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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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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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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주들이 워홀러를 착취하려 한다?" 호주 이민 장관 발언에 농업계 거센 반발... 워홀러 비자 축소와 식탁 물가의 함수

호주 연방 정부가 대대적인 이민 제도 개편안을 발표한 가운데, 농업 노동력의 핵심 축을 담당해 온 '워킹홀리데이(Working Holiday)' 비자 발급 제한을 두고 정부와 농업계 간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토니 버크(Tony Burke) 내무부 장관이 "일부 농장주들이 태평양 노동자 대신 워홀러를 선호하는 이유는 착취하기 쉽기 때문"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해 농업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오세아니아 크리스천 저널(OCJ)은 이번 이민 정책 변화가 호주 농업과 경제, 그리고 서민들의 밥상 물가에 미칠 파장을 심층적으로 취재했습니다. 워홀러 비자 대폭 축소... 2년 차 4만 5천 명, 3년 차 5천 명 상한제 도입 지난 2026년 9월 17일, 토니 버크 장관은 내셔널 프레스 클럽(Na..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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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봄철로 이어진 이례적 '지각 독감' 대유행… 호주 전역 감염 급증 비상

호주 전역에 이례적인 봄철 독감(인플루엔자) 감염이 급증하며 보건 당국과 사회 전반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통상적으로 겨울철에 정점을 찍는 독감 유행이 올해는 9월 중순을 넘긴 현재까지 꺾이지 않고 확산 중입니다. 다가오는 방학 기간과 맞물려 의료 시스템의 과부하뿐만 아니라 가계 경제와 교육 현장에도 막대한 파장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호주 보건 당국이 발표한 호흡기 감시 보고서(Australian Respiratory Surveillance Report) 최신 자료에 따르면, 9월 6일로 끝나는 지난 2주간 공식 집계된 독감 감염 사례는 총 31,650건으로 직전 2주 대비 27.2% 급증했습니다. 지역별 확산세도 심각한 수준입니다. 뉴사우스웨일스(NSW)주가 14,256건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으며..

202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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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녹색당, 노동당 정부의 강경한 '비자 초과 체류자 추방 계획'에 강력 반발... 인권 침해 및 강압적 단속 우려 확산

최근 호주 연방 노동당(Labor) 정부가 발표한 대규모 비자 초과 체류자(불법 체류자) 단속 및 추방 계획을 둘러싸고 정치권과 인권 단체의 거센 반발이 일고 있습니다. 녹색당(Greens)을 필두로 한 반대 진영은 정부의 이번 조치가 반인권적 구금 제도를 확대하고 취약 계층을 범죄자처럼 취급하는 정책이라며 강력한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토니 버크(Tony Burke) 연방 내무부 장관은 최근 내셔널 프레스 클럽(National Press Club) 연설을 통해 호주 내 약 7만 7,000명에 달하는 비자 초과 체류자를 단속하기 위한 새로운 이민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이 계획의 핵심은 100명의 새로운 규정 준수 단속 요원(compliance officers)을 신규 고용하고, 기존 이민자 구금 센터에 2..

202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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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이민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 주거 위기 속 4당 4색의 비전과 사회적 파장

[OCJ 심층 보도] 호주 사회가 중대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치솟는 주거 비용과 물가 상승이라는 이중고 속에서, 호주의 미래를 결정지을 핵심 의제인 '이민 정책'을 둘러싸고 정치권의 격돌이 본격화되었습니다. 오세아니아 크리스천 저널(OCJ)은 연방 정부의 최신 이민 개혁안을 비롯해 주요 정당들의 정책 구상을 심층 분석하고, 이것이 우리 경제와 다문화 사회에 미칠 파장을 짚어보았습니다. 노동당 정부: '통제된 감축'과 산업 필수 인력 확보의 줄타기 토니 버크(Tony Burke) 내무부 장관이 이끄는 노동당 정부의 핵심 기조는 순해외이주자(NOM) 규모를 현재 29만 2,100명에서 2026-27 회계연도 기준 24만 5,000명, 이후 22만 5,000명 수준으로 줄이는 것입니다. 정부는 주택 시장이 ..

202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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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연방총독, 파푸아뉴기니 교회 지도자들 초청 환영

2026년 9월 18일, 호주 연방총독(Governor-General)이 파푸아뉴기니(PNG)의 주요 교회 지도자들을 공식 환영하며 양국 간의 굳건한 우정을 재확인했습니다. 이번 만남은 호주와 인접국인 파푸아뉴기니 간의 종교적, 사회적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파푸아뉴기니 유력 일간지 포스트 쿠리어(Post Courier)의 보도에 따르면, 호주 연방총독은 최근 호주를 방문한 파푸아뉴기니 교회 지도자들을 맞이하며 양국이 공유하는 깊은 유대감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환영 행사는 단순한 외교적 수사를 넘어, 오세아니아 지역 내에서 기독교 신앙을 매개로 한 양국 간의 실질적이고 역사적인 파트너십을 보여주는 이정표로 해석됩니다. 최근 호주와 파푸아뉴기니 기독교계의 교류는..

202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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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전국 학생들 도심 점거 시위… “원네이션(One Nation) 당 지지율 급등에 반발”

호주 전역의 주요 도시 중심부(CBD)가 학생들의 거센 시위 물결로 뒤덮였습니다. 2026년 9월 17일(현지시간), 수천 명의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이 폴린 핸슨(Pauline Hanson) 상원의원이 이끄는 우파 정당 ‘원네이션(One Nation)’의 최근 지지율 급등에 반발하며 대규모 동맹휴학 및 가두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번 시위는 지난 8월 13일 열린 1차 전국 학생 시위에 이은 두 번째 대규모 단체 행동입니다. 시위대는 시드니와 멜버른을 비롯해 울런공(Wollongong), 뉴캐슬(Newcastle), 호바트(Hobart) 등 전국 주요 도시의 거리를 행진하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학생들은 “이민자는 환영하지만, 인종차별주의자는 환영하지 않는다”는 구호를 외치며, 원네이션 당이 내세우는 반이민 ..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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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어번(Auburn) 신생아 유기 사건, 20대 친모 체포… ‘위기의 생명’ 보호할 사회적 안전망 절실

시드니 서부 어번(Auburn) 지역의 한 쓰레기통에서 갓 태어난 아기가 숨진 채 발견된 충격적인 사건과 관련해, 20대 친모가 경찰에 전격 체포되었습니다. 지역사회에 깊은 슬픔을 안긴 이번 비극은 생명의 존엄성과 더불어, 위기에 처한 산모들을 보호할 호주 내 사회적 안전망과 제도적 지원의 부재를 다시 한번 뼈아프게 조명하고 있습니다. 뉴사우스웨일스(NSW)주 경찰에 따르면, 지난 8월 31일 오전 11시 20분경 어번 해로우 로드(Harrow Road)에 위치한 아파트 단지 쓰레기통에서 한 주민에 의해 갓난아기의 시신이 발견되었습니다. 발견 당시 남자 아기는 옷을 입지 않은 채 비닐봉지에 싸여 있었으며, 경찰은 아기가 최대 36시간 동안 유기되어 있었던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사건 발생 직후, 경찰은 '..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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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결제의 치명적 대가”... 호주 국세청(ATO), 800억 달러 규모 지하경제(Shadow Economy)와 전면전 선포

최근 호주 국세청(ATO)이 국가 경제의 근간을 흔드는 '지하경제(Shadow Economy)'와의 전면전을 선포하며, 대대적인 단속과 강력한 법적 조치에 나섰습니다. 일부 개인이나 사업자들 사이에서 관행처럼 여겨지던 현금 결제 요구, 이른바 '캐시 잡(Cashies)'과 세금 탈루가 더 이상 가벼운 범칙금으로 끝나지 않고 형사 처벌로 이어지는 치명적인 결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본지가 호주 국세청 및 관련 부처의 과세 동향을 종합 분석한 결과, 지난 2년 동안 세금 미신고 및 탈세 혐의로 기소된 지하경제 관련 사건은 80% 이상 급증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기간 동안 350명 이상의 개인 및 사업자가 기소되어 270만 달러 이상의 벌금을 부과받았으며, 305건 이상이 유죄 판결로 이어졌습니다. 이..

2026.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