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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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교계

전 세계 기독교인 3억 8,800만 명 이상, 심각한 박해와 차별 직면

[OCJ 심층 보도] 핍박받는 글로벌 교회를 위한 연대 촉구… 루터 신학교 등 교계는 '부채 없는' 영적 지도자 양성으로 위기 돌파 모색최근 보고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3억 8,800만 명 이상의 기독교인들이 신앙을 이유로 심각한 수준의 박해와 차별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계가 억압받는 기독교인들을 위한 전 세계적인 연대와 기도를 강력히 촉구하는 가운데, 미국 미네소타주 세인트폴(St. Paul, MN)에 위치한 루터 신학교(Luther Seminary)는 부채 없는 사역자 양성을 위해 '100% 전액 장학금'이라는 파격적인 지원에 나서며 위기에 처한 글로벌 교회를 이끌어갈 지도자 세우기에 집중하고 있다. 박해의 시대, 빚의 굴레를 벗어난 영적 지도자의 필요성 전례 없는 영적 위기와 핍박의 ..

2026.04.23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정부, NDIS 대규모 삭감 발표… 최소 16만 명 지원 중단 위기

[OCJ 뉴스] 호주 정부가 국가장애보험제도(NDIS)의 대대적인 개편과 예산 삭감을 발표함에 따라, 최소 16만 명의 호주인이 필수적인 지원을 받지 못할 위기에 처했다. 마크 버틀러(Mark Butler) 보건부 장관의 이번 발표 이후, 재정 부담이 가중될 것을 우려한 각 주 정부들이 강력히 반발하며 호주 사회 전반에 파장이 일고 있다. 주 정부의 반발과 커지는 재정 부담 우려 호주 공영방송 SBS의 보도에 따르면, 각 주 정부들은 이번 NDIS 개편으로 인해 자신들이 떠안게 될 재정적 부담(footing the bill for NDIS changes)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연방 정부의 방침에 강하게 맞서고 있다. 연방 정부의 예산 삭감이 현실화될 경우, 그 공백을 메우기 위한 재정적 책임이..

2026.04.23
뉴스/오세아니아

시드니 캠시 미용실 차량 돌진 및 화재... 위기 속에서 빛난 기적적인 구조와 이웃 사랑

오늘 오후, 시드니 남서부 캠시(Campsie)의 평화로운 거리가 한순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 차량 한 대가 미용실로 돌진하며 대형 화재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치명적인 인명 피해는 면하며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실감케 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순식간에 화염에 휩싸인 15년의 터전사고는 오후 2시경, 시드니 캠시의 비미시 스트리트(Beamish Street) 교차로에서 발생했습니다. 은색 닛산 해치백 차량이 교차로를 가로질러 '헤라 헤어(Hera Hair)' 미용실 뒷부분을 그대로 들이받았습니다. 충돌 직후 차량에서 시작된 불길은 순식간에 미용실 전체로 번졌고, 검은 연기가 거리를 뒤덮었습니다.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은 "폭발음과 함께 매캐한 연기가 치솟았다"며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전했습니다. 15년 동안..

2026.04.22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카니발 스플렌더 크루즈선서 70대 남성 투신... 대규모 수색에도 끝내 실종

호주 퀸즐랜드주 모튼 섬 인근 해상을 항해하던 대형 크루즈선 '카니발 스플렌더(Carnival Splendor)'호에서 70대 남성 승객이 바다로 투신해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호주 당국의 대규모 수색 작업에도 불구하고 실종자를 찾지 못한 채 수색이 종료되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사건은 지난 2026년 4월 18일 토요일 새벽(현지시간)에 발생했습니다,. 모튼 섬을 출발해 시드니로 귀항 중이던 카니발 스플렌더호에 탑승했던 한 가족이 70대 남성 일행이 보이지 않는다며 승무원에게 실종 사실을 신고했습니다. 이후 선사 측이 선내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인한 결과, 안타깝게도 이 남성이 스스로 안전 난간을 넘어 바다로 뛰어드는 모습이 확인되었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호주 해..

2026.04.22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국립공원서 고립된 일가족 7명, SES 구조대에 의해 무사히 구조

호주 국립공원에서 예기치 못한 기상 및 지형적 악조건으로 고립되었던 일가족 7명이 호주 국가비상봉사대(SES, State Emergency Service)의 신속한 대응 덕분에 무사히 구조되었습니다. 당시의 긴박했던 구조 순간이 담긴 사진들이 함께 공개되며 많은 이들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하고 있습니다. 일가족 7명은 호주의 한 국립공원을 방문하던 중 이동 경로에서 고립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호주의 국립공원은 웅장한 자연경관을 자랑하지만, 급격한 기상 변화나 험난한 지형적 특성으로 인해 방문객들이 길을 잃거나 갑작스러운 홍수 등으로 갇히는 사고가 종종 발생합니다. 이번 사건에서도 고립된 가족은 구조의 손길이 절실한 상황에 처해 있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즉각 출동한 호주 국가비상봉사대(SES)는 험난한 지..

2026.04.22
뉴스/오세아니아

일본 '거대 지진(Mega-quake)' 경보 발령… 호주 정부, 일본 방문객 대상 여행 주의보 업데이트

최근 일본 정부가 사상 초유의 ‘거대 지진(Mega-quake)’ 주의보를 발령한 사실과 관련하여, 호주 외교통상부(DFAT)가 운영하는 스마트트래블러(Smartraveller)에서 호주인들을 위한 일본 여행 안전 수칙을 새롭게 업데이트했습니다. 일본을 방문 중이거나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교민 및 여행객분들께서는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해당 조치의 발단이 된 것은 일본 남부 앞바다에서 발생한 지진(규모 7.1) 직후, 일본 기상청(JMA)이 난카이 해곡(Nankai Trough) 일대에 거대 지진이 발생할 확률이 평상시보다 높아졌다고 발표한 데 따른 것입니다. 이에 호주 정부는 여행 경보 단계를 전면 상향하지는 않았으나, 현지에 체류 중인 여행객들에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고도의 경..

2026.04.22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콜스·울워스·버닝스, 야생동물 위협하는 '쥐약' 전면 판매 중단

호주 전역의 주요 슈퍼마켓과 대형 철물점에서 야생동물과 반려동물에게 심각한 위협을 가하는 2세대 항응고제 쥐약(SGARs) 제품이 진열대에서 전면 퇴출되고 있습니다. 최근 호주 농약·수의약품청(APVMA)은 가정용으로 흔히 사용되던 2세대 항응고제 쥐약이 비표적 동물(Non-target animals)에게 '용납할 수 없는 위험(Unacceptable risk)'을 초래한다고 판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화학물질을 '제한적 화학물질(Restricted Chemical Products)'로 선포하는 것이 공공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공식 인증했습니다. 규제 당국의 이러한 강력한 조치에 발맞춰 콜스(Coles), 울워스(Woolworths), 버닝스(Bunnings) 등 호주의 주요 유통업체들은 관련 제품을 ..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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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휴전 협정의 불투명한 실태와 중동 평화의 과제

미국과 이란 간의 2주간의 임시 휴전 협정이 만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협정의 실효성과 구체적인 합의 내용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최근 파키스탄의 중재로 시작된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은 양측의 엇갈린 해석과 지속되는 무력 충돌로 인해 사실상 파기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당초 합의는 문서가 아닌 구두로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따라 양국은 서로가 협정을 위반했다며 비난의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가장 큰 쟁점 중 하나는 휴전의 적용 범위입니다. 이란과 중재국인 파키스탄은 레바논의 헤즈볼라를 포함한 중동 전역이 휴전 대상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미국과 이스라엘은 휴전이 미국과 이란 양국 간의 직접적인 교전에만 국한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휴전 발효 직후 이스라엘이 레바논..

202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