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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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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속 인류는 어떻게 900세를 살았을까? 노아 홍수 이후 수명 급감의 '숨겨진 비밀'과 현대 의학의 경고

창조주가 설계한 에덴의 초기 식단과 900세 장수성경 창세기에 기록된 아담(930세), 므두셀라(969세), 노아(950세) 등 초대 인류의 놀라운 수명은 오랫동안 성경의 가장 큰 미스터리 중 하나였다. 현대인의 평균 수명과 비교하면 터무니없이 길게 느껴지는 이 장수의 비결에 대해, 성서 과학자들은 창조 당시의 완벽했던 지구 환경을 꼽는다. 창세기 1장 7절에 언급된 '궁창 위의 물', 즉 두터운 수증기층(Vapor Canopy)이 지구 전체를 감싸 온실과 같은 따뜻하고 일정한 기후를 유지해주었으며, 우주에서 날아오는 유해한 자외선이나 감마선 등 노화를 촉진하는 방사선을 차단해 주었다는 설명이다. 이와 더불어 의학적으로 가장 주목받는 요인은 바로 하나님이 설계하신 '초기 식습관'이다. 하나님께서 에덴동산..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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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CCC 여름수련회 성료, '2028 제주 선교대회' 향한 청년들의 뜨거운 헌신과 선포

2026년 6월 23일부터 27일까지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열린 2026 CCC 여름수련회가 청년들의 뜨거운 기도와 헌신 속에 진행되었다. 'First, No matter what'이라는 주제 아래 열린 이번 수련회에서는 지난 2018년의 감격을 이어 다가오는 2028년 전 세계 청년 선교 자원 3만 5천여 명을 제주 땅으로 모으는 '2028 제주 선교대회'의 비전이 선포되었다. 집회를 이끈 박성민 목사는 이번 수련회를 관통하는 세 가지 핵심 단어로 부름(Called), 위임(Commissioned), 헌신(Committed)을 제시했다. 박 목사는 청년들이 하나님의 정교한 계획 안에 있는 최고의 걸작품임을 강조하며, 세상과의 비교를 완전히 지워버리고 창세 전부터 시작된 은혜의 부르심을 굳게 붙잡을..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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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의 본질은 날짜 고정이 아닌 부활의 기쁨과 이웃 사랑"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 '토요주일예배' 향한 비판에 신학적·목회적 반박 제기

최근 한국 교계에서 '토요주일예배'의 정당성을 둘러싼 신학적 논쟁이 뜨겁게 달아오르는 가운데, 온누리교회 이재훈 담임목사가 이에 대한 교회사적·신학적 근거를 제시하며 정면 반박에 나섰다. 이재훈 목사는 최근 '토요주일예배의 신학적 가능성에 관한 소고(小考)'라는 제목의 에세이 형식 보고서를 작성해 소속 목회자들과 공유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최근 일부 유튜브 채널과 교계 일각에서 온누리교회의 토요주일예배를 '비성경적 일탈'이라며 강력하게 비판하자, 성도들과 목회자들에게 올바른 신학적 방향성을 제시하고 목회적 본질을 설명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안식일과 주일의 명확한 구분이재훈 목사는 토요주일예배를 둘러싼 혼란의 핵심 원인으로 '안식일'과 '주일'을 동일시하는 신학적 오해를 지목했다. 그는 보고서를..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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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해지는 원로목사 갈등과 은퇴 목회자 노후 문제… “오세아니아 한인 교회도 건강한 세대교체 준비해야”

위기의 목회자 세대교체, 한국 교회의 해묵은 진통 한국 교회가 원로목사 제도와 과도한 전별금 문제로 심각한 갈등을 겪고 있는 가운데, 목회자의 은퇴와 노후 보장 문제를 개별 교회의 부담으로 남겨두지 말고 교단 차원의 공적인 시스템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 6월 25일 서울 중구 공간새길에서 교회개혁실천연대(이하 개혁연대)가 주최한 ‘건강한 목회자 세대교체를 위한 교회의 역할’ 포럼에서는 은퇴 목회자의 노후 대책 부재가 어떻게 교회 분쟁으로 이어지는지, 그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적 대안은 무엇인지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진행되었다. 최근 대형 교회 원로목사들의 과도한 재정 요구와 전별금 논란이 잇따르며 성도들에게 큰 상처를 남긴 상황에서, 이번 포럼은 한국 교회뿐만 아니라 이..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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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신천지 교주 이만희 전격 구속… 서울구치소 앞 ‘무기한 집회’ 논란과 대양주 교계의 영적 파수꾼 사명

한국에서 이단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의 교주 이만희(95) 씨가 정당법 위반 등의 혐의로 전격 구속되면서 교계와 지역 사회에 거센 파장이 일고 있다. 특히 구속 조치에 반발한 신천지 신도들이 서울구치소 앞에서 무기한 집회에 돌입함에 따라, 호주와 뉴질랜드 등 대양주 지역 한인 교계 역시 이단 세력의 해외 우회 포교 확산 가능성을 경계하며 성도 대상 분별력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95세 교주 이만희의 구속과 신천지의 반발서울중앙지법 김진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지난 6월 24일, 신도들을 특정 정당에 집단 가입시킨 혐의(정당법 위반 및 업무방해)를 받는 이만희 총회장에 대해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검경 합동수사본부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 2021년..

202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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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중독자 최대 46만 명 시대… 한국교회, ‘회복 공동체’로서의 역할 모색해야

[기획] 최근 한국 내 불법 마약 투약자가 최대 46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마약 문제를 단순한 개인의 일탈로 치부할 것이 아니라 사회적 '치료와 회복'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6월 26일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높은 재범률을 끊어내기 위해 정부의 정책적 지원은 물론 한국교회가 '회복 공동체'로서 사랑과 돌봄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제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수립한 '제1차 마약류 관리 기본계획(2025~2029)'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국내 불법 투약자 규모는 최소 31만 명에서 최대 46만 명으로 추정됩니다. 반면, 정부 특별단속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단속된 마약류 사범은 2만 3,403명으로 파악되어, ..

202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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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CCC 여름수련회 강원 평창서 개막… '하나님 나라를 먼저 구하라' 1만여 청년들의 뜨거운 예배

전국 대학생 청년들의 영적 부흥과 선교적 헌신을 다짐하는 '2026 CCC 전국 대학생 여름수련회'가 6월 23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은혜 가운데 막을 올렸습니다. 'First, No matter what(무엇보다 먼저, 마 6:33)'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는 오는 6월 27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개막 첫날, 전국 40개 지구 330개 캠퍼스 소속 학생 8,552명과 해외 17개국 참가자 280명을 포함해 총 9,667명이 모여 대규모 연합 집회의 열기를 더했습니다. 이번 수련회는 다채롭고 깊이 있는 영적 훈련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낮 시간 동안 LTC, THE FOUR(전도 훈련), 성서강해, 선교학교, Cam-Comm(졸업반 세미나) 등 다양한..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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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이만희 교주 구속… 법원 “증거인멸 우려”

20대 대선과 22대 총선 전후로 신도들에게 특정 정당 집단 입당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95) 교주가 6월 24일 전격 구속되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김진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4일 오후 이만희 교주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 뒤,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로써 이 교주는 다시 한번 사법 당국의 구속 수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번 구속의 핵심 사유는 정당법 위반 및 업무방해 혐의입니다. 이만희 교주는 제20대 대통령 선거와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전후해 신천지 신도들을 국민의힘에 조직적으로 가입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종교 단체가 불순한 목적을 띠고 정치권에 집단 개입하려 한 정황이 포착됨에 따라 법원이 이를 중대한 사..

2026.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