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시편 16편 5-6절 여호와는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소득이시니 나의 분깃을 지키시나이다 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

Today
Admin

뉴스

더보기 →

전체 글

뉴스/한국

인천 구원파 교회 여고생 학대 치사 사건, 합창단장 징역 25년 중형 확정

[인천=OCJ] 종교 시설 내 소위 '구마' 행위를 빙자해 여고생을 장기간 감금하고 학대해 끝내 숨지게 한 이른바 '인천 교회 여고생 사망 사건'의 주범들에게 중형이 확정되었습니다. 지난 2026년 1월 29일, 대한민국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살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기쁜소식선교회 산하 그라시아스합창단 단장 박 모(54) 씨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25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합창단원 조 모(43) 씨와 신도 김 모(56) 씨에게도 각각 징역 22년과 25년이 확정되었으며, 딸을 보호하지 않고 방치한 혐의(아동복지법상 아동유기·방임)로 기소된 친모 함 모(54) 씨에게는 징역 4년이 확정되었습니다. 사건..

2026.01.30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오픈 테니스 선수들, '카메라 노출 과잉' 사생활 침해 불만 제기

멜버른 – 2026년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가 막바지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장 내 도처에 설치된 카메라와 무차별적인 촬영으로 인한 선수들의 사생활 침해 논란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습니다. 이가 시비옹테크(Iga Swiatek)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은 대중의 시선에서 벗어나 온전히 휴식하고 감정을 추스를 수 있는 ‘사적 공간’이 보장되어야 한다고 강력히 호소했습니다. 이번 논란은 지난 27일(현지시간) 여자 단식 8강전에서 패배한 코코 고프(Coco Gauff)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고프는 경기 후 관중이 없는 통로 쪽 사적인 공간이라 판단한 곳에서 라켓을 내리치며 아쉬움을 달랬으나, 이 모습이 경기장 내 설치된 비하인드 카메라에 포착되어 전 세계로 생중계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고프는..

2026.01.30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달러 환율 1,000원 돌파… 한인 경제 및 유학생 사회 영향

[OCJ 리포트] 호주 달러 환율 1,000원 돌파… 한인 유학생 및 교민 경제 ‘비상’ 2026년 1월 30일 (시드니=OCJ) – 호주 달러(AUD) 가치가 마침내 한화 1,000원 선을 돌파하며 한인 사회에 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2026년 1월 말 현재, 호주 달러 대비 원화 환율(AUD/KRW)은 매매 기준가 1,000원을 넘어서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는 미국의 금리 인하 기조와 호주 중앙은행(RBA)의 매파적(통화 긴축 선호) 입장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됩니다.환율 상승의 배경: 미·호 금리 격차와 견고한 노동 시장이번 환율 급등의 주요 원인은 미국과 호주의 상반된 통화 정책에 있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2025년 한 해 동안 세 차례 금리를 인하하며 기준금리를 3.5..

2026.01.30
뉴스/오세아니아

호주인들의 '아시아 사랑'... 한국 소규모 체험형 투어 '소울 오브 코리아' 인기 폭발

인사이드아시아, 2026년 출발 상품 2배 확대... 현지인과의 교감 및 문화 심층 체험이 핵심[시드니=OCJ] 호주 여행객들의 발길이 유럽과 북미를 넘어 아시아, 특히 한국으로 빠르게 향하고 있습니다. 고물가와 높은 항공료 부담 속에서 '가성비'와 '심층적 문화 체험'을 동시에 잡으려는 호주인들이 늘어나면서, 한국의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소규모 그룹 투어 상품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인사이드아시아, 수요 폭증에 '2026년 출발 일정' 2배 증편 여행 전문 기업 '인사이드 트래블 그룹(Inside Travel Group)'의 브랜드인 인사이드아시아(InsideAsia)는 최근 자사의 한국 대표 상품인 '소울 오브 코리아(Soul of Korea)'의 2026년 출발 일정을 기존 대비 두 배..

2026.01.30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2025년 '올해의 단어'로 'SNS 금지(Social Media Ban)' 선정

[Oceania Christian Journal] 호주 2025년 '올해의 단어'로 'SNS 금지(Social Media Ban)' 선정 시드니 – 호주 국립대학교(ANU) 산하 국립 사전 센터(ANDC)는 2025년을 상징하는 올해의 단어로 'SNS 금지(Social Media Ban)'를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선정은 지난해 호주 정부가 전 세계 최초로 도입한 '16세 미만 아동 소셜 미디어 금지법'이 사회 전반에 끼친 막대한 영향력을 반영한 결과입니다. 국립 사전 센터 소장인 아만다 로거슨(Amanda Laugesen) 박사는 이번 선정 이유에 대해 "작년 11월 소셜 미디어 최저 연령 법안이 의회에 상정된 이후 관련 용어의 사용 빈도가 급격히 증가했다"며, "이 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

2026.01.30
목회/QT

기억(Memory)이 소망(Hope)이 되는 지점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이르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니라 (사무엘상 7:12) 🕯️ 아침의 묵상 (Morning Meditation) 사랑하는 친구여, 어느덧 1월의 마지막 금요일 아침입니다. 새해의 첫 달을 숨 가쁘게 달려온 당신의 어깨를 토닥여주고 싶은 날입니다. 우리는 종종 앞으로 가야 할 먼 길만 바라보며 불안해하지만, 신앙은 지나온 길을 해석하는 능력에서 시작됩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에벤에셀(Ebenezer)'은 히브리어 '에벤(Eben, 돌)'과 '에젤(Ezer, 도움)'이 합쳐진 단어로 '도움의 돌'이라는 뜻입니다. 사무엘은 승리의 순간에 취하지 않고, 멈춰 서서 돌을 세웠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여기까지 인도하셨..

2026.01.29
오피니언/기고

불계공졸의 하나님

김호남목사의 목양칼럼: ‘난심향’ “해동에 아직도 이와같은 영물이 있었는가!" 이 말은 청나라 경학과 고증학, 금석학 및 서예의 대가로서 자신의 서재에 8 만 여권의 희귀한 장서를 확보하고 경전을 연마하던 당대의 제일인자 옹 강방이 동쪽 조그만 나라 조선에서 건너 온 25세의 젊은 학자 추사 김정희를 보고 놀라서 한 말이다. 조선은 세계 역사상 그 유래를 찾기 힘든 ‘문치주의’가 이루어진 나라였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대부분의 중세, 근세국가들이 다 무치주의 즉 ‘힘’을 그 통치의 근간으로 하고 있던 것에 비하면 참으로 훌륭한 전통이라 아니할 수 없다. 문치주의가 국가를 통치하는 기반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역시 사대부라는 집권층이 형성될 수 있었기 때문이었는데 사대부라 함은 관직이 5품 이하를 칭하..

2026.01.29
뉴스/교계

[현장] "상한 심령의 이웃 곁으로"... 이만희(Rev. Steve Lee) 목사, 콩코드 병원 원목 취임

호주 연합교회(UCA) 주관, 다문화 찬양 속에 거행된 감동의 임직식 파블로 누네즈 총회장 "가장 연약한 곳에 그리스도의 현존으로 서길" 권면[OCJ / 조셉 기자] 2026년 1월 29일(목) 오후, 시드니 스트라스필드 연합교회(Strathfield Uniting Church)에는 다양한 언어의 찬양과 기도가 울려 퍼졌다. 콩코드 병원 정신건강 센터(Concord Centre for Mental Health)와 마리 배실 교수 센터(Professor Marie Bashir Centre)의 원목(Chaplain)으로 부름 받은 이만희(Rev. Steve Lee) 목사의 임직식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성도들의 열기였다. 호주 연합교회(Uniting Church in Australia) NSW/ACT 주총회(..

202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