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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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찬양인가, 공연인가?" 가수 가희의 'K-팝식 CCM' 뮤직비디오 둘러싼 한국 교계의 뜨거운 갑론을박

최근 유명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의 크리스천 가수 가희가 참여한 새로운 찬양 뮤직비디오가 공개되면서, 한국 교계 안팎에서 뜨거운 논쟁이 일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복음의전함이 추진하는 '시편 15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된 신곡 '시편 24편 King of Glory'에서 가희가 선보인 파격적인 K-팝 스타일의 안무와 의상이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복음을 전하기 위한 혁신적인 시도라는 찬사와 찬양의 본질을 흐리는 과도한 연출이라는 비판이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배꼽티와 가슴 튕기기 안무, 논란의 중심에 서다기독교 온라인 전도 플랫폼 '들어볼까'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시편 24편 King of Glory' 뮤직비디오에서 가희는 배꼽이 드러나는 크롭톱(crop top) 의상을 입고 백댄서들과 함..

2026.07.15
뉴스/교계

"탈북민은 '미리 온 북한교회'… 북한 복음화의 동역자로 세워야"

탈북민을 단순한 구제나 수혜의 대상으로만 바라보던 기존의 시각에서 벗어나, 이들을 한반도 평화와 북한 복음화를 이끌어 갈 '미리 온 북한교회'이자 영적 동역자로 세워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습니다. 사선을 넘어 자유를 찾은 탈북민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이제 선교의 수동적인 대상이 아닌, 통일 선교의 주체로 거듭나며 한반도 복음 통일을 향한 기도의 불씨를 지피고 있습니다. 시혜적 관점 넘어선 복음의 파트너십최근 서울 영등포구 향연교회에서 만난 북한기독교총연합회(북기총) 회장 서경화 목사는 북한 복음화와 통일 이후 교회 재건을 위해서는 한국교회가 탈북민을 바라보는 시선부터 근본적으로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01년 대한민국 땅을 밟은 탈북민 출신인 서 목사는 고난의 행군 시기 세 자녀를 살리기..

2026.07.15
뉴스/교계

생명의 말씀, 전 세계로 흘러가다: 지난해 성경 2,240만 부 보급, 누적 250억 부 돌파

전 세계의 성도들과 선교지 곳곳에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계속해서 흘러가고 있습니다. 세계성서공회연합회(UBS)가 설립 80주년을 맞아 발표한 '2025 세계 성서 반포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성서공회들을 통해 보급된 성경전서가 총 2,240만 부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신약과 단편성서, 어린이 성서까지 모두 합치면 총 1억 4,830만 부 이상의 성서가 지구촌 구석구석에 전달되어 영적 목마름을 채웠습니다. 80년 연합과 헌신의 결실, 누적 250억 부의 기적1946년 설립되어 올해로 80주년을 맞이한 세계성서공회연합회는 지난 80년 동안 전 세계에 누적 250억 부라는 경이로운 수량의 성경을 보급해 왔습니다. 이는 지구촌 모든 인류가 하나님의 말씀을 접할 수 있도록 전 세계..

2026.07.15
건강&음식

내 몸의 염증을 잠재우는 느린 약속, 착한 탄수화물 리포트

우리는 속도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더 빨리 도착하고, 더 빨리 성과를 내고, 더 자극적인 것을 즉각적으로 얻는 것에 익숙해져 있죠. 하지만 우리의 몸은 때때로 이 속도를 감당하지 못해 비명을 지릅니다. 그 비명의 신호가 바로 치솟는 당화혈색소와 몸속 구석구석에 쌓이는 염증 수치입니다. 최근 건강 의학계의 화두는 단순히 탄수화물을 끊는 것이 아니라, 어떤 탄수화물을 선택해 내 몸의 속도를 조절하느냐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우리 몸의 혈당 스파이크(식후 혈당이 급격히 치솟는 현상)를 막고 염증을 다스리는 5가지 착한 탄수화물이 현대인의 필수 식단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 느린 탄수화물들이 어떻게 우리 몸을 성전답게 가꾸어 주는지, 그 깊은 원리와 실천법을 살펴보겠습니다. 1. 속도를 늦추는 지혜,..

2026.07.15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유가 '이중고' 직면…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통행세 철회 및 유류세 인하 한시적 종료 임박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과 호주 연방정부의 유류세 인하 조치 종료가 맞물리면서, 호주 운전자들이 다시 한번 유가 상승의 압박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SBS 뉴스 등 현지 주요 언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란의 위협으로부터 세계 물동량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화물에 20%의 통행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하면서 글로벌 원유 시장이 크게 요동쳤습니다. 이 소식이 전해진 직후 아시아 시장에서는 국제 유가가 배럴당 85달러를 돌파하며 한 달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본지의 최신 취재 및 팩트체크 결과,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발언 이후 24시간도 채 되지 않아 20% 통행세 부과 계획을 전격 철회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대신 중..

2026.07.15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대학가, 내년부터 새로운 반인종차별 기준 도입… 반유대주의 정의(定義) 논쟁 고조

호주 연방 정부가 내년부터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새로운 반인종차별 기준을 의무화함에 따라, 대학 캠퍼스 내 반유대주의(Antisemitism)와 이슬람 공포증(Islamophobia) 등을 둘러싼 논쟁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최근 발표된 새로운 고등교육 기준(Threshold Standards)에 따르면, 호주의 모든 고등교육기관은 2027년 1월 1일까지 반유대주의, 이슬람 공포증, 원주민에 대한 편견을 포함한 인종차별의 명확한 정의를 자체적으로 수립해야 합니다. 또한 투명한 민원 처리 절차를 마련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온·오프라인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지침을 제공해야 합니다. 제이슨 클레어(Jason Clare) 연방 교육부 장관은 이번 조치가 첫걸음에 불과하다고 강조하며, '대..

2026.07.15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젊은 남성 노리는 온라인 성착취 급증"... e안전성 위원회, 소셜 미디어 기업의 책임 촉구

[OCJ 뉴스] 호주 내 젊은 남성과 청소년을 겨냥한 조직적인 온라인 성착취(Sexual Extortion) 범죄가 급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호주 e안전성 위원회(eSafety Commission)의 최신 투명성 보고서에 따르면, 피해자의 대다수가 남성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범죄 수법 또한 날로 지능화되고 있습니다. 줄리 인먼 그랜트(Julie Inman Grant) e안전성 위원장은 14일(현지시간) ABC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조직적인 범죄 네트워크가 매일같이 젊은 남성들을 잔혹하게 노리고 있으며, 성착취 범죄가 재앙적인 수준에 이르렀습니다"라고 경고했습니다. ■ 10명 중 8명 이상이 남성 피해자… 저연령화 추세도 심각 발간된 세 번째 투명성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7월부터 ..

2026.07.15
뉴스/교계

영국 성공회, '환경 보호는 기독교인의 핵심 사명' 새 신학 지침서 승인

[OCJ 뉴스] 2026년 7월 12일(현지시간), 영국 요크(York)에서 열린 영국 성공회 총회(General Synod)는 전 세계적인 환경 및 생태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주교원(House of Bishops)이 채택한 획기적인 신학 지침서인 『모든 창조물을 위한 희망: 환경 위기에 대한 신학적 응답(Hope for All Creation: A Theological Response to the Environmental Crises)』을 공식 승인하고 발표했다. 이번 지침서는 환경 보호가 단순한 선택 사항이 아니라 기독교 제자도와 선교의 핵심적인 부분임을 천명하며, 교회가 기후 위기 극복에 영적·실천적으로 앞장설 것을 촉구하고 있다. 영국 성공회 신앙직제위원회(Faith and Order Commi..

2026.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