경필사전'을 통해 소개된 박완금 권사(66세)의 눈물겨운 신앙 고백은, 지난 몇 일간 SNS와 기독교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전 세계 믿음의 동역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영적 도전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33년 전 비극을 은혜로 바꾼 '구필(口筆)의 신앙' 박완금 권사는 33년 전, 음주운전 차량에 의한 교통사고로 경추 3번과 4번을 크게 다쳐 목 아래를 전혀 움직일 수 없는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습니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비극 속에서 그녀가 할 수 있는 일은 누워서 남편이 천장에..

2026.08.26
뉴스/교계

"인력 부족해 수사 어렵다"…박옥수 구원파 배임·횡령 수사 경찰, 고발 취하 종용 논란

150억 대 불법 모금과 딸 변호사비 대납 의혹최근 이단 구원파 계열의 기쁜소식선교회(대표 박옥수)를 둘러싼 150억 원 대 불법 모금 및 배임·횡령 의혹 수사가 경찰의 무책임한 대응으로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 수사 관계자가 인력 부족을 핑계로 고발인에게 고발 취하를 종용한 사실이 드러나며 교계 안팎에 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기쁜소식선교회는 지난 2024년 김천대학교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전국의 지교회와 관계기관을 동원해 약 150억 원에 달하는 자금을 불법으로 모금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인천 여고생 아동학대 살해 혐의로 징역 25년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박옥수 씨의 딸 박 모 씨의 변호사 비용 약 30억 원을 마련하기 위해 전국 160여 개 지교회에서 자금을 모아..

2026.08.26
뉴스/오세아니아

시드니 시의회, 거리 미관 해치는 '공공기물 무단 열쇠 보관함' 전면 철거 예고

호주 시드니 시의회(City of Sydney)가 공공기물에 무단으로 설치되어 거리 미관을 해치고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열쇠 보관함(Lockboxes)'에 대해 전면 철거 조치를 단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해당 철거 규정은 2027년 4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입니다. 최근 시드니 도심을 비롯해 달링허스트(Darlinghurst), 밀러스 포인트(Millers Point) 등 주요 주거 지역에서는 에어비앤비(Airbnb)와 같은 단기 임대 숙박업이 성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숙소 이용객이나 청소업체 직원 등이 열쇠를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전봇대, 표지판, 울타리, 가로수 및 자전거 보관대 등에 비밀번호가 설정된 열쇠 보관함을 매달아 두는 사례가 급증해 왔습니다. 클로버 무어(Clover ..

2026.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