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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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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H5 조류독감 의심 사례 첫 발생, 가금류 산업 긴장 고조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에서 처음으로 H5형 조류인플루엔자(조류독감) 의심 사례가 발견되어 지역 가금류 농가와 농업계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NSW주 농업부 장관 타라 모리아티(Tara Moriarty)와 수석 수의사 조 쿰브(Jo Coombe)는 헉스 네스트(Hawks Nest) 인근 해변에서 발견된 야생 큰풀마갈매기(Giant Petrel)에서 채취한 샘플이 H5형 조류독감 1차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발표했습니다. 해당 샘플은 엘리자베스 맥아서 농업 연구소(EMAI)에서 1차 검사를 마쳤으며, 현재 고병원성 여부를 정확히 확인하기 위해 호주연방과학산업연구기구(CSIRO) 산하 호주질병예방센터(ACDP)로 보내져 정밀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이번 사례는 NSW주 내 야생 철새에서 ..

202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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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잔인하기에 가격을 내립니다"… 호주 멜버른의 한 카페가 전하는 따뜻한 위로

호주 전역이 극심한 생활비 위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멜버른의 한 카페가 이웃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메뉴 가격을 과감히 인하하는 결정을 내려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멜버른 칼튼(Carlton) 지역에 위치한 카페 '더 하트 오브 칼튼(The Heart of Carlton)'의 공동 운영자인 마이클 켈리(Michael Kelly)와 나딘 켈리(Nadeen Kelly) 부부는 최근 카페에서 판매하는 모든 음식과 음료 가격을 단 4달러로 인하했습니다. 또한 작은 디저트류는 2달러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원래 이들은 토스트, 수프, 카레 등의 식사 메뉴를 5달러에 판매해 왔으나, 최근 1년 사이에 이를 커피나 주스 가격과 동일한 4달러로 더욱 낮추었습니다. 켈리 부부가 카페 앞에 내건 "세상..

202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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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 제자 성착취 후 출산한 전직 교사, 아동 성범죄 유죄 인정 및 선고 대기

서호주 맨두라(Mandurah) 지역의 한 기독교계 학교 전직 음악 교사가 13세 미성년자 제자를 성착취하고 그의 아이를 출산한 혐의로 유죄를 인정해 호주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현지 언론 및 법원 기록에 따르면, 프레더릭 어윈 성공회 학교(Frederick Irwin Anglican School)에서 음악 교사로 재직했던 나오미 테케아 크레이그(Naomi Tekea Craig, 34)는 지난 2026년 1월, 15건의 아동 성범죄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조사 결과, 그녀는 자신이 가르치던 13세 남학생을 지속적으로 성착취(abusing)했으며, 이 과정에서 피해 학생의 아이를 임신 및 출산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 당국과 지역 사회는 교육자로서의 신뢰를 무참히 저버린 이번 사건..

202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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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즈 호주 총리, 연료 위기 속 다문화 외교 성과 강조... 배타적 정치 행태 비판

[OCJ 뉴스] 호주 앤서니 알바니즈(Anthony Albanese) 연방 총리가 이란 전쟁으로 촉발된 원유 위기 속에서 아시아 인접국들과의 성공적인 연료 공급 계약 체결을 발표하며, 이는 호주의 다문화주의가 가져온 외교적 성과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총리는 극우 성향의 원내이션(One Nation)당이 가진 배타적 정책으로는 이러한 국제적 협력을 결코 이뤄낼 수 없었을 것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알바니즈 총리는 3일(현지시간) 서시드니에서 열린 정상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크리스 보웬(Chris Bowen) 에너지부 장관에 따르면, 현재 호주는 휘발유 44일분, 경유 37일분, 항공유 29일분의 비축량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는 위기 발발 첫날보다 오히려 늘어난 수치입니다. 실제..

202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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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독립 250주년 맞아 호주 전역 랜드마크 성조기 색으로 점등

2026년 7월 4일 미국 독립선언 250주년을 맞이하여, 호주 주요 도시의 랜드마크가 이를 축하하기 위해 미국의 상징인 붉은색, 흰색, 푸른색 조명으로 물듭니다. 주호주 미국 대사관은 이번 행사가 양국 간의 '지속적인 우정'을 강조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주말 동안 멜버른, 퍼스, 브리즈번, 시드니, 다윈 등 호주 5개 도시의 27개 주요 명소에서 성조기를 상징하는 삼색 조명이 밝혀집니다. 에리카 올슨(Erika Olson) 주호주 미국 대사 대리는 "미국은 지난 250년 동안 자유, 평등, 자치라는 건국 이념을 기념해 왔다"며, "호주 전역에 비치는 이 색상들은 두 국가 간의 긴밀한 파트너십과 우리가 함께 지켜나갈 가치를 강력히 상기시켜 준다"고 감사를 전했습니다. 하지만 모든 주와 명..

2026.07.04
뉴스/오세아니아

2026년 NSW 주 예산안 분석: 서민 지원 확대 속 깊어지는 재정 건전성 우려

[OCJ 리포트] 최근 발표된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 2026년 예산안은 필수 인력 확충과 대중교통 이용자 등 서민층에 대한 생활비 지원에 방점을 두면서도, 역대 최고치에 달하는 주 정부 부채와 주택 공급 부족이라는 큰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이번 예산안에 따른 분야별 승자와 패자를 분석해 드립니다. 주요 승자: 대중교통 이용자, 필수 인력, 석탄 및 도박 산업우선, 대중교통 이용자와 운전자들이 생활비 부담을 덜게 되었습니다. 자가용 등록비는 1년간 100달러 인하되며, 이를 통해 440만 명의 운전자들이 약 4억 3,500만 달러를 절감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도로 통행료 주간 상한선은 기존 60달러에서 50달러로 하향 조정되고 톨게이트 관리비도 폐지됩니다. 또한, 대중교통 요금을 1년간 동결..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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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중위 자산 2020년 대비 7% 감소… 심화되는 부의 양극화

최근 스위스 금융그룹 UBS가 발표한 최신 글로벌 부 보고서(Global Wealth Report)에 따르면, 호주의 평균 자산은 증가한 반면 일반적인 부의 수준을 나타내는 중위 자산은 오히려 감소하여 부의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호주에서는 2만 5천 명 이상의 새로운 백만장자가 탄생했습니다. 2020년대 들어 호주 성인의 1인당 평균 개인 순자산은 지속적인 인플레이션에도 불구하고 무려 19%나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같은 기간 성인의 중위 자산(Median wealth)은 오히려 7%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이는 새롭게 창출된 부의 대부분이 이미 최상위 계층에 속한 이들에게 집중되었음을 시사합니다. 중위 자산은 전체 인구를 자산 순으로 세웠을 때 정..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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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 상실로 돈 버는 산업"…호주 노동당의 도박 광고 제한법, 거센 반발 직면

최근 호주 연방 노동당 정부가 오랫동안 기다려온 도박 광고 제한 개정안을 의회에 제출했지만, 야당과 녹색당은 물론 여당 내 평의원들로부터도 규제가 너무 약하다며 거센 비판에 직면했습니다. 제출된 법안은 도박으로 인한 폐해를 줄이기 위한 것으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TV 도박 광고를 시간당 최대 3회로 제한합니다. 둘째, 해당 시간대 생중계되는 스포츠 경기 중에는 도박 광고를 전면 금지합니다. 셋째, 18세 미만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도박 광고 및 등하교 시간대 라디오 광고를 금지하며, 운동선수나 인플루언서의 도박 홍보 또한 엄격히 금지합니다. 정부는 이번 법안이 도박 피해를 막기 위한 '역대 가장 강력한 개혁'이라고 자평했습니다. 하지만 야권 및 시민..

2026.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