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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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QT

세상을 이긴 담대한 소망

[오늘의 말씀] 요한복음 16장 20-22절, 33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는 곡하고 애통하겠으나 세상은 기뻐하리라 너희는 근심하겠으나 너희 근심이 도리어 기쁨이 되리라. 여자가 해산하게 되면 그 때가 이르렀으므로 근심하나 아기를 낳으면 세상에 사람 난 기쁨으로 말미암아 그 고통을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느냐. 지금은 너희가 근심하나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요 너희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으리라.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요한복음 16장은 예수님께서 십자가 수난을 앞두고 제자들에게 주신 다락방 강화의 일부입니다. 제자들은 주님의 떠나심과 다가올 고난..

2026.08.30
이민사회/가정 & 상담

"분노 뒤에 감춰진 수치심을 마주하라" 호주 기독상담학계, 남성 분노 조절의 성경적·치유적 해법 제시

남성의 분노는 가정과 공동체에서 흔히 통제 불능의 문제로 지적받곤 합니다. 그러나 호주기독상담협회(CCAA)의 최근 논의와 상담 전문가들의 분석에 따르면, 분노는 단순히 억제해야 할 악이 아니라 그 내면에 숨겨진 더 깊은 감정적 상처, 특히 '수치심'과 '두려움'을 보호하기 위해 작동하는 일종의 방어기제입니다. 최근 호주 교계와 기독 상담 학계에서는 남성들이 자신의 분노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이를 통해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성경적이고 임상적인 접근법이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분노는 마음을 지키는 '경비원'이다기독 상담가이자 심리학자인 존 앤더슨(John Andersen) 박사는 분노를 단순히 없애야 할 감정이 아니라고 설명합니다. 그는 분노를 '술집의 경비원(bouncer)'에 비유하며, 본질적으로..

2026.08.29
커뮤니티/인물

돌리 파튼을 추모하며: "빛 속에서 살았던 삶, 이제 예수님의 품에 안기셨습니다"

음악과 신앙, 그리고 아낌없는 관대함으로 전 세계 수백만 명에게 깊은 감동과 위로를 주었던 컨트리 음악의 전설 돌리 레베카 파튼 딘(Dolly Rebecca Parton Dean)이 지난 8월 25일 향년 80세를 일기로 하나님의 품에 안겼습니다. 테네시의 소박한 시골 마을에서 자라나 세계적인 음악적 아이콘이 된 그녀는, 화려한 무대 위에서도 늘 겸손히 자신의 기독교 신앙을 고백하며 절망하는 이들에게 희망을 전해왔습니다. 그녀의 별세 소식에 오세아니아를 비롯한 전 세계의 기독교 공동체와 팬들의 깊은 애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빛 속에서 살다 간 믿음의 여정돌리 파튼의 조카이자 오랜 경호 책임자였던 브라이언 시버(Bryan Seaver)는 파튼과 오웬스 가족을 대표해 공식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그녀의 ..

2026.08.29
뉴스/교계

Z세대 신앙 탐색은 온라인에서, 신앙생활의 중심은 여전히 ‘오프라인 공동체’… UCLA ‘신앙의 미래’ 보고서 발표

디지털 기기와 스마트폰이 일상화된 시대에 자라난 Z세대 청년들이 온라인 매체를 통해 영적 위로를 얻고 신앙을 탐색하고 있지만, 실제 신앙의 뿌리와 핵심적인 신앙생활은 여전히 대면 공동체와 오프라인 공간에 두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미국 UCLA 산하 ‘학자 및 스토리텔러 센터’(Center for Scholars & Storytellers·CSS)가 최근 발표한 ‘신앙의 미래’(The Future of Faith: Young People, Media, & Spirituality)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젊은 세대는 온라인 미디어를 신앙의 보조 도구로 활발히 활용하면서도 인생의 해답과 깊은 소속감은 여전히 화면 밖 진짜 사람들과 교회 공동체에서 찾고 있습니다. 온라인 미디어, Z세대의 영적 탐색과 위..

2026.08.29
건강&음식

무설탕 껌과 잼에 쓰이는 감미료 '자일리톨', 심장마비 및 뇌졸중 위험 높인다

무설탕 껌이나 치약, 잼, 요구르트 등에 널리 쓰이는 대체 감미료 '자일리톨(Xylitol)'이 심장마비와 뇌졸중, 사망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건강을 위해 설탕 대신 선택해 온 인공 감미료의 장기적인 안전성에 대해 다시 한번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The Guardian)은 2026년 8월 28일 자 보도를 통해, 독일 베를린 샤리테 대학병원(Charité University Hospital)의 마르코 비트코프스키(Marco Witkowski) 박사 연구팀이 역대 최대 규모의 관찰 연구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연구 결과는 독일 뮌헨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심장 학술대회인 '2026 유럽심장학회(ESC) 연례 학술대..

2026.08.29
뉴스/오세아니아

대리모 출산 중 자연임신 겹쳐… '부모가 다른 쌍둥이'에 대한 법원의 이례적 판결

호주 퀸즐랜드주에서 한 여성이 대리모 임신과 자연임신이 동시에 겹치며 생물학적 부모가 서로 다른 쌍둥이를 출산하는 초유의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 진귀한 사례는 호주 내에서도 최초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기존의 대리모 관련 법률로는 예측하지 못했던 상황이었기에 최근 법정에서 특별한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해인 2025년 4월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퀸즐랜드 아동법원(Children's Court of Queensland)의 판결문에 따르면, 선천적으로 자궁 없이 태어나 임신이 불가능했던 ‘BNJ’와 ‘DRJ’ 부부는 상호 지인을 통해 다섯 아이의 부모인 ‘DZ’와 ‘FZ’ 부부를 알게 되었습니다. ‘DZ’ 부부는 이들을 위해 대가를 바라지 않는 이타적 대리모(altruistic surrogac..

2026.08.29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청년층을 덮친 '외로움 위기', 세대를 초월한 우정으로 극복하다

[리포트]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언제 어디서나 서로 연결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역설적으로 호주의 많은 청년들은 깊은 사회적 고립감과 외로움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최근 한 24세 호주 청년이 75세 노인과의 특별한 우정을 통해 이러한 외로움의 위기를 극복한 사연이 전해져 우리 사회에 잔잔한 감동과 도전을 주고 있습니다. 최근 발표된 '엔딩 론리니스 투게더(Ending Loneliness Together)'의 전국적인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18세에서 25세 사이의 호주 청년 5명 중 1명이 외로움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호주에서 이 연령대가 가장 외로움을 많이 느끼는 세대임을 의미합니다. '엔딩 론리니스 투게더'의 최고경영자(CEO)인 미셸 림(Michelle Lim) 부교수..

2026.08.29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대학 졸업장 없이 '억대 연봉' 받는 최고 수입 직종 공개

호주에서 대학 학위가 없어도 억대 연봉(6자리 수 연봉)을 받을 수 있는 기술직 및 운영직 종사자들의 수요와 급여가 크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호주의 대표적인 구직 플랫폼 식(SEEK)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대학 진학 대신 실무 중심의 직업 경로를 선택한 이들도 상당한 경제적 보상을 받으며 전문적인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SEEK)의 발표에 따르면, 최근 연간 공고 급여 성장률은 2024년 2월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주별로는 태즈메이니아주가 전년 대비 5.6%의 급여 성장률을 기록하며 전국을 선도한 반면, 뉴사우스웨일스(NSW)주는 4.3%로 전국 평균을 약간 밑돌았습니다. 산업별로는 건설업이 5.2%의 성장률을 보이며 세 번째로 빠르게 급여가 오르는 분야로..

2026.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