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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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음식

깊은 밤 당신의 영혼을 안아주는 식탁의 비밀: 체온과 혈당이 만드는 고요한 안식

많은 현대인이 밤마다 천장을 바라보며 잠을 청합니다. 양을 세어보기도 하고 따뜻한 우유 한 잔을 마셔보기도 하지만, 머릿속은 여전히 낮의 소음으로 가득 차곤 합니다. 우리는 흔히 수면의 문제를 스트레스나 마음의 짐으로만 돌리곤 하지만, 사실 우리가 저녁에 무엇을 입에 넣었느냐가 우리 몸의 안식처를 결정하는 결정적인 열쇠가 됩니다. 오늘은 단순한 숙면 음식을 넘어, 우리 몸의 생체 시계와 화학 반응을 이용해 깊은 잠의 세계로 인도하는 영양학적 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 몸의 온도를 낮추는 밤의 요정, 글리신 잠이 들기 위해 우리 몸이 반드시 수행해야 하는 미션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심부 체온, 즉 몸속 깊은 곳의 온도를 0.5도에서 1도 정도 낮추는 일입니다. 몸이 시원해져야 뇌는 비로소 휴식 모드로..

2026.07.19
뉴스/오세아니아

'백호주의' 부활 언급한 폴린 핸슨... 호주 내무장관 "비뚤어진(perverted) 시각" 강력 비판

[OCJ 뉴스] 호주 원내이션당(One Nation)의 폴린 핸슨(Pauline Hanson) 대표가 최근 영국의 극우 활동가가 진행하는 팟캐스트에 출연해 '백호주의(White Australia policy)'의 향수를 자극하는 발언을 하여 정치권의 거센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토니 버크(Tony Burke) 내무부 장관은 핸슨 대표의 시각을 "비뚤어진(perverted) 개념"이라며 강도 높게 질타했습니다. 최근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핸슨 대표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영국의 극우 인사 토미 로빈슨(본명 스티븐 얍슬리-레논)이 진행하는 팟캐스트에 출연했습니다. 해당 방송에서 로빈슨이 호주 내 일부 이민자 문제를 언급하자, 핸슨 대표는 그 근본 원인이 "50년 전 백호주의 정책이 폐지되었기 ..

2026.07.19
뉴스/오세아니아

시드니 하버 브리지 두 차량 충돌 사고로 70대 남성 사망... 주말 극심한 교통 대란 발생

시드니 하버 브리지(Sydney Harbour Bridge)에서 토요일 주말 낮 시간대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해 70대 운전자가 안타깝게 목숨을 잃었으며, 이로 인해 극심한 교통 체증이 빚어졌습니다. 뉴사우스웨일스(NSW)주 경찰청에 따르면, 2026년 7월 18일(토요일) 오후 12시 40분경 시드니 하버 브리지의 브래드필드 하이웨이(Bradfield Highway) 상에서 두 대의 차량이 충돌했다는 신고를 받고 구급대와 경찰 등 응급구조대가 긴급 출동했습니다. 호주 현지 매체들의 보도 및 현장 조사 결과를 종합해 보면, 이번 사고는 70대 남성 운전자가 운전 중 갑작스러운 의학적 이상 증세(medical episode)를 일으키며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들과 경찰은 의식..

2026.07.19
뉴스/오세아니아

호주로 향하는 뉴질랜드 청년들: 생활고 탈출을 위한 2,700km 이주와 그 이면

최근 뉴질랜드의 높은 물가와 제한된 경제적 기회를 피해 호주로 이주하는 뉴질랜드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청년 세대 사이에서 이러한 현상이 두드러지는 가운데, 타스만 해협을 건너 2,700km 떨어진 호주 멜버른에서 새로운 삶을 개척한 31세 테일라-돈 마니츠(Tayla-Dawn Marnitz) 씨의 사연이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마니츠 씨 부부가 고향인 뉴질랜드를 떠나기로 결심한 가장 큰 이유는 고국의 심각한 '생활고'와 '취업난'이었습니다. 기계 공학을 전공한 남편은 뉴질랜드에서 마땅한 일자리를 찾지 못했고,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던 마니츠 씨의 연봉 또한 약 4만 뉴질랜드 달러(약 3만 3천 호주 달러)에 불과했습니다. 과거 그녀는 오클랜드 남부 오타후후(Otahuhu)의 저소득..

2026.07.19
뉴스

2026 월드컵 결승전, '슈퍼볼식' 하프타임 쇼 도입 논란... 축구 전통 훼손인가

[팩트체크] 2026년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이 '슈퍼볼(Super Bowl) 방식'의 화려한 하프타임 쇼 도입으로 인해 전 세계 축구계의 거센 비판에 직면했습니다. 스페인과 아르헨티나가 격돌하는 이번 결승전은 현지 시간으로 7월 19일 미국 뉴욕·뉴저지의 멧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이번 하프타임 쇼에는 저스틴 비버를 비롯해 마돈나, 샤키라, 방탄소년단(BTS) 등 세계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공동 헤드라이너로 나서며, '세서미 스트리트(Sesame Street)'와 '머펫(The Muppets)'의 캐릭터들도 무대에 오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축구 팬들과 전문가들의 우려는 화려한 라인업이 아닌 '경기 시간의 지연'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국제축구평의회(IFAB)의..

2026.07.19
문화/영화

실화 바탕 기독교 영화 '기름 부음 받은 자의 탄생', 18일 공개

거절과 상실, 그리고 기나긴 기다림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은 한 청년의 실화를 다룬 기독교 영화 'The Making of the Anointed'가 태평양 표준시(PDT) 기준 7월 18일 오전 8시 30분에 공식 공개되었다. 이 작품은 고난과 침묵의 시간이 곧 더 큰 목적을 위한 신성한 준비 과정임을 일깨우며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Anointed Screen Studio'가 선보인 이 영화는 "기름 부음(anointing) 이전에 부서짐(crushing)이 있었다"는 강렬한 메시지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주인공인 젊은 청년은 거절과 상실, 그리고 깊은 마음의 상처를 겪으며 자신의 믿음을 시험받는다.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리는 듯한 절망의 순간, 역설적으로 그가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2026.07.19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기독교계 환영... 아동 성별 전환 치료에 의문 제기한 정신과 의사 징계 해제

호주 퀸즐랜드(Queensland)의 정신과 의사 질리언 스펜서(Jillian Spencer)가 아동 성별 전환 치료에 의문을 제기했다가 정직 처분을 받은 지 3년 만에 호주 의료인 규제 기관(AHPRA)으로부터 마침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현지 기독교계와 보수 진영은 신앙적 양심과 의료 윤리를 끝까지 지켜낸 그녀의 복귀를 크게 환영하고 있다. 호주 최대 기독교 언론인 '데일리 데클라레이션(The Daily Declaration)'의 커트 말버그(Kurt Mahlburg) 기자는 2026년 7월 17일 자 보도를 통해, 내부 고발자(Whistleblower) 역할을 자처했던 질리언 스펜서 의사가 3년간의 긴 공방 끝에 AHPRA로부터 최종 무혐의(cleared)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스펜서 의사는..

2026.07.19
뉴스/교계

오지 선교사들의 발이 되는 '항공 선교사'들, 미전도 종족 복음 전파에 헌신

전 세계의 가장 고립된 지역, 성경조차 번역되지 않은 미전도 종족에게 다가가기 위해 묵묵히 하늘 길을 여는 이들이 있다. 미국 기독교 방송망 CBN 뉴스는 최근 자사의 국제 선교 프로그램 '크리스천 월드 뉴스(Christian World News)'를 통해 험난한 지형과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사역하는 경비행기 조종사, 이른바 '항공 선교사'들의 헌신을 집중 조명했다. 지난 2026년 7월 17일 방영된 "현장 선교사들을 섬기는 담대한 조종사들(Bold Pilots Serve Missionaries on the Field)" 편은 세계 선교의 숨은 주역인 항공 선교사들의 생생한 사역 현장을 담아냈다. 오늘날에도 여전히 육로로는 접근조차 불가능한 정글이나 험준한 산악 지대에 거주하는 미전도 종족들이 존재..

2026.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