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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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사법 체계 내 원주민 장애인의 실태, 최초의 전국 조사 결과 발표

최근 멜버른 대학교(University of Melbourne)의 블랙어빌리티(BlakAbility) 연구팀이 호주 사법 체계 내에서 원주민(First Nations) 장애인들이 겪는 차별과 장벽을 분석한 획기적인 연구 보고서 '철창 안의 장벽(Barriers Within Bars)'을 발표했습니다. SBS 뉴스는 최근 팟캐스트를 통해 야스민 알와칼(Yasmine Alwakal) 기자가 연구에 참여한 샤론 커(Dr Sharon Kerr) 박사와 로슬린 새클리(Dr Roslyn Sackley) 박사를 만나 이번 연구가 시사하는 바를 깊이 있게 다루었습니다. 이 보고서는 호주 최초로 원주민 장애인이 사법 체계와 구금 시설에서 겪는 경험을 전국적인 규모로 분석한 연구입니다. 국립장애연구파트너십(NDRP)의 지..

2026.09.05
뉴스

미·캐 무역 분쟁, 관세 전쟁 넘어 주권·자존심 싸움으로 비화… '감정골' 깊어져

미국과 캐나다 간의 무역 분쟁이 단순한 관세 갈등을 넘어 주권, 문화, 국방을 둘러싼 감정싸움으로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간의 날 선 공방이 이어지며, 세계에서 가장 긴밀한 경제적 유대 관계를 자랑하던 두 국가의 갈등이 격화되는 양상입니다. 지난 8월 21일, 양국 간의 무역 협상이 결렬된 이후 상황은 급격히 악화되었습니다. 미국이 약 200억 달러(미화) 규모의 캐나다산 제품에 50%의 관세를 부과하자, 캐나다 역시 오는 9월 8일부터 동등한 규모의 보복 관세를 시행하겠다고 예고하며 맞불을 놓았습니다. 캐나다는 미국 측이 막판에 수용하기 어려운 무리한 요구를 추가했다고 주장하며 협상장을 떠났습니다. 특히 미국이 캐나다의 핵심 산업인 자동차 부문이 사실상..

2026.09.05
뉴스/오세아니아

인기 기독교 시리즈 '더 추즌(The Chosen)' 시즌 6, 호주 교회서 전 세계 최초 상영

예수의 생애를 다룬 글로벌 메가 히트 영상 시리즈 '더 추즌(The Chosen)' 시즌 6의 첫 번째 에피소드가 오는 2026년 9월 15일부터 호주와 뉴질랜드 전역의 교회 및 교구(Parishes)에서 독점 선공개된다. 이번 상영은 11월로 예정된 공식 개봉에 앞서 지역 커뮤니티에 먼저 작품을 선보이는 이례적인 배급 전략으로 현지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호주 시드니의 기독교 전문 방송국 '호프 103.2(Hope 103.2)'의 보도에 따르면, '더 추즌' 시즌 6는 일반적인 스트리밍 플랫폼이나 극장이 아닌 현지 교회 커뮤니티를 통해 가장 먼저 베일을 벗는다. 시즌 6는 예수가 십자가 처형을 향해 나아가는 무겁고도 핵심적인 여정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제작진은 이처럼 서사적으로 가장 중요..

2026.09.05
뉴스/교계

성경번역선교회(GBT), 마동훈 제5대 신임 이사장 취임 예고... "창립 40주년, 다음 세대 향한 7대 사역 본격화"

[OCJ Focus] 성경번역선교회(GBT)가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마동훈 교수를 제5대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GBT는 오는 2026년 9월 22일 분당 할렐루야교회에서 이취임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이한 GBT는 이번 리더십 교체를 기점으로 다음 세대를 위한 성경 번역과 '7대 집중 사역'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미디어 전문가의 리더십, 패러다임의 전환 예고 이번 인사는 오랜 기간 전 세계 미전도 종족을 위한 언어 연구와 성경 번역에 매진해 온 GBT가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소통과 미디어의 역할을 강화하려는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교수로 재직 중인 마동훈 신임 이사장은 커뮤니케이션 및 미디어 분야의 전문가다. 디지털 ..

2026.09.05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NSW주, 하루에 30도 폭염과 폭설 동시 발생 예보... 기상이변 속출

시드니 31도·브루워리나 35도 치솟는 반면, 남부 스레드보엔 눈보라... 극단적 기후 대비 필요 2026년 9월 5일(토요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가 하루 동안 극단적인 '두 얼굴의 날씨'를 마주한다. 시드니를 비롯한 주 북서부 지역은 30도를 웃도는 이례적인 봄철 폭염이 예보된 반면, 남부 고산지대에는 폭설이 내릴 것으로 전망되면서 기상이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호주 기상 전문 매체 웨더존(Weatherzone)에 따르면, 5일 NSW주 북서부 지역은 한여름을 방불케 하는 무더위가, 남부 스노위 마운틴(Snowy Mountains) 일대에는 겨울철 눈보라가 동시에 들이닥칠 예정이다. 같은 주 안에서 계절이 정반대로 엇갈리는 극단적 기상 현상이 벌어지는 것이다. 웨더존의 기상학자 벤..

2026.09.05
뉴스/오세아니아

바다 위 '강철 감옥'에 갇힌 아버지를 위하여: 호주 시드니 해양선교회, 아버지의 날 맞아 선원 아빠들을 위한 특별 캠페인 전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 삶을 지탱하는 이들우리가 매일 입는 옷, 타는 자동차, 출근길을 밝히는 연료 등 가정에 있는 거의 모든 물건은 우리가 평생 마주칠 일 없는 선원들의 손을 거쳐 호주로 들어온다. 이들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글로벌 공급망을 묵묵히 지탱하는 거대한 노동자 집단이다. 하지만 이 보이지 않는 영웅들의 삶 뒤에는 가족과의 이별이라는 뼈아픈 희생이 숨겨져 있다. 특히 다가오는 호주의 아버지의 날(Father's Day, 9월 첫째 주 일요일)을 맞아, 수개월 동안 바다 위에서 자녀들과 떨어져 지내야 하는 선원 아빠들의 고독과 애환이 깊어지고 있다. 바다 위 '강철 감옥'에서 견디는 고독시드니 해양선교회(Mission to Seafarers Sydney, 이하 MtS)의 클레이턴 스트롱(..

2026.09.04
뉴스/교계

아프리카를 뒤흔든 '1.2.3 부흥운동'… 목회자가 무릎 꿇자 교회가 살아났다

복음의 본질로 돌아간 아프리카 목회자들최근 척박한 아프리카 목회 현장에서 일어난 놀라운 영적 부흥의 소식이 한국 교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목자재단(이사장 조일래 목사)의 초청으로 지난 8월 27일 한국을 방문한 차드의 닷콜레 제코니아 목사와 카메룬의 마이클 목사는 "기도하니 삶이 바뀌고, 전도하니 교회가 자랐다"며 생생한 간증을 전했습니다. 이들은 특별한 재정적 전략이나 복잡한 프로그램 대신, 오직 '기도와 말씀, 전도'라는 가장 원초적이고 강력한 신앙의 본질로 돌아갔을 때 일어난 기적을 증언했습니다. '1.2.3 부흥운동'이란 무엇인가?아프리카 교회를 깨운 원동력은 바로 '1.2.3 부흥운동'입니다. 이 운동은 목자재단이 국내 작은 교회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개해 온 '2.3.4 부흥운동'(하루 ..

2026.09.04
뉴스/한국

한기총,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 지명 반대 가세… "가정의 건강한 회복과 다음 세대 보호가 우선"

교계와 시민사회의 거센 반발 직면한 장관 후보자한국 교계의 대표적 연합기관 중 하나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대표회장 고경환 목사)가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의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지명에 대해 공식적인 반대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한기총은 지난 9월 1일 성명을 발표하고, 용 후보자의 과거 입법 활동과 정치적 행보가 대한민국의 가족 및 청소년 정책을 책임지는 부처의 수장으로서 매우 부적절하다고 지적하며 대통령에게 지명 재고를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이번 지명을 둘러싸고 교계뿐만 아니라 여성계와 시민사회 전반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 향후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상당한 진통이 예상됩니다. 의원직 겸직 논란과 기득권 유지 비판한기총이 제기한 첫 번째 문제는 용 후보자가 장관으로 지명된 이후에도..

2026.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