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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 →디아스포라의 믿음 탐험: 아브라함과 우리의 여정 (The Faith Adventure of Diaspora: Abraham and Our Journey)

[OCJ 주일학교 교재] 본문 구절: 창세기 12:1-3
핵심 진리: 하나님은 디아스포라인 아브라함을 믿음의 여정으로 부르셔서 세상을 구원하는 복의 통로로 삼으셨으며, 오늘날 우리도 오세아니아에서 그 보람찬 길을 물려받았습니다.
▶ 교사용 학습 목표:
아브라함이 정든 고향을 떠나 낯선 나그네의 땅인 가나안으로 출발한 믿음을 깨닫고, 오세아니아 지역 이민 가정의 자녀로서 우리의 일상 갈등을 성경적으로 해석하며 세상을 축복하는 주일학생으로 살아간다.
▶ 요절 성구 (창세기 12:2-3 (Bible Reference)):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And I will make of you a great nation, and I will bless you and make your name great, so that you will be a blessing... and in you all the families of the earth shall be blessed.")
▶ 가정 연계 실천 미션:
한 명의 다인종 이웃에게 그리스도의 미소 건네기 - 학교에서 항상 구석에 혼자 모호하게 있는 이웃 친구, 혹은 마오리/아일랜드계 학급 동료에게 먼저 손을 흔들며 밝게 인사하고 "하나님의 복"이 담긴 사랑의 한마디를 나누세요.
부모님 대화 제안: 금주 부모님과 호숫가 산책이나 식사 자리에서, 부모 세대가 고향 한국을 처음 떠나 낯선 남호주나 뉴질랜드 공항에 첫 발을 내디뎠을 때의 은혜와 불안을 자녀에게 나누어 전수해 주세요. 자녀들이 부모의 믿음 역사를 듣고 신앙 선배로 존경하게 도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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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용 교수 세부 지침서
청소년부용 신학 가이드
🎯 오늘의 성경 공부 학습 목표 (Lesson Objective)
아브라함이 정든 고향을 떠나 낯선 나그네의 땅인 가나안으로 출발한 믿음을 깨닫고, 오세아니아 지역 이민 가정의 자녀로서 우리의 일상 갈등을 성경적으로 해석하며 세상을 축복하는 주일학생으로 살아간다.
📚 본문 주해 및 신학적 배경 (Theological Background)
🎉 말씀의 문을 여는 도입 활동 (Opening Hook Activity)
준비물: 필기도구, 메모 종이
오리엔테이션 게임입니다. 학생들을 세 조로 나누어 "만약 호주나 뉴질랜드와 같은 완전히 낯선 땅으로 지갑과 전화기 없이 모험을 떠난다면 가방에 넣고 싶은 기독교인의 영성 품목 세 가지"를 상의해 결정하게 하고, 발표 도중 가장 하나님의 신뢰에만 기댄 조에게 격려를 보냅니다. 아브라함의 여정이 바로 이러한 전적인 신뢰였음을 소개합니다.
🧭 단계별 성경 공부Outline (Teaching Outline)
여호와의 부르심은 언제나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는 고통"을 수반합니다. 아브라함에게 있어 정든 본향을 버리는 것은 이민 가정이 가방 몇 개에 서울이나 부산의 삶을 정돈하고 시드니나 오클랜드 공항으로 도착했던 고요한 슬픔과 일맥상통합니다. 세상의 유혹과 나를 지켜주었던 낡은 신뢰를 버리고 떠나는 것이 믿음의 시작점입니다.
- Q1.우리 가족이 호주/뉴질랜드 이민을 시작하면서, 혹은 우리가 호주 학교에서 한국인의 정체성을 드러내기 위해 "과감히 내려놓거나 떠나야 했던 편안함"은 무엇이었나요?
- Q2.안락한 환경에서 벗어날 때 우리 안에 드는 두려움을 극복하게 하는 유일한 하나님의 약속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은 "네가 이미 눈으로 확인한 부자 땅"으로 가라고 하지 않으시고 "내가 네게 장차 보여 줄 땅"을 명하셨습니다. 믿음이란 완벽한 여행 지도가 아닌 주님의 손가락 방향만을 보고 한 걸음 딛는 거룩한 성화입니다. 오세아니아에서 자라가는 청소년들은 다이나믹한 서구식 스포츠, 주말 오락, 세상의 성적 지표 속에서 갈 바를 알지 못하는 불안을 경험합니다. 그러나 오세아니아 대자연의 질서처럼 우리를 지으신 창조주는 보이지 않는 미래도 완전한 지도로 완성해 가고 계십니다.
- Q1.내일의 계획이 보이지 않아 답답할 때, 주변의 소리(세속적 시험 조언)와 주님의 말씀 중 나는 어느 쪽에 주파수를 맞추나요?
- Q2.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실 오세아니아 지역 미래 복음 비전은 어떤 형태가 될지 나누어 봅시다.
“너는 복이 될지라”는 아브라함의 직함입니다. 이제 다문화 이웃들에게 외톨이 이방인으로 고개를 숙일 필요가 없습니다. 마오리, 피지인, 유럽계 오지(Aussie) 대다수의 친구들에 둘러싸여 있을 지라도, 여러분은 그들에게 하나님의 거룩함을 흘려 보내는 제사장의 임명을 받았습니다. 교회 주일을 토요일 레저 활동보다 사수하려는 노력은 세상을 비난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구별된 복의 근원이 되기 위함입니다.
- Q1.나의 학교나 스포츠 클럽(럭비, 수영, 크리켓 등)에서 내가 진정으로 선한 영향력과 복의 통로가 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구체적 우정의 태도는 무엇인가요?
🙏 오늘의 성경 공부 마무리 기도 제목
- •오세아니아에 세워진 한인 교회와 우리 아이들의 믿음이 아브라함처럼 새 여정의 개척자가 되게 하소서.
- •학교 생활과 또래 집단 압박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축복의 통로 역할을 능히 다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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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청소년 소그룹 실천 학습지
오세아니아 다음 세대 맞춤형 실크로드형 액티비티
🇦🇺🇳🇿 오세아니아 주일학교 톡! 말씀 스케치: 준수의 토요일 크리켓 팀 선발전과 주일 예배 (Junsoo's Saturday Sports Tryouts and Sunday Worship)
시드니 교외 지역 고등학교에 다니는 준수(15세)는 이번 주말 크리켓 지역 청소년 연맹 구단 선발전에 응시할 자격을 얻었습니다. 호주 학교 친구들은 준수의 운동 신경을 칭찬하며 다같이 토요일 밤에 모여서 파티를 하고 주일까지 단합 훈련을 지속하자고 압박해 옵니다. 담임 목사님께서는 이번 주에 오세아니아 청소년 선교회 수련회 발족 예배가 있다고 하시며 모든 청소년 교사들과 준수가 대표 기도를 맡아 주기를 원합니다. 준수는 친밀한 현지 학교 동아리에서 소외될 까봐 두려우면서도 오래 묵상해 온 주일 예배 약속 사이에서 심각한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내가 만약 호주 준수의 상황이라면, 현지 친구들의 소그룹 커뮤니티 압박(Peer pressure)과 예배 대표 기도 위임 간의 충돌에서 어떤 대화로 돌파구를 찾겠습니까?
★부모님의 권유나 목사님의 조언을 믿음으로 소화하기 위해 준수에게 필요한 아브라함식의 소명의식은 무엇일까요?
놀이&체험 활동: 나의 디아스포라 항해 나침반 만들기 (Crafting my Anchor Compass)
A4 종이에 십자가 나침반을 그리고, 네 방향 끝에 내가 꼭 지켜내야 할 핵심 믿음 가치(예: 주일 예배, 기도 습관, 이웃 배려, 섬김)를 기입한 뒤 서로 선서하며 다이어리나 침실 문 앞에 부착하는 훈련입니다.
- 1.나침반 밑그림을 예쁘게 스케치합니다.
- 2.중앙에 십자가를 그리고 네 기둥에 매일의 신앙 실천 내용을 한글과 영어로 써넣습니다.
- 3.오세아니아에서 축복 전도자가 되기 위해 이번 주에 안부 인사를 건넬 다문화 친구들의 이름도 적어 넣습니다.
✍ 퀴즈로 만나는 성경 속 진리 (Mini Quiz)
1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집을 떠나라고 하셨을 때, 가야 할 행선지에 관하여 성경은 무엇이라고 가르치나요? (Where did God tell Abram to go?)
2아브라함에게 명하신 궁극적인 신분과 축복 제언은 무엇이었습니까?
활동: 한 명의 다인종 이웃에게 그리스도의 미소 건네기
학교에서 항상 구석에 혼자 모호하게 있는 이웃 친구, 혹은 마오리/아일랜드계 학급 동료에게 먼저 손을 흔들며 밝게 인사하고 "하나님의 복"이 담긴 사랑의 한마디를 나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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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연계 공과 및 학부모 대화 제안
식탁 상 아래 신앙 전수 가이드라인 (Family Discipleship)
부모님과 식탁 머리에서 나누는 복음
“차 안에서, 식탁 위에서 나누는 신앙의 깊은 대화”
하나님은 디아스포라인 아브라함을 믿음의 여정으로 부르셔서 세상을 구원하는 복의 통로로 삼으셨으며, 오늘날 우리도 오세아니아에서 그 보람찬 길을 물려받았습니다.
금주 부모님과 호숫가 산책이나 식사 자리에서, 부모 세대가 고향 한국을 처음 떠나 낯선 남호주나 뉴질랜드 공항에 첫 발을 내디뎠을 때의 은혜와 불안을 자녀에게 나누어 전수해 주세요. 자녀들이 부모의 믿음 역사를 듣고 신앙 선배로 존경하게 도울 수 있습니다.
★ 학부모를 위한 주간의 칭찬과 소통 주제
아이들이 학교 친구 관계나 소수민족으로 가질 수 있는 외로움에 관하여, 오늘 배운 창세기 12:1-3 본문을 기반으로 축복해 주시고 격려해 주세요. 주말에 함께 산책(Bushwalking)을 떠나거나, 바닷가 모래밭에서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돌보심을 자녀 목소리로 들려주시는 것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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