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시편 16편 5-6절 여호와는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소득이시니 나의 분깃을 지키시나이다 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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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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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주 레이크 카젤리고 총격 사건 발생…3명 사망 및 마을 봉쇄

레이크 카젤리고(Lachlan Shire) – 평화롭던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 작은 마을 레이크 카젤리고(Lake Cargelligo)에서 1월 22일 오후(현지시간) 끔찍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주민 3명이 목무를 잃고 1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현재 도주 중인 용의자를 추적하기 위해 특수 작전 부대를 투입하고 마을 전체를 봉쇄했습니다. 사건 발생 경위와 피해 상황 NSW주 경찰에 따르면, 첫 번째 총격 신고는 22일 오후 4시 20분경 접수되었습니다. 출동한 경찰은 차량 내부에서 총상을 입고 숨진 남성 1명과 여성 1명을 발견했습니다. 그로부터 약 20분 뒤인 오후 4시 40분경, 인근 워커 스트리트(Walker Street)에서 두 번째 총격 신고가 이어졌습니다. 이곳에서 또 다른 여성 ..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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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이민부, 2026년 '진정한 학생' 심사 기준 강화로 비자 투명성 제고

시드니 — 2026년 새해를 맞아 호주 연방 정부가 유학생 비자 심사 체계를 대폭 강화하며 교육 시스템의 내실 다지기에 나섰습니다. 이번 조치는 학업 의도가 불분명한 입국 사례를 차단하고, 호주를 찾는 학생들이 양질의 교육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온전히 실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이민 전략 리셋(Migration Strategy Reset)’의 일환입니다. 호주 이민부와 교육부는 최근 ‘진정한 학생(Genuine Student, GS)’ 테스트의 심의 기준을 높이고, 비자 신청 시 요구되는 재정 및 언어 요건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2026년도 운영 지침을 확정 발표했습니다.‘진정한 학업 의도’ 검증이 핵심기존의 GTE(Genuine Temporary Entrant)를 대체하여 시행 중인 ‘진정한 학..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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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6일 오스트레일리아 데이, 시드니 하버 '하늘과 바다' 관람 가이드

[오세아니아 크리스천 저널(OCJ)] 오는 1월 26일, ‘오스트레일리아 데이(Australia Day)’를 맞아 시드니 하버 일대에서 대규모 축제가 펼쳐집니다.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을 위해 시드니의 하늘과 바다를 수놓을 주요 행사 일정과 관람 팁을 정리해 드립니다. 1. 하늘과 바다의 향연: 주요 행사 일정올해 시드니 하버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정오를 기점으로 집중되어 있습니다. 행사 당일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실시간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AAF ‘룰렛’ 에어쇼 (오후 12:00 - 12:10): 호주 공군(RAAF)의 정예 곡예비행팀인 ‘룰렛(Roulettes)’이 시드니 하버 상공에서 약 13분간 화려한 공중 곡예를 선보입니다. 최저 200피트 상공에서 시속 685..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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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12월 실업률 4.1% 기록... 고용 시장 역대급 호조 지속

호주 통계청(ABS)은 2025년 12월 호주의 실업률이 4.1%로 하락하며 노동 시장이 강력한 회복세 속에 한 해를 마무리했다고 2026년 1월 22일 공식 발표했습니다. 특히 이번 발표에서는 호주 역사상 처음으로 월간 총 노동 시간이 20억 시간을 돌파하는 대기록을 세우며 고용 시장의 양적·질적 성장이 동시에 확인되었습니다. 고용 시장의 견고한 성장세이날 발표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 호주 경제는 65,200개의 일자리를 새로 창출했습니다. 이는 당초 시장의 전망치였던 30,000개를 두 배 이상 웃도는 수치입니다. 세부적으로는 전일제(Full-time) 취업자가 54,800명 대폭 증가하며 고용의 질적 개선을 주도했고, 시간제(Part-time) 취업자 또한 10,400명 늘어..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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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정부, 유학생 전학 시 유학원 리베이트 수수료 전면 금지

[시드니=OCJ] 호주 정부가 국제 교육 시스템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유학생들을 부적절한 전학 권유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강력한 조치를 단행했습니다. 호주 교육부는 지난 21일, 유학생이 기존 코스를 완료하기 전 다른 학교로 전학할 때 교육기관이 유학원(에이전트)에 지급하던 ‘커미션(리베이트 수수료)’을 전면 금지하는 새 규정을 발표했습니다. 교육 시장의 건전성 회복과 학생 보호 목적 이번 조치는 이른바 ‘온쇼어 포칭(Onshore Poaching, 국내 학생 가로채기)’이라고 불리는 불합리한 관행을 근절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동안 일부 유학원들이 수수료 수익을 목적으로 학생들에게 학업 목적과 관계없이 무분별하게 전학을 권유해 호주 교육의 질과 학생의 비자 상태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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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에 대한 영토 인수 의사; 현지 주민들 사이에서 분노

[누크=OCJ]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에 대한 영토 인수 의사를 재차 강력히 표명하면서, 현지 주민들 사이에서 분노와 상실감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래를 짊어질 청년들은 강대국의 논리에 따라 자신들의 운명이 결정되는 현 상황을 ‘초현실적인 약육강식의 시대’로 묘사하며 깊은 슬픔을 나타냈습니다. ◇ "우리는 물건이 아니다"… 주민들 자결권 주장 2026년 1월 22일 현재, 그린란드의 수도 누크(Nuuk)를 비롯한 주요 도시의 분위기는 그 어느 때보다 무겁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트루스소셜(Truth Social)을 통해 "그린란드는 국가 안보를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덴마크와 유럽 동맹국들을 압박하자, 현지 주민들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현지의 한 주민은..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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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스쿨존 단속 27일부터 재개… "운전자 주의 당부"

[시드니=OCJ] 새해의 분주함이 가시기도 전에 뉴사우스웨일스(NSW) 전역의 학교들이 2026학년도 첫 학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방학 기간 동안 잠시 중단되었던 학교 주변 스쿨존(School Zone) 속도 제한 단속이 오는 1월 27일(화)부터 공식 재개됩니다. 27일 ‘교직원 복귀일’부터 단속 시작… 학생 없어도 주의해야 NSW 교육부의 2026년 학사 일정에 따르면, 1월 26일(월) 오스트레일리아 데이(Australia Day) 공휴일 직후인 27일부터 교사 및 교직원들이 학교로 복귀하는 ‘교직원 개발의 날(Staff Development Day)’이 시작됩니다. 많은 운전자가 학생이 실제로 등교하는 날부터 단속이 시작되는 것으로 오해하기 쉬우나, NSW 교통국(Transport ..

2026.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