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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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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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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혼인 및 이혼 통계 발표... "가족 정책의 부재 드러나"

최근 호주 통계청(ABS)이 발표한 최신 혼인 및 이혼 통계에서 결혼은 감소하고 이혼은 증가하는 추세가 확인된 가운데, 기독교 가치관을 대변하는 패밀리 퍼스트 당(Family First Party)이 이를 "수십 년간 이어진 정부의 가족 정책 실패의 결과"라며 강력히 비판하고 나섰다. 특히 청년층을 짓누르는 세금 부담과 주거비 상승이 결혼과 가족 형성을 가로막는 핵심 원인으로 지목되었다. 숫자로 드러난 호주 가족 구조의 위기 호주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2025년 혼인 및 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호주 전역에서 등록된 혼인 건수는 11만 8,804건으로 전년 대비 2,000건 이상 감소했다. 반면 이혼 건수는 4.1% 증가한 4만 9,158건을 기록했다. 인구 1,000명당 혼인율은 5.5건에서 ..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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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겨울철 호흡기 질환 최다 발생… "상황에 맞는 적절한 진료 기관 방문을 당부드립니다"

최근 호주 전역에서 겨울철 호흡기 질환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보건 당국이 생명이 위독한 상황이 아니라면 병원 응급실(ED) 방문을 자제하고 증상에 맞는 적절한 의료기관을 우선적으로 이용해 줄 것을 강력히 권고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3일(월요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 시드니 지역 응급실에는 하루 동안 약 1만 명에 달하는 환자가 방문했습니다. 라이언 파크(Ryan Park) NSW 보건부 장관은 이를 "역사상 가장 많은 환자가 몰린 겨울철 기록"이라고 밝혔으며, 이는 평일 평균보다 약 1,000명 이상 급증한 수치입니다. 퀸즐랜드 대학교 의과대학의 폴 그리핀(Paul Griffin) 교수는 호주 전역의 의료 기관들이 현재 독감,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및 코로나19 환자 증가로 인해 매..

202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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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미청구 메디케어 환급금 2억 7,400만 달러 달해… "마이고브(myGov) 계좌 정보 확인 필수"

호주 전역에서 주인을 찾지 못한 메디케어(Medicare) 환급금이 약 2억 7,45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주 연방 정부 기관인 서비스 오스트레일리아(Services Australia)는 은행 계좌 정보를 최신 상태로 갱신하지 않아 환급금을 받지 못한 호주인이 약 97만 4,000명에 이른다고 발표했습니다. 서비스 오스트레일리아에 따르면, 미청구 환급금의 1인당 평균 금액은 약 280달러입니다. 특히 18세에서 24세 사이의 청년층이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큰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연령대에서만 약 25만 5,000명이 총 6,500만 달러 이상의 환급금을 받지 못한 상태입니다. 청년층이나 유학생 등 은행 계좌 변경이 잦은 이들이 제때 정부 포털에 정보를 수정하지 않은 것이 주요 원..

202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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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내 이민 정책 이견 노출… 토니 버크 내무장관 연설 전격 연기

[호주 정치] 최근 호주 집권 노동당(Labor Party) 내부에서 이민 정책을 둘러싼 의견 대립이 표면화되고 있습니다. 영국의 유력 일간지 가디언(The Guardian)의 정치 팟캐스트 '백 투 백 배리즈(Back to Back Barries)' 최신 보도에 따르면, 토니 버크(Tony Burke) 내무부 장관이 이번 주 예정되어 있던 전국 프레스 클럽(National Press Club) 연설을 돌연 연기한 배경에 당내 심각한 이견이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진행자인 배리 캐시디(Barrie Cassidy)와 토니 배리(Tony Barry)는 이번 사태를 집중 조명하며, 노동당이 직면한 정치적 딜레마를 분석했습니다. 버크 장관은 당초 해당 연설을 통해 이민 프로그램 관리 및 개편 방안..

202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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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유가 급등에도 성숙한 시민의식 빛났다… '사재기' 없는 주유소, 정부는 주말 공급망 발표

[OCJ 뉴스] 호주 연방정부의 연료세(fuel excise) 할인 조치가 전면 종료되고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호주 전역의 휘발유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그러나 과거 유가 파동 때마다 반복되던 주유소 '사재기(panic buying)' 현상이나 운전자들의 분노 표출은 찾아볼 수 없어 호주 사회의 성숙한 대처가 주목받고 있다. 크리스 보웬(Chris Bowen) 에너지 장관은 이번 주 토요일, 호주 내 연료 공급 및 비축량에 대한 최신 세부 정보를 발표하며 국민들의 불안감을 선제적으로 불식시킬 예정이다. 최근 호주 내 무연 휘발유(unleaded petrol)의 전국 평균 가격은 7월 리터당 1.82달러에서 이번 주 금요일 기준 2.09달러까지 치솟았다. 이는 지난 4월 리터당 32센트, 7월 ..

202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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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임대료 사상 최고치 경신… 세입자 임대료 스트레스 한계치 도달

[사상 최악의 임대료 위기와 FBAA의 경고] 2026년 7월 시장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 전역의 임대료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세입자들의 '임대료 스트레스'가 극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호주 금융브로커협회(FBAA)는 정부를 향해 긴급한 주거 안정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치솟는 임대료로 인해 가처분 소득의 상당 부분을 주거비로 지출해야 하는 세입자들의 고통이 가중되면서, 현 상황은 단순한 경제 문제를 넘어 심각한 사회적 위기로 번지고 있다. [엇갈리는 부동산 지표와 가중되는 서민 경제의 압박] 이러한 임대료 폭등과 주거 불안정은 호주 부동산 및 금융 시장의 복잡한 현주소와 맞물려 있다. 호주 금융 전문 매체 '오스트레일리안 브로커(Australian Broker)'의 20..

202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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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법무장관, 스마트 안경으로 인한 여성 및 아동 피해 위험 경고

[OCJ] 2026년 8월 7일(현지시간), 미셸 롤런드(Michelle Rowland) 호주 법무장관은 스마트 안경의 급격한 보급이 여성과 아동을 은밀한 불법 촬영 및 유해 행위의 표적으로 만들고 있다며, 호주 개인정보보호 위원회(OAIC)에 긴급 조사를 촉구했다. 이는 웨어러블 기기의 대중화가 일상 속 사생활을 어떻게 위협하는지 보여주는 중대한 사회적 경고로 풀이된다. 최근 호주 전역에서는 대형 마트 Kmart가 출시한 89달러(호주 달러)짜리 저가형 '안코(Anko) 카메라 안경'이 매진 사태를 빚으며 사생활 침해 논란에 불을 지폈다. 469달러에서 860달러에 달하는 메타(Meta)의 레이밴(Ray-Ban) 스마트 안경에 이어, 저렴한 보급형 기기까지 시장에 쏟아지면서 누구나 쉽게 '걸어 다니는 ..

202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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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운전자들의 도 넘은 벌점 회피 꼼수... 정부, 국경수비대와 합동 단속 나서

최근 수백만 명의 호주 운전자들이 이용하는 교통 벌점 시스템(Demerit point system)의 허점을 악용한 불법 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돈을 주고 자신의 벌점을 타인에게 떠넘기거나, 해외 면허 소지자의 명의를 도용하는 이른바 '벌점 대리 부과' 꼼수가 만연해지자 호주 당국이 강력한 칼을 빼들었습니다. 뉴사우스웨일스(NSW) 주 정부는 이 같은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교통부(Transport for NSW), 경찰, 국세청(Revenue NSW)이 합동으로 참여하는 '벌점 무결성 태스크포스(Demerit Point Integrity Taskforce)'를 출범시켰습니다. 특히, 호주 국경수비대(ABF)까지 이례적으로 단속에 투입되어 강력한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당..

2026.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