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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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음식

신체 활동 감소가 부르는 위기,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유년기 운동의 중요성

[아동 건강] 최근 전 세계적으로 아동 및 청소년들의 신체 활동량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과거에 비해 아이들이 밖에서 뛰어노는 시간이 줄어들면서, 전문가들은 아동의 신체 활동 부족이 단기적인 건강 문제를 넘어 평생의 삶의 질과 직결된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아이들을 더 많이 움직이게 할 실용적이고 효과적인 방안 마련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아동기의 신체 활동 감소는 전 세계적인 비만율 증가와 직접적으로 맞물려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 어린이와 청소년 10명 중 1명이 비만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가들은 앉아 있는 시간의 증가, 학업 및 환경적 스트레스, 식생활의 질 저하, 스포츠 참여도 하락 등 복합적인 요인이 아이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

2026.06.17
뉴스/오세아니아

생활비 부담에 내몰린 위험한 난방 방식… 겨울철 주택 화재 위험 '빨간불'

최근 호주 전역에서 치솟는 물가와 생활비 부담(Cost-of-living)으로 인해 많은 가정이 겨울철 난방비를 아끼려다 도리어 위험한 상황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야후 뉴스 호주판(Yahoo News Australia)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호주인들이 추위를 피하기 위해 선택하는 '위험한 지름길(dangerous shortcuts)'이 "매우 우려스럽고 두려운 수준(pretty frightening)"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겨울철 에너지 요금 부담이 커지면서 일부 가정에서는 저렴하지만 결함이 있는 휴대용 히터에 의존하거나, 하나의 멀티탭에 과도하게 많은 난방 기기를 연결해 사용하는 등 위험천만한 난방 습관을 보이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야외용 난방기나 바비큐 그릴을 실내로 들여와 사용하는 사례도..

2026.06.17
뉴스

페이스북, 수천 개의 끔찍한 악플 방치 논란에 "완벽한 시스템은 없다" 한계 시인

페이스북(Facebook)의 모회사 메타(Meta)가 자사의 플랫폼 내에서 수천 개에 달하는 끔찍한 악성 댓글과 혐오 표현을 걸러내지 못한 사실이 드러나자, "어떤 시스템도 완벽할 수는 없다"며 콘텐츠 조정 시스템의 한계를 공식적으로 시인했습니다. 페이스북의 자동화된 필터링 및 인공지능(AI) 검열 시스템을 교묘하게 피한 폭력적이고 모욕적인 댓글들이 대거 방치되어 사용자들의 큰 반발을 샀습니다. 수많은 사용자가 명백한 규정 위반 및 혐오 발언을 신고했음에도 불구하고, 페이스북 측은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을 위반하지 않았다"는 기계적인 답변만을 반복했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메타 측은 플랫폼을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해 AI 기술과 전담 인력을 투입하여 막대한 양의 스팸 및 유해 콘텐츠를 제거하고..

2026.06.17
뉴스/오세아니아

미 해병대, 중국 견제 위해 호주 남동부에 대규모 무기 비축 기지 구축 추진

미 해병대가 중국의 군사력 팽창을 견제하고 인도·태평양 지역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호주 영토 내에 대규모 무기 비축 기지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최근 호주 SBS 뉴스와 AFP 통신의 보도를 인용한 입찰 문서에 따르면, 미 해군은 약 3천만 미국 달러(약 4,240만 호주 달러)를 투입해 호주 빅토리아주 남동부에 대규모 무기 및 장비 보관용 창고와 사무실을 건설할 예정입니다,. 이 비축 기지는 2028년까지 완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미 해병대가 호주 내에 육상 무기 비축 기지를 마련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호주 남동부에 위치한 빅토리아주가 선정된 배경에는 전략적인 계산이 깔려 있습니다. 호주 로위 연구소(Lowy Institute)의 샘 로게빈(Sam Roggeveen) 국제 안보 책임자는..

2026.06.17
목회

십자가 밑에서 부르는 영혼의 찬가: 찬송가 370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의 궤적과 오세아니아 디아스포라를 위한 목회적 성찰

이민자의 고단한 삶과 영적인 야전병원 호주를 비롯한 오세아니아 지역에 뿌리를 내린 한인 이민 1세대와 그 후손들의 삶은 고단한 노동과 치열한 생존의 연속입니다. 낯선 이국땅에서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많은 한인 교포들이 청소, 세차, 타일, 배관 등 강도 높은 육체노동 현장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성도들이 이민 사회의 거친 파도와 싸우며 눈물로 제단을 쌓고 있습니다. 호주 시드니의 리드컴(Lidcombe) 지역을 비롯해 오세아니아 전역에 흩어져 있는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들은 이처럼 상처 입고 지친 영혼들이 십자가의 은혜를 의지하여 다시 일어서는 영적 야전병원과도 같은 역할을 감당해 왔습니다. 이러한 고난의 현실 한가운데서 성도들의 입술을 통해 흘러나오는 찬..

2026.06.17
뉴스/오세아니아

호주중앙은행(RBA), 세 차례 인상 끝에 6월 기준금리 4.35%로 동결… 추가 인상 여지는 '여전'

호주중앙은행(RBA)이 올해 들어 처음으로 기준금리 인상을 멈췄습니다. RBA는 16일(현지시간) 통화정책 이사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행 4.35%로 동결한다고 만장일치로 발표했습니다. 이는 올해 세 차례 연속된 금리 인상 이후 처음으로 이루어진 동결 조치로, 가계와 기업의 차입 부담이 가중되는 가운데 잠시 숨을 고르기 위한 결정으로 풀이됩니다. 미셸 불럭(Michele Bullock) RBA 총재는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동결이 인플레이션과의 전쟁이 끝났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불럭 총재는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너무 높은 수준이며, 가격 상승 압력이 지속될 경우 추가 긴축(금리 인상)에 나설 가능성이 남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또한 "인플레이션이 완화된다고 해서 이미 오른 물가가..

2026.06.17
뉴스/오세아니아

[2026 월드컵] 68년 만의 진기록 '하루 4경기 연속 무승부'... 스페인-카보베르데 충격의 무승부

2026년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하루에 배정된 4경기가 모두 무승부로 끝나는 진기록이 세워졌습니다. 16일(호주동부표준시) 열린 조별리그 G조와 H조의 4경기에서 모두 승부를 가리지 못하며, 각 조의 팀들이 승점 1점씩을 나눠 가지는 치열한 혼전 양상이 벌어졌습니다. 하루에 치러진 4경기가 모두 무승부를 기록한 것은 1958년 6월 15일 스웨덴 월드컵 이후 무려 68년 만입니다. 당시는 하루 8경기가 열려 그중 4경기가 무승부였으나, 당일 배정된 모든 일정이 무승부로 끝난 것은 월드컵 역사상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날 가장 큰 충격을 안겨준 경기는 애틀랜타에서 열린 H조의 스페인과 카보베르데의 맞대결이었습니다. 우승 후보로 꼽히는 유럽 챔피언 스페인은 월드컵 본선 무대에 처음 진출한 인구 약 52만..

2026.06.17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역대 최악'의 약물 과다복용 사망 기록... 2024년 2,500명 이상 희생되며 숨겨진 위기 직면

호주 사회에 깊게 자리 잡은 약물 과다복용 위기가 수면 위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최근 발표된 예비 통계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동안 약물로 인해 사망한 호주인은 2,5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영리 약물 정책 연구 기관인 페닝턴 연구소(Penington Institute)의 최신 예비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호주의 약물 유발 사망자는 총 2,596명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10.7% 증가한 수치로, 사상 '최악의 사망자 수'를 기록한 해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의도치 않은 우발적 약물 과다복용 사망자 수는 2,091명으로 집계되어 사상 처음으로 2,000명을 넘어섰습니다. 페닝턴 연구소의 존 라이언(John Ryan) 최고경영자(CEO)는 약물 과다복용으로 인한 ..

202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