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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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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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호주 금융감독청(ASIC), 무면허 금융 조언 제공한 '핀플루언서' 4명에 공식 경고

호주 금융당국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무면허로 잘못된 금융 조언을 제공하는 이른바 '핀플루언서(Finfluencer, 금융과 인플루언서의 합성어)'들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습니다. 호주 금융감독청(ASIC)은 무면허 금융 조언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 소셜 미디어 핀플루언서 4명에게 공식 경고장을 발부했다고 2026년 4월 24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적절한 자격을 갖추지 않은 상태에서 '수익 보장' 등 과장되고 기만적인 주장을 펼쳐 투자자들을 현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앨런 커클랜드(Alan Kirkland) ASIC 위원장은 "만약 소셜 미디어에서 누군가 쉽게 돈을 벌 수 있다거나 확정적인 수익을 보장한다고 약속한다면, 이는 명백한 불법 행위일 위험이 높으며 결과적으로 여러분이 금전적인 손실을 입게..

2026.04.25
뉴스/오세아니아

주호주 이란 대사관, 참전 자원병 모집 논란... 호주 연방경찰(AFP) 조사 착수

[OCJ 심층 보도] 호주 캔버라에 주재하는 이란 대사관이 미군에 맞서 싸울 자원병을 모집하는 캠페인을 홍보해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연방경찰(AFP)이 공식 수사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긴장이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발생한 사건으로, 호주 국내 안보에도 적색경보가 켜졌다. 호주 연방경찰(AFP)은 캔버라 주재 이란 대사관이 미군에 대항할 군사 자원병을 모집한다는 내용의 캠페인을 홍보한 정황을 포착하고 전격 조사에 나섰다. 호주 현행법은 자국민이나 거주자가 외국 군사 활동에 참여할 목적으로 출국을 준비하거나 이를 돕는 행위를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다. 사법 당국에 따르면, 이러한 불법 행위가 적발될 경우 최대 무기징역에 처해질 수 있는 중대 범죄에 해당한다. 이번 사건은 ..

2026.04.25
뉴스/오세아니아

호주인 60% 이상 '경기 침체' 체감... 경제 전문가들은 "실제 확률 20%"

호주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이 이미 국가가 경기 침체(Recession)에 빠졌다고 체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경제 전문가들은 이란 전쟁의 여파 등 대외적 불안 요소에도 불구하고 실제 경기 침체가 발생할 확률은 20% 수준에 불과하다고 분석해, 거시 경제 지표와 국민들의 체감 경기 사이에 극심한 괴리가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호주인의 60% 이상이 현재 호주 경제가 경기 침체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인식하고 있다. 이러한 비관적 전망의 주된 원인은 가파르게 상승한 생활비와 지속적인 인플레이션이다. 장바구니 물가 상승과 주거비 부담 등이 가중되면서, 서민들의 일상적인 경제 활동이 크게 위축된 것이 심리적 경기 침체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경제 전문가들..

2026.04.25
뉴스/오세아니아

[2026년 안작데이] 토요일과 겹친 4월 25일, 호주 지역별 공휴일 및 영업시간 안내

2026년 4월 25일 안작데이(Anzac Day)가 토요일과 겹치면서, 호주 각 주의 공휴일 적용 여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호주 전역에서 국가적 추모일로 지키는 안작데이 당일은 모두 공휴일로 인정되지만, 4월 27일 월요일에 주어지는 '추가 공휴일' 혜택은 거주하는 지역에 따라 다르게 적용됩니다. 안작데이는 1915년 제1차 세계대전 당시 튀르키예 갈리폴리에 상륙한 호주-뉴질랜드 연합군(ANZAC)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날입니다. 매년 호주 전역에서는 새벽 추모 예배(Dawn Service), 시가행진, 투업(Two-up) 게임, 안작 비스킷 굽기 등 전통적인 방식으로 참전용사들의 넋을 기립니다. 올해 가장 큰 변화를 맞이한 곳은 뉴사우스웨일스(NSW)주입니다. 크리스 민스(Chris M..

2026.04.24
뉴스/오세아니아

[사회/법률] 퀸즐랜드주의 '혐오 발언 금지법', 위헌 소송 직면… 법정에서 기각될 가능성 제기

호주 퀸즐랜드주(Queensland)에서 최근 도입된 혐오 발언 금지법(Hate Speech Laws)이 헌법적 도전에 직면하며 법조계와 시민 사회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반유대주의를 겨냥해 제정된 이 법안으로 인해 유대인 공동체 구성원을 포함해 수십 명의 시민이 체포되면서, 법정에서 위헌 판결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표현의 자유 침해 논란올해 초 통과된 이 법안은 "강에서 바다까지(from the river to the sea)"와 "인티파다를 세계화하라(globalise the intifada)"라는 특정 구호를 유대인에 대한 혐오 발언으로 규정하여 전면 금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권 단체와 친팔레스타인 활동가들은 이 법안이 호주 헌법에 내재된 '정..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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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마트 '가짜 할인' 소송 본격화... 소비자 집단소송으로 최대 5,000달러 배상 가능성

호주 경쟁소비자위원회(ACCC)가 대형 마트 체인인 콜스(Coles)와 울워스(Woolworths)를 상대로 제기한 소비자 기만행위 소송의 판결이 다가옴에 따라, 피해 보상을 요구하는 소비자들의 집단소송 참여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ACCC는 두 대형 마트가 수백 개의 일반 마트 상품에 대해 '다운 다운(Down Down)' 및 '프라이시스 드롭트(Prices Dropped)'라는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소비자를 오도하여 호주 소비자법을 위반했다는 혐의로 연방법원에 기소했습니다. 장기간 유지되던 기존 가격을 단기간에 15% 이상 인상한 뒤, 이를 다시 할인하는 것처럼 속여 실제로는 원래 가격과 같거나 더 비싸게 판매했다는 것입니다. 콜스에 대한 ACCC의 재판 심리는 올해 2월에 마무리되었으며, 울워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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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12사도 바위'의 탄생 비밀 밝혀져… "수천 년 전 형성된 기후 변화의 타임캡슐"

호주 빅토리아주의 상징적인 명소이자 매년 수백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12사도 바위(Twelve Apostles)'의 형성 비밀과 실제 나이가 마침내 밝혀졌습니다. 멜버른 대학교 연구진에 따르면, 이 거대한 석회암 기둥들은 과거의 추정보다 훨씬 최근인 수천 년 전, 즉 마지막 빙하기 이후에 해수면 밖으로 드러나 현재의 모습이 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호주 지구과학 저널(Australian Journal of Earth Sciences)에 게재된 이번 연구는 1944년 이후 12사도 바위에 대해 발표된 첫 번째 주요 논문입니다. 스티븐 갤러거(Stephen Gallagher) 멜버른 대학교 부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석회암 층에 포함된 미세 화석을 분석하여 해당 지층이 860만 년에서 1,400만 년 전인..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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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연료 위기 속 호주 지방의회들의 '고육지책'… 쓰레기 수거 축소 및 수수료 인상 불가피

최근 이란을 비롯한 중동 지역의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으로 인해 촉발된 전 세계적인 연료 위기가 호주 전역의 일상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특히 각 지역의 필수 공공 서비스인 '쓰레기 수거' 업무가 직격탄을 맞으면서, 호주 내 여러 지방의회(Council)가 전례 없는 비상 조치를 내리고 있습니다. 호주의 한 지방의회는 연료 부족과 가격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쓰레기 수거 방식에 극단적인 변화를 주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해당 의회 측은 이를 두고 "매우 어려운 결정(Hard decision)이었다"며 주민들의 양해를 구했습니다. 이는 제한된 연료로 공공 서비스를 유지하기 위해 매주 진행되던 일반 쓰레기 수거를 축소하는 등의 불가피한 조치로 파악됩니다. 이러한 위기는 호주 전역의 공통된 ..

2026.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