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시드니 22°C ☀️
Admin

뉴스

더보기 →

뉴스/오세아니아

뉴스/오세아니아

서호주 로트네스트 섬 인근 해상서 상어 공격으로 30대 남성 사망

서호주(WA)의 유명 관광지인 로트네스트 섬(Rottnest Island) 인근 해상에서 상어의 공격을 받은 30대 남성이 안타깝게 목숨을 잃었습니다. 현지 경찰과 구조 당국에 따르면, 2026년 5월 16일(토요일) 오전 9시 55분경 로트네스트 섬 북서쪽 호스슈 암초(Horseshoe Reef) 부근에서 상어 공격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피해자는 38세 남성으로, 당시 일행과 함께 스피어피싱(작살 낚시)을 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경찰 대변인 마이클 웨어(Michael Wear) 경사는 "피해자가 다이빙 보트 근처에 있다가 하반신(다리)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일행은 피해자를 보트에 태워 약 1km 떨어진 조디 베이(Geordie Bay) 선착장으로 ..

2026.05.17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캔 음료 가격 인상 우려… 중동발 알루미늄 공급망 차질 여파

호주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다이어트 코카콜라(Diet Coke) 등 캔 음료의 가격이 상승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중동 지역의 분쟁으로 인한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알루미늄 공급망에 타격을 주면서, 인도를 비롯한 해외 국가들에서 이미 '다이어트 콜라 품귀 현상'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인도에서는 다이어트 콜라 공급이 급감해 이른바 '캔데믹(Candemic)' 현상까지 벌어졌습니다. 인도는 중동 국가들로부터 알루미늄을 주로 수입하고 있으며, 이 지역의 주요 제련소들은 호르무즈 해협 주변에 밀집해 있습니다. RMIT 대학교 물류 및 공급망 관리학과의 빈 타이(Vinh Thai) 교수는 "해협을 둘러싼 대치 상황과 전쟁으로 인한 제련 공장 파괴로 인해 생산과 공급망이 심각..

2026.05.16
뉴스/오세아니아

생활비 부담에 호주 대형 마트 소비 지형도 '조용한 변화'… 자체 브랜드(PB) 상품 인기

호주 전역의 대형 마트 진열대에서 조용하지만 뚜렷한 변화가 일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생활비 상승 압박으로 인해 호주 소비자들이 장바구니 비용을 줄이기 위해 예산 친화적인 선택을 선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뉴스의 보도와 유통 업계 데이터에 따르면, 기존의 유명 브랜드 대신 더 저렴한 자체 브랜드(PB·홈브랜드) 상품을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현재 대형 마트 콜스(Coles)의 PB 상품 매출 비중이 전체의 3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주 퀸즐랜드 공과대학교(QUT)의 마케팅 및 소비자 행동 교수이자 유통 전문가인 개리 모티머(Gary Mortimer) 교수는 이 현상에 대해 소비자들이 하향 구매(Shopping down)를 하고 있으며, 마트 자체 상품이 기록적인 수용도를 보이고 ..

2026.05.16
뉴스/오세아니아

'숙련 이민자는 내국인 일자리를 빼앗지 않습니다'... 호주 농축산업계, 이민자 기여도 강조

호주 농축산업계가 숙련 이민자들이 내국인의 일자리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상호 보완적인 역할을 하며, 지역사회와 식량 안보에 필수적이라는 입장을 강력히 표명했습니다. 호주 연방 의회에서 진행 중인 '숙련 이민이 호주에 미치는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가치에 대한 조사'와 관련해, 농업 단체들은 이민자들의 역할을 재조명할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호주낙농협회(Australian Dairy Farmers)와 데어리 오스트레일리아(Dairy Australia)가 제출한 공동 의견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40% 이상의 낙농업체가 해외 인력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 단체는 대중의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 "숙련 이민자는 내국인 근로자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보완한다"는 명확한 메시지가 ..

2026.05.16
뉴스/오세아니아

트럼프-시진핑 베이징 회담: '투키디데스의 함정'과 대만 문제, 호주에 미칠 영향

[OCJ 분석]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이후 처음으로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3일간의 국빈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이번 방문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전 세계적인 혼란과 대만 문제 등 여러 지정학적 위기가 교차하는 가운데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동맹국인 중국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 개방 등의 도움을 얻고자 하지만, 전문가들은 중국이 이를 수용할 가능성이 낮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목요일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2시간의 비공개 회담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국가주석을 "위대한 지도자"라 칭하며 "당신의 친구가 된 것은 영광"이라고 극찬했습니다. 그러나 시 주석의 반응은 사뭇 달랐습니다. 그는 고대 그리스 역사에서 유래한 '투키디데스의 함정(Thucydides trap)..

2026.05.16
뉴스/오세아니아

한타바이러스 발생 크루즈선 탑승객 6명 호주 퍼스 무사 도착... 3주간 엄격한 격리 돌입

치명적인 한타바이러스(Hantavirus)가 집단 발병한 네덜란드 국적의 크루즈선 'MV 혼디우스(MV Hondius)'호에 탑승했던 호주 시민권자 등 6명이 무사히 호주로 귀환했습니다. 마크 버틀러(Mark Butler) 연방 보건부 장관의 발표에 따르면, 호주 시민권자 4명, 영주권자 1명, 뉴질랜드 국적자 1명으로 구성된 이들 일행은 네덜란드를 출발해 15일 오후 1시경(호주동부표준시 기준) 서호주 퍼스 인근의 피어스 공군기지(RAAF Base Pearce)에 무사히 착륙했습니다. 이들은 공군기지 인근 불스브룩(Bullsbrook)에 위치한 국가 회복 센터(Centre for National Resilience)로 이동해 최소 3주간 격리될 예정입니다. 귀환한 탑승객 중 3명은 뉴사우스웨일스주, 2..

2026.05.16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10년 만에 디프테리아로 첫 사망자 발생… 전국 확진자 160명 돌파

최근 호주 보건 당국은 거의 10년 만에 치명적인 전염병인 '디프테리아(Diphtheria)'로 인한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사망 사례는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디프테리아 집단 발병 사태 속에서 나와 지역 사회의 큰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보건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사망자는 호주 노던테리토리(Northern Territory, NT)의 외곽 지역에서 몇 주 전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보고된 디프테리아 확진자는 160명을 넘어섰으며(최신 집계 기준 161명), 그중 100명 이상이 노던테리토리 지역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노던테리토리 주정부는 지난 3월, 1990년대 이후 처음으로 디프테리아 대유행(Outbreak)을 공식 선언한 바 있습니다. 특히 우려되..

2026.05.16
뉴스/오세아니아

골드코스트 91층 '트럼프 타워' 건설 3개월 만에 무산… "브랜드 평판 추락이 원인"

호주 동부 해안의 대표적인 휴양지 골드코스트에 건설될 예정이었던 91층 규모의 '트럼프 타워' 프로젝트가 현지 주민들의 거센 반대와 브랜드 평판 하락으로 인해 전면 백지화되었습니다,. 14일(현지시간) 현지 언론 및 개발업체 등에 따르면, 이번 사업을 추진해 온 호주 부동산 개발업체 '앨터스 프로퍼티 그룹(Altus Property Group)'의 데이비드 영(David Young)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트럼프 브랜드가 호주인들에게 '치명적인(toxic)' 브랜드가 되었다며 사업 중단 소식을 전했습니다,. 지난 2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가족 기업인 '트럼프 오거니제이션(Trump Organization)'은 앨터스와 합작하여 약 15억 호주 달러(미화 약 11억 달러)를..

2026.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