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시편 16편 5-6절 여호와는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소득이시니 나의 분깃을 지키시나이다 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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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NSW주 왈차 지역 3중 추돌 사고로 20대 트럭 운전자 사망… 소 35마리 폐사

[OCJ]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 북서부 지역에서 대형 트럭 두 대와 소형 픽업트럭이 얽힌 3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20대 청년 한 명이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 당국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2026년 4월 1일 오전 10시 15분경 탬워스(Tamworth)에서 동쪽으로 약 90km 떨어진 왈차(Walcha) 인근 선더볼츠 웨이(Thunderbolts Way)에서 일어났습니다,. 사고 차량은 소를 싣고 가던 B-더블(B-double) 대형 가축 트럭 한 대와 목재를 싣고 가던 다른 대형 트럭, 그리고 소형 픽업트럭(Ute) 등 총 세 대입니다. 이 끔찍한 사고로 가축 운반 트럭을 몰던 글렌 이네스(Glen Innes) 출신의 22세 청년 운전자가 현장에서 안타깝게 사망했습니..

2026.04.03
뉴스/오세아니아

서호주, 최악의 연료 위기 속 '국가비상사태' 선포… 공급망 투명성 확보 총력

최근 중동 지역의 분쟁 격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해 호주 전역이 사상 최악의 연료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서호주(WA) 정부가 '국가비상사태(State of Emergency)'를 선포했습니다. 로저 쿡(Roger Cook) 서호주 주총리는 수요일 저녁, 주요 연료 공급업체들이 자발적인 정보 제공 마감 시한을 넘기자 1972년 제정된 '연료, 에너지 및 전력 자원법(Fuel, Energy and Power Resources Act 1972)'에 의거해 비상 권한을 발동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대유행 당시 시민들의 행동을 통제했던 비상사태와는 달리, 기업들의 연료 공급망 투명성을 강제하여 부족 사태를 겪고 있는 지역에 연료를 신속하게 재분배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이번 사태의 핵심 ..

2026.04.03
뉴스/오세아니아

부활절 연휴 앞두고 호주 NSW주 모기 매개 바이러스 '비상'... 보건 당국 각별한 주의 당부

다가오는 부활절 연휴와 학교 방학을 앞두고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보건 당국이 모기 매개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긴급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야외 활동과 여행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한인 동포 및 독자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최근 호주 보건 당국의 발표에 따르면, 시드니 광역 서부 지역에서 채집된 모기에서 로스 리버 바이러스(Ross River virus) 활동이 확인되었습니다. 앞서 올해 초에는 NSW주 내륙 지역에서 일본 뇌염(Japanese encephalitis)과 바마 포레스트 바이러스(Barmah Forest virus)가 검출된 바 있어 보건 당국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NSW주 보건부의 케린 콜먼(Dr Kerryn Coleman) 보건 보호 담당 전무이사는 "여름이 ..

2026.04.03
뉴스/오세아니아

2026 시드니 로열 이스터 쇼 개장 첫날, 전용 앱 먹통으로 현장 대혼란 발생

[OCJ] 호주 시드니의 연례 최대 축제인 '2026 시드니 로열 이스터 쇼(Sydney Royal Easter Show)'가 개장 첫날부터 디지털 결제 시스템의 붕괴로 인해 큰 혼란을 겪었습니다. 놀이기구 이용을 위해 도입된 '카니발 펀 패스(Carnival Fun Pass)' 앱이 작동을 멈추면서 수천 명의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큰 불편을 호소했습니다. 4월 2일 목요일, 축제 개장과 함께 수많은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았으나, 놀이기구 탑승을 위해 사전에 금액을 충전해 둔 펀 패스 전용 앱이 기술적 결함으로 먹통이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실물 카드를 현금으로 추가 구매해야 했으며, 티켓 판매 부스마다 수 시간씩 대기 줄이 늘어서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특히 이번 사태는 뉴사우스웨일..

2026.04.03
목회/목회 칼럼

[고난주간 묵상2] “오늘, 그분과 함께 걷는 낙원의 시작”

1492년 이전, 스페인 지브랄탈 해협에는 “이 너머에는 아무것도 없다”는 뜻의 라틴어 표지판 ‘네 뿔루스 울트라’가 세워져 있었습니다. 당시 사람들에게 그곳은 세상의 끝이었고, 그 너머는 오직 낭떠러지와 어둠뿐이라 믿었습니다. 우리 인생에게 ‘죽음’이 바로 그러합니다. 숨이 멎는 순간 모든 것이 끝난다고 생각하기에, 죽음은 인간이 마주하는 가장 참담한 절벽이 됩니다. 그러나 한 용기 있는 탐험가가 신대륙을 발견하고 돌아왔을 때, 사람들은 표지판에서 ‘네(No)’라는 글자를 지워버렸습니다. ‘뿔루스 울트라’(Plus Ultra), 즉 “이 너머에 더 많은 것이 있다”는 희망의 선언으로 바뀐 것입니다. 십자가 위에서 예수님이 들려주신 두 번째 말씀은 바로 우리 인생의 표지판을 바꾸는 위대한 선언입니다. 예..

2026.04.03
뉴스

'우리는 온 인류를 위해 갑니다' — 아르테미스 2호, 감동의 역사적 발사 성공

50여 년 만에 인류를 달 주변으로 이끄는 역사적인 아르테미스 2호(Artemis II)가 성공적으로 발사되었습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현지 시각으로 2026년 4월 1일 오후 6시 35분,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 39B 발사대에서 우주발사시스템(SLS) 로켓을 통해 4명의 우주비행사가 탑승한 오리온(Orion) 우주선을 우주로 쏘아 올렸습니다.이번 발사는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반세기 만에 진행되는 심우주 유인 탐사 임무입니다. 성공적인 이륙과 함께 우주센터 현장에는 환희와 벅찬 감동이 교차했습니다. 특히 오리온 우주선에 탑승한 우주비행사들이 남긴 출사표는 전 세계에 깊은 울림을 전했습니다. 조종사 빅터 글로버는 "우리는 가족을 위해 갑니다"라고 말했으며, 임무 전문가 크리스티나 ..

2026.04.02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극단적 기후가 초래한 야생동물 집단 폐사... 지역 사회 '충격과 슬픔'에 빠지다

호주 북부 준주(Northern Territory) 일대에서 기상 이변으로 인한 야생동물 집단 폐사 사태가 발생하여 지역 사회에 큰 충격과 슬픔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특히 수천 마리의 검은과일박쥐(Black flying foxes)가 먹이를 구하지 못해 공원과 놀이터, 길거리 등에서 굶어 죽어가는 끔찍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집단 아사 사태는 2026년 3월 21일과 22일 호주 북부 준주를 강타한 3등급 사이클론 '나렐(Narelle)'의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강력한 폭풍이 박쥐들의 주식인 꽃과 과일 등 자연 먹이원을 모두 파괴해버렸고, 이로 인해 대규모 굶주림 사태가 촉발된 것입니다. 다윈(Darwin), 틴달(Tindal), 파인 크릭(Pine Creek), 캐서린(Katherine) 등..

2026.04.02
뉴스/오세아니아

휴대폰 및 안전벨트 단속 카메라 벌금폭탄에 호주인 25만 명 재정 위기 직면… ‘제도 개선 촉구’ 목소리 고조

최근 호주 전역에 도입된 인공지능(AI) 기반의 휴대폰 및 안전벨트 단속 카메라로 인해 무려 25만 명의 호주인들이 막대한 벌금을 부과받으며 심각한 재정적 위기에 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교통안전을 위한 단속이 오히려 서민들을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다는 비판과 함께, 처벌 위주의 제도에 대한 개선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야후 뉴스 호주(Yahoo News Australia)와 주요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뉴사우스웨일스(NSW)와 서호주(WA), 퀸즐랜드(QLD) 등 여러 주 정부는 운전자의 주의 산만과 안전벨트 미착용을 적발하기 위해 첨단 카메라를 대대적으로 도입했습니다. 특히 NSW주의 경우, 2024년 7월부터 안전벨트 오착용 여부까지 잡아내는 단속을 시작한 이후 ..

2026.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