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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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블랙박스 제보 활성화… 최대 5,500달러 벌금 부과되는 교통법규 위반 운전자 적발 늘어날 듯

호주 도로에서 차량용 블랙박스(Dashcam)의 보급이 확대됨에 따라, 무거운 벌금이 부과되는 중대 교통법규 위반 운전자들의 적발이 크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특히 최대 5,5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는 특정 교통 및 안전 수칙 위반 사례들이 일반 시민들의 블랙박스 영상을 통해 잇따라 경찰에 접수되고 있습니다. 뉴사우스웨일스(NSW)주 등 호주 주요 주(State)의 현행법에 따르면, 특정 중대 교통 및 도로 안전 위반 행위는 최대 50벌금 단위(Penalty Units)에 해당하는 5,500달러의 철퇴를 맞을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타인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난폭 운전(Negligent Driving)'과 유트(Ute) 트럭 등 개방형 차량 적재함에 반려견을 안전하게 고정하지 않은 ..

2026.06.12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주요 기업들의 고숙련 업무 해외 이전 가속화: 단순 비용 절감을 넘어선 '두뇌 세계화' 현상

최근 호주의 대형 유통업체와 금융기관을 비롯한 주요 기업들이 정보통신기술(IT), 인사(HR), 재무 등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핵심 기업 업무를 해외로 이전하는 추세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를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인공지능(AI)과 대규모 전문 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구조적인 변화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SBS 뉴스 보도 및 현지 언론 확인 결과에 따르면, 호주 최대 슈퍼마켓 체인 울워스(Woolworths)는 최근 글로벌 경쟁사들의 확장세에 대응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아시아 지역으로 기업 업무 일부를 이전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정확한 감원 규모는 확정되지 않았으나, 약 1만 명에 달하는 본사 임직원 중 재무, 인사, IT 부서의 일부 일자리가 영향을 받을 전망입니다,,..

2026.06.12
뉴스/오세아니아

토니 버크 내무장관, 폴린 핸슨 대표의 서부 시드니 선거 '표적 명단'에 강력 비판

토니 버크(Tony Burke) 호주 내무장관이 다가오는 연방 총선에서 노동당 의석을 집중 공략하겠다는 원내이션당(One Nation) 폴린 핸슨(Pauline Hanson) 대표의 이른바 '표적 명단(Hit List)' 발표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버크 장관은 원내이션당이 다문화주의를 배척하고 있다며, "현대 호주를 미워하면서 애국자인 척해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폴린 핸슨 대표는 지난 수요일 서호주에서 열린 집회에서 다음 연방 선거에서 노동당 주요 인사들의 지역구를 겨냥한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이 명단에는 토니 버크 장관을 비롯해 크리스 보웬(Chris Bowen) 기후변화장관, 클레어 오닐(Clare O'Neil), 매들린 킹(Madeleine King) 장관 등의 지역구가 포함..

2026.06.12
뉴스

"FIFA가 축구를 죽이고 있습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살인적인 티켓 가격에 현지 팬들 분노

2026 북중미 월드컵이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개막전(한국 시각 12일 오전)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그러나 정작 축구에 대한 열정이 남다른 멕시코 현지 팬들은 지나치게 높은 티켓 가격 탓에 축제에 동참하지 못하고 분노와 상대적 박탈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호주 매체 SBS 뉴스에 따르면, 멕시코시티의 에스타디오 아스테카(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막전의 일반석 티켓 가격은 호주 달러 기준 1,800~2,500달러(약 160만~220만 원)에 달합니다. 멕시코의 평균 월급이 이번 월드컵 공동 개최국인 미국이나 캐나다보다 현저히 낮음에도 불구하고, 조별리그 평균 티켓 가격은 멕시코시티가 가장 높은 수준으로 책정되었습니다. 1986년 멕시코 월드컵 당시 디에고 마라도나의 '신의 손'..

2026.06.12
커뮤니티/인물

깨어진 세상을 금빛 은혜로 깁다, '문화 돌봄'의 선구자: 마코토 후지무라 (Makoto Fujimura)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세속 문화와 신앙 사이에서 갈등하며, 문화를 '싸워 이겨야 할 전쟁터'로 인식하곤 합니다. 그러나 여기, 파괴되고 깨어진 세상의 문화를 십자가의 은혜로 꿰매고 생명을 불어넣는 '정원사'로 부름받은 한 예술가가 있습니다. 세계적인 현대미술가이자 신학적 사상가인 마코토 후지무라(Makoto Fujimura, 1960~)가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1960년 미국 보스턴에서 태어난 일본계 미국인 마코토 후지무라는 버크넬 대학교를 졸업한 뒤, 도쿄 예술대학에서 일본의 고전 예술 양식인 '니혼가(Nihonga)' 기법을 연구하며 예술 석사(M.F.A.) 학위를 받았습니다. 그는 1992년, 불과 31세의 나이에 도쿄 현대미술관이 작품을 구입한 최연소 작가로 기록되며 현대 미술계의 총아로 ..

2026.06.12
건강&음식

보이지 않는 식탁, '디지털 후각(Digital Olfaction)'이 선사하는 영적 포만감과 치유의 과학

우리는 흔히 무엇을 먹느냐에 집중하지만, 그 음식을 어떻게 느끼느냐를 결정하는 가장 강력한 열쇠인 후각에 대해서는 무관심해 왔습니다. 최근 2026년 정보기술(IT) 및 헬스케어 분야의 혁신적 흐름에 따르면, 이제 인류는 디지털 기술을 통해 특정 향기를 합성하고 이를 신경계에 직접 전달하여 식욕을 조절하거나 정서적 치유를 유도하는 디지털 후각(Digital Olfaction) 시대에 진입했습니다. 오늘은 이 첨단 기술이 우리 몸의 생체 리듬과 영적 건강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심층적으로 분석해 봅니다. 1. 뇌로 가는 고속도로: 후각 신경과 감정의 메커니즘 인간의 오감 중 후각은 유일하게 뇌의 시상(Thalamus)을 거치지 않고 기억과 감정을 담당하는 변연계(Limbic System)로 직접 연결됩니다...

2026.06.12
목회/QT

허물을 덮는 사랑의 십자가

잠언 10:12 "미움은 다툼을 일으켜도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리느니라"잠언은 이스라엘의 지혜 문학으로 단순한 처세술이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합니다. 10장부터는 솔로몬의 단편적인 금언들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 의인과 악인의 삶의 태도와 그 결과를 대조적으로 보여줍니다. 12절은 내면의 동기인 미움과 사랑이 공동체 내에서 어떻게 다른 결과를 낳는지를 조명합니다. 고대 근동 사회에서 명예와 수치는 매우 중요한 가치였습니다. 누군가의 허물을 들추어내는 것은 그에게 치명적인 수치를 안겨주는 행위였으며 반대로 허물을 덮어주는 것은 자신의 희생을 감수하고 상대방의 명예와 존재를 지켜주는 가장 고귀한 신앙적 결단이었습니다. 이는 훗날 베드로전서 4장 8절에서 무엇보다 뜨겁게 서로 ..

2026.06.12
오피니언/OCJ시선

생명의 시계를 되돌리려는 인류, 영원의 주관자를 기억하라

[OCJ 논설] 주요 이슈: 2026년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 선정한 10대 바이오 미래기술 중 AI 기반 가상세포 및 세포 역노화(Cellular Rejuvenation) RNA 치료제 기술의 부상 2026년, 인류의 생명과학은 단순한 질병 치료를 넘어 '생명의 시계'를 되돌리는 경이로운 영역으로 진입하고 있다. 최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을 비롯한 과학계는 인공지능(AI)을 통해 세포의 운명을 예측하는 '가상세포' 기술과, 늙은 세포를 다시 젊게 만드는 '세포 역노화(Cellular Rejuvenation) RNA 치료제'를 핵심 미래 기술로 발표했다. 노화로 인해 발현이 멈추거나 변형된 유전자를 RNA 주입을 통해 정상화시켜 세포를 회복시킨다는 이 구상은, 불로장생을 향한 인류의 오랜 꿈이 점차 기술적 현..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