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시편 16편 5-6절 여호와는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소득이시니 나의 분깃을 지키시나이다 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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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목회 칼럼

겟세마네의 잠을 깨우라

우리에게 감당하기 힘든 고통이 밀려올 때, 우리는 저마다의 방법으로 그 현실을 외면하려 합니다. 끝없는 OTT 시리즈에 자신을 맡기거나, 의미 없는 소셜미디어 피드를 밤새 새로고침 하기도 합니다. 일에 미친 듯이 몰두하거나, 사람들과의 피상적인 만남으로 소음을 만들어 마음의 공허를 감추려 합니다. 어떻게든 아픔을 직시하지 않으려는 우리의 모습은, 2천 년 전 겟세마네 동산에서 “슬픔으로 인하여 잠든” 제자들의 모습과 놀랍도록 닮아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라는 생의 가장 큰 고통과 씨름하고 계시던 그 밤, 제자들은 기도하는 대신 잠을 택했습니다.그것은 단순한 육체의 피로가 아니었습니다. 감당할 수 없는 현실 앞에서 영혼이 선택한 가장 깊은 ‘도피’였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 고통을 피하지 않으셨습니다...

2026.01.29
이민사회/법율

호주 정부, '호주 이민 앱(Immi App)' 34개국으로 확대... 비자 심사 간소화

[시드니=OCJ] 호주 정부가 비자 신청 프로세스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며 이민자들과 여행객들의 편의를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 호주 내무부(Department of Home Affairs)는 최근 '호주 이민 앱(Australian Immi App)'의 서비스 대상 국가를 기존보다 대폭 늘어난 총 34개국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비자 신청자가 직접 생체 인식 센터를 방문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줄이고, 스마트폰을 통해 간편하게 필수 정보를 제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 스마트폰 하나로 생체 인식 해결… 시간·비용 절감 기대'호주 이민 앱'의 핵심 기능은 비자 신청자가 본인의 스마트폰을 이용해 안면 생체 정보(facial biometrics)와 여권 정보를 직접 내무부에 제출할 수..

2026.01.29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청소년 SNS 금지법' 시행 후 첫 개학... "실생활 소통 회복 기대"

[브리즈번=OCJ] 2026년 새 학기가 시작된 호주 전역의 교실과 운동장에서 이전과는 다른 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본격 시행된 ‘청소년 SNS 이용 금지법’이 실제 학교 생활에 적용되는 첫 학기를 맞아, 교육 현장과 기독교 가정들은 온라인 공간을 넘어선 ‘실물적 관계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 세계 최초 16세 미만 SNS 금지... 470만 개 계정 조치 호주 정부가 2024년 11월 통과시킨 ‘온라인 안전 수정안(Social Media Minimum Age Act 2024)’이 12개월의 유예 기간을 거쳐 지난 2025년 12월 10일부터 공식 시행되었다. 이 법에 따라 16세 미만 청소년은 틱톡(TikTok), 인스타그램(Instagram), 스냅챗(Snapchat..

2026.01.29
뉴스/오세아니아

멜버른 경찰, 청소년 갱단 특별 소탕 작전 '오퍼레이션 얼라이언스' 강화

[멜버른] 빅토리아주 경찰이 멜버른 전역에서 기승을 부리는 청소년 갱단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특별 단속 작전인 '오퍼레이션 얼라이언스(Operation Alliance)'를 대폭 강화하고 24시간 특별 단속 체제에 돌입했다. 오세아니아 크리스천 저널(OCJ)이 확인한 최신 치안 보고에 따르면, 빅토리아주 경찰은 지난 한 해 동안 멜버른 청소년 갱단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총 4,300건의 기소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이 중 약 400건은 마체테(정글도) 및 총기류 소지와 같은 중대 무기 범죄인 것으로 나타나, 지역 사회와 가정의 안전을 위협하는 흉기 범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철저히 적용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24시간 밀착 감시 및 강력한 단속 전략 경찰은 현재 '오퍼레이션 얼라이언스'를 통해..

2026.01.29
문화/여행

[숨은 명소] 시드니의 가장 비밀스러운 에덴, '팜 비치 바이블 가든'

글: OCJ 편집국 시드니 북단 팜 비치(Palm Beach), 화려한 부촌의 저택들 사이에 비밀스러운 정원이 숨어 있습니다. 1960년대 제럴드 허큘리스 로빈슨이 조성한 '바이블 가든(The Bible Garden)'입니다. 이곳은 말씀을 깊이 이해하고 신앙의 폭을 넓히려는 노력처럼, 텍스트로 된 성경을 자연 속에서 생생하게 재현해 냅니다. 1. 뷰(View): 억만장자의 풍경을 무료로 누리다 할리우드 스타들의 별장이 즐비한 이곳에 누구나 무료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전망대가 있습니다. 가장 낮은 곳에 위치한 벤치에 앉으면, 황금빛 모래사장과 바렌조이 등대(Barrenjoey Lighthouse)가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집니다. 2. 영성(Spirituality): 식물로 읽는 성경 좁은 문을 통과..

2026.01.29
커뮤니티/인물

앤티 진 필립스 (Aunty Jean Phillips): "십자가만이 우리를 하나 되게 한다"

: 60년의 외침, 2025년 호주 훈장(OAM) 수훈으로 빛난 화해의 여정OCJ 인물 포커스 2025년 6월, 킹스 버스데이 아너스(King's Birthday Honours) 명단에 호주 교회가 오랫동안 빚을 져온 이름이 올랐습니다. 바로 앤티 진 필립스(Dr. Aunty Jean Phillips) 박사입니다. 그녀는 호주 원주민 기독교 사역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호주 훈장(OAM)을 수훈했습니다. 호주 기독교의 가장 존경받는 원로이자, 60년 넘게 가난과 차별 속에서도 복음의 능력을 증거해 온 그녀의 삶은 오늘날 호주 교회에 '진정한 화해'가 무엇인지 묻고 있습니다. OCJ는 앤티 진 필립스의 발자취와 그녀가 주도하는 기도 운동, 그리고 차세대 리더들에게 남긴 유산을 심층 취재했습니다.1. 쉐르..

2026.01.29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유대인협회, 인플루언서 입국 불허 결정에 "표현의 자유 억압" 강력 반발

시드니 – 호주 유대인협회(AJA)가 이스라엘계 영국인 인플루언서 새미 야후드(Sammy Yahood)의 비자 취소 조치에 대해 "표현의 자유에 대한 명백한 억압"이라며 연방 정부를 강하게 비난하고 나섰다. 2026년 1월 29일 현재, 호주 내 유대인 공동체는 이번 조치가 정부의 지나친 검열이자 특정 목소리를 통제하려는 시도라며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이번 논란은 지난 26일, 토니 버크(Tony Burke) 호주 내무부 장관이 야후드의 비행기 탑승 불과 3시간 전 비자 취소 결정을 내리면서 촉발되었다. 정부 "증오 확산은 입국 거부 사유"... 최근 강화된 혐오범죄법 적용 토니 버크 장관은 이번 결정에 대해 "증오를 확산시키는 것은 호주 방문의 정당한 이유가 될 수 없다"고 단호한 입장을 밝혔..

2026.01.29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12월 물가상승률 3.8% 기록... 2월 추가 금리 인상 압박 가중

[Oceania Christian Journal] 호주 통계청(ABS) 12월 소비자물가지수 발표, 시장 예상치 웃돌아... 주거비 및 식품 가격 상승이 주도 시드니 – 호주 경제가 다시 한번 인플레이션 압박에 직면하면서, 호주 가정의 가계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호주 통계청(ABS)은 지난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대비 3.8% 상승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11월의 3.4% 상승보다 높아진 수치일 뿐만 아니라,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3.6%를 웃도는 결과입니다. 주거비 및 에너지 비용, 물가 상승의 주범 이번 물가 상승을 주도한 핵심 요인은 주거비와 식품 가격이었습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주거비는 지난 1년 동안 5.5% 상승했습니다. 특히 퀸즐랜드와 서호주 등 일부 지역..

202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