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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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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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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대형 마트 '바가지 요금 방지법' 전격 시행… 장바구니 물가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

호주 정부가 치솟는 생활비로 고통받는 소비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도입한 '바가지 요금 방지법(Anti-price gouging laws)'이 2026년 7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됩니다. 이번 새 법안이 장바구니 물가를 실질적으로 낮출 수 있을지 호주 전역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새롭게 도입된 이번 법률은 연 매출 300억 달러 이상을 기록하는 대형 마트를 대상으로 합니다. 공급 원가에 비해 지나치게 높은 가격, 이른바 '바가지 요금'을 청구하는 행위를 불법으로 규정하며, 현재 호주 내에서는 양대 슈퍼마켓인 콜스(Coles)와 울워스(Woolworths)만이 이 기준에 해당합니다. 호주경쟁소비자위원회(ACCC)의 규정에 따르면, 만약 위반 사례가 적발될 경우 최대 1,000만 달러에 달하는 막대한 ..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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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일부터 달라지는 호주의 주요 제도: 임금·세금·연금 및 복지 총정리

[기획] 새로운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2026년 7월 1일부터 호주 전역에 걸쳐 임금, 세금, 연금(Superannuation), 유급 가족 휴가 등 서민들의 가계 경제와 밀접한 다수의 제도적 변화가 시행됩니다. 오세아니아 크리스천 저널(OCJ)은 주요 변경 사항을 종합하여 독자 여러분께 상세히 안내해 드립니다. 최저임금 인상 및 근로자 처우 개선호주 공정근로위원회(FWC)의 결정에 따라 7월 1일 이후 첫 번째 전체 급여일(Pay period)부터 국가 최저임금이 6% 인상되어 시간당 26.44달러가 적용됩니다. 주 38시간 근무를 기준으로 하면 주급은 1,004.90달러가 되며, 이는 역사상 처음으로 주급 1,000달러를 돌파한 뜻깊은 수치입니다,. 더불어 현대 산업별 보상 기준(Modern Awar..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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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출국세(PMC) 수익 활용을 위한 재계의 과감한 제안... "친환경 항공 및 관광 인프라에 재투자해야"

6월 29일 호주 주요 언론 보도에 따르면, 호주를 떠나는 모든 여행객에게 부과되는 출국세(Passenger Movement Charge, PMC)의 활용 방안을 두고 경제 및 비즈니스계에서 새로운 제안이 제기되었습니다. 이른바 '미움받는 60달러의 여행객 수수료'로 불려 온 이 세금을 재평가하고, 호주 관광 및 항공 산업의 장기적인 비전을 위해 수익을 재투자하자는 것이 이번 제안의 핵심입니다. 호주 상공회의소(ACCI) 등 주요 비즈니스 단체들은 호주 정부에 장기적인 정책 전환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향후 10년간 20억 달러 규모의 '지속 가능한 관광 및 교통 펀드(Sustainable Tourism Transport Fund)'를 조성하여, 화석 연료 보조금을 재조정하고 출국세 수익의 일부를 ..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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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호주 도로교통법 개정] 퀸즐랜드주 전기 자전거 규제 대폭 강화… 위반 시 최대 518달러 벌금

다가오는 7월 1일부터 호주 전역에 걸쳐 새로운 도로교통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됩니다. 특히 퀸즐랜드주에서는 최근 급증하는 전기 자전거(e-bike) 및 개인 이동 장치(PMD, 전동 킥보드 등)와 관련된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강력한 규제를 도입합니다. 규정 위반 시 최대 518달러의 범칙금이 부과될 수 있어 교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퀸즐랜드주 정부가 발표한 새로운 규정에 따르면, 7월 1일부터 전기 자전거 및 전동 킥보드 탑승자는 반드시 16세 이상이어야 합니다. 만약 16세 미만의 아동이 규정을 어기고 기기를 탑승하다 적발될 경우, 탑승자 본인은 물론 이를 방치한 부모나 보호자에게도 518달러의 무거운 범칙금이 부과됩니다. 단, 12세에서 15세 사이의 아동은 성인..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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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NSW주, 7월 1일부터 음식물 쓰레기 분리배출 의무화… 슈퍼마켓 및 식당 위반 시 최대 50만 달러 벌금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 주에서 오는 2026년 7월 1일부터 새로운 음식물 쓰레기 분리배출 의무화(Food Waste Mandate) 법안이 본격적으로 시행됩니다. 이에 따라 매주 3,840리터 이상의 일반 쓰레기를 배출하는 대형 슈퍼마켓, 식당, 카페, 병원 및 학교 등은 음식물 쓰레기를 일반 쓰레기와 반드시 분리하여 배출해야 합니다. 규정을 위반할 경우 최대 50만 달러(AUD)에 달하는 막대한 벌금이 부과될 수 있어 관련 비즈니스 업계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번 법안은 오는 2030년까지 포화 상태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광역 시드니(Greater Sydney) 지역의 쓰레기 매립지 문제를 해결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획기적으로 감축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NSW주는 호주 전..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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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 기업의 아동 프로그램 5,400만 달러 후원 논란… “기후 교육 왜곡 우려”

[심층] 호주 전역에서 화석연료 기업들이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교육, 문화, 스포츠 프로그램에 대규모 자금을 후원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이들 기업이 아이들의 기후 위기 인식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강력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2026년 6월 29일(현지 시각), 기후 커뮤니케이션 자선단체인 '컴스 디클레어(Comms Declare)'는 화석연료 산업이 아동기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추적한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 전역의 학교, 박물관, 스포츠 클럽 등에서 진행되는 약 260여 개의 아동 프로그램이 화석연료 기업의 직간접적인 후원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단 6개의 주요 프로그램에 투입된 자금만 해도 무려 5,400만 달러에 달..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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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출신 소방관, 정치적 격랑 속 베네수엘라 강진 현장서 인명 구조 헌신

[국제] 최근 베네수엘라를 강타한 규모 7.2와 7.5의 연속 강진으로 막대한 인명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호주 출신의 자원 소방관이 자비로 현지에 뛰어들어 구조 활동을 펼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자란 43세의 크레이그 드 메용(Craig De Meillon) 씨는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직장 생활을 하던 중 베네수엘라 지진 소식을 접했습니다. 그는 개인 휴가를 내고 자비를 들여 최악의 피해 지역인 베네수엘라 북부 라과이라(La Guaira)주 카라바예다(Caraballeda)로 향했습니다. 드 메용 씨에게 이번 구조 작업은 튀르키예, 인도네시아, 네팔 등에 이은 네 번째 지진 구호 활동입니다. 현재 베네수엘라는 유례없는 정치적, 인도적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지난 2..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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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파타야서 17세 현지 소녀 살해 및 시신 유기 혐의로 40대 호주인 체포

태국 유명 휴양지 파타야에서 17세 태국인 소녀를 살해하고 시신을 여행용 가방에 유기한 혐의로 40대 호주인 남성이 현지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호주와 태국 사회에 큰 충격을 안긴 이번 사건은 미성년자 성 착취와 강력 범죄가 결합된 비극으로, 현재 태국 경찰의 집중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SBS 및 현지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호주 빅토리아주 발라랏(Ballarat) 출신의 사이먼 피터 카먼(Simon Peter Carman, 46)은 지난 금요일 저녁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에서 호주 퍼스로 향하는 젯스타 항공편에 탑승하려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그는 17세 소녀 툰차녹 돈홈라(Tunchanok Donhomla)를 살해하고 시신을 은닉한 혐의는 물론, 성적 목적을 위한 미성년자 약취 유인 혐의도 함께 ..

202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