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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6편 5-6절 여호와는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소득이시니 나의 분깃을 지키시나이다 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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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한국

김재열 ISU 회장, IOC 집행위원 당선… 한국 스포츠 외교의 쾌거

[밀라노=OCJ 뉴스] 김재열(58)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이 세계 스포츠계의 ‘심장부’로 불리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회에 입성하며 한국 스포츠 외교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김 회장은 2026년 2월 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메인미디어센터(MMC)에서 열린 제145차 IOC 총회 집행위원 선거에서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되었다. 이번 선거에서 김 회장은 총 유효표 100표 중 찬성 84표, 반대 10표, 기권 6표를 얻어 신임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 이로써 김 회장은 고(故) 김운용 전 IOC 부위원장에 이어 한국인으로서는 역대 두 번째로 IOC의 핵심 의사결정 기구인 집행위원회에 진입하게 됐다. 이는 한국 스포츠계에서 38년 만에 ..

2026.02.06
뉴스/오세아니아

시드니 리드컴·스트라스필드 임대료 '임계점'… 한인 교민 사회 주거 안정 기대

(OCJ=시드니) 시드니의 대표적인 한인 밀집 지역인 리드컴(Lidcombe)과 스트라스필드(Strathfield)의 임대료가 사상 최고 수준을 유지하며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임계점에 도달했다. 이에 뉴사우스웨일스(NSW) 주정부는 주거 안정을 위해 대규모 주택 공급 및 저렴한 주택(Affordable Housing) 확대 대책을 본격화하며 교민 사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임대료 현황: 리드컴·스트라스필드 '사상 최고치'최근 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리드컴의 주택 중간 임대료는 주당 $800에 달하며, 유닛(아파트)의 경우 주당 $770를 기록하고 있다. 리드컴의 주택 임대료는 지난 12개월 동안 1.3% 상승했으며, 3베드룸 유닛의 경우 주당 $900~$1,050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다. 스트라스필드의..

2026.02.06
뉴스/한국

한-호주 농산물 검역 협상 최종 타결… 한국산 프리미엄 과일 수출길 활짝

[OCJ]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최근 호주 농수산부(DAFF)와 한국산 신선 농산물에 대한 수출 검역 협상을 최종 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상 타결로 그간 한국산 과일의 호주 시장 진출에 주요 장벽으로 작용했던 검역 절차가 대폭 간소화됨에 따라, 현지 물류비용 절감과 가격 경쟁력 확보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026년을 '농정 대전환'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한국 농산물을 국민의 먹거리를 지키는 국가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해 왔다. 특히 이번 협상은 한국산 농산물의 고품질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호주 시장 내 프리미엄 입지를 굳히기 위한 정부 노력의 결실로 평가받는다. 그동안 호주로 수출되는 한국산 농산물은 중국산 등 경쟁국 제품에 비해 까다로운 샘플 검..

2026.02.06
뉴스/오세아니아

콴타스 항공, '이코노미 플러스' 좌석 서비스 오늘부터 본격 도입

[시드니=OCJ] 콴타스 항공(Qantas Airways)이 오늘부터 호주에서 가장 붐비는 노선인 시드니와 멜버른 구간을 시작으로 새로운 좌석 등급인 '이코노미 플러스(Economy Plus)' 서비스를 전격 도입했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이코노미석보다 최대 40% 더 넓은 레그룸을 제공하며, 국내선 및 단거리 국제선 기종에 우선 적용된다. 40% 넓어진 공간과 우선 서비스 혜택 새롭게 도입된 '이코노미 플러스'는 승객들에게 더 넓은 개인 공간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좌석 간격(Pitch)은 기존 이코노미석의 30인치에서 확대된 35~40인치에 달하며, 이는 표준 좌석 대비 레그룸이 최대 40% 늘어난 수치다. 좌석 공간 확대 외에도 이코노미 플러스 이용객에게는 ▲그룹 2(Group 2) ..

2026.02.06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행정재심판소, 유학생 비자 항소 시 '대면 심리' 사실상 폐지

[시드니=OCJ] 호주 정부가 행정재심판소(ART)의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유학생 비자 거절 항소 절차에서 '대면 심리'를 사실상 폐지하고 서면 심리를 의무화하는 강도 높은 조치를 시행했다. 2026년 2월 6일, 호주 내무부와 행정재심판소(ART)에 따르면, 최근 통과된 '행정재심판소 및 기타 법률 개정안 2025(Administrative Review Tribunal and Other Legislation Amendment Bill 2025)'에 따라 유학생 비자(Subclass 500) 거절에 대한 재심 청구는 이제 원칙적으로 '서면 심리(Decision on the papers)'로만 진행된다.비자 적체 해소 위한 '고육지책'... 유학생 소명 기회 축소이번 조치는 호주 이민 시스템의 ..

2026.02.06
뉴스/오세아니아

시드니 뉴타운 10대 남성, 외국 정상 협박 혐의로 기소

[시드니=OCJ] 시드니 내륙 서부 뉴타운(Newtown) 출신의 19세 남성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외국 국가 원수를 협박한 혐의로 호주 연방 경찰(AFP)에 체포되어 법정에 섰습니다. 호주 연방 경찰의 발표에 따르면, 올해 19세인 이 남성은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해 특정 국가의 지도자를 겨냥한 폭력적인 위협을 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FP 사이버 범죄 수사팀과 합동 대테러팀(JCTT)은 해당 게시물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즉각적인 수사에 착수했으며, IP 추적과 디지털 포렌식을 통해 뉴타운 소재의 거주지에서 그를 검거했습니다. 이 남성은 2026년 2월 5일 시드니 중앙 지역 법원(Central Local Court)에 출두했습니다. 법정 문서에 따르면, 피고인은 소셜 미디어상에서 수차례에 걸쳐 ..

2026.02.05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버닝스, 매장 내 AI 안면 인식 기술 사용 승소... 소매업계 대변화 예고

(멜버른 – OCJ) 호주 최대의 하드웨어 소매업체인 버닝스(Bunnings)가 매장 내 범죄 예방을 위해 도입했던 AI 안면 인식 기술(FRT)의 정당성을 법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이번 판결은 개인정보 보호와 공공 안전 사이의 균형점에 대한 중요한 법적 이정표를 세운 것으로 평가받으며, 호주 소매업계 전반에 보안 시스템 강화의 물결을 불러올 것으로 보입니다. 행정재심판소, "범죄 예방 목적의 안면 인식은 적법" 판결 2026년 2월 4일(현지시간), 호주 행정재심판소(Administrative Review Tribunal, ART)는 버닝스가 호주 개인정보보호위원회(OAIC)를 상대로 제기한 항소 심판에서 버닝스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재판소는 버닝스가 심각한 소매 범죄에 대응하고 직원과 고객의 안전..

2026.02.05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정관수술 건수 60% 이상 급증... 생활비 압박이 주원인

[시드니=OCJ] 호주 내 정관수술 수요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사회적 현상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1년 사이 수술 문의와 예약 건수가 60% 이상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전문가들은 이를 단순한 피임 트렌드가 아닌 가중되는 경제적 압박에 따른 절박한 선택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솟는 물가에 '추가 자녀는 무리'… 경제적 선택이 된 영구 피임호주 최대의 가족계획 및 정관수술 전문 기관인 MSI 호주(MSI Australia)와 주요 클리닉들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2025년 하반기부터 2026년 초까지 정관수술 수요는 전년 동기 대비 60% 이상의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이러한 급증의 가장 큰 원인으로는 '생활비 위기(Cost of Living Crisis)'가 꼽힙니다. 호..

2026.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