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시편 16편 5-6절 여호와는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소득이시니 나의 분깃을 지키시나이다 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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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사회/법율

호주 'Skills in Demand' 비자 전면 시행... 기존 TSS 482 비자 완전 대체

시드니(OCJ) – 호주 정부가 추진해 온 이민 시스템 개편의 핵심인 'Skills in Demand(SID)' 비자가 전면 시행되면서, 기존의 임시 기술 부족 비자(TSS, Subclass 482)가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2026년 1월 현재, 새로운 비자 체계는 고숙련 인력을 위한 스페셜리스트 경로와 핵심 기술 경로로 나뉘어 호주 노동 시장의 유연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있습니다. 3단계 경로 도입… 소득 및 숙련도에 따라 세분화 새롭게 도입된 SID 비자는 크게 세 가지 경로로 운영됩니다.스페셜리스트 기술 경로 (Specialist Skills Pathway): 연간 소득 13만 5,000달러(인덱스 적용 전 기준) 이상의 고소득 전문 인력을 위한 경로입니다. 무역업, 기계 조작 및 운전, 단..

2026.01.20
뉴스/교계

성경의 역사적 실체 입증하는 '로마 고대 도시 유적' 발굴... 고고학계 주목

[시드니=OCJ] 성경 속에 기록된 사건과 인물들의 역사적 실체를 뒷받침하는 로마 시대 고대 도시 유적들이 잇따라 발굴되면서, 전 세계 기독교계와 학술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2025년 하반기부터 2026년 초에 걸쳐 발표된 고고학적 성과들은 복음서에 기록된 지명과 주거 양식을 구체적으로 증명하며 성경 역사학 연구의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베세다(Bethsaida), 화마가 걷어낸 2,000년 전의 진실가장 주목받는 발견은 예수님의 제자인 베드로와 안드레, 빌립의 고향으로 알려진 '베세다' 유적이다. 이스라엘 갈릴리 호수 북쪽 해안에 위치한 엘-아라지(El-Araj) 지역에서 2025년 7월 발생한 대규모 산불이 역설적으로 고대 유적의 실체를 드러내는 계기가 되었다. 불길..

2026.01.20
선교/해외

선교 전문가들 "2026년은 현대 역사상 영적으로 가장 열린 해가 될 것"

영국 복음주의연맹(EA)과 오세아니아 선교 분석가들, 2026년 '선교의 결정적 해' 전망 호주 시드니·멜버른 등 주요 도시 성인 세례 급증… 청년층 주도 '조용한 부흥' 시작 (시드니=OCJ) 영국과 오세아니아의 선교 데이터 분석가들은 2026년이 전 세계적으로 영적 갈급함이 극대화되는 ‘현대 역사상 가장 영적으로 열린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 이후 고립감과 '가짜 뉴스'가 범람하는 세상 속에서 진리를 찾는 오세아니아 청년층을 중심으로 기독교적 가치관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 2026년, "현대인의 기억 속 가장 열린 해" 영국 복음주의연맹(EA)의 전도 및 선교 전문 분석가인 필 녹스(Phil Knox)는 최근 발표한 '2026년 선교 트렌드' 보고서를 통..

2026.01.20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종교 지도자 연대 승리, '증오 표현 금지법' 내 독소 조항 삭제 이끌어내

[시드니=OCJ] 호주 정부가 종교 교육과 설교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할 수 있다는 우려를 샀던 '2026 반유대주의 및 증오·극단주의 대응 법안(Combatting Antisemitism, Hate and Extremism Bill 2026)'에서 '인종 증오(racial vilification)' 형사 처벌 조항을 전격 삭제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기독교를 포함한 주요 7개 종교 지도자들이 공동 서한을 통해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명한 지 불과 사흘 만에 거둔 결실로, 호주 내 신앙의 자유 수호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교계 지도자 26인, "신앙의 진리 선포가 범죄 될 수 있다" 경고 이번 사태의 발단은 지난 1월 13일, 연방 정부가 공개한 법안 초안에 포함된 '섹션 80.2BF' 조항이었다..

2026.01.20
커뮤니티/인물

"코드는 통로(Conduit)이며, AI는 디지털 시대의 성례전이 될 수 있다"

레이오 맥라렌 (Leio McLaren): 13세 천재 개발자에서 2026년 '적응형 제자도(Adaptive Discipleship)'의 개척자로 2026년, 인공지능(AI)은 더 이상 미래의 기술이 아닌 일상의 공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교회는 여전히 이 거대한 파도 앞에서 질문하고 있습니다. "AI는 신앙의 적인가, 도구인가?" 이 질문에 대해 가장 명확하고 도발적인 대답을 내놓은 젊은 호주인이 있습니다. 바로 Bible.ai의 창립자 레이오 맥라렌(Leio McLaren)입니다. 13세에 호주 앱스토어 1위를 기록하며 '천재 소년'으로 불렸던 그는, 애플과 구글, 이케아와 같은 글로벌 거대 기업(Fortune 10)에서 커리어를 쌓은 뒤, 돌연 "예수에 대한 사랑과 기술에 대한 사랑"을 결합하기..

2026.01.19
뉴스/오세아니아

시드니 남부 벡슬리서 총격 사건 발생… 경찰, 수사본부 설치 및 용의자 추적

시드니 남부 벡슬리(Bexley) 지역의 평온한 월요일 아침이 공공장소 총격 사건으로 깨어지는 소동이 발생했습니다. NSW 주 경찰은 즉각 수사본부를 설치하고 달아난 용의자들을 추적 중입니다. 시드니 남부 벡슬리서 총격 사건 발생… 경찰, 수사본부 설치 및 용의자 추적 2026년 1월 19일 (월) — 새벽, 시드니 남부 벡슬리의 주거 지역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다행히 이번 사건으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사건 개요 및 경과 세인트 조지 경찰지구대(St George Police Area Command) 소속 경관들은 1월 19일 월요일 오전 6시 직후, 벡슬리 소재 록슬리 로드(Locksley Road)에서 총성이 들렸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긴급..

2026.01.19
뉴스/오세아니아

"1월의 우울감, 신앙적 교제로 이겨내세요"... 기독교 정신건강 캠페인

[런던=OCJ] 1년 중 가장 우울한 날로 알려진 ‘블루 먼데이(Blue Monday, 1월의 세 번째 월요일)’인 1월 19일을 맞아, 영국의 기독교 정신건강 자선단체 ‘머시 UK(Mercy UK)’가 성도들을 위한 정서적 회복 캠페인을 전개하고 나섰다. 머시 UK는 매년 초 많은 이들이 겪는 이른바 ‘제뉴어리 블루스(January Blues, 1월의 우울감)’가 단순한 기분 탓이 아니라 영적·정서적 돌봄이 필요한 시기임을 강조하며, 신앙 안에서 이를 극복하기 위한 구체적인 지침을 제시했다. “감정의 이중성을 인정하라”머시 UK의 개발 이사 브린 애봇(Bryn Abbott)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1월이 주는 정서적 압박을 설명했다. 그는 “새해는 지나온 해를 돌아보고 앞날을 내다보는 성찰의 시기”라며,..

2026.01.19
뉴스/오세아니아

스페인서 고속열차 충돌 사고로 21명 사망... 전 세계 애도 물결

- 코르도바 인근 아다무스서 두 열차 충돌, 최소 21명 숨지고 수십 명 부상 - 교계 및 각국 지도자들 "희생자와 유가족 위해 기도해 달라" 한목소리 스페인 남부에서 일요일 저녁 두 대의 고속열차가 충돌하는 참사가 발생해 최소 21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현재 당국이 긴급 구조 및 사고 수습에 나선 가운데, 전 세계 교계와 지도자들은 큰 슬픔에 잠긴 희생자 가족들을 향한 위로와 기도를 요청하고 있습니다.사고 경위: 평온했던 주말 저녁의 비극사고는 현지 시각으로 1월 18일 일요일 오후 7시 45분경, 스페인 남부 코르도바 주 아다무스(Adamuz) 인근 선로에서 발생했습니다. 스페인 철도 당국(Adif)에 따르면, 약 300명의 승객을 태우고 말라가에서 마드리드로 향하던 사설 운영..

2026.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