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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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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독교인 3명 중 1명 지속적 우울 경험… 교회 내 편견과 오해 극복해야

최근 한국 기독교인 3명 중 1명이 지난 1년 사이 지속적인 우울 증상을 경험했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목회데이터연구소가 한국교회탐구센터의 의뢰로 전국 개신교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넘버즈 340호' 리포트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33%가 2주 이상 지속되는 우울 증상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울 증상이 시작된 주요 계기로는 경제적 문제(46%)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이어 건강 문제(36%), 가족 문제(32%), 취업 및 학업 스트레스(31%) 순으로 나타나, 기독교인의 우울증에는 경제적 요인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우울 증상은 성도들의 신앙 활동 위축으로도 이어졌습니다. 우울감이 찾아왔을 때 가장 크게 감소한 활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1...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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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0주년 맞은 '과학과신학의대화'… "이제 '진화론' 논쟁 넘어 기후 위기와 AI 등 현실 마주할 때"

과학과 신학의 조화로운 공존을 모색하며 한국교회 지성 생태계의 복원에 힘써온 ‘과학과신학의대화’(이하 과신대, 대표 우종학 교수)가 창립 10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6월 22일 서울 연세대학교 루스채플에서 열린 10주년 기념 포럼 ‘한국교회 창조론과 함께한 과신대, 10년 돌아보기’에서 참석자들은 지난 사역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한편, 한국교회가 해묵은 창조-진화 논쟁의 틀을 깨고 기후 위기와 인공지능(AI) 등 당면한 현대 사회의 윤리적 실천 과제에 적극적으로 응답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신앙을 위협하는 것은 과학이 아닌 '교리화의 오류'이날 포럼에서 ‘과학은 신앙을 깨뜨리는 위협인가’라는 주제로 발표한 김영웅 박사(기초과학연구원 유전체교정연구단)는 과학적 발견이 교회를 위협한다는 해묵은 오해에서 벗어..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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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조직적 개입 의혹 ‘정점’… 이단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구속영장 청구

법의 심판대 위에 선 이단 교주한국 교계가 이단으로 규정한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의 교주 이만희 총회장이 신도들에게 특정 정당 가입을 강요하고 선거에 개입하려 한 혐의로 구속 기로에 섰습니다. 검찰과 경찰 합동수사본부(이하 합수본)는 2026년 6월 22일, 이만희 총회장에 대해 정당법 위반 및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1월 6일 합수본이 출범한 지 167일 만에 거둔 수사의 핵심 성과로, 교계 안팎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필라테스 프로젝트'를 통한 조직적 선거 개입이만희 총회장은 지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국민의힘 대선 및 총선 경선 등에 조직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목적으로 신도들에게 당원 가입을 강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정당..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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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본 점, 마약처럼 영혼 잠식한다"... 전직 무당 박에녹 목사의 강력한 경고

미래에 대한 불안이 낳은 '점 권하는 사회'최근 한국 교계와 사회에 큰 충격을 주는 조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개신교인 중 무려 20%에 달하는 이들이 사주, 타로, 운세, 풍수지리 등 토속 및 민간 신앙에 의존한 경험이 있다고 답한 것입니다. 인공지능(AI)의 급격한 발전으로 미래가 더욱 불투명해지면서, 대중의 불안감을 파고드는 무속 콘텐츠가 미디어를 장악하고 있습니다. 영화 '파묘'나 예능 프로그램 '신들린 연애' 등 무속을 미화하거나 오락화하는 콘텐츠가 쏟아지는 가운데, 대중은 물론 기독교인들까지 '재미 삼아' 점집이나 타로숍을 찾는 현상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영적 위기 속에서, 과거 내림굿을 받고 10여 년간 무속인으로 살아가다 회심해 '예수의 종'이 된 박에녹 목사(70)의 경고가 큰 ..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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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없어도 지도자는 준비되어야 한다"… 위기의 다음 세대 구원할 '2026 비전 콘퍼런스' 개최와 오세아니아 교회를 향한 시사점

1. '학령인구 감소'와 '탈종교화'라는 거대한 위기오늘날 전 세계 교회는 저출산과 급격한 세속화로 인한 '다음 세대 실종'이라는 공통된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호주와 뉴질랜드 등 오세아니아 지역뿐만 아니라 한국 교회 역시 청소년 복음화율이 3.8% 수준으로 떨어지며 심각한 구조적 침체를 겪고 있습니다. 한국갤럽의 조사에 따르면 13세부터 18세 청소년 중 무려 83%가 '종교가 없다'고 응답해 청소년 세대의 탈종교화 현상이 매우 뚜렷하게 확인되었습니다. 비록 개신교라고 응답한 비율이 12%로 나타나 일말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으나, 대다수의 청소년은 이미 교회의 언어와 신앙의 가치관에서 멀어져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위기 상황 속에서 많은 교회들이 "학생이 없다", "청소년부가 사라졌다"며 낙담하고 있..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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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6.25전쟁 76주년 연합예배 개최… “역사 기억하며 복음적 평화통일 기도해야”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이 주최한 6.25 한국전쟁 76주년 연합예배가 6월 21일 오후 경기도 수원명성교회에서 2천여 명의 한국교회 지도자와 성도가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거행되었다. 이번 연합예배는 분단의 아픔을 되새기고 한반도의 복음적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1부 예배에서 설교를 맡은 한교총 공동대표회장 김동기 목사는 시편 137편 1절에서 4절의 본문을 바탕으로 ‘시온을 기억하며 우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 목사는 6.25전쟁이 단순한 과거의 역사가 아니라 민족의 피와 눈물, 생이별의 고통,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새겨진 날임을 강조했다. 그는 전쟁이 완전히 끝난 것이 아니라 멈춰 선 상태라는 점을 상기시키며, 현대 사회의 세속화 속에서 잃어버린..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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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구원파 기쁜소식선교회 인수 김천대, 150억 원대 횡령 및 배임 의혹 논란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된 종합대학인 김천대학교가 이단으로 규정된 구원파 계열 기쁜소식선교회에 인수된 이후, 150억 원대에 달하는 인수 자금을 둘러싸고 횡령과 배임, 사기 의혹이 제기되며 큰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CBS 뉴스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2024년 6월 기쁜소식선교회가 김천대학교의 경영권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투입된 것으로 알려진 150억 원의 자금이 불법적으로 모금되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이 자금은 기쁜소식선교회 산하 160여 개 지교회 신도들이 낸 헌금 120억 원과 유관 단체인 국제청소년연합(IYF)에서 마련한 30억 원으로 구성된 것으로 파악됩니다. 학교 매각 직후 기쁜소식선교회를 이끄는 박옥수 씨는 학교법인 이사장에 취임했습니다. 기쁜소식선교회 측은 외부에 약 200억 원을 ..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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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연합교회(UCA) 창립 49주년… 카리사 술리 총회장, "2027년 희년(Jubilee)을 향한 화해와 희망" 선포

[OCJ 줌인] 호주 연합교회(Uniting Church in Australia, 이하 UCA)가 오는 6월 22일 창립 49주년을 앞두고, 2026년 6월 19일 카리사 술리(Charissa Suli) 총회장의 특별 기념 메시지를 공식 발표했다. 술리 총회장은 이번 영상 메시지를 통해 지난 49년간 교회가 걸어온 여정을 되돌아보며, 내년인 2027년 창립 50주년 '희년(Jubilee)'을 향한 화해와 희망의 비전을 강력히 촉구했다. 세상 속 사랑과 은혜의 부르심, 실천적 행보로 이어져 UCA는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며 세상 속에서 사랑, 은혜, 희망을 안고 살아가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공동체(A community of people following Jesus and God's call to..

2026.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