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시편 16편 5-6절 여호와는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소득이시니 나의 분깃을 지키시나이다 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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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오세아니아

[호주사회] 전국 공항 시스템 마비 여파 지속... '롱 위켄드' 앞두고 여행객 주의 당부

최근 호주 전역의 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여권 심사 시스템 장애로 인한 혼잡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호주의 날(Australia Day)’ 연휴(1월 24일~26일)를 맞아 공항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한인 동포들과 여행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출입국 시스템 장애와 수속 지연 지난 1월 18일(일), 호주 국경수비대(ABF)의 여권 심사 시스템인 '스마트게이트(SmartGate)'에 기술적 결함이 발생했습니다. 이날 오후 12시 15분부터 약 1시간 30분 동안 시스템이 마비되면서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등 주요 국제공항의 입출국 수속이 전면 수기로 전환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터미널마다 수백 미터에 달하는 대기 줄이 형성되었으며, 일부 항공편의 출발이 지연되는 ..

2026.01.21
뉴스/오세아니아

"승패보다 생명이 우선"…2026 호주오픈 코트 달군 시너와 손메즈의 스포츠맨십

[멜버른=OCJ] 2026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가 한창인 멜버른 파크에서 승부의 냉혹함보다 더 빛나는 ‘인간애’가 전 세계 테니스 팬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습니다. 디펜딩 챔피언 야닉 시너(이탈리아)와 터키의 신예 제이넵 손메즈(Zeynep Sönmez)가 보여준 따뜻한 스포츠맨십은 단순한 경기 결과를 넘어 ‘이웃을 돌보는 마음’이 스포츠의 진정한 가치임을 일깨워주고 있습니다."눈물의 기권, 그 곁을 지킨 챔피언" 야닉 시너의 위로지난 1월 20일(현지시간)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단식 1회전. 대회 3연패를 노리는 세계 랭킹 2위 야닉 시너는 프랑스의 위고 가스통(93위)을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를 펼치고 있었습니다. 6-2, 6-1로 시너가 앞서던 중, 가스통이 손목 부상과 복부 통증을 호소하..

2026.01.21
뉴스/오세아니아

퀸즐랜드 크가리섬 해변서 19세 캐나다인 여성 시신 발견... 딩고 훼손 흔적

호주의 유명 관광지인 퀸즐랜드주 크가리섬(K’gari, 구 프레이저섬)에서 19세 캐나다인 여성 관광객이 숨진 채 발견되어 현지 사회와 교민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발견 당시 고인의 주변에는 딩고(호주 야생개) 무리가 둘러싸고 있었으며, 시신에서는 딩고에 의한 훼손 흔적이 확인되었습니다. 사건 발생 및 발견 경위 현지 경찰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지난 1월 19일(월) 오전 6시 35분경 크가리섬의 75마일 비치(Seventy Five Mile Beach) 내 마헤노 난파선(Maheno Shipwreck) 북쪽 지점에서 19세 캐나다인 여성 파이퍼 제임스(Piper James)의 시신이 발견되었습니다. 당시 해변을 운전하던 남성 두 명이 약 10~12마리의 딩고 무리가 무언가를 둘러싸고 있는..

2026.01.21
뉴스/교계

시드니 한인 교회들, 2026년 '신년 특별 새벽 부흥회'로 영적 회복 다짐

[시드니=OCJ] 2026년 새해를 맞아 호주 시드니 지역의 주요 한인 교회들이 '신년 특별 새벽 부흥회(특새)'를 통해 영적 갱신과 복음적 사명을 다짐하고 있다. 시드니 리버티교회, 시드니 중앙장로교회, 시드니 순복음교회 등 지역 내 주요 교회들은 1월 초부터 일제히 기도의 불을 지피며 성도들과 함께 한 해를 시작했다. 시드니 리버티교회, '온전한 제자들의 열매 맺는 삶' 강조시드니 리버티교회(담임 류병재 목사)는 지난 1월 3일과 5일부터 10일까지 '온전한 제자들의 열매 맺는 삶'(갈라디아서 5:22-23)을 주제로 신년 특별 새벽 부흥회를 개최했다. 라이달미어(Rydalmere) 소재 글로리 채플에서 진행된 이번 부흥회에서 류병재 목사는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를 묵상하며 성도들이 삶의 현장에서 예..

2026.01.21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어린이 27명 중 1명 자폐 진단... 남호주 모든 초등학교에 '전문 통합 교사' 전면 배치

[애들레이드=OCJ] 호주 내 어린이 자폐 진단율이 급격히 상승하며 사회적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남호주(South Australia) 정부가 모든 공립 초등학교에 '자폐 전문 통합 교사(Autism Inclusion Teacher, AIT)'를 배치하는 혁신적인 교육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발표된 통계에 따르면, 호주 어린이 27명 중 1명(약 3.7%)이 자폐증 진단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과거에 비해 눈에 띄게 높아진 수치로, 교육 현장에서의 맞춤형 지원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해진 상황입니다. 이에 남호주 정부는 약 2,880만 달러(한화 약 26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교육 환경의 포용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행보에 나섰습니다.모든 공립 초등학교에 '자폐 전문 교사'..

2026.01.21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16세 미만 소셜 미디어 금지법 시행 1개월... "청소년 수면·정신 건강 개선"

OCJ 호주] 호주에서 16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 미디어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이 시행된 지 한 달을 맞은 가운데, 청소년들의 수면의 질이 향상되고 정신 건강이 개선되는 등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호주 정부, “약 470만 개 계정 비활성화... 정책 실질적 효과 거둬”지난해 12월 10일 발효된 ‘온라인 안전 개정법(Online Safety Amendment Act 2024)’에 따라, 호주 내 소셜 미디어 기업들은 16세 미만 이용자의 계정 접근을 차단하기 시작했습니다. 시행 한 달째인 2026년 1월 중순, 호주 온라인 안전국(eSafety Commissioner)과 정부 발표에 따르면 현재까지 약 470만 개의 청소년 계정이 비활성화되거나 제한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앤서니 앨버니지..

2026.01.21
뉴스/한국

코스피 5,000포인트 시대 눈앞... 글로벌 증시 수익률 압도적 1위

[서울=오세아니아 크리스찬 저널(OCJ)] 대한민국 자본시장이 유례없는 ‘하이퍼 불(Hyper Bull)’ 장세를 기록하며 코스피(KOSPI) 5,000포인트라는 꿈의 고지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반도체 산업의 폭발적인 성장이 한국 경제의 새로운 엔진이 되면서, 전 세계 투자자들의 시선이 서울 증시로 쏠리고 있습니다. 사상 첫 4,900선 돌파와 4,000조 원 시대 개막 지난 1월 19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3.92포인트(1.32%) 오른 4,904.66에 장을 마치며 사상 처음으로 4,900선을 돌파했습니다. 비록 이튿날인 20일에는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4,885.75로 소폭 조정 마감했으나, 5,000선 탈환은 시간문제라는 것이 증권가의 지배적인 시각입니다...

2026.01.21
뉴스/한국

한국 국가 이미지 역대 최고치 경신... 외국인 82.3% '긍정적' 평가

[오세아니아 크리스천 저널 (OCJ)]문화체육관광부 ‘2025년 국가 이미지 조사’ 발표… K-컬처 영향으로 중동·유럽서 호감도 급상승 【서울】 전 세계 외국인들이 바라보는 대한민국의 국가 이미지가 조사를 시작한 이래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K-팝과 드라마 등 문화 콘텐츠의 힘이 중동과 유럽 전역으로 확산되면서 한국에 대한 호감도가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1월 20일 발표한 ‘2025년도 대한민국 국가 이미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외국인의 한국에 대한 긍정적 평가는 82.3%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79.0%) 대비 3.3%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2018년 관련 조사가 시작된 이후 가장 높은 기록이다. 한국에 대한 호감도가 80%를 넘어선 것은 2021년(..

2026.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