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시편 16편 5-6절 여호와는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소득이시니 나의 분깃을 지키시나이다 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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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K-팝과 한국 영화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다

2026 골든 글로브: 2026년 1월 11일(현지시간) 열린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넷플릭스와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이 합작한 'K-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가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Best Original Song)을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는 한국 문화를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이 골든 글로브 주요 부문을 석권한 최초의 사례입니다. 한편,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No Other Choice)'는 뮤지컬·코미디 부문 작품상, 비영어 영화상, 그리고 남우주연상(이병헌) 등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었으나 아쉽게도 수상에는 이르지 못했습니다. 'K-팝 데몬 헌터스'의 쾌거: 이번 수상은 단순한 애니메이션의 성공을 넘어 'K-팝'이라는 문..

2026.01.12
뉴스/교계

숨겨진 고통' 멘탈 헬스(Mental Health)와 교회의 역할

2026년 NCLS(National Church Life Survey) 연구 프로젝트가 본격화되면서, 지난 5년간의 데이터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NCLS 통계에 따르면 교회 출석 교인의 약 19%가 심각한 스트레스, 불안, 우울증을 겪었으며, 이 중 38%는 자신의 교회가 이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2026년 연구 과제에는 신앙 정체성이 한인 이민자들의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심층 분석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영향 및 중요성 분석:한인 이민 사회는 언어 장벽과 신분 불안정이라는 구조적 스트레스 위에, '체면(Chemyon)' 문화가 더해져 고통을 숨기는 경향이 뚜렷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한인 이민자들에게 '신앙 기반의 정체성'은 정신 건강에 긍정적 영향..

2026.01.12
뉴스/오세아니아

NEWS 브리핑

빅토리아주 산불, 첫 사망자 발생... 교민 안전 주의보 지난 주말 빅토리아주 중부 롱우드(Longwood) 지역 산불 현장에서 첫 사망자가 확인되었습니다. 시신은 차량에서 약 100m 떨어진 곳에서 발견되었으며, 경찰은 신원 확인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앞서 이 지역에서는 성인 2명과 아동 1명이 실종된 것으로 보고된 바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현재 빅토리아 전역은 40도가 넘는 폭염 속에 20곳 이상의 산불이 진행 중이며, 서울 면적의 6배가 넘는 39만 헥타르가 소실되고 건물 300채 이상이 파괴되었습니다. 자신타 앨런 주총리는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했습니다. 교민 여러분께서는 VicEmergency 앱을 수시로 확인하시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안전 계획을 점검해 주시길 당부드립니..

2026.01.12
뉴스/오세아니아

제50회 시드니 페스티벌

반세기 맞은 예술의 향연, '제50회 시드니 페스티벌'을 즐기는 법 시드니의 여름을 상징하는 '시드니 페스티벌(Sydney Festival)'이 올해로 역사적인 5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1977년 시작된 이래 남반구 최대 규모의 예술 축제로 자리 잡은 이번 행사는 1월 8일부터 25일까지 18일간 시드니 전역을 예술의 물결로 뒤덮습니다. 1. 놓치지 말아야 할 한국의 소리: 안은미의 '포스트 오리엔탈리스트 익스프레스' 이번 50주년 페스티벌에서 우리 교민들이 가장 주목해야 할 하이라이트는 단연 한국 예술가들의 참여입니다. 개막작 등 글로벌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중 하나로 한국의 현대 무용가 안은미(Eun-Me Ahn)의 '포스트 오리엔탈리스트 익스프레스(Post-Orientalist Express)'가 ..

2026.01.12
뉴스/오세아니아

역대급 상금과 '젊은 황제'들의 대격돌

[OCJ 특집] 2026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 2026년 1월 12일, 멜버른 파크에서 시즌 첫 그랜드 슬램인 '2026 호주 오픈(Australian Open)'이 막을 올렸습니다. 교민 여러분을 위해 이번 대회의 핵심 관전 포인트와 현장 정보를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1. 대회 개요 및 일정기간: 2026년 1월 12일(월) ~ 2월 1일(일) 오프닝 위크 (예선 및 이벤트): 1월 12일 ~ 17일본선 (메인 드로우): 1월 18일(일) 시작결승전: 여자 단식 1월 31일(토) / 남자 단식 2월 1일(일)장소: 멜버른 파크 (Melbourne Park)2. 주요 뉴스 및 관전 포인트역대 최대 상금 규모: 총상금이 무려 1억 1,150만 호주달러(약 1,000억 원)로 책정되어 역대 최고액을..

2026.01.12
커뮤니티/인물

강철로 빚은 신앙과 헌신

존 브래드필드 (John Bradfield): 다리를 놓는 자의 기도: 시드니 하버 브리지와 존 브래드필드시드니의 상징인 하버 브리지(Harbour Bridge). 2000년 새해, 이 다리 위에서 '영원(Eternity)'이라는 글자가 빛났을 때 전 세계는 환호했습니다. 하지만 이 거대한 '옷걸이' 뒤에 숨겨진 한 엔지니어의 소박하고도 견고한 신앙을 기억하는 이는 많지 않습니다. 1. 대공황을 뚫고 세운 비전 존 브래드필드는 '교량의 아버지'로 불리지만, 그 과정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1930년대 대공황이라는 암울한 시대적 상황과 정치적 반대 속에서도 그는 시드니의 남과 북을 잇겠다는 비전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끈기는 단순한 직업 정신을 넘어선 소명 의식이었습니다. 2. "소박한 신앙의 엔..

2026.01.12
커뮤니티/인물

시련을 딛고 일어선 믿음의 기업가

윌리엄 아노트 (William Arnott): 홍수도 휩쓸지 못한 정직: '아노츠(Arnott's)' 창립자 윌리엄 아노트의 신앙호주에 사는 우리에게 '아노츠(Arnott's)' 비스킷은 단순한 과자가 아닙니다. 이민 1세대들의 배고픔을 달래주던 친구이자, 호주 라이프의 상징입니다. 하지만 그 달콤한 비스킷 뒤에 한 기독교인의 처절한 눈물과 정직한 신앙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아는 이는 많지 않습니다. 1. 욥과 같은 시련: "모든 것을 잃다" 1827년 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나 1848년 호주 땅을 밟은 윌리엄 아노트의 초기 이민 생활은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금광에서의 실패 후 메이틀랜드(Maitland)에서 제빵사로 재기하려 했으나, 헌터 강(Hunter River)의 대홍수는 그를 세 번이나 덮쳤습..

2026.01.12
커뮤니티/인물

경영의 지혜: "크리스찬의 돈과 사명"

"가난은 겸손이 아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부요하여 나누기를 원하신다." 호주의 '벽돌공 출신 억만장자' 피터 J. 다니엘스는 단순한 자수성가 스토리를 넘어, 성경적 재정 원칙을 실천한 인물입니다. 26세까지 문맹이었던 그가 빌리 그레이엄 집회 후 성경을 통해 글을 깨우치고 세계적인 부호가 된 비결은 무엇일까요? 1. 뼈 때리는 실전 경영 조언다니엘스는 크리스찬 사업가들에게 추상적인 믿음보다 구체적인 '재정적 규율'을 강조합니다."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 파트너십에서 신앙적 가치관의 일치는 사업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입니다."예비 자금(Reserves)은 절대 건드리지 말라": 그는 비상금을 담보로 잡히는 행위를 금기시했습니다. 항상 현금 흐름의 안전판을 확보하는 것이 청지기의 지혜라고 역..

2026.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