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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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이길 줄 알았는데..." 남아공에 발목 잡힌 한국 축구, 32강 '경우의 수' 돌입... 호주 사커루즈는 파라과이와 운명의 결전 대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 중인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충격적인 패배를 당하며 자력 32강 진출이 무산되었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열린 A조 3차전에서 0대 1로 패해 조 3위로 내려앉았습니다. 이로써 대표팀은 다른 조의 경기 결과를 지켜보며 토너먼트 진출 여부를 가려야 하는 복잡한 '경우의 수'에 직면했습니다. 한편, 호주 국가대표팀 '사커루즈'는 파라과이와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운명의 승부를 준비하고 있어 오세아니아 한인 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남아공전 충격패, 자력 32강 진출 무산홍명보 감독은 앞선 두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하지 못한 주장 손흥민을 선발에서 제외하고 오현규를 최전방에 배치하는..

2026.06.26
뉴스

캔터베리 대주교, 팔레스타인 기독교인 및 주민들의 고통에 대한 국제사회 관심 촉구

[OCJ 뉴스] (시드니=OCJ) — 캔터베리 대주교와 예루살렘 대주교가 공동 서한을 통해 요르단강 서안지구와 가자지구 주민들의 빈곤과 절망을 호소하며, 국제사회의 즉각적인 관심과 연대를 촉구했다. 이들은 정착촌 폭력과 강제 이주가 팔레스타인 기독교인들의 생존에 실존적 위협이 되고 있다고 강력히 경고했다. 2026년 6월 25일(현지시간) 영국 기독교 매체 '처치 타임스(Church Times)'에 따르면, 캔터베리 대주교와 예루살렘 대주교 호삼 나움(Dr Hosam Naoum) 박사는 공동 목회 서한을 발표했다. 이번 서한은 사라 물랄리(Sarah Mullally) 대주교가 동예루살렘, 요르단강 서안지구, 이스라엘 내 팔레스타인 기독교인들과 연대하기 위해 5일간 진행한 성지 순례 직후에 나왔다. 두 대..

2026.06.26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정부, 유급 육아휴직 기간 6개월로 확대 공식 발표

[OCJ 뉴스] 호주 연방정부가 가계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유급 육아휴직(Paid Parental Leave) 기간을 6개월로 확대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호주 총리(Prime Minister of Australia) 공식 웹사이트는 2026년 6월 24일(수요일) 미디어 보도자료(Media release)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공식화했으며, 이는 호주에 거주하는 한인 교민 사회와 수많은 가정의 실생활에 큰 도움이 될 핵심 복지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호주 총리실이 발표한 '유급 육아휴직 6개월 확대(Paid Parental Leave to expand to 6 months)' 정책은 현재 호주 정부가 주요 국정 과제로 삼고 있는 '생활비 지원(Help with the cost of livi..

2026.06.26
커뮤니티/인물

우리는 어려운 이들을 돕기 위해 존재한다, 성경적 비즈니스의 참된 모델: 하형록 Timothy H. Haahs

오늘날 치열하고 냉혹한 자본주의 시장 한가운데서 오직 성경의 원리대로 비즈니스를 운영하며 성공하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요? 많은 이들이 신앙과 비즈니스는 분리되어야 한다고 타협할 때, 하나님의 말씀이 일터에서도 완벽하게 통용됨을 삶과 기업 경영으로 증명해 낸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세계적인 건축설계회사 팀하스의 설립자이자, 성경적 일터 사역의 선구자인 고 하형록 Timothy H. Haahs 목사입니다. 1957년 부산에서 태어난 하형록은 한센병 환자촌에서 목회하던 부모님 밑에서 헌신과 희생의 가치를 보며 자랐습니다. 초등학교 졸업 무렵이던 1969년 선교사의 도움으로 가족과 함께 미국 필라델피아로 이민을 떠난 그는, 언어의 장벽과 가난을 딛고 명문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건축학을 전공했습니다. 졸업 후 ..

2026.06.26
뉴스/교계

2026 CCC 여름수련회 강원 평창서 개막… '하나님 나라를 먼저 구하라' 1만여 청년들의 뜨거운 예배

전국 대학생 청년들의 영적 부흥과 선교적 헌신을 다짐하는 '2026 CCC 전국 대학생 여름수련회'가 6월 23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은혜 가운데 막을 올렸습니다. 'First, No matter what(무엇보다 먼저, 마 6:33)'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는 오는 6월 27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개막 첫날, 전국 40개 지구 330개 캠퍼스 소속 학생 8,552명과 해외 17개국 참가자 280명을 포함해 총 9,667명이 모여 대규모 연합 집회의 열기를 더했습니다. 이번 수련회는 다채롭고 깊이 있는 영적 훈련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낮 시간 동안 LTC, THE FOUR(전도 훈련), 성서강해, 선교학교, Cam-Comm(졸업반 세미나) 등 다양한..

2026.06.26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60대 남성, 11년 만에 복권 1등 두 번 당첨되는 기적... '이제 아내와 은퇴 즐길 것'

호주 퍼스(Perth)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이 11년 전 복권 1등에 당첨된 데 이어 또다시 1등에 당첨되는 기적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호주 전역에서 확률적으로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이 사연이 알려지며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25일(현지시간) 현지 언론 및 복권 당국에 따르면, 이 남성은 최근 진행된 '새터데이 로토 슈퍼드로(Saturday Lotto Superdraw)'에서 180만 호주달러(약 16억 6천만 원)의 1등 당첨금을 거머쥐었습니다. 그는 퍼스 남부 팔미라(Palmyra) 지역의 '팔미라 수파 뉴스(Palmyra Supa News)'에서 이 행운의 복권을 구매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가장 놀라운 사실은 그의 1등 당첨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그는 지난 ..

2026.06.26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연방의회, 노동당 정부의 대규모 세제 개편안 통과… 네거티브 기어링 및 자본이득세 대폭 수정

호주 연방의회가 노동당 정부의 대규모 세제 개편안을 통과시켰다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이번 법안은 노동당과 녹색당(Greens)의 막판 타협을 통해 2026년 6월 25일 공식적으로 의회의 문턱을 넘었습니다. 본 개편안은 자본이득세(CGT), 네거티브 기어링(Negative Gearing), 그리고 근로자 소득세 등에 대한 중대한 변화를 포함하고 있어, 호주 내 투자자와 근로자 모두에게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첫째로, 부동산 투자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칠 '네거티브 기어링'과 '자본이득세(CGT)' 혜택이 대폭 축소됩니다. 2027년 7월 1일부터 기존 주택(Established properties)에 대한 네거티브 기어링 혜택이 폐지됩니다. 단, 2026년 5월 12일 오후 7시 30분(AE..

2026.06.26
뉴스/오세아니아

앵거스 테일러 야당 대표, '단일문화주의' 논란 일축... "호주만의 핵심 가치 기반한 다문화 지지합니다"

앵거스 테일러(Angus Taylor) 호주 자유당 및 야당 대표가 최근 불거진 '단일문화주의(monoculture)' 논란을 일축하며, 호주의 핵심 가치에 기반한 다문화주의를 굳건히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번 논란은 최근 폴린 핸슨(Pauline Hanson) 원내이션당(One Nation) 당수가 내셔널 프레스 클럽(National Press Club) 연설을 통해 호주가 다문화 사회를 거부하고 '단일문화' 사회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며 정치권에 큰 파장을 일으키면서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핸슨 당수는 인구의 민족적 동질성이 높은 일본을 성공적인 단일문화 국가의 예시로 들며 호주 역시 이와 같은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에 대해 테일러 야당 대표는 목요일 현지 언론인 2..

2026.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