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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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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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남호주주, 새로운 스쿨존 규정 위반 급증… 단 몇 주 만에 벌금 70만 달러 부과

남호주(South Australia) 지역에 새롭게 도입된 스쿨존 제한 속도 규정으로 인해 단기간에 약 1,200건에 달하는 위반 사례가 적발되어, 거의 70만 달러의 과태료가 부과되었습니다. 오늘(2026년 4월 27일)부터 남호주 공립학교들의 방학이 끝나고 새 학기가 시작됨에 따라, 관계 당국과 자동차 협회는 운전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호주 현지 언론 및 남호주 인프라교통부(DIT)의 자료를 종합해 보면, 지난해 11월 주요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도입된 '시간대별 40km/h 스쿨존' 규정 위반으로 인해 2025년 4학기부터 올해 1학기 초반까지 약 1,194건의 속도위반 고지서가 발부되었습니다. 이에 따른 과태료 총액은 범죄 피해자 부담금(Victims of crime levy)을 포함..

2026.04.28
뉴스/오세아니아

"호주비즈니스서밋협의회,이코노모스 제7호 미디어 만찬 개최"

글로벌 비즈니스 대화의 장: 아쿠아 루나에서의 축하연 2026년 4월 20일 월요일, 호주비즈니스서밋협의회(Australian Business Summit Council Inc., 이하 ABSC Inc.)는 아쿠아 루나 워터프론트 다이닝(Aqua Luna Waterfront Dining)에서 미디어 컨퍼런스 및 만찬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약 170명이 참석한 이 날 저녁 행사는 호주의 글로벌 비즈니스, 무역 및 투자 참여의 방대한 잠재력과 강점을 여실히 보여주는 축하의 자리였다. 외교와 비즈니스를 아우르는 권위 있는 만남 이 권위 있는 행사에는 아르자리 스리라타나반(H.E. Ms. Arjaree Sriratanaban) 주호주 태국 대사, 디에고 펠리페 카데나 몬테네그로(H.E. Mr. Diego Fe..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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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주, 초보 운전자 면허 취득 요건 대폭 강화... 2027년 말부터 새 도로교통법 시행

서호주(WA) 주정부가 초보 운전자들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운전면허 취득 제도를 전면적으로 개편합니다. 이번 조치는 젊고 경험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보호하고 도로 위 생명을 살리기 위한 쿡(Cook) 노동당 정부의 핵심 정책으로, 오는 2027년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개편안(Graduated Licensing System, GLS)에 따르면, 운전면허 취득을 위한 학습 기간과 실습 요구량이 대폭 늘어납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임시 면허(Learner's permit) 최소 유지 기간이 기존 6개월에서 12개월로 연장된다는 점입니다. 또한, 의무적으로 채워야 하는 감독 주행(Supervised driving) 시간도 기존 50시간에서 80시간으로 증가하며, 이 중 야간 주행 ..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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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역사상 유일한 원주민 대대, 토레스 해협 병사들의 잊혀진 헌신을 기리며

호주의 최북단에 위치한 토레스 해협(Torres Strait) 제도 사회는 매년 안작 데이(Anzac Day)가 다가오면 오랫동안 간직해 온 뜻깊은 유산을 기립니다. 바로 호주 군 역사상 유일하게 원주민으로만 구성되었던 '토레스 해협 경보병 대대(Torres Strait Light Infantry Battalion)'의 발상지이기 때문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이 지역의 거의 모든 신체 건강한 남성들이 징집에 응했습니다. 약 4,000명의 전체 인구 중 5분의 1에 해당하는 800명 이상의 토레스 해협 제도민 남성들이 일본군의 위협으로부터 호주 북부를 방어하기 위해 자원했습니다. 이는 영연방 국가를 통틀어 인구 대비 가장 높은 입대율이며, 호주 군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원주민 부대 창설 기록으로 ..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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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대학들, 이란·러시아·북한 등 제재 국가와의 연구 협력 전면 통제 나섰습니다

호주 전역의 대학들이 연방 정부의 감시와 지침이 강화됨에 따라, 이란, 러시아, 벨라루스, 북한 등 제재 대상국과의 연구 협력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하고 엄격히 제한하고 나섰습니다. 최근 호주 공영방송 SBS 뉴스에 따르면, 호주의 주요 연구 중심 대학 중 하나인 뉴사우스웨일스 대학교(UNSW)는 소속 교직원 및 연구원들에게 해당 4개국 소속 기관이나 개인과의 모든 형태의 협력을 단과대 학장이나 연구 부총장 등 선임 관리자의 사전 승인 없이 시작하거나 지속하지 말 것을 공식 지시했습니다. 데인 맥캐미(Dane McCamey) UNSW 연구 부총장(Pro Vice-Chancellor Research)은 교직원들에게 보낸 내부 이메일을 통해 "급변하는 지정학적 기후에 대응하여, 호주 연방 정부는 국제 협력에 있..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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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인 공포: 호주를 바꾼 포트 아서 참사 30년, 그리고 오늘날의 총기 규제 논쟁

포트 아서(Port Arthur) 참사가 발생한 지 30년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그날의 비극은 여전히 호주 역사에서 가장 뼈아픈 순간으로 남아 있으며, 최근 발생한 사건들과 맞물려 호주의 총기 규제와 공공 안전에 대한 새로운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전 뉴사우스웨일스(NSW)주 경찰관 저스틴 노블(Justin Noble) 씨에게 30년 전 그날의 기억은 여전히 생생합니다. 1996년 4월 28일, 아내와 함께 태즈메이니아 남동부의 인기 관광지인 포트 아서로 휴가를 떠났던 그는 호주 역사상 가장 끔찍한 총기 난사 사건 중 하나를 목격했습니다. 단일 총격범에 의해 무려 35명의 무고한 생명이 희생된 비극이었습니다. 노블 씨는 SBS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제 기억에 가장 선명하게 남아있는 것은 현장에 있..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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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마트 쇼핑의 진화: 주 1회 '대량 구매' 시대 저물고 '소량 다회' 구매 트렌드 정착

과거 수십 년 동안 호주 가정에서 주말마다 커다란 쇼핑 카트를 가득 채우던 이른바 '주간 쇼핑(weekly shop)'의 풍경이 점차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습니다. 현대 호주 소비자들은 한 번에 일주일 치 식료품을 대량으로 구매하는 대신, 일주일에 여러 번 마트를 방문해 소량씩 구매하는 새로운 쇼핑 습관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퀸즐랜드 공과대학교(QUT) 비즈니스 스쿨의 소비자 행동 전문가인 게리 모티머(Gary Mortimer) 교수에 따르면, 1970년대와 1980년대에 흔히 볼 수 있었던 전통적인 장보기 방식은 오늘날 크게 감소했습니다. 그 빈자리는 일주일에 걸쳐 여러 번 매장을 방문하는 다회성 소량 구매 패턴이 채우고 있습니다. 이러한 쇼핑 문화의 진화에는 몇 가지 주요한 원인이 존재합니다. ..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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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동향] 중동 긴장 속 유가 급등, 1,000달러 세금 공제 및 AI 발달이 호주 경제에 미치는 영향

이번 주 호주 경제를 움직인 주요 금융 및 사회 소식을 종합해 전해드립니다. 글로벌 지정학적 긴장으로 인한 유가 변동성, 호주 정부의 새로운 세금 공제 제도, 그리고 인공지능(AI) 발전에 따른 고용 시장의 변화 등 우리의 일상과 직결된 중요한 이슈들이 있었습니다. 중동 갈등 고조로 인한 글로벌 유가 급등최근 미국과 이란 간의 갈등 및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 등 중동 지역의 전쟁 양상이 글로벌 시장을 다시 뒤흔들면서 국제 유가가 크게 치솟았습니다. 지난 금요일 기준,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Brent crude)는 배럴당 미화 약 105달러(호주 달러 약 160달러) 선까지 상승했습니다. 이는 한 주 동안 무려 15% 이상 급등한 수치입니다. 호주경쟁소비자위원회(ACCC)는 최근 지난 3월 31일..

2026.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