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시편 16편 5-6절 여호와는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소득이시니 나의 분깃을 지키시나이다 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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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기후변화로 맹독성 뱀 서식지 이동… 호주 동해안 인구 밀집 지역 ‘주의보’

호주 전역에 기후 변화로 인한 맹독성 뱀과의 조우 위험이 커지면서 지역 사회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최근 국제 학술지 '플로스 열대 소외 질환(PLOS Neglected Tropical Diseases)'에 발표된 대규모 연구에 따르면, 기후 변화와 기온 상승으로 인해 호주 내륙 건조 지대에 주로 서식하던 맹독성 뱀들이 인구가 밀집한 동부 해안가로 서식지를 점차 확장할 것으로 전망되었습니다. 해당 연구는 사람에게 심각한 질병이나 사망을 초래할 수 있는 전 세계 508종의 의학적 중요 독뱀의 서식지 변화를 추적 및 모델링했습니다. 연구진은 2050년까지 호주를 비롯한 전 세계 주요 독뱀들이 서식하기에 적합한 환경을 찾아 이동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기존의 내륙 지역은 기온이 지나치게 오르고 건..

2026.04.05
목회/QT

무덤의 돌문을 굴려버린 역전의 아침, 할렐루야!

마태복음 28장 5-6절 천사가 여자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희는 무서워하지 말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너희가 찾는 줄을 내가 아노라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가 누우셨던 곳을 보라 아나스타시스(ἀνάστασις), 다시 일어서다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오늘은 온 우주가 환호하는 부활주일입니다! 혹시 끔찍한 악몽을 꾸다 식은땀을 흘리며 깼는데, 따뜻한 아침 햇살이 비치는 내 방 침대라는 것을 깨닫고 깊은 안도를 느껴보신 적 있나요? 예수님의 부활은 인류를 짓누르던 죽음이라는 가장 끔찍한 악몽을 깨워버린, 우주적이고도 완벽한 역전의 아침입니다. 신약성경에서 부활을 뜻하는 헬라어 아나스타시스(ἀνάστασις)는 위로(Ana)와 일어서다(Stasis)가 합쳐진 단..

2026.04.05
목회/목회 칼럼

“테텔레스타이(Tetelestai): 미완성 인생을 완성으로 이끄신 마지막 한마디”

천재 음악가 슈베르트는 ‘미완성 교향곡’을 남겼고, 수많은 거장 예술가는 끝내 마침표를 찍지 못한 작품들을 뒤로한 채 세상을 떠났습니다. 우리 인간의 삶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무언가 분주하게 성취하며 산 것 같아도, 죽음의 문턱 앞에 서면 누구나 “조금만 더 시간이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과 미련을 남기기 마련입니다. 서른셋이라는 청년의 나이에 생을 마감한다면, 세상은 그것을 ‘요절’이라 부르며 못다 핀 꽃봉오리라 안타까워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인류 역사상 가장 젊고도 완벽한 마침표를 찍으신 분이 계십니다. 십자가의 극심한 고통 속에서 마지막 숨을 내뱉으며 외치신 예수님의 한마디, “다 이루었다(Tetelestai)!”입니다. 희랍어 ‘테텔레스타이’는 당시 일상에서 세 가지 의미로 쓰였습니다. ..

2026.04.04
뉴스/교계

[종교 인식 설문] 국민 48% "종교가 사회에 도움 줍니다"… 팬데믹 대비 10%p 반등

한국갤럽이 최근 발표한 '2025 한국인의 종교'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의 절반가량이 종교의 사회적 기여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였던 2021년에 비해 종교 전반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다소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갤럽은 2025년 세 차례(3·7·9월)에 걸쳐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4,606명을 대상으로 종교 인식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종교가 우리 사회에 도움을 주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48%가 "그렇다"(매우 도움 5%, 어느 정도 도움 43%)고 답했습니다. 이는 2014년 63%에서 2021년 38%로 급락했던 긍정 평가가 10%포인트(p) 상승하며 반등한 수치입니다. 반면 "별로 도움을 주지 않는..

2026.04.04
건강&음식

[팩트체크] 암 예방에 도움을 주는 5가지 슈퍼푸드, 그 진실과 의학적 한계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2015년 한 해에만 전 세계적으로 약 880만 명이 암으로 사망했습니다. 암은 인류가 끊임없이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는 전 세계적인 질병입니다. 최근 질병 예방을 위한 식이요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건강 전문 매체 'Health06'은 암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5가지 슈퍼푸드를 소개했습니다. 이에 저희 편집팀은 독자 여러분의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 해당 보도의 과학적 근거와 사실 여부를 꼼꼼히 짚어보았습니다. 첫째, 마늘입니다. 마늘 특유의 냄새를 유발하는 황 화합물은 DNA 복구를 촉진하고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미국 국립보건원(NIH) 자료 및 최신 메타분석 연구에 따르면, 마늘을 꾸준히 섭취할 경우 위암 및 대장암 발병..

2026.04.04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일광절약시간제(서머타임) 오는 4월 5일 공식 종료... "건강한 수면 리듬 유지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OCJ 뉴스] 호주 전역에 걸쳐 시행되던 일광절약시간제(서머타임)가 오는 2026년 4월 5일 일요일(주일) 새벽을 기해 공식적으로 종료됩니다. 이에 따라 해당 제도를 시행 중인 각 주의 시계는 새벽 3시를 기해 새벽 2시로 1시간 뒤로 맞춰지게 됩니다. 일광절약시간제가 해제되는 지역은 뉴사우스웨일스(NSW), 빅토리아(VIC), 남호주(SA), 태즈메이니아(TAS) 및 호주수도준주(ACT) 등입니다. 반면, 퀸즐랜드(QLD), 서호주(WA), 노던테리토리(NT)는 일광절약시간제를 시행하지 않으므로 이번 시간 변경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독자 여러분께서는 거주하시는 지역의 시간대 변화를 꼭 확인하시어 주일 아침 일정 및 일상생활에 차질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스마트폰, 컴퓨터, 스마트워치 등 인터넷에 ..

2026.04.04
뉴스/오세아니아

[유럽 여행 주의보] 호주인 유럽 입국 절차 전면 개편... 4월 10일부터 EES 전면 의무화, ETIAS는 하반기 도입

호주 국적을 가진 여행객들이 유럽 방문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다가오는 입국 절차의 큰 변화에 단단히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유럽연합(EU)이 보안 강화와 국경 관리 현대화를 위해 오랜 기간 준비해 온 새로운 출입국 시스템이 마침내 본격적으로 가동되기 때문입니다. 오는 2026년 4월 10일부터 솅겐(Schengen) 국가 29개국 전역에서 새로운 출입국 시스템인 'EES(Entry/Exit System)'가 전면 의무화됩니다. EES는 비유럽 연합 국가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호주 여행객 역시 이에 해당합니다. 기존에 익숙했던 여권의 입출국 도장이 사라지고, 그 자리를 지문 인식과 안면 인식 등 생체 정보 기반의 디지털 기록이 대신하게 됩니다. EES는 국경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등록된 정보는 3년간 유효합..

2026.04.04
뉴스/오세아니아

시드니 본다이 해변서 부상당한 고래 좌초... 시민들이 맨몸으로 바다로 돌려보내 '감동'

호주 시드니의 유명 명소인 본다이 해변(Bondi Beach)에 부상을 입은 고래가 떠밀려온 가운데, 해수욕을 즐기던 시민들이 힘을 합쳐 고래를 구조하는 극적인 장면이 포착되어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현지 뉴스 전문 통신사 뉴스와이어(NewsWire)의 블레이크 앤트로버스(Blake Antrobus) 기자가 보도하고 야후 뉴스 호주판(Yahoo News Australia) 등 다수의 언론이 전한 바에 따르면, 2026년 4월 부활절 연휴(Good Friday) 즈음 본다이 해변 모래사장으로 상처를 입은 고래 한 마리가 떠밀려왔습니다. 파도에 밀려 해변까지 올라온 고래는 자칫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 긴박한 상황이었습니다. 당시 현장에 있던 해수욕객과 서퍼들은 구조 당국을 기다리는 대신 지체 없이..

2026.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