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요한복음 5장 6절, 8절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래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 예수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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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로 빚은 신앙과 헌신

존 브래드필드 (John Bradfield): 다리를 놓는 자의 기도: 시드니 하버 브리지와 존 브래드필드시드니의 상징인 하버 브리지(Harbour Bridge). 2000년 새해, 이 다리 위에서 '영원(Eternity)'이라는 글자가 빛났을 때 전 세계는 환호했습니다. 하지만 이 거대한 '옷걸이' 뒤에 숨겨진 한 엔지니어의 소박하고도 견고한 신앙을 기억하는 이는 많지 않습니다. 1. 대공황을 뚫고 세운 비전 존 브래드필드는 '교량의 아버지'로 불리지만, 그 과정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1930년대 대공황이라는 암울한 시대적 상황과 정치적 반대 속에서도 그는 시드니의 남과 북을 잇겠다는 비전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끈기는 단순한 직업 정신을 넘어선 소명 의식이었습니다. 2. "소박한 신앙의 엔..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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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을 딛고 일어선 믿음의 기업가

윌리엄 아노트 (William Arnott): 홍수도 휩쓸지 못한 정직: '아노츠(Arnott's)' 창립자 윌리엄 아노트의 신앙호주에 사는 우리에게 '아노츠(Arnott's)' 비스킷은 단순한 과자가 아닙니다. 이민 1세대들의 배고픔을 달래주던 친구이자, 호주 라이프의 상징입니다. 하지만 그 달콤한 비스킷 뒤에 한 기독교인의 처절한 눈물과 정직한 신앙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아는 이는 많지 않습니다. 1. 욥과 같은 시련: "모든 것을 잃다" 1827년 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나 1848년 호주 땅을 밟은 윌리엄 아노트의 초기 이민 생활은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금광에서의 실패 후 메이틀랜드(Maitland)에서 제빵사로 재기하려 했으나, 헌터 강(Hunter River)의 대홍수는 그를 세 번이나 덮쳤습..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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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지혜: "크리스찬의 돈과 사명"

"가난은 겸손이 아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부요하여 나누기를 원하신다." 호주의 '벽돌공 출신 억만장자' 피터 J. 다니엘스는 단순한 자수성가 스토리를 넘어, 성경적 재정 원칙을 실천한 인물입니다. 26세까지 문맹이었던 그가 빌리 그레이엄 집회 후 성경을 통해 글을 깨우치고 세계적인 부호가 된 비결은 무엇일까요? 1. 뼈 때리는 실전 경영 조언다니엘스는 크리스찬 사업가들에게 추상적인 믿음보다 구체적인 '재정적 규율'을 강조합니다."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 파트너십에서 신앙적 가치관의 일치는 사업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입니다."예비 자금(Reserves)은 절대 건드리지 말라": 그는 비상금을 담보로 잡히는 행위를 금기시했습니다. 항상 현금 흐름의 안전판을 확보하는 것이 청지기의 지혜라고 역..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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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와 계산기 사이: Roger Corbett의 두 얼굴을 읽다

호주 유통의 제왕, 그리고 '가장 논쟁적인 기독교인' 호주에 사는 우리에게 '울워스(Woolworths)'는 단순한 마트가 아닙니다. 매주 우리의 식탁을 책임지는 일상의 공간이죠. 이 거대한 제국을 완성한 인물이 바로 로저 코벳(Roger Corbett)입니다. 독실한 성공회(Anglican) 신자로 알려진 그는, 주일에는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월요일에는 냉철한 비즈니스 정글을 지휘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이름 뒤에는 늘 "호주에서 가장 논쟁적인 기독교인(Australia's most controversial Christian)"이라는 꼬리표가 따라다닙니다. 왜일까요? 1. 경영 마인드: "디테일이 곧 섬김이다"코벳의 경영 철학은 '철저한 현장주의'로 요약됩니다. 그는 CEO 재임 시절, 주말마다 매장을..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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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J = 시드니 "뜨거운 여름, 교민들의 시원한 그늘이 되겠습니다"

[Cover Story] 권위를 내려놓고 '섬김'을 입다... 제35대 시드니 한인회장 형주백2026년 새해의 붉은 태양이 시드니 항을 비추며 솟아올랐다. 새로운 시작은 언제나 설렘과 두려움을 동반하지만, 10만 시드니 한인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리더가 있기에 우리의 발걸음은 가볍다. 오세아니아 크리스천 저널(OCJ)은 지난 9일, 취임 6개월을 맞은 형주백 시드니 한인회장을 만나 한인사회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그가 품고 있는 따뜻한 비전에 대해 들어보았다. ◇ 권위 대신 '섬김', 이웃집 아저씨 같은 리더십인터뷰 장소에 들어선 형주백 회장의 표정에는 권위적인 딱딱함 대신, 이웃집 아저씨 같은 푸근함이 묻어났다. "한인회장은 군림하는 자리가 아니라, 가장 낮은 곳에서 교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자..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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