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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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대형 마트 및 경기장 내 안면 인식 기술 도입 확대... 호주 사회 찬반 팽팽

[OCJ 심층 보도] 호주 전역의 풋볼 경기장과 대형 소매점 버닝스(Bunnings) 등에서 안면 인식(Facial recognition) 기술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사회적 안전과 대중 감시를 둘러싼 논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2026년 9월 5일 호주 현지 매체 '10 News+'의 보도에 따르면, 범죄 예방과 편의성을 강조하는 찬성 측과 사생활 침해를 우려하는 반대 측의 입장이 팽팽하게 맞서며 호주 사회를 양분하고 있다.편의와 통제의 경계에 선 호주 사회 최근 호주 내 주요 풋볼 경기장들은 관람객들의 대기 시간을 줄이고 빠른 입장을 돕기 위해 안면 인식 기술을 활용한 '패스트 트랙(fast-track)'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호주의 대표적인 대형 하드웨어 소매..

2026.09.06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유학생 교육 서비스(ESOS) 등록 취소 관련 새 법령 5일부로 발효... 유학생 비자 남용 '원천 차단'

[OCJ 뉴스] 호주 내 유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서비스(ESOS, Education Services for Overseas Students)와 관련해, 특정 교육 과정의 자동 정지 및 취소를 규정하는 새로운 법령이 2026년 9월 5일부로 공식 발효되었다. 이번 조치는 이른바 '비자 공장(Visa Factory)'으로 전락한 일부 부실 교육 기관을 퇴출하고, 유학생 비자 제도의 무분별한 남용을 막기 위한 호주 정부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호주 이민 및 교육 당국은 최근 몇 년간 유학생 비자(Student Visa)가 본래의 학업 목적이 아닌 장기 체류나 불법 취업의 수단으로 악용되는 사례를 근절하기 위해 강도 높은 개혁을 추진해 왔다. 이번 9월 5일 발효된 새 법령은 ESOS ..

2026.09.06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정보기관(ASIO) 불심검문 및 구금 권한 확대... 시민 자유 침해 논란

[OCJ 뉴스] 호주 국내 정보기관인 ASIO가 길거리에서 일반 시민을 구금하고 강제 심문할 수 있는 확대된 권한을 부여받으면서 호주 전역에 큰 파장이 일고 있다. 2026년 9월 5일 호주 현지 방송 '10 News+'의 보도에 따르면, 이 같은 조치는 양극단의 정치권은 물론 시민사회로부터 '시민 자유 침해'라는 거센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최근 ASIO는 길거리에서 시민을 상대로 불심검문 수준을 넘어선 구금 및 강제 심문을 진행할 수 있는 권한을 확보했다. 국가 안보와 치안 유지를 명분으로 내세웠으나, 좌우를 막론한 양극단의 정치권 모두가 이례적으로 한목소리를 내며 국가 권력의 남용과 시민의 기본적 자유 침해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 이번 논란은 단순한 권한 확대에 대한 반발을 넘..

2026.09.06
뉴스/한국

한국-호주, 양자 기술 및 산업 협력 확대… '퀀텀 넥서스 콘퍼런스' 개최

[OCJ 뉴스 ] 한국과 호주가 미래 산업의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로 불리는 양자기술(Quantum Technology) 분야에서 굳건한 동맹을 맺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호주의 주요 연구 기관들은 양자기술을 매개로 한 연구 및 산업 협력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퀀텀 넥서스 콘퍼런스(Quantum Nexus Conference)'를 개최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단순한 학술 교류를 넘어, 양국의 상호 보완적인 강점을 결합해 장기적으로 환태평양 지역 전체를 아우르는 거대한 과학기술 협력체계로 발전시키겠다는 전략적 구상을 담고 있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 상호 보완적 시너지: 기초 과학의 호주와 응용·상용화의 한국 양자기술은 양자컴퓨팅, 양자통신, 양자센싱 등을 포괄하며 기존 기술의 ..

2026.09.06
뉴스/한국

천안 교회 11세 아동 사망 사건… '그것이 알고싶다'가 파헤친 은폐된 학대 의혹의 진실

[OCJ 줌인] 사건의 재구성 및 비극적 전조 2026년 8월 5일 저녁, 충남 천안의 한 교회에서 11세 아동이 온몸에 멍과 결박 흔적을 남긴 채 세상을 떠나는 참혹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당일 고열로 탈진해 의식을 잃은 아이는 119 구급대에 의해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만 11세의 나이로 끝내 숨을 거두었습니다. 충격적인 사실은 아이의 몸에서 오랜 시간 결박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흔적과 다수의 멍이 발견되었다는 점입니다. 특히 사망 이틀 전, 아이가 멍투성이 상태로 인근 식당을 찾아가 밥을 얻어먹었고 당시 경찰에 학대 의심 신고가 접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는 다시 교회로 돌아가야만 했으며, 결국 이틀 뒤 비극을 맞이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엇갈린 진술: '목사 엄마'..

2026.09.06
뉴스/교계

교회학교 교사들은 ‘체계적 교육’ 원하는데… 교회는 여전히 ‘격려’뿐

한국교회 다음세대의 신앙 교육을 최전선에서 책임지는 교회학교 교사들이 단순한 위로나 격려를 넘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을 간절히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음세대를 향한 사랑과 사명감으로 헌신하지만,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아이들과 소통하고 가르치는 데 한계를 느끼고 있기 때문입니다.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와 사단법인 ‘꿈이있는미래(꿈미)’가 공동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교사 10명 중 4명은 체계적이고 정기적인 교사 교육 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다고 호소했습니다. 사명감만으로는 버거운 현장, 역량 부족에 우는 ‘소울 페어런트’교사들이 주일학교 교사 사역을 시작하게 된 가장 큰 동력은 단연 ‘다음세대를 향한 사랑과 사명감’이 40%로 가장 높았습니다. 그 뒤를..

2026.09.05
뉴스/교계

"교회의 크기는 달라도 제자도의 본질은 같다"… 가장 작은 교회와 가장 큰 교회가 제자훈련 점수 높은 이유

최근 발표된 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 Research)의 제자훈련 현황 연구 분석에 따르면, 교회의 규모와 지역적 위치가 성도들의 제자훈련 및 신앙 성숙도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음이 밝혀졌습니다. 특히 흥미로운 점은 주일 예배 참석자가 50명 미만인 가장 작은 초소형 교회와 500명 이상인 가장 큰 대형 교회의 성도들이 중간 규모의 교회 성도들보다 더 높은 제자훈련 점수를 기록했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호주, 뉴질랜드, 태평양 제도 등 오세아니아 지역의 다양한 규모의 교회 지도자들에게도 목회적 필요에 따른 제자양육의 방향성을 제시해 줍니다. 극과 극의 규모에서 나타난 높은 제자도 점수라이프웨이 리서치가 개신교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자도의 현주소(State of Discipleship)' 설문조사..

2026.09.05
뉴스/교계

"인공지능이 성경을 잘못 해석할까 두렵지만"... 목회자 대다수 "AI, 성경 연구에서 완전히 배제해선 안 돼"

성경 해석을 향한 AI의 진입과 목회자들의 깊은 우려인공지능(AI) 기술이 목회 현장과 성도들의 일상 속으로 빠르게 침투하고 있는 가운데, 성경 해석에 미치는 AI의 영향력을 분석한 최신 연구 결과가 발표되어 교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미국의 기독교 전문 리서치 기관인 바나 연구소(Barna Group)가 기술 플랫폼 글루(Gloo)와 공동으로 진행한 '교회 현황(State of the Church)' 연구에 따르면,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AI가 성경을 왜곡하거나 잘못 해석할 가능성에 대해 매우 높은 경계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제로 설문에 응답한 미국 성인의 74%, 신앙생활을 하는 기독교인의 83%가 AI의 성경 오해석을 우려했으며, 목회자의 경우는 무려 94%가 이 같은 우..

2026.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