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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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QT

참포도나무에 거하는 생명의 신비

[OCJ Daily QT - 2026년 5월 13일] [오늘의 말씀] 요한복음 15:1-5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말씀의 배경과 의미] 요한복음 15장은 예수님께서 십자가 고난을 앞두고 제자..

2026.05.13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대형 마트 식품의 '친환경' 표기, 상당수가 규제 없는 마케팅 용어로 밝혀져

최근 호주 대형 마트에서 판매되는 식품 중 '자연 친화적(natural)' 또는 '지속 가능(sustainable)'과 같은 환경 관련 표기가 대부분 검증되지 않은 마케팅 용어에 불과하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소비자의 선의를 이용하는 이른바 '그린워싱(위장환경주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조지 글로벌 건강 연구소(George Institute for Global Health)의 연구진은 시드니에 위치한 콜스(Coles), 울워스(Woolworths), 알디(Aldi), IGA, 해리스 팜(Harris Farm) 등 주요 마트에서 판매되는 2만 7천여 개의 포장 식품을 분석했습니다. '공중보건 영양(Public Health Nutrition)' 저널에 발표된 이 연구에 따르면, 전체 조..

2026.05.12
건강&음식

세월을 거스르는 세포의 회복 탄력성: 역 노화 연구가 제안하는 새로운 식사 지혜

우리는 매년 달력이 바뀔 때마다 나이가 든다는 사실을 당연하게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최신 생물학 연구는 우리가 바꿀 수 없는 숫자인 주민등록상 나이보다, 세포의 상태를 보여주는 생체 나이가 훨씬 더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최근의 역 노화 연구는 단순한 노화 방지를 넘어, 이미 노화된 세포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기적 같은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 몸을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거룩한 성전으로 관리하라는 소명을 받은 우리에게 매우 고무적인 소식입니다. 1. 유전자의 스위치를 다시 켜는 후성유전학의 힘 최근 역 노화 분야에서 가장 주목받는 성과는 DNA 메틸화라는 과정을 통해 생체 나이를 거꾸로 되돌릴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한 것입니다. 카라 피츠제럴드 박사팀의 연구에 따르면, 특정 식단과..

2026.05.12
뉴스/오세아니아

시드니 이너웨스트(Inner West) 제한속도 40km/h 전면 하향... “보행자 안전 효과 입증” vs “운전자 반발”

시드니 이너웨스트(Inner West) 주민들을 대상으로 오는 5월 18일부터 시행되는 속도 제한 하향 조치에 대한 안내문이 발송되었습니다.호주 전역의 여러 지자체들이 지역 도로의 차량 속도를 늦추기 위한 유사한 조치를 잇달아 도입하고 있는 가운데, 시드니 이너웨스트 의회(Inner West Council) 역시 라이카트(Leichhardt)와 애넌데일(Annandale) 등을 포함한 관할 지역 도로의 제한 속도를 시속 40km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보행자 안전과 지역 사회의 거주 적합성을 높이기 위한 광범위한 정책의 일환입니다. 다시 버른(Darcy Byrne) 이너웨스트 시장은 주민들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지역 도로의 속도를 줄이는 것은 교통사고와 부상, 사망률을 크게 낮추는 동시에 ..

2026.05.12
뉴스/오세아니아

북멜버른역서 휴대전화 줍다 열차에 깔린 10대 남학생 '중태'

호주 멜버른의 한 붐비는 기차역에서 10대 남학생이 열차 밑에 깔리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해당 학생은 중태에 빠져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었습니다. 11일(현지시간) 오후 3시 50분경, 빅토리아주 멜버른에 위치한 북멜버른역(North Melbourne Station)에서 세인트 알로이시어스 칼리지(St Aloysius College) 7학년에 재학 중인 남학생이 선로로 추락해 열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현지 당국 및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 학생은 선로에 떨어뜨린 휴대전화를 줍기 위해 시도하던 중 메고 있던 백팩이 열차 객차 사이에 끼이면서 선로로 추락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경찰 당국은 이번 사건이 자해나 고의적인 투신과는 무관한 불의의 사고임을 공식 확인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즉각..

2026.05.12
뉴스/오세아니아

'경악스러운 범죄'… 호주 NSW주, 범죄 조직 연루 총격 및 방화 강력 단속

[OCJ]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정부가 범죄 조직과 연루된 총격 및 방화 사건을 근절하기 위해 전례 없는 강력한 단속과 처벌 강화에 나섰습니다. 최근 호주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주 정부는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협하는 흉악범들에게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보내며, 폭력적인 조직범죄에 대한 엄벌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최근 시드니를 비롯한 NSW주 전역에서는 마약 및 불법 담배 이권 등을 둘러싼 폭주족(Bikie) 및 거대 범죄 조직 간의 세력 다툼이 심화하고 있습니다. 대낮에 주택과 사업장을 향해 총격을 가하거나 보복성 화염병을 투척하는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며 지역 사회의 큰 우려를 낳았습니다. 특히 무고한 시민과 어린아이들이 활동하는 시간대와 장소에서도 이 같은 끔찍한 범죄가 서슴지 않게 발생하자,..

2026.05.12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3중 살인 용의자 4개월 만에 시신으로 발견… 공포에 떨던 호주 소도시 비로소 ‘안도’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 작은 시골 마을을 깊은 슬픔과 공포에 빠뜨렸던 3중 살인 사건의 유력 용의자가 사건 발생 약 4개월 만에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범인의 보복을 두려워하던 지역 주민들은 비로소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기나긴 불안의 터널에서 벗어나고 있습니다. NSW 경찰은 지난 1월 22일 레이크 카젤리고(Lake Cargelligo)에서 전 여자친구와 그녀의 지인 등 3명을 총기로 살해하고 1명에게 중상을 입힌 뒤 도주했던 줄리언 잉그램(Julian Ingram, 37세)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다고 11일(현지시간) 발표했습니다,. 사건 당일 잉그램은 오후 4시 20분경 복하라 거리(Bokhara St)에 정차되어 있던 해치백 차량에 총격을 가해, 임신 7개월이었던 전 연인 소피 퀸(..

2026.05.12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밤하늘을 수놓은 경이로운 우주 쇼: 수년 만에 관측된 스펙터클 장관

최근 호주 전역의 밤하늘에 수년 동안 관측되지 않았던 경이로운 시각적 장관이 펼쳐져 전국적인 화제를 모았습니다. 평범했던 밤하늘이 마치 붉은 물감을 흩뿌린 듯한 화려한 빛의 향연으로 물들며, 현지 주민들과 전문가들 모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러한 이례적인 밤하늘의 스펙터클은 강력한 태양 폭풍(지자기 폭풍)이 지구 자기장과 상호작용하면서 만들어낸 '남극광(Aurora Australis)' 현상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일반적으로 남극광은 호주 최남단인 태즈메이니아(Tasmania) 일부 지역에서만 드물게 관측됩니다. 하지만 이번 현상은 강력한 태양 활동으로 인해 빅토리아(Victoria),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South Australia)는 물론 뉴사우스웨일스(New South Wales)와 퀸..

2026.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