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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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청소년

디아스포라의 믿음 탐험: 아브라함과 우리의 여정 (The Faith Adventure of Diaspora: Abraham and Our Journey)

[OCJ 주일학교 교재] 본문 구절: 창세기 12:1-3핵심 진리: 하나님은 디아스포라인 아브라함을 믿음의 여정으로 부르셔서 세상을 구원하는 복의 통로로 삼으셨으며, 오늘날 우리도 오세아니아에서 그 보람찬 길을 물려받았습니다. ▶ 교사용 학습 목표: 아브라함이 정든 고향을 떠나 낯선 나그네의 땅인 가나안으로 출발한 믿음을 깨닫고, 오세아니아 지역 이민 가정의 자녀로서 우리의 일상 갈등을 성경적으로 해석하며 세상을 축복하는 주일학생으로 살아간다. ▶ 요절 성구 (창세기 12:2-3 (Bible Reference)):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And I will make of y..

2026.06.23
뉴스/교계

정치권 조직적 개입 의혹 ‘정점’… 이단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구속영장 청구

법의 심판대 위에 선 이단 교주한국 교계가 이단으로 규정한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의 교주 이만희 총회장이 신도들에게 특정 정당 가입을 강요하고 선거에 개입하려 한 혐의로 구속 기로에 섰습니다. 검찰과 경찰 합동수사본부(이하 합수본)는 2026년 6월 22일, 이만희 총회장에 대해 정당법 위반 및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1월 6일 합수본이 출범한 지 167일 만에 거둔 수사의 핵심 성과로, 교계 안팎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필라테스 프로젝트'를 통한 조직적 선거 개입이만희 총회장은 지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국민의힘 대선 및 총선 경선 등에 조직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목적으로 신도들에게 당원 가입을 강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정당..

2026.06.23
문화/영혼의 미술관

룻과 보아스, 일상의 들녘에 깃든 하나님의 섭리

[영혼의 미술관]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프랑스의 어느 늦여름 들녘, 이마에 맺힌 굵은 땀방울을 닦아내며 잠시 그늘에 모여 앉은 농부들의 숨소리가 캔버스 너머로 들려오는 듯합니다. 장 프랑수아 밀레(Jean-François Millet)의 1853년 작, 앞에 서면 우리는 흙내음 물씬 풍기는 어느 평범한 하루의 한가운데로 초대받게 됩니다. 평생토록 흙을 만지며 살아가는 농부들의 곁을 지켰던 밀레는, 그들의 고단하고 거친 일상 속에 깃든 숭고함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한 화가였습니다. 독실한 신앙인이었던 그에게 노동은 결코 가난한 자들의 피할 수 없는 육체적 고역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생명을 이어가는 거룩한 행위이자, 땀방울로 올려드리는 '신성한 기도'였습니다. 밀레는 구약성경 룻기..

2026.06.23
뉴스/교계

"재미로 본 점, 마약처럼 영혼 잠식한다"... 전직 무당 박에녹 목사의 강력한 경고

미래에 대한 불안이 낳은 '점 권하는 사회'최근 한국 교계와 사회에 큰 충격을 주는 조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개신교인 중 무려 20%에 달하는 이들이 사주, 타로, 운세, 풍수지리 등 토속 및 민간 신앙에 의존한 경험이 있다고 답한 것입니다. 인공지능(AI)의 급격한 발전으로 미래가 더욱 불투명해지면서, 대중의 불안감을 파고드는 무속 콘텐츠가 미디어를 장악하고 있습니다. 영화 '파묘'나 예능 프로그램 '신들린 연애' 등 무속을 미화하거나 오락화하는 콘텐츠가 쏟아지는 가운데, 대중은 물론 기독교인들까지 '재미 삼아' 점집이나 타로숍을 찾는 현상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영적 위기 속에서, 과거 내림굿을 받고 10여 년간 무속인으로 살아가다 회심해 '예수의 종'이 된 박에녹 목사(70)의 경고가 큰 ..

2026.06.23
뉴스/교계

"학생이 없어도 지도자는 준비되어야 한다"… 위기의 다음 세대 구원할 '2026 비전 콘퍼런스' 개최와 오세아니아 교회를 향한 시사점

1. '학령인구 감소'와 '탈종교화'라는 거대한 위기오늘날 전 세계 교회는 저출산과 급격한 세속화로 인한 '다음 세대 실종'이라는 공통된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호주와 뉴질랜드 등 오세아니아 지역뿐만 아니라 한국 교회 역시 청소년 복음화율이 3.8% 수준으로 떨어지며 심각한 구조적 침체를 겪고 있습니다. 한국갤럽의 조사에 따르면 13세부터 18세 청소년 중 무려 83%가 '종교가 없다'고 응답해 청소년 세대의 탈종교화 현상이 매우 뚜렷하게 확인되었습니다. 비록 개신교라고 응답한 비율이 12%로 나타나 일말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으나, 대다수의 청소년은 이미 교회의 언어와 신앙의 가치관에서 멀어져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위기 상황 속에서 많은 교회들이 "학생이 없다", "청소년부가 사라졌다"며 낙담하고 있..

2026.06.23
뉴스/교계

한교총, 6.25전쟁 76주년 연합예배 개최… “역사 기억하며 복음적 평화통일 기도해야”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이 주최한 6.25 한국전쟁 76주년 연합예배가 6월 21일 오후 경기도 수원명성교회에서 2천여 명의 한국교회 지도자와 성도가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거행되었다. 이번 연합예배는 분단의 아픔을 되새기고 한반도의 복음적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1부 예배에서 설교를 맡은 한교총 공동대표회장 김동기 목사는 시편 137편 1절에서 4절의 본문을 바탕으로 ‘시온을 기억하며 우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 목사는 6.25전쟁이 단순한 과거의 역사가 아니라 민족의 피와 눈물, 생이별의 고통,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새겨진 날임을 강조했다. 그는 전쟁이 완전히 끝난 것이 아니라 멈춰 선 상태라는 점을 상기시키며, 현대 사회의 세속화 속에서 잃어버린..

2026.06.23
건강&음식

아침의 건강한 오해를 걷어내다: 두유 한 잔이 보낸 혈당의 경고

우리는 종종 겉모습이 주는 안정감에 속곤 합니다. 바쁜 아침, 정성스럽게 차린 밥상 대신 선택한 두유 한 잔은 우리에게 나는 오늘 건강을 챙겼다는 심리적 위안을 줍니다. 하지만 최근 건강 의학계에서 들려오는 소식은 우리의 이 평온한 아침 루틴에 작은 경종을 울리고 있습니다. 몸에 좋다고만 믿었던 두유가 때로는 우리 몸의 혈당을 요동치게 하는 주범이 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오세아니아 크리스천 저널(OCJ) 독자 여러분과 함께, 건강이라는 후광에 가려진 두유의 이면을 살펴보고, 우리 몸과 영혼을 건강하게 지키는 분별력 있는 아침 식사법에 대해 깊이 있게 나누고자 합니다. 1. 액체라는 이름의 고속도로, 혈당의 롤러코스터를 태우다 음식물이 우리 몸에 들어와 포도당으로 변해 혈액 속으로 들..

2026.06.23
문화/도서

우주적 도피주의인가, 창조 세계를 향한 청지기적 사명의 역설인가

화성에 도시를 세운다면 Release: 2026-06-15 첨단 우주 기술이 선사할 장밋빛 미래의 이면을 생물학과 사회과학의 교차점에서 예리하게 해부한 수작이다. 지구를 탈출해 화성에 새로운 에덴을 짓겠다는 인류의 거만한 꿈이 지닌 필연적 한계와 허상을 속도감 있게 고발한다. 일론 머스크의 '화성 인구 100만 명 거주'라는 웅대한 선언을 필두로, 전 세계는 다가올 우주 개척 시대의 막연한 기대감에 취해 있다. 처음에는 화성 정착을 위한 실용 가이드북을 쓰려 했던 만화가와 생명과학자 부부는, 4년간의 심층 연구 끝에 이 찬란한 비전이 치명적인 한계에 부딪힌다는 진실과 마주한다. 무중력이 임신과 출산에 미치는 생물학적 재앙, 영토를 둘러싸고 벌어질 잔혹한 법적 분쟁과 자본 독점 등 책은 다양한 렌즈를 통..

202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