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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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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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4대 주요 은행 중 한 곳, 뱅킹 앱 접속 장애로 수천 명 고객 불편 가중

호주 내 주요 4대 은행(Big 4) 중 한 곳에서 모바일 뱅킹 앱의 간헐적 접속 장애가 발생하여 수천 명의 고객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해당 은행의 수많은 고객들이 인터넷 뱅킹 앱에 로그인하려는 과정에서 "간헐적인(intermittent)" 접속 불량 문제를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일상적인 계좌 이체, 잔액 조회 및 결제 서비스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사용자들의 불편과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현대 호주 사회가 점차 '현금 없는 사회(Cashless Society)'로 완전히 전환됨에 따라, 일상생활에서 모바일 뱅킹 앱에 대한 의존도는 그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이번 접속 장애는 단순히 개인의 불편을 넘어 소상공인들의 결제 업무와 전반적인 경제 활동에도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에..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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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호바트] 도심 치안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안전 도시 연락관(Safe City Liaison Officers)' 도입… 3년간 30만 달러 투입

호주 전역의 주요 도시들이 도심 내 반사회적 행동에 대응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새로운 치안 보조 인력을 속속 도입하고 있습니다. 최근 태즈메이니아주의 주도인 호바트(Hobart) 시의회 역시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바디캠을 장착한 '안전 도시 연락관(Safe City Liaison Officers)' 3명을 도심 상업 지구(CBD)에 배치하기로 전격 결정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주중 업무 시간에 운영되며, 3년의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약 30만 달러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이는 경찰의 일선 업무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길거리에서 발생하는 긴장 상황을 조기에 완화하여 심각한 사건으로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한 예방적 조치입니다. 특히 정신 건강이나 약물 관련 문제를 겪고 있는 '취약계층(vuln..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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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성금요일 주류 판매 전면 제한 임박… "연휴 전 미리 준비하십시오"

다가오는 성금요일(Good Friday)을 앞두고, 호주 전역의 주류 판매 제한으로 인해 낭패를 겪지 않도록 미리 대비해야 한다는 권고가 나왔습니다. 매년 부활절 연휴의 시작인 성금요일에는 대다수의 포장 주류 판매점(Bottle shop)이 법적으로 문을 닫기 때문입니다. 매년 수많은 호주 시민들이 성금요일 당일에 영업 중인 댄 머피스(Dan Murphy's)나 비더블유에스(BWS) 등 주류 판매점을 찾았다가 헛걸음을 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호주에서는 성금요일의 종교적·전통적 의미를 기리기 위해 각 주(State)마다 엄격한 주류 판매 제한 법규를 적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독자 여러분의 불편을 덜어드리고자, 각 주의 2026년 최신 주류 판매 규정을 정리해 드립니다. 먼저 뉴사우스웨일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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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연방정부, 유류세 절반 인하 단행… 운전자 혜택 체감까지는 '시차' 전망

최근 중동 지역의 분쟁으로 인해 치솟는 기름값에 대응하기 위해, 앤서니 알바니즈(Anthony Albanese) 총리가 이끄는 호주 연방정부가 유류세를 절반으로 인하했습니다. 이 조치는 2026년 4월 1일 수요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었습니다. 이번 유류세 인하 조치로 인해 기존 리터당 52.6센트였던 유류세가 26.3센트로 대폭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이는 40리터 주유 탱크를 가진 소형차를 기준으로 약 10달러 50센트, 호주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80리터 용량의 포드 레인저(Ford Ranger)를 기준으로는 약 21달러의 유류비 절감 효과를 가져다줍니다. 그러나 호주 운전자들이 인하된 가격을 주유소에서 온전히 체감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짐 찰머스(Jim Chalmers) ..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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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민간 건강보험료 10년 만에 최고치 인상… 시니어 가입자 '보험료 과다 지출' 주의보

호주 정부가 2026년 4월 1일부터 민간 건강보험료를 평균 4.41% 인상하는 안을 승인함에 따라, 호주 내 시니어들의 재정적 부담이 가중될 전망입니다. 이는 지난 10년 만에 가장 높은 인상률로, 지속적인 생활비 상승과 맞물려 많은 호주인의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50대 이상의 시니어 가입자 중 상당수는 수년간 한 보험사를 유지하는 충성도를 보이지만, 부파(Bupa), 메디뱅크(Medibank), NIB, HCF 등 주요 대형 보험사들은 더 저렴하고 혜택이 좋은 새로운 정책이 출시되어도 기존 가입자에게 이를 적극적으로 알리지 않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합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이들 대형 4개 보험사는 올해 평균보다 더 높은 보험료 인상을 단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로 인해 동일한 보장 내용임에도..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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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빈 병 환급금 20센트로 인상 추진… 환경 보호와 생활비 절감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최근 호주 전역에서 빈 병 및 캔 재활용 환급금(Container Deposit Scheme)을 기존 10센트에서 20센트로 두 배 인상하자는 새로운 재활용 정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환경 단체, 지역 사회 조직 및 재활용 업계 리더들이 연합하여 출범시킨 '20 Cents Makes Sense(20센트가 합리적이다)' 캠페인은 환경 보호는 물론, 인플레이션으로 고통받는 호주 국민들의 주머니에 더 많은 현금을 돌려줄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현재 호주에서는 매년 약 120억 개의 음료 용기가 재활용 환급 제도(CDS)의 적용을 받고 있지만, 평균 회수율은 68%에 불과합니다. 이는 결과적으로 매년 약 42억 3천만 개의 귀중한 재활용 용기가 매립지에 버려지거나 자연환경을 오염시키고 있..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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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국경수비대, 불법 조업 강력 단속… 적발 어선 5척 해상 소각 조치

호주 국경수비대(ABF)가 퀸즐랜드(Queensland) 북부 및 토레스 해협(Torres Strait) 일대에서 불법 조업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국경수비대는 최근 불법 조업 근절 작전이 시작된 이후, 압류한 5척의 외국 불법 어선을 해상에서 소각 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호주 현지 언론 및 국경수비대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 이후 호주 북부 해역에서 적발된 외국 불법 어선은 총 19척에 달합니다. 이 가운데 9척은 현장에서 파괴 및 소각되었으며, 나머지 10척은 호주 해역 밖으로 추방 조치되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지난 2월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된 합동 단속 작전인 '브로드스태프 작전(Operation Broadstaff)'의 결과입니다. 브룩 디워(Brooke Dewar..

2026.04.01
뉴스/오세아니아

10년 전 비자 신청 실수로 추방 위기 놓인 세 아이의 엄마... 호주 지역사회 '구명 운동' 확산

남호주 머리 브리지(Murray Bridge)에 거주하는 세 아이의 어머니가 10여 년 전 비자 신청 당시 발생한 기재 누락으로 인해 호주에서 추방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이에 안타까움을 느낀 현지 지역사회가 발 벗고 나서서 그녀의 구명을 위한 대대적인 서명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대만 출신의 잉시 저우(Ying-Hsi Chou) 씨는 남호주 머리 브리지에서 남편 벤 콕스(Ben Cox) 씨와 함께 제이콥(8세), 토니(6세), 라이언(5세) 등 세 명의 호주 태생 아들을 키우며 10년 이상 거주해 왔습니다. 지역 내 육가공업체에서 근무하며 성실하게 살아온 그녀는 최근 호주 내무부(Department of Home Affairs)로부터 28일 이내에 호주를 떠나라는 청천벽력 같은 통보를 받았습니다. 내..

202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