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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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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최초 '비만 및 심혈관 질환 임상 합의문' 발표… "오젬픽 등 비만 치료제, 심장병 예방에 공식 권고"

호주 심장재단(Heart Foundation)이 비만 및 심혈관 질환을 동반한 환자들을 위한 호주 최초의 '임상 합의문(Clinical Consensus Statement on Obesity and Cardiovascular disease)'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이번 지침에서는 오젬픽(Ozempic) 등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 기반의 GLP-1 비만 치료제가 심혈관 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핵심 치료법으로 공식 권고되어 의료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세계 심장 정상회의(World Heart Summit)에서 발표된 이 합의문은 심혈관 질환의 위험이 있거나 이미 심장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위한 '비만 관리의 표준(Gold Standard)'을 제시하기 위해 ..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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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네이션(One Nation) 지지율 상승과 유권자 분열: 이민자들 사이에서도 엇갈리는 민심

최근 호주 정계에서 폴린 핸슨(Pauline Hanson) 의원이 이끄는 극우 성향의 정당 '원네이션(One Nation)'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최근 실시된 뉴사우스웨일스(NSW)주 패러(Farrer) 연방 하원 보궐선거에서 원네이션 소속 데이비드 파를리(David Farley) 후보가 당선되며 당 역사상 최초로 하원 의석을 차지하는 이변을 낳았습니다. 또한 지난 3월 남호주(SA) 주선거에서도 하원 4석을 확보하는 등 이들의 지지율이 전국적으로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이러한 정치적 변화 속에서 호주의 이민자 사회 내부에서도 원네이션을 향한 시선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어 주목됩니다. 40년 전 피지에서 발생한 군사 쿠데타를 피해 호주로 이주한 로닐 프라사드(Ronil Prasad) 씨는 놀랍게도..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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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6차 시드니 신학포럼 ■

[보도자료] 신학이 있는 목회, 목회를 위한 신학 – 호주한인기독교연구소 제16차 시드니 신학포럼 개최 호주한인기독교연구소(소장 김호남 박사)가 주최하는 제16차 시드니 신학포럼이 오는 5월 28일(목)부터 29일(금)까지 양일간 오전 10시 시드니 새순장로교회(송선강 목사 시무)에서 개최된다. "신학이 있는 목회, 목회를 위한 신학"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코로나19의 여파를 극복하고 다시 복음 사역에 헌신하는 목회자들과 교회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사역에 필요한 신학적 도전을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호주한인기독교연구소가 지난 20년의 세월 동안 한인교회를 섬기는 사역으로 진행해 왔던 뜻깊은 세미나와 포럼이 다시 열리며 참석자들 간의 따뜻한 교제와 귀한 나눔의 시간이 될 것으로..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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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원금 수백만 달러 받는 자선 단체 마덱(Madec), '감옥 같은 노동 환경' 워커들의 호소

호주 정부의 태평양 노동 이동(PALM) 제도에 따라 고용된 이주 노동자들이 열악한 대우와 과도한 임금 공제를 호소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특히 정부로부터 수백만 달러의 지원금을 받는 노동력 파견 및 자선 단체인 '마덱 오스트레일리아(Madec Australia)'가 주요 비판의 대상으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동티모르 출신의 29세 노동자 데오니지오 마틴 소아레스(Deonizio Martin Soares) 씨의 사례는 이번 사태의 심각성을 잘 보여줍니다,. 그는 9개월의 비자를 받고 호주에 입국했으나, 마덱 측은 절반의 기간만 근무하도록 배정했습니다. 소아레스 씨는 주 6일씩 5개월을 일하여 총 20,941달러의 총소득을 올렸지만, 세금과 숙소, 교통비, 강제 건강보험 등의 명목으로 9,711달러..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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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케페라 울워스 매장서 10대 소녀 난동… 쇼핑센터 전체 봉쇄 및 2명 체포

호주 브리즈번 북서부 케페라(Keperra)에 위치한 대형 마트에서 10대 청소년들이 난동을 피워 쇼핑센터 전체가 봉쇄되고 고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퀸즐랜드주 경찰(QPS)은 현장에서 10대 소녀 2명을 체포해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건은 15일(금요일) 오후 3시경 그레이트 웨스턴 슈퍼 센터(Great Western Super Centre) 내 울워스(Woolworths) 매장에서 발생했습니다. 소셜 미디어에 공유된 영상과 목격자들의 진술에 따르면, 10대 무리가 진열된 상품을 바닥으로 집어 던지고 포장을 훼손하며 매장 내부를 엉망으로 만들었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을 제지하는 고객들을 향해 공격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영상 속 한 소녀는 파워에이드 음료를 마신 뒤 주변 고객들에게 내용물..

2026.05.17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주택 위기, 세대 간 예산 격전지로 부상… 노동당과 연립당의 상반된 해법

최근 발표된 2026-27년 호주 연방 예산안을 기점으로, 주택 시장이 세대 간 정치적 격전지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밀레니얼과 Z세대가 유권자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으면서, 여야는 청년층의 표심을 공략하기 위해 상반된 주택 정책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캔버라의 작은 아파트에서 짐 찰머스(Jim Chalmers) 재무장관과 앤서니 알바니즈(Anthony Albanese) 총리를 맞이한 청년 주택 소유자 미카 로즈원(Mika Rosewarn, 27)과 맷 고버(Matt Gover, 26) 부부의 사례는 이번 예산안의 성격을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연방 정부의 5% 보증금 지원 제도를 통해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룬 이들은 “가족 중 처음으로 실거주 목적의 집을 소유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총리에게 전했습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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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연 560억 달러 규모의 정신 건강 위기, '여성 전용' 병동이 해답이 될 수 있을까?

호주의 정신 건강 위기가 연간 약 560억 달러(약 50조 원)의 경제적 손실을 초래하고 있는 가운데, 여성 환자들을 위한 '여성 전용 정신과 병동'이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갈수록 많은 여성이 정신 건강의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관련 전문가들은 보다 안전하고 특화된 치료 환경의 필요성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습니다. 멜버른의 한 여성 건강 병원에서 만난 타냐(Tanya) 씨의 사례는 이러한 맞춤형 접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보여줍니다. 십 대 자녀들을 둔 직장인이었던 그녀는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극심한 무기력증에 시달렸습니다. 타냐 씨는 "침대에서 일어나는 것조차 힘들었고, 결국 일을 쉴 수밖에 없었습니다"라고 회상했습니다. 그녀는 여성 전용 정신 건강 프로그램에 등록한 뒤, 안전한 ..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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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동부 핵잠수함 기지 유력 후보지로 '포트 켐블라' 거론… 비밀 문서가 경고한 '군사 표적' 위험성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 비밀 문서가 공개되면서, 오커스(AUKUS) 동맹에 따른 호주 동부 해안의 새로운 핵잠수함 기지 유력 후보지로 시드니 남부 '포트 켐블라(Port Kembla)'가 꼽히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특히 해당 기지가 향후 적성국의 군사적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주정부의 자체 경고가 포함되어 있어 지역 사회의 적잖은 반발이 예상됩니다. 15일 가디언(The Guardian) 호주판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문서는 2022년부터 2023년 사이 도미닉 페로테이(Dominic Perrottet) 전 주총리 시절 내각부와 총리실에서 작성된 것입니다. 녹색당 소속 애비게일 보이드(Abigail Boyd) 상원의원의 자료 제출 요구로 주 의회에 제출되면서 그 내용..

2026.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