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WORD

이사야 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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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음식

전두엽이라는 성전을 위한 식탁: 디지털 위축을 이기는 뇌과학적 영양 리포트

최근 발표된 대규모 추적 관찰 연구(ABCD Study) 결과는 부모들에게 적잖은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스마트폰을 오래 사용한 아이들의 뇌에서 기억력을 담당하는 해마의 부피가 줄어들고, 자기 통제력을 관장하는 전두엽 피질이 얇아졌다는 보고입니다. 이는 단순한 습관의 문제를 넘어,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아이들의 뇌 구조 자체가 물리적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오세아니아 크리스천 저널(OCJ)은 이 현상을 단순한 미디어 절제의 차원을 넘어, 아이들의 뇌라는 거룩한 성전을 어떻게 다시 재건하고 영양학적으로 보호할 것인가라는 관점에서 심층 분석하고자 합니다. 1. 얇아진 전두엽과 사라진 해마: 디지털 기근이 가져온 뇌의 위축 조선일보가 보도한 연구에 따르면, 스마트폰의 자극적인 영상과 즉각적인 반응..

2026.06.18
뉴스/오세아니아

폴린 핸슨 원 네이션 대표, 첫 내셔널 프레스 클럽 연설… 다문화주의·언론·성소수자 의제 강력 비판

[OCJ 뉴스] 호주 우파 정당인 '원 네이션(One Nation)'의 폴린 핸슨(Pauline Hanson) 대표가 2026년 6월 17일 수요일(현지시간), 캔버라에 위치한 내셔널 프레스 클럽(National Press Club)에서 정치 입문 이후 처음으로 연설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연설에서 핸슨 대표는 다문화주의, 이민 정책, 주요 기성 언론, 기후 변화, 그리고 성소수자 의제 등에 대해 매우 강경한 입장을 표명했으며, 연설 도중 기습적인 항의 시위가 발생하는 등 현장에서 큰 논란이 일었습니다. 핸슨 대표는 호주가 다문화주의를 버리고 "단일 문화 사회(monocultural society)"로 존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녀는 높은 이민율이 호주의 국가적 정체성과 가치를 상실하게 만들었다고 ..

2026.06.18
뉴스/오세아니아

미국 정부, 보안 우려로 앤스로픽 최신 AI 모델(Fable 5·Mythos 5) 접근 전면 차단… 글로벌 'AI 주권' 논쟁 격화

미국 정부가 국가 안보를 이유로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AI) 기업인 앤스로픽(Anthropic)의 최신 모델 '클로드 페이블 5(Claude Fable 5)'와 '미토스 5(Mythos 5)'에 대한 외국인 접근 차단을 전격 명령했습니다. 이에 따라 앤스로픽은 해당 모델의 글로벌 서비스를 일시적으로 전면 중단했으며, 이 사태는 유럽과 캐나다 등 동맹국들 사이에서 'AI 주권'과 기술 의존도에 대한 심각한 논쟁을 촉발하고 있습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오후 5시 21분, 미 상무부는 앤스로픽 측에 서한을 보내 '페이블 5' 및 '미토스 5' 모델에 대한 외국 국적자의 접근을 즉각 차단하라는 수출 통제 지침을 내렸습니다. 미국 정부는 해당 AI 모델의 안전장치를 우회하는 이른바 '탈옥(Jailbre..

2026.06.18
뉴스/오세아니아

"전기차만 차별 안 돼"... NSW주, 모든 차량 대상 도로 사용료 도입 촉구 목소리

[호주 뉴스] 최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의회 조사 위원회에서는 전기차(EV) 소유자에게만 도로 사용료를 부과할 것이 아니라, 차량의 무게를 기준으로 모든 운전자에게 도로 및 교량 파손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NSW 주정부가 제안한 도로 사용료(road user charge)의 적용 대상을 모든 차량으로 확대할 경우, 과거 빅토리아주에서 유사한 제도가 위헌 판결을 받았던 것과 같은 법적 분쟁을 피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가솔린 및 디젤 차량 등 기존 내연기관 소유자에게 부당한 불이익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되고 있습니다. NSW 주정부는 당초 2027년 7월부터 전기차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을 대상으로 주행거리 1km..

2026.06.18
뉴스/오세아니아

시드니 카브라마타서 유모차 교통사고… 1세·5세 어린이 두 명 비극적 사망

[사건사고] 시드니 남서부 카브라마타(Cabramatta) 지역에서 유모차에 타고 있던 두 어린이가 차량에 치여 목숨을 잃는 매우 비극적인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지역사회는 이 안타까운 소식에 깊은 슬픔에 잠겼습니다. 뉴사우스웨일스(NSW)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2026년 6월 17일 수요일 오후 3시 15분경 조셉 스트리트(Joseph Street, 컴벌랜드 하이웨이)와 길버트 스트리트(Gilbert Street) 교차로 부근에서 일어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들은 현장에서 1세와 5세 어린이 두 명을 응급 조치한 뒤 웨스트미드 어린이 병원(The Children's Hospital at Westmead)으로 긴급 이송했습니다. 하지만 두 어린이는 위독한 상태로 병원에 도착한 후 끝내 숨을..

2026.06.18
뉴스/오세아니아

호주 정착을 위한 엄청난 비자 비용, 5년간 수천 달러 지불한 영국 이민자의 호소

최근 한 영국 출신 이민자가 호주에 체류하기 위해 지불해야 하는 엄청난 비자 비용을 폭로하며, 호주 이민 시스템의 냉혹한 현실을 지적했습니다. 이 이민자는 지난 5년 동안 호주를 '자신의 집'이라 부르며 생활해 왔지만, 비자 수수료로만 수천 달러를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그는 새로운 비자 신청에 대한 결과를 기다리며 극심한 불확실성, 이른바 '림보(Limbo·불확실한 대기 상태)'에 빠져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한 개인의 문제를 넘어, 호주 이민을 준비하거나 체류 중인 많은 이민자들이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재정적, 심리적 고충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본지가 호주 내무부(Department of Home Affairs)의 최근 비자 수수료 규정을 팩트체크한 결과, 호주의 비자 비용은 ..

2026.06.18
뉴스/오세아니아

내 집 마련의 꿈, 후회로 바뀌다… 호주 첫 주택 구매자 절반 "결정 후회합니다"

호주에서 첫 내 집 마련은 많은 이들이 꿈꾸는 인생의 중대한 성취입니다. 하지만 막상 그 꿈을 이룬 뒤, 예상치 못한 현실과 재정적 압박으로 인해 후회를 호소하는 주택 구매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2023년 말, 6년의 저축과 18개월간의 발품 끝에 멜버른 도심의 아파트를 구매한 41세 청년 캐리 시우로(Carey Ciuro) 씨의 사례가 대표적입니다. 그는 구매 첫해에는 임대 생활을 벗어났다는 기쁨에 들떴으나, 1년이 지나면서 아파트 주민 위원회(Owners Corporation)와의 갈등, 지속적인 관리비 인상, 단지 내 해결되지 않는 건물 문제 등으로 인해 심한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캐리 씨는 "주택 소유자가 된 것은 놀라운 축복이지만, 예기치 않은 희생이 따랐습니다. 내 집 마련이 과연 옳은 ..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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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음바페, 홀란드의 빛나는 활약… 전 세계를 매료시킨 대회 6일차

[2026 월드컵] 2026년 북중미 피파(FIFA) 월드컵 대회 6일차(현지시간 16일), 축구계를 대표하는 최고의 슈퍼스타들이 기록적인 활약을 펼치며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호주 SBS 오디오 방송에 따르면, 이날 리오넬 메시, 킬리안 음바페, 엘링 홀란드 등 각국의 간판 공격수들이 모두 다득점을 올리며 소속 국가대표팀의 값진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아르헨티나의 주장 리오넬 메시는 미국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제리와의 조별리그 경기에서 해트트릭(3골)을 달성하며 조국에 3대 0 완승을 안겼습니다. 특히 이번 경기 출전으로 메시는 세계 축구 역사상 최초로 6번의 월드컵 무대를 밟은 남성 선수가 되는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아울러 그는 개인 통산 월드컵 16호 골을 기록하며,..

202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