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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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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교계

한교총 및 기독교 구호단체, 네팔·티베트 대홍수 피해 복구 및 긴급 구호 나서

[OCJ 뉴스 리포트] 네팔과 티베트 접경지역을 강타한 대규모 홍수로 수백 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등 막대한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과 지파운데이션을 비롯한 구호단체들이 긴급 구호와 국제적 연대를 촉구하고 나섰다. 최근 네팔과 티베트 국경 지대에서 발생한 전례 없는 대홍수는 해당 지역 사회에 깊은 상흔을 남겼다. 급작스러운 폭우와 범람으로 인해 현재까지 수백 명에 달하는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며, 주요 인프라가 파괴되어 이재민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 특히 험준한 산악 지형이라는 지리적 특성상 구조 작업과 구호물자 전달에 큰 난항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재난 상황 속에서 국내 구호단체들의 발 빠른 대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교총과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 ..

2026.08.29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정부, 유학생 동반 비자 및 '비자 호핑' 전면 제한 등 추가 이민 단속 예고

[OCJ 돋보기] 기록적인 비자 거절률 속, 졸업생의 VET 과정 등록 통한 체류 연장 원천 차단 유학생 및 이민자 사회에 미칠 파장 커... 타임스 하이어 에듀케이션 보도 호주 정부가 유학생 동반 가족 비자 발급을 엄격히 제한하고, 졸업생들이 직업교육(VET) 과정에 등록해 체류를 연장하는 이른바 '비자 호핑(Visa Hopping)' 관행을 원천 차단하는 강력한 추가 이민 단속 조치를 예고했다. 이미 비자 거절률이 기록적으로 치솟은 가운데 발표될 이번 조치는 호주 내 유학생과 이민자 사회에 상당한 파장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글로벌 고등교육 전문 매체 '타임스 하이어 에듀케이션(Times Higher Education)'은 "호주 내 체류 연장 비자와 동반 비자가 다음 표적이 될 것(Secondar..

2026.08.29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유학생 비자 규제 한파 속에서도 '학생 전용 숙소(PBSA)' 건설은 나홀로 호황

[OCJ 뉴스] 2026년 8월 29일 — 호주 연방 정부의 강력한 유학생 비자 발급 제한 조치와 상한제 논란에도 불구하고, 호주 주요 도시에서 '학생 전용 숙소(PBSA, Purpose Built Student Accommodation)' 건설은 유례없는 호황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컨설팅 업체 어비스(Urbis)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호주 전역에서 약 4만 7,600개의 PBSA 병상(beds)이 개발 승인 및 건설 단계에 돌입해 있으며, 이는 유학생 규제라는 정책적 한파 속에서도 프리미엄 교육 시장의 인프라 투자가 굳건함을 시사한다. 비자 규제에도 멈추지 않는 건설 크레인 어비스(Urbis)가 발표한 '호주 주거 부문 시장 통찰(Australia Living Sectors..

2026.08.29
뉴스/교계

전 세계 242개국 동시 참여 복음화 운동 '천 번의 십자군 밤(NOTC)' 28일 전격 개최

[OCJ 뉴스] 2026년 8월 28일, 전 세계 242개국에서 수천 개의 기독교 단체와 교회가 동시다발적으로 참여하는 초대형 글로벌 행사 '천 번의 십자군 밤(Night of a Thousand Crusades, 이하 NOTC)'이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48시간 동안 전 세계의 시간대를 순차적으로 돌며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네트워크 축제다. 국경과 시간대를 초월한 48시간의 릴레이 NOTC는 단순한 집회를 넘어, 현대 사회의 초연결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거대한 글로벌 프로젝트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미전도 종족과 각 지역사회에 메시지를 전파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수천 개의 단체가 국경과 언어의 장벽을 넘어 동시에 참여하고 있다.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전..

2026.08.29
오피니언/OCJ시선

뇌와 기기가 연결되는 시대, '영혼의 성소'를 누구에게 내어줄 것인가

[OCJ 논설] 주요 이슈: 2026년 8월 말, 패러드로믹스(Paradromics) 등 BCI(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기의 FDA 호환성 확대 승인 및 뇌 이식 기술의 본격적인 상용화 개시 2026년 8월, 인류는 공상과학 소설의 한 페이지를 현실의 역사로 넘기고 있다.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업 패러드로믹스(Paradromics)의 임상 플랫폼에 대해, 환자들이 별도의 기기별 승인 없이 자신의 개인 노트북이나 스마트폰과 뇌를 직접 연결할 수 있도록 호환성을 확대 승인했다. 불과 며칠 전에는 아시아에서 세계 최초로 상업적 사용이 승인된 이식형 뇌 칩을 통해, 전신마비 환자가 생각만으로 로봇을 제어하고 온라인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이 공개되었다. 인류의 생각과 디..

2026.08.29
목회/QT

손을 듦으로 얻는 거룩한 승리

[오늘의 말씀] 출애굽기 17장 8-13절 "8 그 때에 아말렉이 와서 이스라엘과 르비딤에서 싸우니라 9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출전시켜 나아가서 아말렉과 싸우라 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 꼭대기에 서리라 10 여호수아가 모세의 말대로 행하여 아말렉과 싸우고 모세와 아론과 훌은 산 꼭대기에 올라가서 11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니 12 모세의 팔이 피곤하매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아래에 놓아 그가 그 위에 앉게 하고 아론과 훌이 한 사람은 이쪽에서, 한 사람은 저쪽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려 세웠더니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아니한지라 13 여호수아가 칼날로 아말렉과 그 백성을 쳐서 무찌르니라" 르비딤 전투는 ..

2026.08.29
이민사회/가정 & 상담

“각방 쓴 지 몇 년째…” 60대 부부의 말 못 할 속사정과 영적 연합을 위한 신앙적 성찰

'수면 독립'을 선택하는 노년 부부들의 현실적 이유 나이가 들면서 부부가 침실을 분리하는 것은 이제 드문 일이 아닙니다. 최근 발표된 중년 침실 문화 분석에 따르면, 많은 50대와 60대 부부들이 건강과 숙면을 위해 '수면 독립(Sleep Divorce)'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부부들이 각방을 쓰게 되는 대표적인 현실적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신체적 변화와 수면 장애: 나이가 들수록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증이 심해져 배우자의 깊은 잠을 방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수면 패턴의 불일치: 은퇴 후 생활 리듬이 달라지면서 한 사람은 일찍 자고 일찍 깨는 반면, 다른 사람은 늦게까지 활동하는 등 생체 시계가 어긋나게 됩니다. 3. 예민한 잠귀와 잦은 뒤척임: 작은 소리에도 쉽게 잠에서 깨거나 밤중에 화장..

2026.08.28
뉴스/교계

29년의 기다림 끝에 밀림에 울려 퍼진 생명의 말씀, 파푸아뉴기니 오노바술루어 신약성경 봉헌식

험난한 밀림을 뚫고 전달된 '하늘의 선물'남태평양의 섬나라 파푸아뉴기니의 깊은 산악지대에 위치한 외딴 마을 왈라구(Walagu)에 최근 특별한 축제가 열렸습니다. 오노바술루(Onobasulu) 부족 주민 2,0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야자나무 가지를 흔들고 찬양을 부르며 형형색색의 전통 의상을 입고 특별한 손님을 맞이한 것입니다. 이들이 그토록 간절히 기다렸던 손님은 바로 자신들의 모국어로 번역된 최초의 신약성경이었습니다. 도로조차 없는 험준한 산악 지형과 밀림으로 둘러싸인 이 마을에 성경을 전달하기 위해 기독교 항공선교단체 JAARS 소속의 조종사이자 선교사인 조니 리브스(Johnny Reeves)가 비행기를 몰고 직접 왈라구 마을에 착륙했습니다. 이 역사적인 성경 봉헌식에 참석하기 위해 인근 마을 ..

2026.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