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시드니 22°C ☀️
Admin

뉴스

더보기 →

뉴스

뉴스/오세아니아

연방정부, 65세 이상 노년층 사보험 리베이트 우대 혜택 폐지 추진… "보험료 폭탄 우려"

호주 연방정부가 오는 2027년 4월부터 65세 이상 노년층에게 제공되던 사적 건강보험(Private Health Insurance) 리베이트 특별 우대 혜택을 축소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수백만 명의 호주 은퇴자들이 상당한 보험료 인상 부담을 안게 될 것으로 보여 의료계와 야당의 강한 반발이 일고 있습니다. 건강보험 비교 전문 매체 '헬스 인슈어런스 컴패리슨(Health Insurance Comparison)'과 최근 발표된 2026-27년도 연방 예산안에 따르면, 알바니지(Albanese) 정부는 65세 이상 가입자에게 연령별로 차등 지급되던 리베이트 할증 혜택을 없애고, 이를 65세 미만 가입자와 동일한 기준으로 통일하기로 했습니다. 해당 법안이 의회를 통과할 경우 2027년 4월 1일부터 전면 ..

2026.06.22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세입자, 뒷마당 '그래니 플랫' 공사로 주당 5달러 임대료 인하 제안받고 분통

최근 호주의 극심한 주택 위기 속에서, 임대 수익을 극대화하려는 집주인들의 무리한 건축 계획이 세입자들과의 심각한 갈등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빅토리아주에 거주하는 한 세입자가 거주 중인 주택 뒷마당에 '그래니 플랫(Granny Flat, 소형 별채)'을 짓겠다는 집주인으로부터 터무니없이 낮은 임대료 인하를 제안받아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뉴스 보도와 소셜 미디어 플랫폼 레딧(Reddit)의 임대차 문제 고발 커뮤니티에 따르면, 이 세입자는 최근 부동산 중개인을 통해 집주인의 건축 계획을 일방적으로 통보받았습니다. 집주인 측은 3~6개월가량 소요되는 건축 기간 동안 세입자가 겪게 될 막대한 불편에 대한 보상으로 고작 '주당 5달러(AUD)'의 임대료 인하를 제안했습니다. 해당 세입자는 이 제안이 매우 부..

2026.06.22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연방정부, 유류세 인하 조치 한 달 연장… 7월부터 리터당 16센트로 축소 적용

호주 연방정부가 이달 30일 종료될 예정이었던 유류세 인하 조치를 한 달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다만 인하 폭은 기존 리터당 32센트에서 16센트로 절반 축소되어, 오는 7월 한 달 동안 한시적으로 적용될 예정입니다. 앤서니 알바니즈(Anthony Albanese) 연방 총리는 이번 결정에 대해 "호주 가정이 여전히 생계비 압박을 받고 있음을 깊이 인지하고 있다"며 정책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당초 32센트의 유류세 인하 조치는 약 3개월 전 중동 지역의 무력 충돌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해 글로벌 원유 공급이 타격을 받으면서 도입되었습니다. 6월 말까지 적용되는 이 1차 유류세 인하 조치로 인해 연방 예산에는 약 29억 달러의 세수 감소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알바니즈 총리는 스카이 뉴스(..

2026.06.22
뉴스

[2026 월드컵] 축구의 꽃 '헤더', 뇌 손상 위험성 논란 속 퇴출 기로에 서다

2026년 북중미 FIFA 월드컵이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가운데, 축구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헤더(Header)'의 안전성 문제가 다시금 뜨거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수많은 극적인 명장면을 연출해 온 헤더가 치명적인 신경퇴행성 뇌 질환과 직결된다는 의학적 증거가 누적되면서, 축구의 오랜 전통을 재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호주 축구 국가대표팀(사커루)은 2013년 8만 명의 관중이 운집한 시드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전 당시, 후반 38분 조쉬 케네디 선수의 극적인 헤더 골로 2014년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 지었습니다. 그러나 선수들이 조국에 승리를 안기기 위해 공중에 몸을 던지는 이 헌신적인 순간들 이면에는 뇌 건강을 위협하는 심각한 위험이 숨겨져 있습니다. 잉글랜..

2026.06.22
뉴스/교계

호주 연합교회(UCA) 창립 49주년… 카리사 술리 총회장, "2027년 희년(Jubilee)을 향한 화해와 희망" 선포

[OCJ 줌인] 호주 연합교회(Uniting Church in Australia, 이하 UCA)가 오는 6월 22일 창립 49주년을 앞두고, 2026년 6월 19일 카리사 술리(Charissa Suli) 총회장의 특별 기념 메시지를 공식 발표했다. 술리 총회장은 이번 영상 메시지를 통해 지난 49년간 교회가 걸어온 여정을 되돌아보며, 내년인 2027년 창립 50주년 '희년(Jubilee)'을 향한 화해와 희망의 비전을 강력히 촉구했다. 세상 속 사랑과 은혜의 부르심, 실천적 행보로 이어져 UCA는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며 세상 속에서 사랑, 은혜, 희망을 안고 살아가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공동체(A community of people following Jesus and God's call to..

2026.06.21
뉴스/오세아니아

7월 1일부터 달라지는 호주의 세금·연금·복지 제도 총정리

[2026-27 회계연도 개편] 다가오는 2026-27 회계연도의 시작을 앞두고, 7월 1일부터 호주 사회 전반에 걸쳐 다양한 재무 및 복지 제도의 변화가 시행됩니다. 야후 파이낸스(Yahoo Finance) 및 주요 언론의 보도와 정부 공식 발표를 종합하여, 교민 여러분의 실생활에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소득세율 인하를 통한 세금 절감7월 1일부터 1,400만 명 이상의 호주 납세자가 세금 인하 혜택을 받게 됩니다. 특히 18,201달러에서 45,000달러 사이의 과세 표준 구간에 적용되던 16%의 세율이 15%로 인하되어, 최대 268달러의 세금 절감 효과가 발생합니다. 더불어, 2027년 7월 1일부터는 해당 구간의 세율이 14%로 추가 인하될 예정입니다. 영수증 증빙 없..

2026.06.21
뉴스/오세아니아

틱톡을 장악한 '자외선 차단제' 가짜뉴스… 호주인 피부암 예방에 적신호

[OCJ 리포트] 소셜 미디어 상에서 자외선 차단제에 대한 허위 정보가 확산되며 호주인들의 피부 건강과 암 예방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과학적 사실보다 자극적인 공포를 조장하는 가짜뉴스가 대중의 관심을 더 많이 끌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최근 캐나다 앨버타 대학교(University of Alberta)의 알레산드로 마르콘(Alessandro Marcon) 선임 연구원 팀은 틱톡(TikTok)에서 자외선 차단제와 관련된 5개의 인기 해시태그로 검색된 조회수 기준 상위 971개의 영상을 분석했습니다,. 해당 영상들의 누적 조회수는 무려 24억 회를 넘었습니다. 연구 결과, 전체 영상의 절대다수인 86.8%는 자외선 차단제 사용을 권장하는 올바른 내용을 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자외..

2026.06.21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난민 수용 '100만 명' 돌파… 기업들의 포용적 채용 노력과 과제

호주가 제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100만 명의 난민을 수용하는 역사적인 이정표를 맞이했습니다. 이번 주 '난민 주간(Refugee Week)'을 맞아 호주 전역에서 이를 기념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기업들은 난민들에게 양질의 일자리와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난민 수용 인원을 축소해야 한다는 목소리와 글로벌 반이민 정서의 확산으로 인해 포용적 이니셔티브가 위협받고 있는 현실도 존재합니다. 우크라이나 출신의 나탈리아 아쿨로바(Natalia Akulova) 씨와 이라크 출신의 와심 마이클 아담(Waseem Michael Adam) 씨는 최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가 시범 운영한 난민 고용 프로그램(8주간의 인턴십)을 성공적으로 수료했습니다. 2022년에 호주로 피..

2026.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