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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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교계

[미국교회 통계] 개신교 신자 80%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에 헌신"… 일상 속 자발적 예배 돋보여

미국 개신교 신자 10명 중 8명이 자신의 삶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데 바치기로 헌신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라이프웨이 리서치(Lifeway Research)가 최근 발표한 '제자도 현황(State of Discipleship)' 보고서에 따르면, 대다수의 교인들이 삶의 목적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데 두고 있으며, 일상 속에서 의도적이든 자발적이든 하나님을 찾는 신앙 습관을 활발히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 개신교 신자의 80%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데 내 삶을 바쳤다"고 응답했으며, 이 중 44%는 이 질문에 "매우 동의한다"고 답했습니다. 이에 동의하지 않는 비율은 5%에 불과했습니다. 또한, 응답자의 71%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2026.04.25
뉴스/오세아니아

시드니 남서부 신도시 기차역 주차 단속 강화… 통근자들 140달러 벌금 '주의보'

호주의 주요 대도시 환승역 주변의 주차 공간 부족 문제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고물가와 고유가 사태가 지속되면서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되고 있지만, 정작 기차역 인근에 주차할 공간을 찾지 못해 통근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입니다. 최근 시드니 남서부의 대표적인 신흥 주거지인 레핑턴(Leppington) 기차역 인근에서 불법 주차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이 시작되면서 지역 사회에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많은 운전자들이 주차 제한 표지판을 간과하다가 벌금 고지서를 받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시드니 남서부 지역 주민인 MD 바시르 아흐메드(MD Bashir Ahmed) 씨는 이번 주 바이런 로드(Byron Road)와 리카드 로드(Rickard Road) 주변에 주차된 차량 중 최소 6대에서..

2026.04.25
뉴스

[국제] 나치에 약탈당했던 140억 원대 '전설의 바이올린' 프랑스에서 발견되나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이 약탈한 것으로 알려진 세계에서 가장 희귀한 악기 중 하나가 프랑스에서 다시 모습을 드러냈을 가능성이 제기되어 전 세계 클래식 및 문화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약탈 문화재 및 악기 반환 전문가인 파스칼 베른하임(Pascale Bernheim)은 1719년에 이탈리아의 명장 안토니오 스트라디바리(Antonio Stradivari)가 제작한 전설적인 바이올린, 일명 '라우터바흐(Lauterbach)'가 최근 프랑스의 한 지역 행사에서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 바이올린의 가치는 무려 1,000만 달러(호주 달러 1,400만 달러, 한화 약 14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의 실마리는 프랑스 알자스 지역의 신문인 '레 데르니에르 누..

2026.04.25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이란 대사관, 12세 아동 포함 '목숨 바치기' 자원입대 캠페인 홍보 논란

호주 주재 이란 대사관이 호주 내 이란계 교민들을 대상으로 12세 아동까지 참여가 가능한 자원입대 캠페인을 홍보하여 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호주 연방 경찰(AFP)은 해당 사실을 인지하고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6년 2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이 확전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이란 정권은 '잔파다(Janfada·목숨을 바친다는 의미)'라는 이름의 자원봉사자 모집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최근 캔버라에 위치한 이란 대사관은 온라인과 소셜 미디어를 통해 호주에 거주하는 이란인들이 이 캠페인에 참여하여 이슬람 공화국을 방어하고 미국과 이스라엘에 맞서는 데 앞장설 것을 독려하는 게시물을 게재했습니다. 특히 이 캠페인은 12세 이상이면 누구나 등록할 수 ..

2026.04.25
뉴스/오세아니아

[사회] 호주 생활비 위기, 가정폭력 피해 여성들을 '불가능한 선택'으로 내몰다

최근 호주 전역을 휩쓸고 있는 생활비 위기가 가정폭력 피해 여성들을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많은 여성들이 가해자로부터의 '물리적 안전'과 당장의 '경제적 생존' 사이에서 불가능한 선택을 강요받고 있다고 강력히 경고했습니다. 빅토리아주의 여성 위기 지원 자선단체인 '주노(Juno)'는 위기가 최고조에 달하기 전에 여성들을 선제적으로 도울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체계적이고 확대된 재정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가정폭력을 경험한 여성의 약 3분의 2가 결국 집을 떠나게 되며, 이 과정에서 주거 안정성, 저축 등 재정적 기반을 모두 포기해야 하는 실정입니다. 과거 임신 상태에서 유아를 홀로 돌보며 노숙을 경험했던 메리(Mary, 가명) 씨는 주노의 지원 프로그램이 자신에게 "..

2026.04.25
뉴스/오세아니아

[종합] 호주 금융감독청(ASIC), 무면허 금융 조언 제공한 '핀플루언서' 4명에 공식 경고

호주 금융당국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무면허로 잘못된 금융 조언을 제공하는 이른바 '핀플루언서(Finfluencer, 금융과 인플루언서의 합성어)'들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습니다. 호주 금융감독청(ASIC)은 무면허 금융 조언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 소셜 미디어 핀플루언서 4명에게 공식 경고장을 발부했다고 2026년 4월 24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적절한 자격을 갖추지 않은 상태에서 '수익 보장' 등 과장되고 기만적인 주장을 펼쳐 투자자들을 현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앨런 커클랜드(Alan Kirkland) ASIC 위원장은 "만약 소셜 미디어에서 누군가 쉽게 돈을 벌 수 있다거나 확정적인 수익을 보장한다고 약속한다면, 이는 명백한 불법 행위일 위험이 높으며 결과적으로 여러분이 금전적인 손실을 입게..

2026.04.25
뉴스/오세아니아

주호주 이란 대사관, 참전 자원병 모집 논란... 호주 연방경찰(AFP) 조사 착수

[OCJ 심층 보도] 호주 캔버라에 주재하는 이란 대사관이 미군에 맞서 싸울 자원병을 모집하는 캠페인을 홍보해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연방경찰(AFP)이 공식 수사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긴장이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발생한 사건으로, 호주 국내 안보에도 적색경보가 켜졌다. 호주 연방경찰(AFP)은 캔버라 주재 이란 대사관이 미군에 대항할 군사 자원병을 모집한다는 내용의 캠페인을 홍보한 정황을 포착하고 전격 조사에 나섰다. 호주 현행법은 자국민이나 거주자가 외국 군사 활동에 참여할 목적으로 출국을 준비하거나 이를 돕는 행위를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다. 사법 당국에 따르면, 이러한 불법 행위가 적발될 경우 최대 무기징역에 처해질 수 있는 중대 범죄에 해당한다. 이번 사건은 ..

2026.04.25
뉴스/오세아니아

호주인 60% 이상 '경기 침체' 체감... 경제 전문가들은 "실제 확률 20%"

호주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이 이미 국가가 경기 침체(Recession)에 빠졌다고 체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경제 전문가들은 이란 전쟁의 여파 등 대외적 불안 요소에도 불구하고 실제 경기 침체가 발생할 확률은 20% 수준에 불과하다고 분석해, 거시 경제 지표와 국민들의 체감 경기 사이에 극심한 괴리가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호주인의 60% 이상이 현재 호주 경제가 경기 침체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인식하고 있다. 이러한 비관적 전망의 주된 원인은 가파르게 상승한 생활비와 지속적인 인플레이션이다. 장바구니 물가 상승과 주거비 부담 등이 가중되면서, 서민들의 일상적인 경제 활동이 크게 위축된 것이 심리적 경기 침체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경제 전문가들..

2026.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