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더보기 →뉴스/오세아니아
오세아니아 'K-컬처' 열풍... 대형 K-팝 페스티벌 및 BTS 월드 투어 호주 상륙
[OCJ 뉴스] 오세아니아 지역 내 한류의 위상이 단순한 유행을 넘어 주류 문화산업으로 공고히 자리 잡고 있다. 오는 2026년 상반기, 호주 멜버른과 시드니를 중심으로 역대급 규모의 K-팝 이벤트들이 잇따라 예고되면서 현지 팬들과 거주 한인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멜버른 플레밍턴 경마장, 대규모 K-팝 축제의 장으로 변모오는 3월 14일, 멜버른의 상징적인 장소인 플레밍턴 경마장(Flemington Racecourse)에서 대형 K-팝 페스티벌인 '안녕, 멜버른(안녕, MELBOURNE)'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 글로벌 공연 프로모터인 '애플우드(APPLEWOOD)'와 호주의 대표적인 페스티벌 기획사 '언타이틀드 그룹(Untitled Group)'의 협력으로 성사되었다. '안녕, 멜버른..
시드니·멜버른 시내 대규모 연대 집회 예고... 교민 안전 주의보
호주 시드니 / 2026. 1. 16.[호주 시드니/멜버른=OCJ 뉴스] 2026년 1월 15일 — 이번 주말, 호주 내 이란 커뮤니티가 이란 본토에서 격화되고 있는 민주화 및 반정부 시위를 지지하는 대규모 연대 행진을 예고함에 따라 시드니와 멜버른 등 주요 도시 도심 지역의 극심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위험이 우려됩니다.집회 배경 및 규모최근 이란 내 급격한 리알화 가치 폭락과 살인적인 인플레이션으로 촉발된 반정부 시위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호주 내 이란계 시민들과 인권 단체들도 이에 발맞춰 대규모 세력 결집에 나섰습니다. 특히 이번 주말(1월 17일~18일)로 예정된 집회는 지난 1월 11일 멜버른 의회 의사당 앞 집회에 이어 더욱 큰 규모로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시드니에서는 타운홀(Town ..
이란 반정부 시위 격화... 미국의 군사적 개입 가능성에 국제사회 긴장
[OCJ 뉴스 - 국제 심층 보도] (테헤란·워싱턴=OCJ) 이란 전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3주째로 접어들며 이슬람 공화국 체제 수립 이후 최대 위기로 치닫고 있다. 특히 미국 정부가 시위 진압 과정에서의 인권 탄압을 명분으로 ‘군사적 조치’를 포함한 모든 옵션을 검토 중이라고 밝히면서, 중동발(發) 전면전 가능성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1. 전국적 봉기로 확산된 시위... "사망자 수천 명 달해"이번 시위는 지난 2025년 12월 28일, 테헤란의 전통 시장인 '그랜드 바자르' 상인들이 리알화 가치 폭락과 기록적인 인플레이션에 항의하며 상점 문을 닫으면서 시작됐다. 이후 시위는 단순한 경제난 항의를 넘어 전국 180여 개 도시에서 정권 퇴진을 요구하는 정치적 봉기로 빠르게 ..
태국 열차 참사로 한국인 남성·태국인 아내 사망… "혼인신고 직후 변 당해"
태국 중부 나콘라차시마주에서 고속철도 공사장의 크레인이 운행 중인 열차를 덮치는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한국인 남성 1명과 그의 태국인 아내를 포함해 최소 32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특히 사망한 한국인 남성은 사고 전날 혼인신고를 마친 ‘새신랑’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고속철 공사장 크레인 붕괴… 열차 2개 객차 완파2026년 1월 14일 오전 9시 30분경(현지시간), 태국 나콘라차시마주 시키오(Sikhio) 지역의 고속철도 고가철로 공사 현장에서 대형 크레인이 붕괴했습니다. 이 크레인은 당시 고가 철로에 들어갈 콘크리트 보를 들어 올리는 작업을 수행 중이었으나, 균형을 잃고 아래쪽 기존 철로를 지나던 방콕발 우본라차타니행 특급열차 21호를 그대로 덮쳤습니다...
[멜버른 현장] 단 한 점이 가른 10억 원의 향방, 아마추어의 반란
멜버른 파크의 로드 레이버 아레나가 열광의 도가니에 빠졌습니다. 2026년 호주 오픈(AO)의 화려한 개막을 알리는 '1포인트 슬램(1 Point Slam)' 행사에서 기적 같은 드라마가 써졌기 때문입니다. 시드니 출신의 29세 아마추어 테니스 코치, 조던 스미스(Jordan Smith)가 세계 최정상급 프로 선수들을 차례로 격파하며 우승 상금 100만 호주 달러(약 9억 8,200만 원)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운과 실력이 뒤섞인 파격적인 경기 방식'1포인트 슬램'은 단 한 점으로 승부가 결정되는 파격적인 서든데스 방식의 이벤트입니다. 이번 대회에는 카를로스 알카라스, 얀니크 신네르 등 ATP 톱 랭커와 이가 시비옹테크, 코코 고프 등 WTA 스타들이 대거 참여했습니다. 경기의 공정성과 재미를 위해 독특..
멜버른 파크가 뒤집혔다! 2026 호주 오픈 대진표 확정
테니스 팬 여러분,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2026 호주 오픈(Australian Open)의 대진표가 확정되었습니다! 오늘 1월 15일 진행된 대진 추첨 결과는 그야말로 '역대급'입니다. 가장 뜨거운 뉴스는 바로 디펜딩 챔피언이자 세계 2위인 얀니크 시너(Jannik Sinner)와 '리빙 레전드' 노박 조코비치(Novak Djokovic)가 같은 하반부 대진에 배정되었다는 사실입니다! 만약 두 선수가 승리를 거듭한다면 준결승에서 운명의 대결을 펼치게 됩니다.남자 단식: 알카라스의 '커리어 그랜드슬램' 도전과 죽음의 1라운드세계 랭킹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Carlos Alcaraz)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만 22세의 나이로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게 됩니다. 그는 1라운드에서 호주의..
호주 오픈 1. 멜버른 파크를 뒤흔들 2026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의 서막
드디어 테니스 팬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2026 시즌 첫 메이저 대회, 호주 오픈의 화려한 막이 오릅니다!1월 15일 진행된 대진 추첨 결과에 따라 멜버른 파크의 푸른 코트 위에서 펼쳐질 운명의 대진표가 확정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1억 1,150만 호주달러라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져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남자부: 알카라스의 '커리어 그랜드 슬램' vs 신네르의 '3연패' 현재 세계 랭킹 1위인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는 호주의 홈 팬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는 아담 월튼과 1회전에서 맞붙습니다. 알카라스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다면 만 22세의 나이로 4대 메이저 대회를 모두 석권하는 '커리어 그랜드 슬램'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하게 됩니다! 반면 디펜딩 챔피언이자 세계 2위 얀니크 신네르..
2026 호주오픈:멜버른을 뜨겁게 달굴 '주목해야 할 5인'
"2026 호주오픈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최근 투어에서 놀라운 상승세를 보이며 멜버른 파크의 주인공이 될 준비를 마친 5명의 선수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