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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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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한국

JMS 정명석, 여신도 성폭행 혐의로 1심서 징역 33년 추가 선고… "총 50년 복역 전망"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 씨가 여신도들을 상대로 한 준강간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3년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기존에 확정된 징역 17년과 이번 형량이 최종 합산될 경우, 그는 총 50년을 복역하게 될 전망이다. 법원이 지위를 악용한 성범죄에 대해 엄중한 심판을 내렸다. 재판부는 여신도들을 상대로 준강간 등의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된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 씨의 1심 재판에서 징역 33년의 추가 형을 선고했다. 이번 징역 33년 선고는 단일 사건의 1심 판결로서는 이례적으로 무거운 형량이다. 정 씨는 이미 과거 범죄로 인해 징역 17년이 확정된 상태다. 법조계와 사회 일각에서는 이번 1심 형량이 최종 확정될 경우, 기존 17년과 합산해 총 50년의 수감 생활을 해야 한..

2026.10.20
뉴스/교계

[OCJ 초대석] 김순성 교수 “척박한 이민 목회, ‘가정교회’가 성경적 본질 회복의 강력한 대안이다”

대담 및 정리: OCJ (Oceania Christian Journal) 편집실초대 손님: 김순성 교수 (전 고려신학대학원장, 실천신학자) 한국의 대표적인 실천신학자이자 고려신학대학원장을 역임한 김순성 교수가 최근 시드니를 방문했다. 그는 대양주 가정교회 사역의 중심에 있는 시드니 새생명교회(강승찬 목사)와 수정교회(송영민 목사) 그리고 샬롬교회(김호남 목사) 에서 집회를 인도하고 대양주 지역 목회자들을 위한 세미나를 이끌며, 이민 사회라는 척박한 토양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교민들과 목회자들에게 깊은 위로와 도전을 전했다. 평생을 신학교육과 목회 현장의 일치에 헌신해 온 김 교수는, 위기에 처한 현대 교회의 대안으로 ‘신약 교회의 원형인 가정교회’를 주창한다. OCJ는 시드니 방문 일정을 소화 중인 김순..

2026.10.20
뉴스/오세아니아

빅토리아주 노동당, '대중교통 요금 주 30달러 상한제' 파격 공약... 생활비 위기 돌파구 되나

오는 2026년 11월 28일 치러질 호주 빅토리아주 주선거를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정치권의 발걸음이 그 어느 때보다 분주합니다. 벤 캐럴(Ben Carroll) 빅토리아주 주총리가 이끄는 노동당 정부는 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대폭 완화하기 위해 대중교통 요금을 주당 30달러로 제한하는 파격적인 선거 공약을 전격 발표했습니다. 이번 정책에 따르면, 내년 1월부터 일반 성인 승객의 대중교통 요금은 주당 최대 30달러, 학생 및 노약자 등 할인 카드(Concession) 소지자의 요금은 주당 15달러로 상한선이 적용됩니다. 주 5일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는 일반 직장인을 기준으로 할 때, 연간 최대 1,400달러(주당 약 27달러)의 교통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됩니다. 이는 가계의 교통비 지출을..

2026.10.19
뉴스/교계

호주 연합교회, 시드니서 대규모 갱신 집회 'ONE' 개최… 선교 사명 재확인

호주 연합교회(UCA) 뉴사우스웨일스 및 수도준주(NSW/ACT) 노회(Synod)가 오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시드니 웨슬리 컨퍼런스 센터(Wesley Conference Centre Sydney)에서 대규모 갱신 집회 'ONE'을 개최한다. 이번 집회는 급격한 세속화와 탈기독교 시대 속에서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고, 분열된 세상을 향한 선교적 사명을 새롭게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 호주 연합교회 공식 매체인 '인사이트(Insights)'에 따르면, 이번 'ONE' 집회는 단순한 연례 회의를 넘어 호주 교회의 영적 갱신(renewal and refreshing)을 도모하는 중대한 모임이다. 지난 4월부터 기획된 이번 행사는 교회가 직면한 현대적 과제들을 다각도로 조명하며, 신앙이 현실 세계에서 ..

2026.10.19
뉴스/교계

네팔서 '관광비자 종교활동' 혐의로 체포된 한국 기독교인 24명 전원 석방

관광비자로 네팔에 입국해 종교 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가 현지 경찰에 체포되었던 한국인 24명이 대한민국 외교부와 주네팔한국대사관의 영사 조력 끝에 전원 석방됐다. 이번 사건은 해외 방문 시 목적에 맞는 비자 발급과 현지 법령 준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다. 18일 외교부 발표에 따르면, 네팔 현지 경찰에 구금됐던 한국인 24명은 지난 14일(현지시간)을 기점으로 모두 풀려났다. 앞서 주네팔한국대사관은 구금된 국민 중 일부의 건강 상태를 우려해 네팔 이민 당국에 우선 석방을 요청했으며, 이에 따라 지난 12일 5명이 먼저 석방된 바 있다. 네팔 현지 온라인 매체 '라토파티(Ratopati)'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관광비자를 발급받아 네팔에 입국한 뒤 동부 코시주 모랑 지역에 ..

2026.10.19
뉴스/오세아니아

퀸즐랜드주 아파트 1만 채 건설 지연… 인력난 및 자재비 상승 여파

호주 퀸즐랜드주 전역에서 심각한 인력난과 자재비 상승이 맞물리며 1만 채 이상의 아파트 건설이 지연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브리즈번과 골드코스트 등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확산 중인 이번 건설 지연 사태는, 이미 심화된 호주 내 주택 위기를 한층 더 악화시킬 뇌관으로 지목되고 있다. 만성적 인력난과 자재비 폭등의 이중고 최근 보고된 바에 따르면, 브리즈번과 골드코스트를 포함한 퀸즐랜드 전역에서 1만 채가 넘는 아파트 건설 프로젝트가 무기한 지연되거나 심각한 차질을 빚고 있다. 가장 핵심적인 원인은 현장의 '만성적인 노동력 부족'과 '공급 비용(자재비)의 급격한 상승'이다. 팬데믹 이후 호주 전역에서 누적된 건설 숙련공 부족 현상은 타 주 및 해외로부터의 인구 유입이 활발한 퀸즐랜드주에서 유독 뼈아프..

2026.10.19
뉴스/오세아니아

콴타스·버진 호주항공, 연료비 140% 폭등으로 지방 노선 대거 감축… 상원 청문회서 정부 지원 호소

호주의 주요 항공사인 콴타스(Qantas)와 버진 오스트레일리아(Virgin Australia)가 제트 연료비의 140% 급등과 과도한 공항 이용료 부담을 이기지 못하고 호주 내 주요 지방 도시 노선의 운항을 대거 중단했다. 두 항공사의 경영진은 상원 청문회에 출석해 수익성 악화와 수요 감소를 이유로 노선 감축의 불가피성을 항변하며 정부 차원의 지원을 강력히 호소했다. 호주 경제 전문 방송 '티커 뉴스(Ticker News)'에 따르면, 최근 항공사들은 비용 문제로 인한 지방 노선 감축 조치를 적극 방어하고 나섰다. 호주 항공업계는 전례 없는 운영비용 상승으로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으며, 특히 제트 연료비가 140%나 폭등하면서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낮은 지방(Regional) 노선의 유지가 사실상 불가..

2026.10.19
뉴스/오세아니아

그린피스 환경운동가들, 서호주 가스 프로젝트 해상 플랫폼 점거 시위... 125억 달러 규모 작업 전면 중단

서호주 연안에서 진행 중인 대규모 천연가스 개발 사업이 환경단체의 해상 플랫폼 점거 시위로 인해 전면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멸종 위기종 보호와 화석 연료 개발 중단을 촉구하는 환경운동가들의 목소리가 거세지는 가운데, 경제적 이익과 생태계 보존을 둘러싼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을 인용한 해양 전문 매체 G캡틴(gCaptain)과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그린피스(Greenpeace) 소속 활동가 4명이 서호주 연안에 위치한 스카버러(Scarborough) 가스 프로젝트의 해상 생산 설비(floating production unit)에 기습적으로 올라가 점거 시위를 벌였다. 이로 인해 해당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는 에너지 기업 우드사이드(Woodside, WDS...

2026.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