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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ZY, 세 번째 월드투어 '터널 비전' 호주 상륙 확정... 4월 시드니·멜버른 공연
전 멤버 참여하는 완전체 공연으로 기대감 고조... '진정한 자아 찾기' 테마로 팬들과 소통 [시드니=OCJ] 세계적인 K-팝 걸그룹 ITZY(있지)가 오는 4월, 세 번째 월드투어 '터널 비전(TUNNEL VISION)'을 통해 호주 팬들을 다시 찾는다. 이번 공연은 멤버 전원이 참여하는 '5인 완전체' 무대로 예고되어 현지 팬들과 가정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연 기획사 라이브 네이션(Live Nation)과 JYP 엔터테인먼트의 발표에 따르면, ITZY는 오는 4월 17일(금) 멜버른 존 케인 아레나(John Cain Arena)를 시작으로, 4월 19일(일) 시드니 ICC 시드니(틱톡 엔터테인먼트 센터)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호주 투어는 지난 2024년 첫 아레나 공연의 전석 ..
"교복·준비물 샀더니 텅장"... 2026년 호주 '백 투 스쿨' 비용 최대 10% 급등
[시드니=OCJ] 1월 말 개학을 앞두고 호주 학부모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과 공급망 차질로 인해 교복과 디지털 기기 등 필수 학용품 가격이 전년 대비 최대 10%까지 상승하면서, 자녀를 학교에 보내기 위한 비용 부담이 역대 최고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 "아이 한 명당 수천 달러"... 고물가에 짓눌린 학부모 금융 비교 사이트 '파인더(Finder)'의 2026년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호주 가정이 학기 초 지출할 총비용은 약 144억 달러(한화 약 12조 7천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2025년의 136억 달러에서 약 5.9% 증가한 수치로, 물가 상승률을 웃도는 수치입니다. 항목별로는 교복과 디지털 기기의 상승 폭이 두드러졌습니다. 초등학생 한 명당 평균 학용..
오스트레일리아 데이 예약 마감 임박…시드니 하버 일대 교통 통제 계획 발표
시드니(OCJ) — 오는 1월 26일 '오스트레일리아 데이(Australia Day)'를 앞두고 시드니 하버(Sydney Harbour) 인근 주요 식당과 크루즈 예약이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NSW 교통국은 축제 당일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서큘러 퀴(Circular Quay)와 시티 북쪽 구간의 도로 통제 및 대중교통 추가 배차 계획을 최종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예약 현황: 크루즈 및 주요 행사 매진 임박 올해 오스트레일리아 데이는 월요일 공휴일인 만큼, 주말을 포함한 연휴를 즐기려는 시민들의 움직임이 분주합니다. 시드니 하버의 ‘페리톤(Ferrython)’과 불꽃놀이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주요 크루즈 상품들은 이미 대부분 예약이 마감되었거나 잔여석이 얼마 남지 않은 상태입니다. 특히 지난..
시드니 포함 호주 NSW주 일대 '역대급 폭우'... 홍수 및 대피 주의보 발령
[시드니=OCJ] 2026년 1월 18일 일요일, 시드니를 포함한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전역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홍수 주의보와 긴급 대피령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주말 내내 이어진 이번 폭우로 저지대 침수와 도로 봉쇄가 속출하고 있어 한인 사회를 포함한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나래빈 등 저지대 긴급 대피... 1,400여 건의 구조 요청NSW 주 긴급구조대(SES)에 따르면, 17일 토요일 밤부터 시드니 북부 저지대인 나래빈(Narrabeen) 지역을 중심으로 긴급 대피령이 발령되었습니다. 나래빈 라군(Narrabeen Lagoon)의 수위가 급격히 상승하며 돌발 홍수 위험이 커지자, 당국은 주민과 휴양객들에게 즉시 고지대로 이동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이번 기상 악화로 인해 NSW..
팔레비 전 이란 왕세자 "이란, 중동의 한국 아닌 북한으로 전락" 개탄
"1979년 혁명 전 한국보다 5배 높았던 경제, 현재는 북한 수준으로 추락" 현 신정체제의 억압 통치 비판하며 이란 국민을 위한 국제적 연대 호소 【워싱턴 D.C.】 이란의 마지막 왕세자인 레자 팔레비(Reza Pahlavi)가 현재 이란의 비참한 현실을 언급하며, 과거 '중동의 한국'으로 불릴 만큼 번영했던 국가가 현재는 '중동의 북한'으로 전락했다고 강력히 비판했다. 지난 주 워싱턴 D.C.에서 열린 외신 기자회견에서 팔레비 전 왕세자는 1979년 이슬람 혁명 이전과 현재의 이란 경제 및 인권 상황을 비교하며 현 신정체제(Theocracy)의 실정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 "경제적 번영 사라지고 억압만 남았다"팔레비 전 왕세자는 발언의 서두에서 1970년대 이란의 위상을 회상했다. 그는 "1979..
한-호 비즈니스 어워즈(AKBA) 재개 소식에 대양주 한인 기업계 기대감 고조
[오세아니아 크리스천 저널 (OCJ)]주호주 한국상공회의소(AustCham Korea), 2026년 3월 대대적인 개편 개최 발표… 양국 경제 협력 및 문화 교류의 새로운 장 열려 [2026년 1월 18일] 호주와 한국 양국 간의 경제적 파트너십이 그 어느 때보다 공고해지는 가운데, 한인 기업인들의 위상을 드높일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주호주 한국상공회의소(AustCham Korea)는 오는 2026년 3월, ‘호주-한국 비즈니스 어워즈(AKBA)’를 대대적으로 개편하여 재개할 계획이라고 공식 발표했다.2026년 3월 27일, 서울에서 화려한 부활이번에 발표된 계획에 따르면, ‘2026 호주-한국 비즈니스 어워즈(AKBA)’는 오는 3월 27일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우수 기업을..
한국 U-23 축구대표팀, 호주에 2-1 승리하며 아시안컵 4강 진출 성공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전해온 승전보... 백가온·신민하 연속골로 호주 꺾어 오는 화요일 결승행 길목에서 ‘운명의 한일전’ 격돌 예정 (리야드=OCJ)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진행 중인 2026 AFC U-23 아시안컵에서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들이 다시 한번 저력을 발휘했습니다. 대한민국 U-23 축구대표팀은 현지 시간으로 지난 토요일(17일) 펼쳐진 호주와의 8강전에서 2-1로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준결승 진출을 확정 지었습니다. 오세아니아 지역 동포들에게도 큰 관심을 모았던 이번 경기는 한국의 정교한 조직력과 호주의 강력한 피지컬이 맞붙은 접전이었습니다. ■ 백가온·신민하의 연속골, 승기를 잡다경기의 포문을 연 것은 한국이었습니다. 전반 초반부터 강한 압박으로 호주의 빌드업을 방해하던 한국은 전반 24분, 백가..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2026 시즌 개막 후 2주 연속 국제대회 우승 달성
- 말레이시아 오픈 이어 인도 오픈까지 석권... 끊임없는 노력으로 세계 랭킹 1위 굳건히 지켜 [2026년 1월 18일 / OCJ 뉴스]한국 배드민턴의 간판이자 세계 최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셔틀콕 여제' 안세영 선수가 2026년 새해 초반부터 매서운 기세를 보이며 2주 연속 국제대회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안세영 선수는 18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인도 오픈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지난주 열린 시즌 첫 대회인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 우승에 이은 2주 연속 쾌거입니다. ■ 완벽한 경기 운영으로 인도 오픈 제패 오늘 열린 결승전에서 안세영 선수는 특유의 정교한 수비와 날카로운 역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