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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교계 지도자들, '펜테코스트 26' 전도 전략 회의 개최
[시드니=OCJ] 그레이터 시드니 지역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호주 전역의 복음화를 위한 대규모 연합 사역인 '펜테코스트 26(Pentecost 26)'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오는 1월 30일 한자리에 모입니다. 이번 전략 회의는 2026년 3월부터 6월까지 전 세계적으로 전개될 ‘펜테코스트 26’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드니를 비롯한 호주 주요 도시에서의 복음 전파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모임은 교단 간의 장벽을 허물고 연합하여 호주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 세계 50개 도시 연합 사역의 중심, 시드니 ‘펜테코스트 26’은 ‘고 무브먼트(Go Movement)’, ‘IPC(International Prayer Connect)’, ‘엠파워드21(E..
NSW 스쿨존 단속 27일부터 재개… "운전자 주의 당부"
[시드니=OCJ] 새해의 분주함이 가시기도 전에 뉴사우스웨일스(NSW) 전역의 학교들이 2026학년도 첫 학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방학 기간 동안 잠시 중단되었던 학교 주변 스쿨존(School Zone) 속도 제한 단속이 오는 1월 27일(화)부터 공식 재개됩니다. 27일 ‘교직원 복귀일’부터 단속 시작… 학생 없어도 주의해야 NSW 교육부의 2026년 학사 일정에 따르면, 1월 26일(월) 오스트레일리아 데이(Australia Day) 공휴일 직후인 27일부터 교사 및 교직원들이 학교로 복귀하는 ‘교직원 개발의 날(Staff Development Day)’이 시작됩니다. 많은 운전자가 학생이 실제로 등교하는 날부터 단속이 시작되는 것으로 오해하기 쉬우나, NSW 교통국(Transport ..
사랑의교회 제3대 담임에 윤대혁 목사 확정... 98.88% 압도적 찬성
2026년 한 해 동안 동사목회 거쳐 2027년 1월 정식 취임 예정 고 옥한흠 목사와 오정현 목사의 뒤를 잇는 제자훈련 사역 계승 서울 서초동 사랑의교회가 새로운 50년을 이끌어갈 제3대 담임목사로 윤대혁 목사(미국 파사데나 사랑의빛선교교회)를 최종 확정했습니다. 사랑의교회는 지난 2026년 1월 11일 주일, 총 4차례에 걸친 주일예배 중 세례교인 이상 성도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3대 담임목사(위임목사) 청빙 청원의 건’을 상정한 공동의회를 개최했습니다. 투표 결과, 참석 성도의 98.88%라는 압도적인 찬성표를 얻어 윤대혁 목사의 청빙이 가결되었습니다. 이번 공동의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동서울노회장 서성범 목사(잠실양문교회)의 주재로 진행되었습니다. 앞서 교회 당회는 2025년 11월 16일..
뉴질랜드 파파모아 산사태 발생... 2명 실종 및 수색 작업 긴급 진행
[OCJ 뉴스] 뉴질랜드 파파모아 산사태 발생... 2명 실종 및 수색 작업 긴급 진행 타우랑가, 뉴질랜드 – 기록적인 폭우가 뉴질랜드 북섬을 강타한 가운데, 2026년 1월 22일 새벽 파파모아(Papamoa) 인근 웰컴 베이 로드(Welcome Bay Road)에서 대규모 산사태가 발생해 가옥이 파손되고 주민 2명이 실종되었습니다. 사건 발생 및 피해 현황 현지 당국에 따르면 1월 22일 새벽 4시 15분경 산사태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이번 사고로 가옥 한 채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완파되었으며, 집 안에 있던 2명이 실종되어 현재까지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현장에서 구조된 다른 주민 1명은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급히 이송되었습니다. 긴급 수색 및 구조 작업 뉴질랜드 ..
[교계] 대양주예수교장로회 총회, 2026년 신년 하례회 성료… "하나님 나라의 주권 회복 다짐"
총 83명 목회자 부부 참석, 예배와 교제 속 희망찬 새해 열어 유종오 총회장, "회개와 기도로 하나님 나라의 주권자 됨을 기억해야"[OCJ = Joseph 기자] 대양주예수교장로회 총회(총회장 유종오 목사)가 지난 1월 12일(월) 저녁 6시 30분, 시드니 라우스 힐(Rouse Hill)에 위치한 '더 피들러(The Fiddler)'의 그린웨이 홀(Greenway Whole)에서 2026년 신년 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하례회는 교단 소속 목회자와 사모 총 8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한 해를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희망찬 새해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1부 예배: "하나님의 나라, 그 거룩한 주권에 대하여"총회 서기 김경조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1부 예배는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 ..
알카라스·사발렌카, 호주오픈 3회전 안착… 멜버른 파크 관중 기록 경신
[멜버른=OCJ] 2026년 첫 그랜드슬램 대회인 호주오픈이 중반부로 접어든 가운데, 남녀 단식 세계 랭킹 1위인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와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나란히 3회전에 진출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서의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대회 4일 차인 지난 21일(현지시간), 멜버른 박크에는 역대 최다인 10만 명 이상의 관중이 몰려들며 테니스 열기가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알카라스, 끈질긴 추격 뿌리치고 3회전 안착 남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는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2회전에서 독일의 야니크 한프만(세계 102위)을 세트 스코어 3-0(7-6, 6-3, 6-2)으로 제압했습니다. 경기 초반은 쉽지 않았습니다. 알카라스는 한프만의 강력한 베이스라인 공격에 밀려 첫 세트에서 1..
본다이 비치 테러 희생자 '국가 애도의 날'... 호주 전역서 추모 물결
[시드니=OCJ] 지난달 발생한 본다이 비치(Bondi Beach) 테러 참사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한 '국가 애도의 날'을 맞아, 오늘(2026년 1월 22일) 호주 전역이 깊은 애도와 치유의 시간을 갖습니다. 호주 정부는 지난해 12월 14일, 유대교 축제인 하누카(Hanukkah) 행사 도중 발생한 총기 테러로 목숨을 잃은 15명의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오늘을 국가 공식 애도의 날로 선포했습니다. 이번 참사는 남성 11명, 여성 3명, 그리고 10세 소녀를 포함한 15명의 무고한 생명을 앗아간 비극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저녁 7시 1분, 멈춰 선 호주... "빛이 승리한다" 추모의 정점은 오늘 저녁 7시 1분(AEDT)에 진행되는 전국적인 '1분간의 묵념'입니다. 이 시간은 희생자 15명을 기억하고..
NSW 정부, '안전 운전자 벌점 감면 제도' 영구 도입 추진... 긍정적 효과 기대
시범 운영 기간 170만 명 이상 혜택... 처벌 대신 ‘보상’ 통한 교통안전 문화 정착 목적 [OCJ = 시드니] NSW(뉴사우스웨일스) 주정부가 지난 3년간 시범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던 '안전 운전자 벌점 감면 제도(Demerit Point Reward Program)'를 영구화하기 위한 본격적인 입법 절차에 착수한다. 이번 조치는 처벌 위주의 단속에서 벗어나 운전자 스스로 안전 운전 습관을 유지하도록 격려하는 '당근책'이 도로 안전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 2026년 2월 입법 완료 예정… ‘12개월 무사고’ 시 1점 감면지난 2025년 12월 말 NSW 정부의 발표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 2월 주 의회가 재개되는 대로 해당 제도를 영구화하는 법안을 제출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