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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병오년, 시드니 한인사회 '대화합 비빔밥'으로 힘찬 도약
시드니 한인회 등 5개 단체 공동 주관 신년하례식 성료... "우리는 하나" 본다이 비치 희생자 추모 묵념으로 현지 사회와 아픔 나눠(시드니=OCJ 조셉 기자) 2026년 1월 17일(토) 오전,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시드니 한인회관은 동포사회의 활기찬 기운으로 가득 찼다. 이날 열린 '2026년 시드니 한인동포 합동 신년하례식'은 단순한 신년 인사를 넘어, 시드니 한인사회의 단합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예년과 달리 호주 시드니 NSW 한인회(회장 형주백)가 주최하고, 민주평통 호주협의회, 호주한인상공회의소, 코윈(KOWIN) 호주지부, 광복회 호주지회 등 동포사회의 주축이 되는 5개 단체가 공동 주관하여 '대화합'의 의미를 더했다."이웃의 ..
멜버른 파크, 테니스 그 이상의 축제로 물들다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고 있는 2026 호주오픈(AO26)이 대회 초반부터 '해피 슬램(Happy Slam)'이라는 명성에 걸맞은 뜨거운 열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본선 드로우가 시작되기 전인 1월 17일(현지시간) 오늘, 멜버른 파크는 가족 단위 관람객과 전 세계 테니스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특별 이벤트로 가득 찼습니다.1. 어린이들의 꿈이 펼쳐진 '키즈 테니스 데이'오늘의 주인공은 단연 어린이들이었습니다. 매년 호주오픈의 전통으로 자리 잡은 *키즈 테니스 데이(Kids Tennis Day)'가 개최되어, 수천 명의 어린이가 코트에서 직접 라켓을 잡고 테니스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페이스 페인팅, 워크숍, 그리고 인기 캐릭터들과 함께하는 공연이 이어졌으며, 특히 일부 어린이들은 실제 경기 코트에서..
시드니·NSW 해안가, ‘최악의 여름 주말’ 폭우 비상... 교민 및 관광객 안전 주의보
(시드니=OCJ News) 2026년 1월 17일 – 호주 기상청(BoM)이 오늘(17일) 시드니를 포함한 뉴사우스웨일스(NSW) 남부 해안 전역에 집중 호우와 홍수 주의보를 발령하면서, 주말을 맞은 시민들과 야외 활동객들에게 비상이 걸렸다. 지난 목요일부터 시작된 비는 이번 주말 '여름철 역대급 강수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보되어 당국이 대응 수위를 높이고 있다.기상 상황: "시드니 역사상 가장 젖은 주말 중 하나 될 것"기상청 선임 기상학자 앵거스 하인스(Angus Hines)는 이번 주말 동부 해안에 강력한 온쇼어(onshore) 바람과 함께 낙뢰를 동반한 폭우가 쏟아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시드니 지역은 토요일과 일요일 각각 최대 20mm 이상의 비가 예보되었으며, 이는 해당 시기 기록적인 수준이다...
전설들의 귀환... 멜버른에 울려 퍼질 ‘해피 슬램’의 향수
[멜버른=OCJ 뉴스] 테니스의 살아있는 전설 로저 페더러(Roger Federer, 44)가 6년 만에 ‘고향’과도 같은 멜버른 파크로 돌아왔습니다. 2026년 1월 17일 저녁(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의 로드 레이버 아레나(Rod Laver Arena)에서 사상 처음으로 도입된 ‘2026 호주 오픈(AO26)’ 공식 개막식이 성대하게 개최됩니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페더러가 주연을 맡은 ‘세계 랭킹 1위들의 대결(Battle of the World No. 1s)’ 레전드 매치입니다.전설들의 귀환... 멜버른에 울려 퍼질 ‘해피 슬램’의 향수현역 시절 호주 오픈을 ‘해피 슬램(Happy Slam)’이라고 명명하며 각별한 애정을 보였던 페더러는 이번 개막식에서 안드레 애거시(Andre Agas..
한기총, 제29대 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연임 확정… “재정 투명성·교계 화합에 총력”
[서울=OCJ 뉴스]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가 고경환 목사를 제29대 대표회장으로 재추대하며 리더십의 연속성을 선택했다. 지난 1월 15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개최된 '제37회 정기총회'에서 현 대표회장인 고경환 목사(순복음강북교회)가 참석 대의원 전원의 만장일치 기립박수로 연임에 성공했다. 이로써 고 목사는 향후 1년간 다시 한번 한국 개신교계를 대표하는 수장으로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만장일치 재추대… 리더십의 안정성 선택이번 정기총회는 한기총의 내실을 다지고 대외적 위상을 회복해야 한다는 교계의 절박한 요구 속에서 진행되었다. 당초 복수의 후보군이 거론되기도 했으나, 지난 임기 동안 조직 안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은 고 목사에게 대의원들은 다시 한번 전폭적인 신뢰를 ..
행사 안내/ 2026년 스트라스필드 오스트레일리아 데이 축제
2026년 1월 26일 월요일 | 오후 4시 ~ 오후 9시 행사 안내/ 2026년 스트라스필드 오스트레일리아 데이 축제 스트라스필드 카운슬은 오는 1월 26일(월)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스트라스필드 광장(Strathfield Square)에서 '오스트레일리아 데이' 기념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 축제는 지역 사회의 화합을 주제로 하며, 원주민 전통 의식인 스모킹 세러머니(Smoking Ceremony)와 디저리두 공연으로 시작됩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어린이 요리 교실, 페이스 페인팅, 파충류 체험 등 다양한 무료 활동이 제공되며, 영화 'Blueback' 특별 상영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원주민 공연(hide below)왈랑가리 앤 디라무 원주민 춤과 디저리두 공연단이 오후 4시 15분에..
제54회 탬워스 컨트리 뮤직 페스티벌 개막... NSW 경찰, '특별 안전 작전' 전개
탬워스, 호주 – 2026년 1월 17일 (OCJ 뉴스) 남반구 최대 규모의 음악 축제인 '제54회 탬워스 컨트리 뮤직 페스티벌(Tamworth Country Music Festival, 이하 TCMF)'이 지난 1월 16일 공식 개막해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축제 2일 차를 맞이한 오늘(17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 경찰은 수만 명의 인파가 몰리는 이번 행사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고강도 특별 순찰 작전인 ‘오퍼레이션 탬워스(Operation Tamworth)’를 전격 전개했습니다. ■ '오퍼레이션 탬워스 2026': 무관용 원칙 적용 NSW 경찰청은 이번 축제 기간인 1월 16일부터 25일까지 열흘간 대규모 경력을 현장에 투입합니다. 이번 작전에는 옥슬리 경찰 지구(Oxley Poli..
50주년 맞은 시드니 페스티벌, '별빛 아래 심포니' 오늘 밤 달링 하버 수놓는다
시드니, 호주 (2026년 1월 17일) – 호주 최대의 여름 문화 축제인 '시드니 페스티벌(Sydney Festival)'이 개최 50주년을 맞아 오늘(17일) 저녁, 시드니의 심장부인 달링 하버(Darling Harbour)에서 대규모 야외 클래식 공연인 '별빛 아래 심포니(Symphony Under the Stars)'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시드니 페스티벌의 반세기 역사를 기념하는 특별판으로 기획되었으며, 매년 수만 명이 찾는 축제의 상징적인 무료 이벤트다. 특히 올해는 기존 개최지였던 파라마타 파크를 벗어나 달링 하버 내 툼발롱 파크(Tumbalong Park)라는 새로운 무대에서 시민들을 맞이한다.50년 역사를 담은 음악과 영상의 향연오늘 저녁 7시(현지시간)부터 시작되는 이번 공연은 시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