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시편 16편 5-6절 여호와는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소득이시니 나의 분깃을 지키시나이다 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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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멜버른 모나시 프리웨이서 '도난차 광란'… 10대 8명 체포 및 SUV 전복

[OCJ 멜버른] 2026년 1월 24일 토요일 오전, 멜버른 동남부를 관통하는 모나시 프리웨이(Monash Freeway)에서 10대 소년들이 탑승한 도난 차량이 주행 중이던 SUV를 들이받아 전복시키는 충격적인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무고한 시민이 부상을 입고 도로가 마비되는 등 지역 사회에 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사건 개요: 도난 차량의 위험한 질주빅토리아 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5분경 베릭(Berwick) 부근 모나시 프리웨이 시내 방향 도로에서 흰색 마즈다 3(Mazda 3) 승용차가 난폭 운전을 하고 있다는 시민들의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해당 차량은 지난 12월 30일 노블 파크(Noble Park)의 한 주차장에서 도난당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도난 차량은 빠른..

2026.01.25
뉴스/오세아니아

울워스 고객들, ‘계산대 전통’ 종이 영수증 거부로 환경 보호와 비용 절감 앞장

[시드니=OCJ] 호주 최대 유통업체인 울워스(Woolworths)의 ‘에브리데이 리워즈(Everyday Rewards)’ 앱을 통해 종이 영수증 대신 디지털 영수증을 선택한 고객이 45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단순한 편의성 개선을 넘어, 창조 세계를 보존하려는 그리스도인들의 청지기적 삶과 합리적 소비 습관이 만난 의미 있는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지구 25바퀴 분량의 종이 절감2026년 1월 현재, 울워스 그룹에 따르면 2024년 10월 이후 디지털 영수증으로 전환한 고객 수가 급격히 증가해 450만 명에 도달했다. 이들이 절약한 종이의 총 길이는 100만 킬로미터(km)를 넘어섰으며, 이는 지구 둘레를 약 25번이나 감쌀 수 있는 막대한 양이다. 이번 성과는 울워스 슈퍼마켓뿐만 아니라 그룹 내 브랜드..

2026.01.25
뉴스/한국

'박항서 기적' 재현한 베트남 U-23, 한국 꺾고 아시안컵 3위… 하노이 전역 '환호'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 OCJ] 베트남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이 ‘한국인 사령탑’ 김상식 감독의 지휘 아래 아시아 축구의 강호 한국을 꺾고 역대급 드라마를 완성했다. 현지 시각 2026년 1월 23일 밤,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프린스 압둘라 알 파이살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AFC U-23 아시안컵 3·4위 결정전에서 베트남이 한국과 120분간의 혈투 끝에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7-6으로 승리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베트남 축구 역사상 이 연령대 대회에서 한국을 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0명으로 버틴 120분 혈투와 ‘거미손’의 등장경기는 시작부터 치열했다. 선제골은 베트남의 몫이었다. 전반 30분, 응우옌 딘 박(Nguyen Dinh Bac)의 패스..

2026.01.24
뉴스/오세아니아

시드니 상어 공격으로 부상 입은 12세 소년, 병원 치료 중 끝내 숨져

지난 주말 시드니 동부 해안에서 상어의 습격을 받아 중태에 빠졌던 12세 소년 니코 안틱(Nico Antic) 군이 사고 발생 일주일 만에 결국 세상을 떠났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니코의 부모인 로레나(Lorena)와 후안(Juan) 부부는 오늘 토요일(24일) 오전 성명을 통해 "우리의 아들 니코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가슴이 무너진다"며 아들의 사망 사실을 공식 확인했습니다. 부부는 "니코는 가장 친절하고 관대한 영혼을 가진 행복하고 활기찬 소년이었다"며 "그의 생전 밝았던 모습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고 경위와 구조 과정 사건은 지난 일요일인 1월 18일 오후, 시드니 동부 보클루즈(Vaucluse)의 닐슨 파크(Nielsen Park) 내 '샤크 비치..

2026.01.24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경찰, '트리플 살인' 용의자 추적 전국 확대... 시민 제보 당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경찰이 지난 22일 발생한 '트리플 살인' 사건의 유력 용의자를 검거하기 위해 수사망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호주 경찰, '트리플 살인' 용의자 추적 전국 확대... 시민 제보 당부 [레이크 카젤리고=OCJ]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서부의 작은 마을 레이크 카젤리고(Lake Cargelligo)에서 임신부를 포함한 3명이 총격으로 사망하는 참변이 발생했습니다. NSW 경찰은 용의자 줄리안 잉그램(Julian Ingram, 37세)을 검거하기 위해 '스트라이크 포스 도버타(Strike Force Doberta)'를 결성하고, 호주 국방부(ADF)의 지원을 받아 대대적인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사건 개요 및 피해 현황 사건은 ..

2026.01.24
뉴스/오세아니아

2026 오스트레일리아 데이 준비 완료...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새벽의 반추’ 투사

[시드니=OCJ] 오는 1월 26일 '오스트레일리아 데이(Australia Day)'를 맞아 호주 최대 도시 시드니에서 성찰과 화합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펼쳐진다. 2026년 행사의 시작은 예년과 같이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의 외벽을 수놓는 원주민 예술 작품 투사 행사인 ‘새벽의 반추(Dawn Reflection)’가 장식할 예정이다. 첫 빛과 함께 시작되는 성찰의 시간 26일 오전 5시 20분(현지 시각), 해가 뜨기 직전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의 돛 모양 외벽(Sails)에는 원주민 예술가 개리 퍼체이스(Garry Purchase)의 대형 작품이 투사된다. 다라왈(Dharawal), 비디갈(Bidjigal), 던구티(Dhungutti) 후손인 퍼체이스는 이번 작품을 통해 호주의 유구한 역사와..

2026.01.24
뉴스/오세아니아

'지역 영웅' 에밀리 브리파, 2026년 '올해의 호주인' 발표 앞두고 큰 관심

[OCJ = 호주 호바트] 내일 밤(25일, 현지시간) 캔버라에서 열리는 '2026 올해의 호주인(2026 Australian of the Year Awards)' 국가 시상식을 앞두고, 태즈메이니아주를 대표하는 '지역 영웅(Local Hero)' 부문 수상자 에밀리 브리파(Emily Briffa)의 행보에 지역 사회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사회적 기업인 카페 '햄릿(Hamlet)'의 설립자이자 CEO인 브리파는 지난 10여 년간 장애인, 신경다양성 보유자, 정신건강 문제를 겪는 이들을 위한 헌신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11월 '2026년 태즈메이니아 지역 영웅'으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그녀는 이제 각 주와 테리토리를 대표하는 후보들과 함께 국가 차원의 최종 시상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700명..

2026.01.24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43세 이상 직장인 5명 중 1명, 생활비 부담에 은퇴 미루거나 재취업

치솟는 물가와 주거비 부담으로 '은퇴의 꿈' 멀어져... 126만 명 경제적 압박 호소 전문가 "퇴직연금(Super) 점검 및 소액이라도 꾸준한 추가 납입 권장" [시드니=OCJ] 호주의 중장년층 직장인들 사이에서 치솟는 생활비를 감당하기 위해 은퇴 계획을 수정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최근 발표된 조사에 따르면, 43세 이상 호주인 5명 중 1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은퇴를 미루거나 이미 은퇴한 후에도 다시 일터로 돌아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126만 명의 고령 노동자, "돈 없어서 은퇴 못 한다" 금융 비교 사이트 파인더(Finder)가 43세 이상 호주인 53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최신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약 18%가 지난 2년 사이 은퇴를 연기했거나 다시 취업한 것으..

2026.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