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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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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한국

한기총,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 지명 반대 가세… "가정의 건강한 회복과 다음 세대 보호가 우선"

교계와 시민사회의 거센 반발 직면한 장관 후보자한국 교계의 대표적 연합기관 중 하나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대표회장 고경환 목사)가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의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지명에 대해 공식적인 반대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한기총은 지난 9월 1일 성명을 발표하고, 용 후보자의 과거 입법 활동과 정치적 행보가 대한민국의 가족 및 청소년 정책을 책임지는 부처의 수장으로서 매우 부적절하다고 지적하며 대통령에게 지명 재고를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이번 지명을 둘러싸고 교계뿐만 아니라 여성계와 시민사회 전반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 향후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상당한 진통이 예상됩니다. 의원직 겸직 논란과 기득권 유지 비판한기총이 제기한 첫 번째 문제는 용 후보자가 장관으로 지명된 이후에도..

2026.09.04
뉴스/오세아니아

차량 절도 17년 만에 최고치 기록... 자동차 시장 전기차 돌풍과 호주 증시 반등

최근 호주 사회와 경제 전반에 걸쳐 주목할 만한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호주 내 차량 절도 범죄가 17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급증한 가운데, 신차 시장에서는 전기차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으며, 주식 시장은 긴장감 속에서도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SBS 뉴스가 보도한 팟캐스트 내용을 바탕으로 호주의 현재 상황을 종합하여 전해드립니다. 최근 호주 통계청(ABS) 자료에 따르면, 호주의 차량 절도 건수가 1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심각한 사회적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2025년 통계 기준 전국 차량 절도 피해자는 66,625명에 달했으며, 특히 빅토리아주가 11%의 뚜렷한 증가율을 보이며 이러한 범죄 확산세를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빅토리아주는 자동차 보험 청구액이 급증하면서 '차량 절도 ..

2026.09.04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태평양 '마약 고속도로' 차단에 6억 달러 투입… '와카 모아나' 이니셔티브 출범

호주 앤서니 알바니즈(Anthony Albanese) 총리가 태평양 지역을 관통하는 마약 밀매를 근절하기 위해 6억 달러(호주 달러) 규모의 지원 프로그램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팔라우에서 열린 2026년 제55회 태평양제도포럼(PIF) 정상회의에서 이루어졌으며, 해상 및 항공 감시망을 대폭 강화하여 일명 '마약 고속도로(Cocaine Highway)'로 전락한 태평양의 안보를 회복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태평양 도서국들은 호주와 뉴질랜드라는 거대한 마약 소비 시장으로 향하는 중간 기착지로 악용되고 있습니다. 호주 연방경찰(AFP)의 크리시 배럿(Krissy Barrett) 청장은 지난 5월, 올해 1월부터 태평양 지역에서 압수된 불법 마약(주로 코카인)이 무려 17톤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

2026.09.04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소셜 미디어 알고리즘 '옵트아웃' 추진… "청소년을 혐오의 토끼굴에서 구출하라"

최근 호주에서는 소셜 미디어 사용자들이 추천 알고리즘을 거부(옵트아웃)할 수 있도록 의무화하는 방안이 큰 지지를 얻고 있습니다,. 이는 알고리즘이 청소년들을 이른바 '매노스피어(Manosphere, 남성 우월주의 온라인 커뮤니티)'와 여성 혐오 콘텐츠로 이끄는 강력한 매개체가 되고 있다는 우려에서 출발했습니다. 동의 교육 옹호 단체인 '티치 어스 컨센트(Teach Us Consent)'의 샤넬 콘토스(Chanel Contos) 대표는 2026년 9월 2일 내셔널 프레스 클럽(National Press Club) 연설을 통해 거대 기술 기업들이 알고리즘을 이용해 청소년들을 극단적인 성범죄 및 혐오 행위로 내몰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콘토스 대표가 인용한 연구에 따르면, 16~18세 남학생으로 가장..

2026.09.04
뉴스/오세아니아

연락 두절 호주인 38명… 호주-네팔 커뮤니티, 애타는 기다림 속 연대와 기도

[네팔 홍수 참사] 네팔과 티베트 국경 지대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빙하 붕괴와 대홍수 참사 이후, 호주인 38명의 소재가 여전히 파악되지 않고 있어 지역사회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호주 연방정부는 통신 데이터를 활용해 실종자 수색을 지원하는 한편, 드론 전문가를 포함한 재난 대응팀을 현지에 급파했습니다. 지난 2026년 8월 26일 수요일, 네팔과 중국(티베트) 국경 인근의 히말라야 산맥에서 거대한 빙하가 붕괴하며 치명적인 돌발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했습니다. 현재까지 총 1,200명 이상이 목숨을 잃고 4,200여 명이 실종된 것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사고 현장에서는 통신망과 인프라가 완전히 파괴되어 구조 작업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페니 웡(Penny Wong) 호주 외무부 장관은 3일(..

2026.09.04
뉴스/오세아니아

시드니 페리 및 브리즈번 교통 노조 파업… 주말 불꽃축제 앞두고 교통대란 우려

호주 주요 도시의 해상 대중교통을 담당하는 페리 노조가 잇따라 파업에 돌입하며 시민들의 발이 묶이고 있다. 지난 2일 시드니 페리 노조가 5시간 동안 운항을 중단한 데 이어, 오는 5일(토요일)에는 브리즈번 최대 축제 중 하나인 '리버파이어(Riverfire)' 개최일에 맞춰 브리즈번 페리 노조의 24시간 전면 파업이 예고되어 주말 교통대란이 우려된다. 시드니, 12년 만의 페리 파업… 임금 인상 놓고 노사 팽팽 시드니에서는 호주해양노조(Maritime Union of Australia, MUA) 소속 트랜스데브(Transdev) 페리 노동자들이 지난 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5시간 동안 파업을 단행했다. 이는 12년 만에 발생한 첫 산업 행동으로, 노사 간의 임금 협상 결렬이 원인이 되었다...

2026.09.04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자녀 비자(Child Visa) 신청 규정 전면 개편… 9월 2일부터 새 규정 시행

2026년 9월 2일, 호주 내무부(Department of Home Affairs)는 자녀 비자(Child Visa) 신청에 관한 새로운 입법 규정인 'LIN 26/081'을 공식 시행했다. 이번 조치는 기존 규정의 만료를 앞두고 신청 양식과 접수처를 명확히 재정비한 것으로, 호주로 자녀를 초청하려는 한인 및 이민자 가정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LIN 26/081' 시행… 무엇이 달라졌나 새롭게 도입된 'Migration (Arrangements for Child Visa Applications) Instrument 2026 (LIN 26/081)'은 오는 2026년 10월 1일 일몰(sunset) 예정이었던 과거 규정(Arrangements for Child Visa Applications 2..

2026.09.04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8월 전국 93% 지역 집값 하락… 시드니·멜버른 최대 10% 하락 전망

[OCJ 뉴스] 호주 전역의 부동산 시장이 급격한 냉각기에 접어들었다. 8월 한 달간 호주 전국 93% 지역의 주택 가격이 하락하며 주요 도시 집값이 5개월 연속 내림세를 기록했다. 고금리 장기화와 경제적 불확실성이 맞물리면서, 커먼웰스 은행(CBA) 등 주요 금융기관과 부동산 전문가들은 시드니와 멜버른의 집값이 향후 최대 10% 이상 추가 하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부동산 데이터 분석 기관 코탈리티(Cotality)가 발표한 주택 가치 지수(Home Value Index)에 따르면, 8월 호주 전국 주택 가치는 0.9% 하락해 중간값(median property cost)이 912,885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5개월 연속 이어진 하락세로, 호주 전역 교외 지역(suburbs)의 약 93%가 가치 하..

2026.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