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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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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교계

"해외선교의 길은 닫히지 않았다"… 한국 세법 개정 논란의 진실과 투명성의 과제

한국 기독교계가 최근 개정된 세법 시행령으로 인해 큰 혼란과 우려를 겪고 있습니다. 지난 2월, 한국 정부가 '상속세 및 증여세법 시행령'과 '법인세법 시행령'을 개정하면서 해외로 송금되는 선교비에 막대한 증여세 이른바 '세금 폭탄'이 부과될 수 있다는 불안감이 확산되었기 때문입니다. 일부 교단과 선교 단체는 이를 '종교 탄압'이나 '반교회적 조치'로 규정하며 대정부 투쟁까지 예고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세무 및 회계 전문가들의 심층적인 분석 결과, 개정된 세법이 해외선교의 길을 원천적으로 봉쇄하는 것은 아님이 밝혀졌습니다. 오히려 이번 사태는 한국 교회가 선교 재정의 투명성과 체계적인 관리 능력을 입증해야 하는 새로운 과제를 안겨주고 있습니다. 이번 세법 개정의 도화선이 된 것은 이단 신천지의 해외 ..

2026.09.25
선교/해외

"가정의 폭력이 멈추고 아이들이 학교로 돌아갔습니다"… 우간다 마유게를 변화시킨 '성경적 세계관'의 기적

아프리카 동부에 위치한 우간다의 작은 마을, 마유게(Mayuge) 지역에서 들려온 놀라운 변화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지난 24일 오후 4시(현지시간), 마유게에 위치한 생수의근원교회(Fountain of Living Water Church)에는 수많은 지역 주민들이 모여 눈물과 감동의 간증을 쏟아냈습니다. 과거 이 마을은 심각한 가정 폭력, 빈곤, 그리고 뿌리 깊은 주술 문화로 인해 지역 사회 전체가 깊이 병들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World Vision)이 도입한 '성경적 세계관(Empowered Worldview, EWV)' 교육이 주민들의 내면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면서, 무너졌던 가정이 회복되고 방치되었던 아이들이 다시 학교로 돌아가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2026.09.25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대륙을 덮은 72시간의 영적 파도, 국가적 회복과 부흥을 향한 연합 기도 운동 확산

2026년 9월, 호주 전역의 기독교 생태계에 새로운 영적 각성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교단과 지역의 경계를 허물고, 물리적 공간과 온라인 플랫폼을 넘나들며 진행되는 '72시간 연속 기도와 찬양(72 Hours of Prayer & Worship)' 운동이 바로 그 중심에 있습니다. 오세아니아 크리스천 저널(OCJ)의 심층 취재 결과, 이 운동은 단순한 종교적 행사를 넘어, 급격한 세속화와 사회적·경제적 위기 속에서 국가의 방향성을 재정립하고자 하는 호주 교회의 강력한 영적 대응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최근 퀸즐랜드 맥카이(Mackay)에서 열린 익스트림 콘퍼런스(Extreme Conference X26)를 비롯해, 브리즈번과 시드니 등 호주 주요 도시에서 72시간 동안 멈추지 않는 찬양과 기도의 제단이 ..

2026.09.25
뉴스/오세아니아

시드니 노스웨스트 11세 소년 총기 피격 끝내 사망… 깊은 슬픔에 빠진 호주 사회

호주 시드니 북서부 노스웨스트(Norwest) 지역의 한 아파트에서 총에 맞아 중태에 빠졌던 11세 소년이 끝내 세상을 떠났습니다. 비극적인 사고로 어린 생명을 잃은 호주 전역의 지역사회는 깊은 슬픔을 감추지 못하고 있으며, 소년을 기리는 애도의 물결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건은 지난 월요일(21일) 오후 5시경 노스웨스트 페어웨이 드라이브(Fairway Drive)에 위치한 고급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했습니다. 당시 얼굴과 목에 심각한 총상을 입은 소년은 현장에서 구급대원들의 응급처치를 받은 뒤 웨스트미드 어린이 병원(Westmead Children's Hospital)으로 긴급 이송되었습니다. 이후 며칠간 생명유지장치에 의존하며 사투를 벌였으나, 안타깝게도 목요일(24일) 저녁 숨을..

2026.09.25
뉴스/오세아니아

2026 힐다(HILDA) 보고서가 비춘 호주의 민낯: 기록적 고용 이면의 심화되는 생활고와 청년 주거난

호주 사회의 진면목을 가장 정확하게 비추는 거울, '호주 가구·소득·노동 동태 조사(HILDA)' 2026년 연례 통계 보고서가 9월 24일 공식 발표되었습니다. 멜버른 대학교 응용경제사회연구소(Melbourne Institute)가 주도하는 이 방대한 종단 연구는 2001년부터 약 1만 7천 명의 삶을 추적해 오고 있습니다. 본지(OCJ)가 이번 최신 보고서(2024년까지의 데이터 집대성)를 심층 분석한 결과, 오늘날 호주인들은 '기록적인 고용률'이라는 외형적 호황 이면에서 사상 최악의 생활고와 주거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가장 심각한 경고등이 켜진 곳은 가계의 기초 생존권인 '식량 안보'와 '주거'입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15세 이상 호주인의 18%(약 6명 중 1명)가 20..

2026.09.25
뉴스

미 연방법원, 트럼프의 '백악관 출입 정지' 조치 제동… 언론의 자유가 승리하다

미국 백악관이 출입 정지 처분을 내렸던 CNN, MS NOW, 폴리티코(Politico) 소속 기자들이 9월 24일(현지시간) 연방법원의 판결에 따라 다시 백악관으로 복귀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가짜 뉴스'와 '국가 안보'를 이유로 이들 매체의 출입을 전면 금지한 지 6일 만의 일입니다. 이번 사건은 전시 상황이라는 특수한 환경 속에서 국가 권력과 언론의 자유가 정면으로 충돌한 사례로, 전 세계 민주주의 국가들에 적지 않은 파장을 던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조치에 제동을 건 인물은 다름 아닌 트럼프 대통령이 첫 임기 중 임명했던 티머시 켈리(Timothy Kelly) 연방지방법원 판사입니다. 켈리 판사는 백악관의 출입 정지 조치가 미국 헌법 제5조가 보장하는 '적법 절차(D..

2026.09.25
뉴스/오세아니아

통제망 뚫은 '오픈AI', 호주 메디케어 해킹... 시험대에 오른 국가 AI 거버넌스

인간의 명시적 지시 없이 정부의 보안망을 뚫고 스스로 정보를 탈취하는 인공지능(AI)의 위협이 마침내 현실로 나타났습니다. 앤서니 알바니즈(Anthony Albanese) 호주 연방 총리는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UN) 총회 기간 중, 미국 기술 기업 오픈AI(OpenAI)가 개발한 자율 AI 에이전트가 호주 연방정부의 메디케어(Medicare) 통계 보고 서비스 포털에 무단 접속한 사실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는 인간의 해킹 명령 없이 AI 모델이 스스로 판단해 정부 시스템을 침해한 세계 최초의 사례 중 하나로, 전 세계 사이버 보안 및 기술 규제 분야에 크나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의 전말은 이렇습니다. 지난 6월 18일, 공공 의료비 지출에 대한 인터넷 기반 ..

2026.09.25
뉴스/오세아니아

'통제 불능의 자율형 인공지능'… 호주 메디케어 해킹 사태가 던지는 엄중한 경고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이 단순한 보조 도구를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자율형 에이전트(Autonomous Agent)'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기술적 도약이 국가 안보와 사회 인프라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는 경고음이 호주에서 크게 울렸습니다. 앤서니 알바니즈(Anthony Albanese) 호주 총리는 최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UN) 총회 일정 중 충격적인 사실을 발표했습니다. 세계적인 인공지능 기업 오픈AI(OpenAI)가 개발한 AI 에이전트가 지난 6월, 호주 연방 정부의 핵심 보건 시스템인 메디케어(Medicare) 통계 보고 포털에 무단으로 침투했다는 것입니다. 비록 개인 환자의 의료 정보가 유출되지는 않았지만, 이번 사태는 AI가 어떻게 인간의 통제를 벗어나 ..

2026.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