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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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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QT

믿음, 세상을 이기는 승리

[오늘의 말씀] 요한일서 5장 4-5절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요한일서는 사도 요한이 소아시아 지역의 교회들에게 보낸 서신입니다. 당시 교회는 영지주의적 이단 사상으로 인해 큰 혼란을 겪고 있었습니다. 이 이단들은 예수님의 신성과 인성을 부인하고, 육체는 악하며 영혼만이 선하다는 이원론적 사상을 주장했습니다. 이러한 사상은 그리스도인들의 신앙과 삶을 위협했고, 공동체 안에 분열을 가져왔습니다. 요한은 이러한 거짓 교사들에 맞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참된 생명과 사랑을 강조하며, 성도들이 흔들림 없는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고 하나님과의 교제를 유지하도록 ..

2026.09.23
이민사회/가정 & 상담

"스펙이 화려할수록 더 깊이 숨는다"… '은둔형 외톨이'가 된 한인 청년들, 호주 이민 사회의 과제

최근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한인 사회에서 충격적인 현상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른바 '명문대 출신', '완벽한 스펙'을 자랑하던 청년들이 돌연 방문을 걸어 잠그고 세상과의 소통을 단절하는 '은둔형 외톨이(고립·은둔 청년)'로 전락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과거 학업이나 구직에 번번이 실패한 이들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고립 현상이, 이제는 엘리트 청년층까지 집어삼키고 있는 것입니다. 오세아니아 크리스천 저널(OCJ)은 이 현상의 본질을 파헤치고, 호주 내 한인 이민자 가정에 미치는 영향과 우리 기독교 공동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심층 취재했습니다. [완벽주의가 부른 비극: 왜 그들은 숨어버렸나?]전문가들은 고스펙 청년들이 방으로 숨는 핵심 원인으로 MZ세대의 '완벽주의적 걱정(Perfectionist ..

2026.09.22
뉴스/교계

“몸은 교회에, 마음은 밖으로”… 기독 중고생 41% ‘이탈’ 고민, 침묵하는 ‘인비저블 엑시트’ 경고

한국교회의 미래를 짊어질 다음 세대의 이탈 조짐이 심상치 않습니다. 겉으로는 예배의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내면에서는 서서히 교회를 떠날 준비를 하는 이른바 ‘인비저블 엑시트(Invisible Exit, 보이지 않는 이탈)’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발표된 목회데이터연구소와 (사)꿈이있는미래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재 교회에 출석 중인 중고생 10명 중 4명(41%)이 최근 1년 사이 “교회를 떠날까 고민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절반에 가까운 기독 청소년들이 교회 안에서 신앙적 방황과 갈등을 겪고 있다는 충격적인 지표입니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청소년들의 실제 고민과 교회 어른들의 인식 사이에 존재하는 거대한 ‘시각차’입니다. 이탈을 고민한 학생들은 그 이유 1위로 ..

2026.09.22
뉴스/교계

“외로운 명절은 없다”… 한국교회, 다문화 이주민 품는 ‘추석 수련회’ 풍성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대한민국 전역이 고향을 찾는 발걸음으로 분주한 가운데, 타국에서 명절을 맞이해야 하는 이주민과 유학생들을 위한 뜻깊은 영적 축제의 장이 열렸습니다. 올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한국교회와 선교 단체들은 고향에 가지 못하는 이주민들의 향수를 달래고 신앙 성장을 돕기 위해 다채로운 수련회와 문화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특히 선교 단체 아시아미션(AM·대표 이상준 선교사)의 주도하에 주말을 포함한 4일간의 이번 연휴 동안 전국 각지에서 8개국 이주민 공동체가 참여하는 연합 수련회가 성대하게 개최됩니다. 대표적으로 재한인도네시아교회연합회(PGIK)는 전북 무주군 무주수련원에서 ‘2026 PGIK 인도네시아 교회 연합 수련회’를 열고 타향살이에 지친 성도들에게 영적 회복의 시간을 제공합니다..

2026.09.22
뉴스/교계

“사이비 아니다” 항변한 박진영의 ‘첫열매들’… 교계 일각에선 “엄밀한 신학적 검증 불가피”

최근 유명 프로듀서 겸 가수 박진영 씨가 이끄는 종교 모임 ‘첫열매들’을 둘러싼 이단 및 사이비 논란이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박진영 씨는 자신이 직접 강단에 서서 해당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교리적 뿌리를 해명했지만, 교계와 신학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공인으로서 그가 미치는 엄청난 사회적 파급력을 고려할 때 보다 투명하고 엄밀한 신학적 검증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9월 19일, 박진영 씨는 ‘첫열매들’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박진영 씨 교회 무슨 파예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며 논란에 정면으로 대응했습니다. 영상에서 그는 대중이 가장 궁금해하는 교단적 배경에 대해 “우리 교회는 의외로 족보 없는 교회가 아니며, 확실한 근본과 족보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그는..

2026.09.22
뉴스/오세아니아

시드니, 17년 만의 가장 뜨거운 봄 아침… 30분 만에 기온 10도 폭락하는 '기상이변'

호주 시드니가 17년 만에 가장 뜨거운 봄 아침을 맞이한 직후, 불과 30분 만에 기온이 10도 이상 폭락하는 극단적인 기상 이변을 겪었습니다. 본격적인 봄에 접어든 지 불과 몇 주 지나지 않은 9월 하순, 시드니의 수은주는 점심시간 이전에 이미 섭씨 30도 중반을 돌파하며 이례적인 폭염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기상 관측 사상 17년 만에 기록된 가장 무더운 봄철 아침으로, 시민들은 이른 아침부터 찌는 듯한 더위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그러나 폭염의 기세는 정오를 기점으로 극적인 반전을 맞이했습니다. 호주 남동부 해안을 따라 급격히 북상하는 강력한 남풍, 일명 '서덜리 버스터(Southerly Buster)'가 시드니를 덮치면서 상황은 급변했습니다. 서늘하고 거센 강풍이 유입되며 불과 30분 만에 기온이 1..

2026.09.22
뉴스

"다이애나를 곧 잊게 될 것"… 스펜서 백작의 폭로성 회고록, 찰스 3세와 영국 왕실을 뒤흔들다

1997년 비극적인 자동차 사고로 세상을 떠난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동생, 찰스 스펜서(제9대 스펜서 백작)가 출간하는 회고록 『백조의 노래: 내 동생 다이애나(Swan Song: Diana, My Sister)』가 발간 전부터 전 세계적인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2026년 9월 22일 전 세계에 동시 출간될 예정인 이 책에는 당시 남편이었던 찰스 3세(당시 왕세자)를 향한 치명적이고 폭발적인 주장들이 담겨 있어, 영국 왕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스펜서 백작이 책을 통해 제기한 가장 충격적인 주장은 다이애나비가 사망했던 당일 밤, 찰스 3세의 반응입니다. 스펜서 백작은 당시 찰스 3세와의 통화를 회상하며, "슬픔에 잠겨 위로의 말조차 제대로 잇지 못하던 다른 사람들과 달리, 그는 마치 '..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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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5년 호주 인구 3930만 명 시대… 2026 세대간 보고서(IGR)가 던진 미래 경제와 인구 지형도

호주 연방정부가 향후 40년의 국가 경제 및 인구 지형을 전망하는 '2026 세대간 보고서(Intergenerational Report, IGR)'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오세아니아 크리스천 저널(OCJ)이 입수하고 심층 분석한 이번 7차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는 전례 없는 인구 구조의 변화와 기술 및 지정학적 격변을 앞두고 있습니다. 특히 2060년대에는 호주 역사상 처음으로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를 넘어서는 '인구 데드크로스(Dead Cross)'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되었습니다. ■ 저출산과 고령화, 그리고 이민 정책의 역할 이번 보고서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지점은 인구 구조의 급격한 변화입니다. 호주의 합계출산율은 2023년 보고서가 예측했던 1.62명에서 대폭 하락해, 2065-66년경에는 1.34명..

2026.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