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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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QT

밤에 행한 순종, 시드니에 세워진 바알의 단을 헐라

찬송 :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322장(통357) 본문 : 사사기 6장 25~32절 25 그 날 밤에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네 아버지에게 있는 수소 곧 칠 년 된 둘째 수소를 끌어 오고 네 아버지에게 있는 바알의 제단을 헐며 그 곁의 아세라 상을 찍고26 또 이 산성 꼭대기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규례대로 한 제단을 쌓고 그 둘째 수소를 잡아 네가 찍은 아세라 나무로 번제를 드릴지니라 하시니라27 이에 기드온이 종 열 사람을 데리고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대로 행하되 그의 아버지의 가문과 그 성읍 사람들을 두려워하므로 이 일을 감히 낮에 행하지 못하고 밤에 행하니라28 그 성읍 사람들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본즉 바알의 제단이 파괴되었으며 그 곁의 아세라가 찍혔고 새로 쌓은 제단..

2026.10.16
건강&음식

“매일 먹는 달걀 대신 어떨까요?”… 단백질 채우고 염증 잡는 호주 마트 5가지 식재료

오늘은 근육 유지에 필수적인 단백질을 달걀보다 더 많이 공급하면서 동시에 체내 염증까지 줄여주는 5가지 식품(정어리, 렌틸콩, 그릭요거트, 햄프씨드, 템페)을 소개합니다. 미국 영양사 질리언 쿠발라의 자문을 바탕으로, 단순히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을 넘어 오메가3 지방산, 유산균, 식이섬유 등을 통해 신체의 항염증 작용을 돕고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들니다. 식재료 분석 및 호주 생활 적용 이 5가지 식재료는 염증 조절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콜스(Coles)나 울워스(Woolworths) 등 호주의 주요 현지 마트에서 매우 쉽고 저렴하게 구할 수 있어 한인들의 식상 생활에 적용하기 좋습니다. 정어리 (Sardines): 100g당 약 22.6g의 단백질이 들어있어 달걀 1개(약 6.3g)보다 월등히 높습니..

2026.10.15
문화/영화

맹목적 신앙과 진정한 구원의 경계: 영화 《더 원더》가 던지는 묵직한 질문

"우리는 이야기 없이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 이야기를 믿어보시길 초대합니다." (We are nothing without stories. So we invite you to believe in this one.)- 영화 《더 원더(The Wonder)》 오프닝 내레이션 중 세바스티안 렐리오(Sebastián Lelio) 감독의 2022년작 영화 《더 원더(The Wonder)》는 1862년 아일랜드 대기근 직후의 음울하고 척박한 풍경을 배경으로, 신앙과 이성, 그리고 인간의 깊은 트라우마가 빚어내는 비극을 치밀하게 탐구한 심리 시대극입니다. 플로렌스 퓨가 열연한 영국인 간호사 '립 라이트'는 4개월 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고 '하늘에서 내려온 만나'로만 생존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11세 소녀 '애나 오도넬..

2026.10.15
뉴스

호랑이 우리에서 숨진 청년과 조롱하는 사회… 추락한 '인간 존엄성'의 민낯

영국 요크셔 야생동물 공원(Yorkshire Wildlife Park)에서 발생한 참혹한 호랑이 공격 사망 사건이 전 세계적인 윤리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한 젊은이의 비극적 죽음 앞에서 현대 사회가 보여준 반응은 애도나 안타까움이 아닌, 조롱과 생명 경시였습니다. 오세아니아 크리스천 저널(OCJ)은 이 사건을 단순한 해외 토픽이 아닌, 오늘날 무너져 내린 '인간 존엄성'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중대한 사회적 징후로 분석합니다. 사건의 전말은 참담합니다. 지난 10월 초, 24세 청년 윌리엄 채프먼(William Chapman)은 요크셔 야생동물 공원의 아무르 호랑이 우리에 스스로 들어갔다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유가족의 성명에 따르면 그는 심각한 정신 질환을 앓고 있었으며, 당시 상황의 위험..

2026.10.15
뉴스/교계

8만 명의 성도, 텍사스 AT&T 스타디움을 기도로 채우다… '순전한 신앙' 향한 영적 각성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 위치한 댈러스 카우보이스의 홈구장, AT&T 스타디움이 거대한 기도의 함성으로 뒤덮였습니다. 지난 2026년 10월 10일(현지시간), 약 8만 명의 기독교인들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기도와 예배'라는 단 하나의 목적을 위해 경기장에 운집했습니다. 정치적 집회나 유명 인사를 내세운 엔터테인먼트가 아닌, 순수한 회개와 기도를 위해 모인 이 대규모 인파는 현대 기독교 사회에 묵직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습니다. 이번 '엑세스 2026(ACCESS 2026 - That Powerful Hour of Prayer)' 집회는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기반을 둔 2819 교회(2819 Church)와 담임 필립 앤서니 미첼(Philip Anthony Mitchell) 목사가 주최했습니다. 주최..

2026.10.15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선거 개입 의혹 휩싸인 '플리머스 형제단' 최고 지도자, 의회 청문회 출석 회피 논란

최근 호주 정계와 종교계의 이목이 한 곳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폐쇄적인 성향으로 알려진 '플리머스 형제단 그리스도 교회(Plymouth Brethren Christian Church, 이하 PBCC)'의 최고 지도자인 브루스 헤일스(Bruce Hales)가 2025년 호주 연방선거 개입 의혹을 조사 중인 의회 청문회 출석을 회피하려는 정황이 포착되었기 때문입니다. 교단 내에서 '하나님의 사람(Man of God)'으로 불리며 절대적인 권위를 지닌 그는, 최근 의회에 제출한 서면 답변서를 통해 교단 차원의 조직적인 선거 개입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헤일스는 10월 5일 자로 호주 의회의 '선거 문제 합동 상임위원회(JSCEM)'에 6페이지 분량의 공식 서면 답변서(Submission 366)를 제출했습..

2026.10.15
뉴스/오세아니아

시드니 평화로운 주택가서 발생한 '노인 대상 무차별 망치 피습'... 지역사회 충격과 안전망 재점검 목소리

호주 시드니 북서부에 위치한 평화로운 주거지역 이스트우드(Eastwood)에서 70대 노인 두 명을 겨냥한 끔찍한 무차별 망치 폭행 사건이 연이어 발생해 호주 전역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범죄율이 상대적으로 낮고 가족 친화적인 동네로 꼽히던 이곳에서 벌어진 이번 사건은, 우리 사회가 사회적 약자인 노령층을 향한 묻지마 범죄에 얼마나 취약한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뉴사우스웨일스(NSW) 경찰에 따르면, 첫 번째 비극은 지난 12일(현지시간) 오후 9시경 발생했습니다. 75세의 한 남성이 자택의 문을 두드리는 소리를 듣고 현관으로 나갔다가, 신원 미상의 괴한으로부터 얼굴에 망치를 맞는 참혹한 공격을 당했습니다. 사건의 충격이 가시기도 전인 다음 날 13일 오전 7시, 불과 몇 시간 만에 두 번째 피..

2026.10.15
뉴스/오세아니아

극단적 사이비 종파의 위협과 아동 보호 시스템의 붕괴… 8세 소녀 사망 사건의 충격적 진실

최근 퀸즐랜드주 검시관 법정에서는 한 어린 생명을 지켜내지 못한 국가 시스템의 처참한 실패가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2022년 극단적 사이비 종파에 의해 의료 방치로 사망한 8세 소녀 엘리자베스 스트루스(Elizabeth Struhs)의 사망 사건에 대한 사인 규명 심문(Coronial Inquest)이 2026년 10월 현재 브리즈번에서 에인슬리 커크가드(Ainslie Kirkegaard) 검시관의 주재로 진행 중입니다. 이 사건은 단순한 부모의 무지를 넘어 퀸즐랜드주 아동 안전국(Department of Child Safety)의 만성적인 인력난과 훈련 부족, 그리고 극단적 종교 집단에 대한 당국의 무지함이 빚어낸 총체적 비극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엘리자베스는 지난 2022년 1월 7일, 투움..

2026.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